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차병원, 다학제 자궁근종센터 개소
2020.04.28 05:49 댓글쓰기

강남차병원(원장 차동현)은 최근 자궁근종센터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 김미라 센터장(산부인과)을 필두로 부인과와 난임, 영상의학과 등 15명의 전문 의료진으로 구성된 자궁근종센터는 전문 분야별 협진을 통한 다학제진료시스템으로 맞춤형 치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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