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안내 |회원가입 |로그인
기사검색
  • 2025
  • 12.24
  • 수요일
뉴스
행정/법률의원/병원학술/학회의대/전공의제약‧바이오의료기기/IT간호치과약국/유통월드뉴스한방e-談
금주의 검색어
  • 1 전공의 복귀
  • 2 포괄 2차병원 지원사업
  • 3 PA간호사
  • 4 의대교육
  • 5 응급의료
  • 6 필수의료
  • 7 의료법 개정안
  • 8 헬스케어 포럼
  • 9 수련협의체
  • 10 병상총량제
뉴스
  • 행정/법률
  • 의원/병원
  • 학술/학회
  • 의대/전공의
  • 제약‧바이오
  • 의료기기/IT
  • 간호
  • 치과
  • 약국/유통
  • 월드뉴스
  • 한방
  • e-談
  • 국정감사
메디라이프
  • 선출
  • 동정
  • 사고
  • 수상
  • 화촉
  • 이전
  • 선정
  • 기부
  • 모집
  • 변경
메디인포
  • 인사
  • 부음
  • 사고
오피니언
  • 칼럼
  • 건강정보
  • 수첩
인물
  • 초대석
  • 피플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 포토뉴스
    메디 Hospital
    • 지역병원
    • 중소병원
    인포메이션
    • 행정처분
    • 판례
    • 유권해석
    • 정책/통계
    • 공시
    • 지침·기준·평가
    학회·연수강좌
    • 학회/연수강좌
    • 행사
    고객센터
    • 회사소개
    • 법적고지
    • 광고안내
    • 삼성서울병원, SMC 케어갤러리 대관 '전시작가' 공모
      환자∙보호자∙임직원 위한 '희망의 메시지' 전달…4월 13일까지 이메일 접수 2025-03-24 10:01
      삼성서울병원이 4월 13일까지 ‘SMC Care Gallery(케어갤러리)’ 대관 전시 작가를 공모한다.SMC Care Gallery는 다양한 예술 작품을 통해 환자, 보호자, 임직원에게 기쁨과 희망을 선사하는 예술 문화 소통 공간이다.삼성서울병원은 2018년부터 25회에 걸쳐 다양한 분야의 전시를 진행했다. 2023년부터는 작가 공모를 통해 전시를 운영해 오고 있다.공모에 선정된 작가들은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별관 1층에서 작품을 전시하게 된다.신청 자격은 전시 경력 1회 이상의 전문 작가(개인 또는 단체)다. 전시 분야는 벽에 전시가 가능한 시각 예술 전 분야에 해당한다.지원자는 삼성서울병원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공고문 확인 후 구비서류를 갖춰 이메일(help.smc@s..
    • AI 기반 심전도 측정 의료기기 '유럽 CE MDR' 인증
      뷰노 "영국 인증제 UKCA(UK Conformity Assessed)도 획득" 2025-03-24 08:46
      뷰노(대표 이예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심전도 측정 의료기기 ‘HATIV P30(이하 하티브 P30)’이 유럽 CE MDR(Medical Device Regulation) 인증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동시에 영국 인증제도인 UKCA(UK Conformity Assessed)도 함께 획득했다. CE MDR은 유럽 시장에 수출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준수해야하는 유럽 의료기기 규정이다. 기존 의료기기 지침인 MDD(Medical Device Directive)가 강화된 제도로 지난 2021년 5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엄격한 법적 구속력 및 평가 절차, 관리·통제·사후 감시 등 제품 안전성과 품질 시스템을 강화해 높은 신뢰성을 부여하고 있다. 뷰노는 MDR 획득으로 EU 국가(27개국..
