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안내 |회원가입 |로그인
기사검색
  • 2025
  • 12.24
  • 수요일
뉴스
행정/법률의원/병원학술/학회의대/전공의제약‧바이오의료기기/IT간호치과약국/유통월드뉴스한방e-談
금주의 검색어
  • 1 전공의 복귀
  • 2 포괄 2차병원 지원사업
  • 3 PA간호사
  • 4 의대교육
  • 5 응급의료
  • 6 필수의료
  • 7 의료법 개정안
  • 8 헬스케어 포럼
  • 9 수련협의체
  • 10 병상총량제
뉴스
  • 행정/법률
  • 의원/병원
  • 학술/학회
  • 의대/전공의
  • 제약‧바이오
  • 의료기기/IT
  • 간호
  • 치과
  • 약국/유통
  • 월드뉴스
  • 한방
  • e-談
  • 국정감사
메디라이프
  • 선출
  • 동정
  • 사고
  • 수상
  • 화촉
  • 이전
  • 선정
  • 기부
  • 모집
  • 변경
메디인포
  • 인사
  • 부음
  • 사고
오피니언
  • 칼럼
  • 건강정보
  • 수첩
인물
  • 초대석
  • 피플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 포토뉴스
    메디 Hospital
    • 지역병원
    • 중소병원
    인포메이션
    • 행정처분
    • 판례
    • 유권해석
    • 정책/통계
    • 공시
    • 지침·기준·평가
    학회·연수강좌
    • 학회/연수강좌
    • 행사
    고객센터
    • 회사소개
    • 법적고지
    • 광고안내
    • 15살 소년, 가톨릭·성대 의대 합격···가톨릭 선택
    • 한양대병원, 전 직원 대상 환자경험 향상 교육 실시
      2월 17일부터 4월 30일까지 총 16회 진행 2025-02-22 19:15
      한양대학교병원은 2월 17일부터 4월 30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병원 신관 세미나실에서 원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환자경험 향상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환자 중심 문화를 정착시키고 의료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신뢰 형성을 위한 올바른 응대 태도와 소통 방식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직원들은 정중한 대화법에서부터 신속한 요청 처리, 공감과 배려를 실천하는 소통법에 이르기까지 환자 응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익히게 된다.환자와의 첫 만남에서부터 마무리까지 청유형 표현 사용하기 등 부드럽고 정중하게 대화하는 노하우를 배운다. 또한 환자 요청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존댓말과 부드러운 언어 표현을 활용해 이해하기 쉬운 설명을 제공하는 방법을 교육받는다.특히 환자 ..
    • "병무청 믿었는데 한순간에 인생 계획 망가졌다"
      서울아산병원 사직 전공의 "2025년 입영 확정 공문 무용지물, 최대 4년 대기" 2025-02-22 19:06
      사직전공의 정연욱 씨가 22일 국방부 앞 항의집회에서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2025년에 입영하게 될 예정이라는 정부의 공식 문서를 신뢰하고 인생을 계획했다. 그런데 정부는 하루아침에 일을 번복하고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22일 국방부 앞에서 열린 사직 전공의들의 항의 집회에서 서울아산병원 비뇨의학과 사직 전공의 정연욱씨는 이처럼 말하며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병무청이 공식 문서를 통해 보장했던 입영 일정을 갑자기 번복하면서 행정 신뢰 보호 원칙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정씨는 지난해 6월 서울지방병무청으로부터 '의무사관후보생 수련중단으로 2025년에 입영하게 될 예정'라는 내용이 담긴 공식 문서를 받았다. 정씨 이에 맞춰 새로운 직장과 올해 3월까지 계약을 체결했으며, 개인 ..
    • 다이소 참전…뜨거워지는 건강기능식품 시장
      이달 24일부터 5000원 이하 영양제 등 판매…제약업계 "매출 확대 기회" 2025-02-22 06:39
      다이소가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뛰어들었다. 의약품과 달리 식품으로 분류돼 시장 진입이 낮은 편이기에 올리브영 등 유통업체들이 판매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국내 초저가 생활용품 시장을 평정한 다이소가 5000원 이하 영양제를 비롯한 각종 건강기능식품을 매장에서 판매키로 결정,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 다이소는 오는 2월 24일부터 200개점에서 루테인, 오메가3, 비타민D 등의 상품을 취급한다. 그동안 대웅제약 등 제약사를 입점시켜 의약외품 등을 팔아왔지만 건강기능식품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지난 14일 직영 매장 매봉역점에서 한시적으로 영양제 등 테스트 판매를 진행했다. 당시 판매된 제품은 종근당건강 락토핏과 대웅제약 밀크티슬 등이다. 다이소 측은 "테스트 당시 판매됐..
