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은 최근 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와 손잡고 기증희망 등록 캠페인을 진행했다. 조혈모세포 이식은 환자와 기증자간 조직적합성(HLA)형이 일치해야 하는데 매우 낮은 확률이기 때문에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