한실어패럴, 전북대병원 마스크 20만장
2021.01.27 16:07 댓글쓰기
전북의 섬유제품 제조업체 한실어패럴이 전북대학교병원 환자와 의료진을 위해 1억원 상당의 마스크 20만장을 발전후원물품으로 기부했다. 전달식은 27일 전북대병원 본관 3층 가온홀에서 조남천 병원장과 한실어패럴 박연옥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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