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확대
2019.04.08 17:59 댓글쓰기
국립암센터가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추가 확대한다. 이로써 국립암센터 일반 입원 병상 520개 중 220개 병상이 보호자, 간병인 없이 24시간 전문 간호인력에 의한 서비스를 받는다. 국립암센터(원장 이은숙) 부속병원은 4월 8일(월) 부속병원장, 진료부원장, 간호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3개 병동 총 135개 병상에 대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개소식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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