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5월10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부산대병원, 최첨단 CT 2대 추가 도입
[ 2021년 04월 22일 09시 49분 ]
부산대병원이 도입한 GE사 레볼루션 에이펙스 CT
[데일리메디 신지호 기자] 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이정주)이 CT(컴퓨터단층촬영)실을 추가 개소해 검사 적체 해소에 나섰다.

부산대병원은 외래센터 1층에 CT실 개소와 함께 최첨단 CT 장비 2대를 추가로 도입, 운영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장비 추가 도입으로 CT 10대, MRI 6대를 운영하게 된다.

부산대병원은 1350여개 병상과 하루 평균 외래환자가 4500여명으로 CT와 MRI검사 대기 예약에 적체현상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CT실 개소와 장비 추가 도입으로 영상검사 역량 강화는 물론 대기에 따른 환자와 보호자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환자에게 적절한 치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도입한 CT는 GE 헬스케어사의 레볼루션 에이펙스(Revolution Apex)로, 국내에서는 처음 가동되는 장비다. 넓은 검출기 탑재로 한 번의 심박에 전 심장 촬영이 가능해 호흡 조정이 어려운 환자 검사도 가능하다.

또한 세계 최초로 미국 FDA가 승인한 인공지능 CT 영상 재구성 엔진을 제공하고 있어 저선량 CT 검사 및 고화질 영상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0.23mm 해상도 제공으로 보다 미세한 병변도 확인할 수 있으며, 관전압과 관전류가 동시에 변경되면서 듀얼에너지 촬영을 진행하는 만큼 방사선 피폭을 줄이면서 정확한 듀얼에너지 데이터 획득이 가능하다.

이인숙 영상의학과장은 “이번 CT실 개소와 최신 장비 도입으로 검사 예약기간은 줄이고 검사는 더욱 빠르고 정확해져 환자의 병원 이용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주 병원장은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을 통해 보다 나은 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른 시일 내에 외래 당일 처방, 당일 검사가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sjh@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오경승 고신대학교복음병원장
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 강석연·김용재 광주지방청장 外
이대서울병원 첨단의생명연구원 원장 한승호
김빛내리 교수(서울대 생명과학부), 한국인 최초 英왕립학회 회원
이선영 교수(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지 편집위원장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교수회, 코로나19 극복 300만원
심승혁 교수(건국대병원 산부인과), 신풍호월학술상
이신원 교수(부산대학교병원 감염내과), 대통령 표창
오주형 경희대병원장, 상급종합병원협의회 회장
성빈센트병원 이상덕 행정부장, 2021년 근로자의 날 대통령 표창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신임 위원장 이진수(前 국립암센터 원장)
이선영 교수(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지 편집위원
박세윤 교수(순천향대서울병원 감염내과), 미국의료역학회 친선대사
조상헌 서울대학교병원 내과 교수 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