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문품·손편지로 의료진 응원 중학생
2020.04.13 12:10 댓글쓰기
인천 지역 중학생이 인천의료원 의료진에게 위문품과 손 편지를 보내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인천의료원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지친 의료진을 위해 최근 인천의 한 중학생이 택배로 보낸 소박한 위문품과 손 편지가 큰 감동을 선물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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