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망막수술 5000례 달성'
2019.08.16 06:12 댓글쓰기
충북대학교병원 안과 채주병·김동윤 교수 등으로 구성된 망막진료팀은 최근 망막수술 5000례, 안구 내 주사 1만3000례 시술 등의 성과를 거뒀다. 망막진료팀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유리체 망막질환 진료를 시행하고, 24시간 응급진료 및 수술을 통해 청주를 포함한 충청북도 지역 망막질환 환자의 신속한 진료 및 실명 예방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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