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 부사장이 미국서 열린 CES 2025에 이어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참여 등 신사업 점검 및 네트워킹을 위한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신 부사장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1월 13∼16일(현지시간)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석해 바이오사업 점검 등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