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병원, 강남구립 행복요양병원 수탁 운영
25.01.04
2025년 1월 1일 오전 0시 차의과대 일산차병원에서 새해 첫 아기 3명이 동시에 탄생했다. 엄마 구슬기(35세)씨와 아빠 강우석(41세)씨 사이에서 태어난 남아 딩굴이(태명‧3.29kg), 엄마 구라겸(27세)씨와 아빠 이효영(38세)씨 사이에서 태어난 남아 꼬물이(태명‧3.12kg), 엄마 이승현(33세)씨와 아빠 박준수(36세) 사이에서 태어난 남아 니케(태명‧3.1kg)가 힘찬 울음소리로 새해 시작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