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티안재단이 어린이들의 화상사고 예방을 위해 2012년도부터 실시하고 있는 ‘찾아가는 화상예방 및 인식개선교육’을 확대한다. 초창기 강남구 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만 진행됐던 교육지역을 강동구, 금천구, 동대문구, 서초구, 송파구, 용산구, 경기도 고양시와 성남시까지 늘려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