    • "전이암 환자, 혈액검사 기반 30일내 사망 위험 예측"
      삼성서울병원 김해영·이태훈 교수, 생애 말기 여생 보낼 '최적화 기준점' 마련 2025-03-24 08:29
      국내 연구진이 전이암 환자가 임종기에 접어 들었는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객관적 기준을 마련해 주목된다. 김해영·이태훈 삼성서울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 연구팀은 기로에 있는 환자와 의사 선택을 도울 방안을 국제학술지 ‘방사선치료와 종양학(Radiotherapy and Oncology, IF=4.9)’ 최근호에 발표했다.연구팀은 삼성서울병원과 삼성창원병원에서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전이성 고형암으로 방사선 치료를 받은 환자 3756명을 분석, 30일 내 사망 위험성을 예측하는 모델을 개발했다. 방사선 치료는 그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많아, 30일 내 사망위험을 예측하면 방사선치료를 하지 않고 환자가 가족과 여생을 마무리할 시간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
    • 신경정신약물 집대성 임상신경정신약물학 '제4판'
      박원명 가톨릭의대 명예교수, 2019년 9월 3판 이어 추가 발간 2025-03-24 07:18
      신경정신약물학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들을 집대성한 임상신경정신약물학 교과서 3번째 개정판이 5년만에 발간됐다.이번에 발간된 임상신경정신약물학 교과서 4판은 지난 2019년 9월 발간된 3판(대표저자 가톨릭의대 박원명 교수) 이후 새로 개발된 정신약물과 임상분야 최신 연구결과와 경향을 반영했다. 박원명 원장(우영섭 박원명 정신건강의학과의원/가톨릭의대 명예교수)이 대표저자이며 전국 주요 의과대학과 종합/전문병원 소속의 신경정신약물학 전문가 86명이 집필진으로 대거 참여했다.대한정신약물학회의 공식 교과서인 이 책은 전체 13파트, 총 61챕터로 구성됐으며 신경정신약물학에 대한 기초적인 내용뿐 아니라 주요 정신질환 약물치료와 관련해 임상의사가 알아야 할 핵심적인 내용을 포괄적으로 다뤘다.특히 이번 4판..
    • 2025년 건강검진제도 대폭 변화…"개원가 주시"
      C형간염 검사 추가·골다공증 검사 확대·정신건강 검진 강화 2025-03-24 05:53
      C형 간염 검사가 새롭게 추가되는 등 올해 국가건강검진제도가 대폭 바뀐다. 뿐만 아니라 5주기 검진기관 평가가 진행되면 개원가가 숨가빠질 것으로 보인다 .김태희 국민건강보험공단 검진기관관리부 부장은 지난 23일 한국건강검진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2025년 건강검진 제도 이렇게 달라진다'는 주제 강연에서 이 같이 밝혔다. 우선 56세(1969년생)를 대상으로 C형 간염 검사가 새롭게 추가된다. C형 간염은 혈액이나 체액을 통한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며 대부분 증상이 어려워 발견이 어렵다. 이에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해 유병률이 높은 단일 연령(56세)을 대상으로 C형 간염 항체검사를 도입한다. WHO 역시 2030년 C형 간염 퇴치를 선언한 바 있어 국내 검진 항목에 도입은 의미가 ..
    • 급변 의료계 '사제(師弟)'…"수련 방식도 바뀌어야"
      권용진 서울대병원 교수 "일본 도제식→독일 계약식 전환" 제언 2025-03-24 05:17
      전공의와 의대생을 향한 서울의대 교수 4명의 작심 비판이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이번 논란을 전공의 수련제도 개선 계기로 삼자는 주장이 제기됐다.특히 국내 의료사(史)에서 가장 격렬한 저항으로 기록되는 2000년 의약분업 당시 투쟁의 선봉에 섰던 선배의 제안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서울대학교병원 공공진료센터 권용진 교수는 18일 SNS에 글을 올려 “어제 오늘 참 슬픈 날”이라며 “스승과 제자 간 공방에 공감가는 부분도,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다”고 운을 뗐다. 그는 “함부로 말하는 일부 전공의와 교육에 관심 없는 일부 교수 때문에 사제지간 갈등이 커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에 냉정하게 대안을 제시한다”고 말했다.이어 “교수와 전공의는 더 이상 유교적 사제관계가 아..
    • 보령바이오파마, 4가 백신 2개 품목 '생산 중단'
      최대주주 교체·대표이사 변경···타 제약사 점유율 확대 '시장 재편' 가능성 2025-03-24 05:12
      보령바이오파마 신사옥보령바이오파마가 국내 사모펀드(PEF)에 매각된 이래 최대주주가 바뀌면서 체제 변화에 속도가 붙고 있다. 회사 수익성 제고 등을 위해 대표이사도 바꿨다.다만, 보령바이오파마가 수 년 째 영업이익이 줄어드는 등 수익성 제고가 절실한 시점인데 최근에는 주요 인플루엔자백신 품목의 철수를 결정하면서 일부 우려가 나오고 있다.23일 업계에 따르면 보령바이오파마는 식약처 공급중단 보고를 통해 인플루엔자 4가 백신인 보령플루V테트라백신주, 보령플루Ⅷ테트라백신주 등 2개 품목을 생산 중단하기로 했다.회사 측은 4가 백신 생산 중단 결정 배경으로 식약처에서 WHO 권고 사항 등 글로벌 동향을 고려해 2025-26 인플루엔자백신 국가필수예방접종(NIP) 백신을 4가에서 3가로 전환을 들고 ..
