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치료센터
2020.01.14 17:22 댓글쓰기

서울대병원은 최근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센터장 전종관)를 개소했다. 전국 20개 센터의 구심점 역할이 기대된다.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는 고위험 산모, 태아, 신생아가 체계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산부인과·소아과 통합치료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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