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커콜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사장
2021.07.01 11:21 댓글쓰기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7월 1일자로 마틴 커콜(Martín Corcoll)을 신임 사장 겸 인체의약품 총책임자를 선임했다. 마틴 커콜 신임 사장은 2006년 베링거인겔하임에 합류 이후, 약 15년간 다양한 직책과 사업부를 거치며 제약업계에서 깊고 넓은 전문성을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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