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이 메이요 클리닉과의 협업 1주년을 기념해 제2회 메이요 클리닉-명지병원 조인트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6월 11일 콘래드 서울 호텔 5층 파크볼룸에서 개최되며, 메이요 클리닉 4인의 8명의 국내 연자가 참석한다.

심포지엄에서는 치매와 정밀의학 및 세포치료, 심장재활 치료와 연구개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데일리메디 기자 (dailymedi@dailymedi.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