    • 본인 치료 탈모약 처방 의사…헌법재판소 '무죄' 판단
      검찰 기소유예 처분 '취소'…"자가 치료행위, 공중보건 위해(危害) 우려 없다" 2025-02-22 06:24
      사진제공 연합뉴스헌법재판소가 의사가 자기 자신을 치료하기 위해 약을 복용한 행위는 의료법 위반으로 처벌할 수 없다며 검찰이 내린 기소유예 처분을 취소했다.헌법재판소는 최근 치과의사 김씨가 탈모 치료제를 온라인에서 구매해 스스로 복용했다가 의료법 위반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것이 부당하다며 이를 취소했다.김씨는 지난 2020년 탈모 치료제(아보다트연질캡슐 0.5mg, 아보다칸정 0.5mg) 총 26박스를 온라인에서 구매해 스스로 복용했다. 보건당국은 치과의사가 치과 진료와 무관한 전문의약품을 사용한 것은 면허 범위를 벗어난 의료행위라고 판단했고, 2021년 5월 경찰에 의료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이후 서울중앙지검은 2022년 9월 30일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의사가 본인에게 행..
    • 대학 총장↔의대 학장···1년前 '증원 갈등' 데자뷰
      정부, 증원 자율권 대학 부여 방침…수요조사 당시와 달라진 상황 주목 2025-02-22 06:13
      정부가 2026학년도 의과대학 증원 규모를 각 대학 자율에 맡기기로 방침을 정하면서 1년 전과 유사한 상황이 전개될 공산이 커지고 있다.증원에 호의적인 대학 총장과 회의적인 의대 학장 간 대립 구도가 재현될 것이란 분석이다. 다만 정부를 등에 없은 대학 측이 증원을 강행했던 지난해와는 달라진 상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현재 의정갈등 사태가 1년 넘게 지속되면서 진료 및 교육 파행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고,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의대 증원 문제 역시 표류 중인 상황이다.특히 의료대란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도 의결권을 놓고 공방전을 거듭하자 급기야 정부는 대학 자율권 카드를 꺼내들었다.보건복지부는 19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서 ‘2026학..
    • 루게릭병 원인 단백질 응집 막는 나노소재 개발
      기초지원硏 "세포·동물모델에서 그래핀 양자점 치료 효과 확인" 2025-02-22 06:07
    • "정부, 추계委 독립성·의료전문가 과반 참여 보장"
      여당 간사 김미애 의원 소개…"총장-의대 학장이 2026학년도 정원 협의·결정" 2025-02-22 06:02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복지위)가 오는 24일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 구성과 관련해 유관기관 의견을 최종적으로 청취하고 이달 내 법안을 처리할 전망이다. 논의 과정에서 정부 측은 의료계가 요구한 추계위 독립성 보장 및 의료전문가 과반 구성 등의 요구를 받아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오전 국회 복지위 전체회의에서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복지위 여당 간사)은 지난 18일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심사와 관련한 내용을 보고했다. 당시 보건의료인력지원법, 보건의료기본법 등 관련 6개 법안은 계속심사가 결정됐다. 김 의원은 "법안소위에서 추계위 구성 법안이 통과하지 못한데 대해 유감스럽고 국민께 죄송하다"며 "14일 공청회를 비롯해 법안소위 당일에..
    • 전공의 빈자리 지킨 병원노동계 "의료개혁 대전환"
      의정갈등 1년 평가···"민낯 드러낸 개혁, 공공·지역의료 뒷받침 의대 증원 추진" 2025-02-22 05:53
      사진출처 보건의료노조 전공의 집단사직이 시작된 지 1년이 된 가운데, 의료현장에서 빈 자리를 목격했던 병원노동자들이 "올바른 의료개혁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의사 인력 개편에만 초점을 맞추고 공공의료를 외면한 개혁을 해선 안 된다는 요구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은 지난 20일 성명을 내고 정부 의료개혁을 "대한민국 의료 민낯을 모두 보여주고 갈등만 남은 개혁"이라고 평가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지금껏 이어지고 있는 극한의 의정갈등 의료공백 1년 간 제대로 추진된 것 없이 비상계엄이라는 시대의 코미디만 남겼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도 "국민들은 비로소 감춰져 있던 우리나라 의료 민낯을 들여다볼 수 있었다. 여기서부터가 의료개혁의 출발점"이라며 "..
