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정신건강 전문가 실무교육 성료
정신응급치료·고위험군 관리 등 지역사회 연계 실전형 프로그램 마련 2025-07-02 09:04
서울대병원 공공부문은 "지난 6월 27일 '지역사회 정신건강 전문가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서울대병원과 보라매병원·서울의료원·서울적십자병원이 공동 주최한 프로그램으로 보건복지부와 서울시가 주관하는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일환으로 진행됐다. 정신의료기관·건강복지센터·재활시설 등 정신건강 유관기관 실무자 250여 명이 참석했다.한국희망존중재단에 따르면 2024년 자살 사망자는 1만4439명(잠정치)으로, 13년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그에 따라 자살과 밀접하게 연관된 정신건강 관리 중요성 역시 증대되는 상황이다. 특히 정신 응급상황에서는 신속한 초기 대응이 환자 예후를 좌우하는 만큼, 현장 실무자들의 전문성 강화와 의료기관-지역사회 간 연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