    • "'의료사고 모든 책임=의사' 주장은 넌센스"
    •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이오플로우 '상장폐지' 위기
      2024년 감사보고서 '의견 거절' 공시…이의신청 기한 '4월 11일' 주목 2025-03-24 04:57
      국내 최초, 세계 두 번째로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를 개발한 이오플로우가 상장폐지 위기에 놓였다. 지난해 감사보고서에서 '의견 거절'을 받으면서다.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오플로우는 지난 21일 2024 사업연도 감사인 감사보고서상 감사의견에서 '의견거절'을 받았다고 공시했다.외부감사 의견에는 적정의견, 한정의견, 부적정의견, 의견거절 등이 있다. 이 중 부정적의견과 의견거절을 받으면 상장폐지 사유에 해당한다.이오플로우 감사인은 한울회계법인은 의견거절 사유로 "감사범위 제한 및 계속기업 존속능력 불확실성"이라고 말했다.감사범위제한은 감사인이 기업 재무제표를 감사하는 과정에서 특정 정보나 자료에 접근할 수 없거나, 필요한 감사 절차를 수행할 수 없는 상황을 의미한다.주로..
    • 대식세포로 고형암까지 치료…'카엠' 면역항암제 제안
      한국화학硏 박지훈 박사팀 "손상 없이 항암유전자 전달, 대량생산 연구" 2025-03-23 17:48
    • "전공의 수련, 단순 시간보다 체계적 교육이 핵심"
      하은진 서울대병원 교수 "노동 방식 벗어나 교육 중심 새 패러다임 수련 필요" 2025-03-23 17:27
      사진제공 연합뉴스전공의 수련 과정에서 근무 시간이 길다는 문제 제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단순히 시간을 줄이는 것보다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하은진 서울대병원 중환자의학과 교수는 지난 20일 서울의대에서 열린 '더 나은 의료체계를 위해' 토론회에서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관련 발제를 통해 전공의 수련 과정이 단순히 길고 힘든 것이 아니라, 충분한 교육과 실습을 통해 의미 있는 과정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하 교수는 "전문의가 되는 과정은 다양한 의료 기술을 배우는 것뿐만 아니라, 선배의 노하우를 익히는 과정이기도 하다. 선배가 환자를 어떻게 진료하는지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배우는 것이 가장 빠른 습득 방법"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오래 현장에서 경험할수록 배울 것이..
    • 수가협상 매년 '도돌이표'…올해도 '난항' 예고
      醫 "집중 보상 분리해서 진행" 주장…공단 "깜깜이 수가협상 개선 중" 2025-03-23 16:58
      2026년도 수가협상 역시 예년처럼 난항이 예상된다. 의정갈등으로 정부 재정의 상당 부분을 이미 지출했고, 불합리한 수가구조 및 깜깜이 협상 등도 여전하기 때문이다.대한개원의협의회가 지난 22일 개최한 '2026년 수가협상 공청회'에서 공급자단체와 보험자는 수가협상을 둔 구조와 협상 과정의 문제점을 두고 도돌이표 논쟁을 이어갔다. 김계현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 연구부장은 "올해도 정부와 보험자는 지난해처럼 환산지수 계약과 필수의료 분야에 대한 집중 보상을 분리해 수가협상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연구부장은 "건보재정에 추가 투입 없이 선별적 인상을 하는 땜질실 수가인상 형태가 반복되는 것은 기존 수가계약 도입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협상 결렬 시 공급자..