    • 순천향대천안 새병원, 초정밀 방사선 암치료기 도입
      "더 빠르고 정밀한 치료 가능, 금년 5월 개원하면 장비 가동" 2025-02-22 05:44
      순천향대천안병원이 도입한 방사선 암 치료기 트루빔(왼쪽)과 헬시온.순천향대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오는 5월 7일 개원하는 새병원에 초정밀 첨단 방사선 암 치료기 2종을 추가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새롭게 도입된 치료기는 미국 배리안사 '트루빔(TrueBeam)'과 '헬시온(Halcyon)' 모델이다.트루빔은 현존하는 X선 선형가속기 중 최고 사양을 갖춘 방사선 치료기다. 방사선 조사 범위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 치료 정확도가 높고, 정상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움직이는 장기를 추적하는 영상-유도 기능이 탑재돼 있어 수술이 까다로운 부위 종양 치료에 효과적이다.병원이 도입한 트루빔에는 최신 영상-추적 장치(ExacTrac)가 함께 장착돼 있어 방사선 뇌수술 분야에서..
    • 엘앤케이바이오, 작년 영업익 31억…전년比 51%↑
      당기순이익 102억원으로 흑자전환 성공 2025-02-22 05:34
      척추 임플란트 전문기업 엘앤케이바이오메드(대표 강국진)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31억원으로 전년 대비 51.3%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0.7% 상승한 361억원, 당기순이익은 102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지난해 4분기 실적 성장세도 두드러진다.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100억2000만원을 실현했으며, 당기순이익은 69억원으로 흑자를 달성했다.이 같은 실적 성장세는 미국 시장의 높이확장형 케이지 제품 판매 호조 지속 및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시장 확대에 따른 실적 견인으로 풀이된다. 특히 미국 내 패스락-TM은 지난 한해 동안 2000례 수술을 달성하면서 빠른 시장 내 침투로 호실적에 일조했다.또 지난해 태국과 베트남 지역에 높이확장형 케이지 ..
    • 환자 1228명 진료기록부 조작, 6억원 편취 의사
    • 일본 상대가치점수, 한국 대비 '266.3% 높아"
      의협 의정硏, 韓·日 수가 분석…뇌내시경수술 610%·인공관절재치환술 477.5% 2025-02-21 19:39
      일본의 상대가치점수가 한국에 비해 평균 약 266.3%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뇌종양 수술, 슬관절 치환술, 일반 부비동 수술, 척추 수술, 심장 수술 등 상위 10개 수술행위가 포함된 것이다.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은 '한국과 일본 주요 의료수가 비교 연구' 보고서를 발간, 이 같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전 세계 국가 중 우리나라와 가장 비슷한 보건의료체계를 채택하고 있는 일본을 비교 대상으로 선정해서 두 국가 모두 상대가치점수를 기반으로 수가를 산출하므로 이를 비교했다.이번 연구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표한 주요수술 중 행위별수가가 적용되는 27개 수술(총 344개 세부 수술)을 분석했다.이중 수술 명칭 및 산정기준이 동일하다 판단되고 상대가치점수 차이가 큰 상위 30개 수술 행위를 분석했다.그..
    • 식약처, 바이오의약품 원료물질 등록제 검토
      4500만원 투입 연구용역 진행…해외 현황 조사·제도 도입 방안 모색 2025-02-21 19:22
      국내 바이오의약품 관리체계가 개선될 예정이다. 특히 바이오의약품 공급망 확보를 위해 원료물질 등록제 도입에 시동을 걸 것으로 보인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고한 '바이오의약품 원료물질 등 관리체계 선진화 지원'을 살펴보면, 새로운 바이오의약품 원료물질 관리체계 도입이 검토된다.이를 위해 오는 3분기까지 4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원료물질 등록제 현황을 조사하고, 도입 방안을 검토하는 연구용역이 실시된다. 국내외 바이오의약품 원료물질 제조업체 현황을 파악하고 미국과 유럽, 일본, 중국 등 주요 국가별 바이오의약품 원료물질 등록제 운영현황을 조사한다. 적용 대상부터 운영 방법, 도입 시기, 특장점 등도 파악된다. 뿐만 아니라 국내 유사제도 운영현황을 조사하고 원료물질 등록제..
