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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협회 산하 유전체기업협의회(유기협) 제 4기 회장에 황태순 테라젠바이오대표가 재선임됐다. 유기협은 지난 6월 30일 경기 판교 소재 랩지노믹스 본사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 황태순 대표는 지난 2019년 7월 제 3기 회장을 맡아 활동해왔으며, 이번 임기는 오는 2023년 6월까지다.
운영위원 5명도 연임됐다. △부회장을 맡고 있는 신상철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 대표 △이종은 디엔에이링크 대표 △이수강 마크로젠 대표 △진승현 랩지노믹스 대표 △최대출 엔젠바이오 대표 △권순재 어큐진 대표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