    • 패션브랜드 PVCS, 백혈병어린이 치료비 지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신희영)은 패션 브랜드 PVCS(대표 백종민)로부터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4334만원의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PVCS와 팔로워 친구들이 조성한 금액으로 BANI전(展) 굿즈 판매 수익금으로 전액 조성됐고, 전액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어린이들의 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BANI전(展)은 지난해 11월 진행된 기부 전시회로, ‘Be A Nice Influence’의 앞 자를 따 명명된 전시회 이름이다.전시회에서는 인플루언서 춈미가 촬영한 사진 관람과 더불어 판매 수익금 기부를 위해 제작된 의류, 에코백, 마그넷 등의 굿즈를 구매할 수 있었다.패션 브랜드 PVCS는 2019년 첫 인연을 시작으로 지금껏 3억6105만원을 기부해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과 오랜 기..
    • 식약처 "ADHD 치료제 처방 2.4배 증가"
      "메틸페니데이트 지속 확대, 식욕억제제는 4년 연속 감소" 2025-03-23 16:15
      의료용 마약류 중 하나인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 처방 환자가 지난 4년새 2.4배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식욕억제제는 4년째 감소했다.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ADHD 치료제인 메틸페니데이트를 처방받은 환자는 약 33만8000명으로 전년보다 40.4%(5만7000명) 증가했다.의료용 마약류 동향이 집계되기 시작한 2020년에 비해서는 2.4배 수준이다. 처방량 기준으로도 작년 9019만7000정으로 2020년 3770만9000정보다 2.4배로 증가했다.ADHD 치료제 처방환자가 매년 증가하는 것은 TV 육아 예능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소년의 ADHD 증상에 대한 인식이 개선된 데다 정신건강의학과에 대한 접근성이 강화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
    • 충남대병원, 지역 의료인 심폐소생술 교육
      충남대학교병원 임상교육시뮬레이션센터는 최근 의료인과 학생을 대상으로 미국심장협회의 가이드라인에 따른 기본소생술(Basic Life Support)인 ‘BLS Provider’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에는 심장정지 환자 대처법, 초기 처치 및 고품질 가습압박 방법, 자동제세동기 작동에 필요한 지식을 이해하고 연관 술기를 연습했다.충남대병원은 대한심폐소생협회에서 인정하는 지정 교육기관으로, 의료인, 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활발한 교육을 진행 중이다.조강희 병원장은 “임상교육시뮬레이션센터 교육 프로그램을 다각도로 활성화해 지역사회 의료역량을 끌어올리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이어 “유관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계발해 환자분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할 것”..
    • 정신의료기관 시설 개선·장비 구매비용 지원
      의료기관평가인증원, '2025년 정신의료기관 환경개선 사업' 수행 2025-03-23 13:42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오태윤)은 정신의료기관 치료 친화적 입원환경 개선에 필요한 시설 개보수 및 장비 구매 비용 등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정신의료기관 환경개선 사업’을 수행한다고 21일 밝혔다.2022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며, 지난해 총 사업비는 15억원으로 전년과 같은 규모로 시행될 예정이다.지난해에는 정신의료기관 41개소에 15억원 규모로 지원해 환자 인권 보호와 치료친화적 입원환경 조성에 기여했다.올해 정신의료기관 환경개선 사업은 사업공고일 기준 정신병원 인증 의료기관, 4주기 및 5주기 정신의료기관 평가 합격 의료기관 중 공모를 거쳐 선정한다.단 2022~2024년 정신의료기관 환경개선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된 후 중도 포기한 의료기관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선..
    • "의대 편입 확대, 반수 열풍…경쟁률 수백대 1 전망"
      종로학원 "대규모 제적 시 편입생 규모 1년 50명→1000명" 2025-03-23 12:26
      학교로 돌아오지 않는 의대생이 대규모로 제적될 경우 내년도 편입학 규모가 수십 배 늘어 '의대 반수 열풍'이 불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23일 종로학원이 최근 3년간 15개 의대의 편입 모집 및 지원 규모(일반편입 기준·대학알리미 공시 기준)를 분석한 결과 평균 59.8대 1(170명 모집에 1만167명 지원) 경쟁률을 기록했다.의대 편입 경쟁률은 2022학년도 52.2대 1(15개 대학 57명 모집)→2023학년도 62.0대 1(16개 대학 59명 모집)→2024학년도 65.4대 1(17개 대학 54명 모집) 등 최근 3년간 계속 높아졌다.지원자들은 서울권에 몰렸는데, 2024학년도 서울권 의대 편입 경쟁률은 137.6대 1로 지방권(59.5대 1)보다 2.3배 높았다.의대 편입 경쟁률이 이미 50∼..