    • '엘라비에 리투오(Elravie Re2O)' 런칭 심포지엄 성료
      엘앤씨바이오, 이달 20일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서 개최 2025-02-21 19:15
      인체조직 재생의학 전문기업 엘앤씨바이오는 지난 20일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엘라비에 리투오(Elravie Re2O)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에는 전문 의료진과 관계자 등 약 300명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신개념 ECM 부스터인 '엘라비에 리투오' 소개와 다양한 시술 적용 사례들을 공유했다.좌장은 압구정오라클피부과 박제영 원장과 체인지의원 장두열 원장이 맡았다. 박제영 원장은 'The First ECM Booster Elravie Re2O; What & How to Use?'라는 주제로 엘라비에 리투오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원리 및 시술 방법을 소개했다.엘라비에 리투오는 무세포동종진피를 미분화한 파우더형 제품으로 콜라겐은 물론 엘라스틴, 세포외기질 성분으로 구성된 신개..
    • 의협 "건보공단 특사경법 즉각 철회"
      오늘 성명서 발표…"공권력 남용·국민 기본권 침해 심각" 지적 2025-02-21 17:40
      국회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에게 특별사법경찰 권한을 부여하는 법률안이 논의되고 있는 것에 대해 의료계가 강하게 반발했다.대한의사협회는 21일 성명서를 통해 "그동안 지속적으로 특사경법 부작용을 경고했지만 정당한 요구를 묵살하고 이 법안을 안건으로 상정하는데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이어 "건보공단은 특사경 권한 확보에 집중할 게 아니라 건강보험 재정 악화, 직원 횡령 등 내부 문제부터 개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의협은 "베테랑 경찰도 하기 힘든 게 사무장병원 색출"이라며 "공단이 강제수사권을 확보하면 사무장병원이 근절될 수 있다는 논리는 안이한 시각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오히려 사무장병원 근절을 위해서는 회유수단과 내부제보 등이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는 방안 이 마련되고&nb..
    • 日 시오노기 슈퍼항생제 '세피데로콜' 韓 허가
      제일약품 "국가필수의약품 지정 품목" 2025-02-21 16:05
      제일약품은 "식약처로부터 다제내성 그람음성균 감염 치료제 '페트로자주1그램'의 국내 시판 허가를 승인 받았다"고 지난 19일 밝혔다.성인 환자 대상 유효균종에 의한 ▲신우신염을 포함한 복잡성 요로 감염 ▲인공호흡기 관련 폐렴을 포함한 원내 폐렴 치료제로 ‘페트로자주(세피데로콜토실산염황산염수화물)’ 승인이다.‘페트로자주’는 국내 허가에 앞서 미국, 유럽, 일본 등 전세계 10개국 이상에서 허가를 받았으며 지난해 4월 공중보건위기 대응과 국민건강 증진 필요 의약품으로 국가필수의약품에 지정됐다.시오노기가 개발한 ‘페트로자주’는 세계 최초 사이드로포어 세팔로스포린 계열 항생제로 기존 항생제들이 내성 기전으로 인해 효과가 감소하는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철분과 결합한 후 박테리아의 자체 철분 포린 채널을 통해..
    • 서울시 환경보건센터 제1기 서포터즈 수료
      23명 서포터즈 탄생…서울대 의과대학 위탁 운영 2025-02-21 15:46
      서울특별시 환경보건센터(센터장 홍윤철)는 최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행정관 대회의실에서 ‘제1기 서포터즈 수료식’을 개최했다.23명의 서포터즈들은 환경보건 정보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서울특별시 환경보건센터 주요 행사 및 캠페인 참여 등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세부적으로 검증된 환경보건 정보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SNS를 활용한 홍보활동을 전개했으며, 환경보건 관련 연구와 정책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데 주력했다.또한 환경보건센터가 주최한 ‘취약계층 건강영향조사’, ‘건강나누리 캠프’ 등의 프로그램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활동을 펼쳤다.홍윤철 센터장은 “서포터즈들의 헌신과 열정 덕분에 환경보건 정보 전달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보건 활동을 지속 추진할..
