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의료봉사동호회는 한국다문화연대와 최근 외국인 노동자들과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실시했다. 이들은 미얀마·태국·중국·베트남·우크라이나·방글라데시·카자흐스탄 인 등 40명을 대상으로 감기 및 위장관 질환을 포함 내과 진료, 이동형 내시경을 이용한 이비인후과 진료, 소아청소년과 질환 진료 등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