    • 日서 척수손상 환자에 유도만능줄기세포 이식
      오카노 히데유키 게이오대 교수 등 연구팀, "4명중 2명 개선" 2025-03-22 17:40
    • 전국 의과대학 40곳 중 35곳 '휴학계 반려'
      총장협의회, 미복귀자 원칙대로 처리 예고…5개 학교도 내주 동참 예정 2025-03-22 16:29
      사진제공 연합뉴스의과대학을 운영하는 40개 대학 중 현재까지 35개 대학이 의대생들의 휴학계를 반려한 것으로 파악됐다.40개 대학 총장 모임인 '의과대학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이하 의총협)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각 대학의 휴학계 반려 조치 결과 40개교 중 35개교에서 휴학계 반려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어 "나머지 5개교도 상담과 같은 학칙 등에서 정한 절차를 거쳐 다음 주에 휴학계를 반려 또는 미승인하겠다고 통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40개 대학 모두 병역 및 장기요양, 임신·출산·육아에 해당하지 않는 사유로 인한 휴학 신청은 승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고했다.앞서 의총협은 지난 19일 온라인 긴급회의를 열고 의대생들 집단 휴학계를 승인하지 않고 반려키로 합의했다.당시 의총협..
    • "지역의료 컨트롤 타워 '필수의료재단' 설립"
    • "AI 디지털 의료기기, 기존 의료법 체계와 충돌"
      법학계 "의료기기법·약사법 등 관련 규제 조화 이뤄야 지속 가능성 담보” 2025-03-22 07:47
      사진제공 연합뉴스디지털 헬스케어가 의료 혁신을 주도하고 있지만, 기존 의료법 체계와의 충돌 등 법적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2024년 1월 ‘디지털의료제품법’이 제정돼 2025년 1월 24일부터 시행됐지만, 기존 의료법 체계와 충돌 및 중복 문제가 남아 이를 해결치 않으면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핵심은 과거에 산재되거나 불명확한 내용을 '디지털의료제품법'을 중심으로 법령에 명확하게 반영해 이를 해결해야 한다는 대목이다. 이한주 한국의료법학연구소 책임연구원(법학박사)은 최근 전남대학교 법학연구소 공익인권법센터 인권법평론에서 ‘AI 시대에 디지털 의료기기의 법적 문제―디지털의료제품법을 중심으로’라는 논문을..
    • "의대생 복귀" 호소…수업거부 지속→교육 파행
      의교협 "복귀 지연되면 교육 넘어 대한민국 의료시스템 중대한 영향 우려" 2025-03-22 07:35
      사진제공 연합뉴스한국의학교육협의회(의교협)가 재적·유급 위기를 앞둔 의과대학 학생들에게 학업 복귀를 강력히 촉구했다. 수업 거부가 장기화될 경우 교육의 질 저하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 전반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다.의교협은 21일 발표한 호소문에서 "현재 우리 의학교육이 역사적인 위기를 맞고 있다"며 "학생들의 고민과 결정을 존중하지만, 장기적인 수업 거부는 개인의 교육권을 넘어 의료 인력 양성에도 심각한 타격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협의회는 “정부가 2026년 의과대학 모집 인원을 3,058명으로 결정한 것은 의료계와 교육계의 다양한 논의를 반영한 조치로 생각된다”며 “그러나 여전히 많은 학생들이 수업 복귀를 거부하는 상황”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특히 의교..
    • 의정갈등 속 결집하는 한의계···26개단체 연합
      현대의료기기 사용·한의과 공보의 활용 확대 등 '한의약단체총연합회' 출범 2025-03-22 07:21
      1년 이상 장기화된 의정갈등 속에 한의계가 결집하고 있다.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 등 26개 단체가 모여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제도화 및 한의과 공중보건의사 활용 확대 등을 위해 한 목소리를 내겠다는 의지다. 21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한의약단체총연합회(이하 총연합회)'가 공식 출범했다. 초대 회장으로는 윤성찬 한의협 회장이 선출됐다. 참여 단체는 ▲한의협 ▲대한한의학회 ▲대한한약협회 ▲한국한약산업협회 ▲한국한약유통협회 ▲한국생약협회 ▲대한한약사회 ▲서울약령시협회 ▲한국한의산업진흥협회 ▲대한원외탕전협회 ▲대한여한의사회 등 총 26개다. 윤성찬 총연합회 회장은 "지금까지 한의약 단체들은 최선을 다해왔지만 한 목소리를 내지 못해 우리 요구가 온전히 반영되지..