    • 애임스바이오-디티앤씨알오, 임상연구 MOU
      "양사 시너지 통해 신약 개발·사업화 관련 서비스 역량 강화" 2025-02-21 15:07
      일동제약그룹의 신약개발전략 컨설팅 회사인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AIMS BioScience, 이하 AIMS)가 풀 서비스(full service) CRO(임상시험수탁기관)인 디티앤씨알오(Dt&CRO)와 신약연구개발 및 임상시험 분야 제휴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AIMS는 가톨릭의대 임상약리학 교수인 임동석 대표가 지난 2019년 설립한 신약개발 컨설팅 기업으로 임상개발 및 약리 분야에서 글로벌 수준에 부합하는 전문 역량과 조직 등을 갖추고 제약회사와 연구기관, 대학교 등을 상대로 활발한 사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Dt&CRO는 의약품·의료기기 분야의 국내외 허가 임상 및 후기 임상 등과 관련한 통합 CRO로 비임상 시험부터 임상 1~3상 시험, PMS(시판 후 조사), OS(..
    • 병역 미필 사직 전공의, 현역병 입대 '불가능'
      국방부 "4년간 순차적 군의관·공보의 입대"…전공의들 반발할 듯 2025-02-21 14:46
      사진제공 연합뉴스국방부가 병역미필 사직 전공의들에 대한 ‘현역병 입대 및 임의 연기 불가’ 방침을 천명했다. 이들은 향후 4년 동안 순차적으로 군의관, 공보의 등으로 입대하게 된다.국방부는 21일 브리핑에서 “한 번 의무사관후보생으로 편입된 이상 병사로 복무하는 것은 불가하다”고 밝혔다.현행 법상 의사의 경우 의과대학을 나와 의사면허 취득 후 수련병원과 인턴으로 계약하면 의무사관후보생으로 자동 편입된다.인턴과 레지던트 등 수련을 마칠 때까지 입영을 유예할 수 있고, 이후 의무장교, 공중보건의사로 복무토록 하고 있다.병역미필 사직 전공의 중 군의관이나 공보의가 아닌 병사 복무를 선택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국방부가 ‘수용 불가’ 방침을 명확히 했다.국방부에 따르면 최근 전공의 수..
    • 아주대 간호대학, 간호사 국가시험 100% 합격
      아주대학교 간호대학은 "지난 1월 24일 실시된 제65회 간호사 국가시험에 응시한 학생 70명이 전원 합격했다"고 21일 밝혔다.아주대학교 간호대학은 1998년 3월 제1회 신입생이 입학한 이후 전공 교과목 외에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실습교육, 시뮬레이션 실습, 졸업논문제도, 담임반 및 멘토링 제도 등을 통해 학생들 적응을 돕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예비간호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및 지원하고 있다. 이에 2002년 첫 졸업생 배출 이후 단 1회만 제외하고 매년 학생 전원이 국가시험에 합격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김춘자 간호대학장은 “올해 간호사 국가시험에 응시한 학생 전원이 합격해 매우 기쁘다. 매년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도록 열심히 지도해 주신 교수들 노고와 학생들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 코어라인소프트, 유럽 원격진단 기업과 공급계약
      오스트리아 XCoorp GMBH社···글로벌 원격진단 시장 공략 가속화 2025-02-21 12:48
      코어라인소프트(대표 김진국)가 "유럽 원격진단 기업 'XCoorp GMBH(엑스코어프)'와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엑스코어프가 유럽 현지 원격진단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코어라인소프트에 솔루션 공급을 요청하면서 추진됐다. 엑스코어프는 오스트리아에 소재한 원격진단 및 AI 기반 영상진단 솔루션 기업이다. 유럽 내 다수 병원과 영상의학센터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오스트리아뿐 아니라 독일, 벨기에 등 유럽 및 일본 의료 AI 기업들과 협력 중이다.코어라인소프트는 엑스코어프와 계약을 기점으로 글로벌 원격진단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최근 국제 학술지를 통해 세계 1위 영상진단 기업 대비 AI 기술력이 우수함을 입증했을 뿐 아니라, 원격진단 ..
    • 의료사고 보상 '최대 10억원'…복지부 "미확정"
      政, 내달 6일 공청회서 의견 취합 후 '안전망 강화 종합방안' 발표 2025-02-21 12:28
      분만을 넘어 중증, 응급, 외상 소아 등 필수진료 관련 불가항력적 의료사고 발생시 보상 한도를 최대 10억원으로 대폭 상향하는 방안이 추진된다.정부는 공청회를 통해 각계 의견을 모은 후 2차 의료개혁 방안을 확정,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구체적 방안에 대해선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며 선을 그었다.21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료개혁특별위원회(위원장 노연홍) ‘의료사고안전망 전문위원회(위원장 백경희)는 총 17차례 회의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의료사고 안전망 강화 종합방안을 막바지 검토중이다. 최근 의료사고로 인한 고액 민사 배상 판결에도 불구하고 민간 보험 중심 배상체계에서는 낮은 보장한도와 복잡한 지급 절차로 고위험 필수의료 보호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이에 따라 정부는 ..
