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제약 연구본부장 최순규(前 유한양행 연구소장) 外
2019.07.01 12:15 댓글쓰기
하나제약이 7월 1일자로 연구본부장에 최순규 전(前) 유한양행 중앙연구소장을 영입했다. 신임 최순규 연구본부장은 서강대 화학과 졸업 후 하버드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인물로 이후 바이엘 신약연구소, 피티씨 테라퓨틱스를 거쳐 녹십자 목암연구소 연구위원을 역임했다. 이후 20176월부터 현재까지 유한양행에서 근무하며 중앙연구소장과 유한 USA 대표이사를 맡았다.
하나제약은 연구소 제품개발 총괄담당 임원으로 유유제약, 현대약품, 휴온스를 거쳐 부광약품 연구소에서 제제연구팀을 맡아온 전호성 박사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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