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획득
2018.10.11 11:35 댓글쓰기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최근 안전보건 경영시스템의 국제 표준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인증을 통해 GC녹십자 본사와 연구소, 국내 공장 3곳(충북 오창, 전남 화순, 충북 음성)과 함께 각각 충북 음성에 위치한 계열사 GC녹십자엠에스, GC녹십자웰빙의 공장까지 총 7개 주요 사업장이 모두 ‘ISO 45001’ 인증 사업장이 됐다. ‘ISO 45001’은 조직의 안전보건 리스크 파악과 안전보건 사고 예방 등을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국제노동기구(ILO)와 협의해 올해 3월 새로 제정한 안전보건 경영시스템의 국제 표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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