    • 상급종합병원 업무정지→'지정취소' 패널티 연계
      의사 출신 김선민 의원, 의료법 개정안 발의···"무면허 의료행위도 적용" 2025-02-21 12:19
      아직 PA간호사의 제도권 진입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면허 의료행위가 일어난 상급종합병원에 패널티를 부과하는 법안이 추진돼 귀추가 주목된다. 전공의 사직이 1년째 이어지며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의료현장에서 아슬아슬한 무면허 의료행위가 지속된다고 노동계가 호소하는 가운데 나온 법안이다. 또 최근 3년 간 3개월 이상 의료업 정지 등의 제재처분을 받은 이력이 있다면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취소하는 내용도 담겼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선민 의원(조국혁신당)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전문병원과 상급종합병원 지정요건 수준을 맞춘다는 취지다. 최근 의료법 개정으로 전문병원은 지정 요건으로 '최근 3년 간 ..
      • 321
      • 322
      • 323
      • 324
      • 325
      • 326
      • 327
      • 328
      • 329
      • 330
      • 2022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선출 대한디지털치료학회 차기 회장 이헌정(고대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 선출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차기 회장 김성래(부천성모병원 내분비내과)
    • 수상 박중신 교수(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고위험 산모·신생아 지원사업 유공 표창
    • 수상 제5회 KSRM-CHA(차광렬 학술상), 김지향 분당차병원 교수·이재왕 을지대 교수
    • 기부 (주)온리원 박광웅 대표, 동아대병원 발전기금 1억
    • 수상 이상덕 하나이비인후과병원장, ‘자랑스러운 전문병원인상’
    • 기부 호반그룹 호반장학재단, 서울아산병원 의학연구 발전 후원금 2억원
    • 선정 박진식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 이사장, 올해 의료경영인
    • 동정 한국병원홍보협회 신임 회장 우승민(인하대병원)·올해 홍보인상 김대희(고대의료원)
    • 수상 김용원 교수(경북대병원 신경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 수상 한미그룹 임성기연구자상 대상 김형범 교수(연세대 의대 약리학교실)·젊은연구자상 한용현 교수(강원대약대 약학과)
    • 수상 구성욱 강남세브란스병원장, 제5회 동아병원경영대상 ‘CEO 부문 대상’
    메디인포 + More
    인사 부음 사고
    • 국제약품, 수석부장 이훈주-차장 한범수·박해완外 승진
    • 질병관리청 차장 김기남(前 성평등가족부 기획조정실장)
    •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곽순헌·건강보험정책국장 권병기·공공보건정책관 이중규 外
    • 질병관리청 의료안전예방국장 정통령
    • 유탁근 을지대학교의료원장·송현 의정부을지대병원장·김재훈 노원을지대병원장外
    • 윤형로 前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원장 부인상
    • 김영대 부산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 부친상
    • 이창희 삼육오보람의원 원장 모친상
    • 박선진 교수(경희대병원 외과) 빙부상
    • 김맹호 구로현대의원 원장 장인상
    • 데일리메디 기사 댓글 등록 장애
    • (주)데일리메디 사무실 이전
    • 데일리메디 접속자 급증으로 기사 클릭 지연
    • (주)데일리메디 2024 경력기자 및 신입기자 모집
    • (주)데일리메디 2023 신입기자 및 경력기자 모집
    회사소개 | 오시는길 | 개인정보보호정책 | 청소년정보보호정책 | 이용약관 | 광고안내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데일리메디 | 등록번호 : 서울 아 00396 |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제호 : 데일리메디 | 발행인 : 안순범 | 편집인 : 박대진
    발행소주소 : 04598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11길 39 전진빌딩 3층 | 발행연월일 : 2002년 11월 5일
    발행소전화번호 : 02-927-8955~6 | 팩스 02-2231-9275 | 등록번호 114-86-23062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대진
    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 서울청 제 2014-15호 | E-mail : webmaster@dailymedi.com
    Copyright(c) 2002~2025 보건의료문화를 선도하는 데일리메디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