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 전해진 따뜻한 손편지
2022.01.10 17:08 댓글쓰기



인천 청라 해원중학교(교장 한희식) 학생들은 최근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현수 신부) 의료진에 감사편지를 전달했다.  1~2학년 모든 학생들이 한글자, 한글자 꾹꾹 눌러 쓴 손편지에는 코로나19 최일선에 있는 의료진들에게 감사와 응원 마음을 담은 메시지가 담겼다. 편지는 국제성모병원 간호부와 코로나19 선별검사소, 중환자실 등의 의료진에게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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