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6월2일 비타민영양제 ‘아로나민 씨플러스’의 새로운 TV 광고를 선보였다. 광고 모델로는 배우 오혜원씨가 기용됐다. 회사 측은 "항산화 성분에 관심이 많은 여성 소비자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건강하고 활기찬 느낌의 오혜원씨를 선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