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발달장애인이 의료서비스를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이용하는 동시에 행동문제를 치료하기 위한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로 서울대학교병원을 추가 지정했다. 서울대병원은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및 행동발달증진센터로 추가 지정돼 향후 의료지원과 행동문제 치료를 보다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데일리메디 기자 (dailymedi@dailymedi.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