    • 진단키트 전문기업 젠바디 '상장' 재도전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신청서 제출…안정적 수익 창출 과제 2025-03-22 07:09
      진단키트 전문기업 젠바디가 기업공개(IPO) 재도전에 나선다. 한때 조 단위 몸값을 평가받기도 했던 전성기 시절 기량을 다시 보여줄 수 있을지 업계 관심이 쏠린다.21일 업계에 따르면 젠바디는 지난 13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했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공모예정주식수는 70만주로 전체 상장예정주식수 10.3%다. 2023년 말 기준 최대주주는 정점규 대표로 지분 34.4%를 보유했다. 2대주주는 9.58% 지분을 보유한 김진수 전(前) 대표다.상장 방식은 기술특례상장이다. 이를 위해 작년 10월 한국평가데이터와 이크레더블에서 각각 A, BBB 등급을 받으며 상장 요건을 충족했다.젠바디는 현대바이오랜드 연구원 출신인 정점규 대표가 2012년 창..
      • 291
      • 292
      • 293
      • 294
      • 295
      • 296
      • 297
      • 298
      • 299
      • 300
      • 2022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선출 대한디지털치료학회 이헌정 회장
    • 수상 박중신 교수(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고위험 산모·신생아 지원사업 유공 표창
    • 선출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차기 회장 김성래(부천성모병원 내분비내과)
    • 수상 제5회 KSRM-CHA(차광렬 학술상), 김지향 분당차병원 교수·이재왕 을지대 교수
    • 기부 (주)온리원 박광웅 대표, 동아대병원 발전기금 1억
    • 수상 이상덕 하나이비인후과병원장, ‘자랑스러운 전문병원인상’
    • 기부 호반그룹 호반장학재단, 서울아산병원 의학연구 발전 후원금 2억원
    • 선정 박진식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 이사장, 올해 의료경영인
    • 동정 한국병원홍보협회 신임 회장 우승민(인하대병원)·올해 홍보인상 김대희(고대의료원)
    • 수상 김용원 교수(경북대병원 신경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 수상 한미그룹 임성기연구자상 대상 김형범 교수(연세대 의대 약리학교실)·젊은연구자상 한용현 교수(강원대약대 약학과)
    • 수상 구성욱 강남세브란스병원장, 제5회 동아병원경영대상 ‘CEO 부문 대상’
    메디인포 + More
    인사 부음 사고
    • 국제약품, 수석부장 이훈주-차장 한범수·박해완外 승진
    • 질병관리청 차장 김기남(前 성평등가족부 기획조정실장)
    •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곽순헌·건강보험정책국장 권병기·공공보건정책관 이중규 外
    • 질병관리청 의료안전예방국장 정통령
    • 유탁근 을지대학교의료원장·송현 의정부을지대병원장·김재훈 노원을지대병원장外
    • 윤형로 前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원장 부인상
    • 김영대 부산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 부친상
    • 이창희 삼육오보람의원 원장 모친상
    • 박선진 교수(경희대병원 외과) 빙부상
    • 김맹호 구로현대의원 원장 장인상
    • 데일리메디 기사 댓글 등록 장애
    • (주)데일리메디 사무실 이전
    • 데일리메디 접속자 급증으로 기사 클릭 지연
    • (주)데일리메디 2024 경력기자 및 신입기자 모집
    • (주)데일리메디 2023 신입기자 및 경력기자 모집
    회사소개 | 오시는길 | 개인정보보호정책 | 청소년정보보호정책 | 이용약관 | 광고안내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데일리메디 | 등록번호 : 서울 아 00396 |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제호 : 데일리메디 | 발행인 : 안순범 | 편집인 : 박대진
    발행소주소 : 04598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11길 39 전진빌딩 3층 | 발행연월일 : 2002년 11월 5일
    발행소전화번호 : 02-927-8955~6 | 팩스 02-2231-9275 | 등록번호 114-86-23062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대진
    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 서울청 제 2014-15호 | E-mail : webmaster@dailymedi.com
    Copyright(c) 2002~2025 보건의료문화를 선도하는 데일리메디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