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안내 |회원가입 |로그인
기사검색
  • 2025
  • 12.25
  • 목요일
뉴스
행정/법률의원/병원학술/학회의대/전공의제약‧바이오의료기기/IT간호치과약국/유통월드뉴스한방e-談
금주의 검색어
  • 1 전공의 복귀
  • 2 포괄 2차병원 지원사업
  • 3 PA간호사
  • 4 의대교육
  • 5 응급의료
  • 6 필수의료
  • 7 의료법 개정안
  • 8 헬스케어 포럼
  • 9 수련협의체
  • 10 병상총량제
뉴스
  • 행정/법률
  • 의원/병원
  • 학술/학회
  • 의대/전공의
  • 제약‧바이오
  • 의료기기/IT
  • 간호
  • 치과
  • 약국/유통
  • 월드뉴스
  • 한방
  • e-談
  • 국정감사
메디라이프
  • 선출
  • 동정
  • 사고
  • 수상
  • 화촉
  • 이전
  • 선정
  • 기부
  • 모집
  • 변경
메디인포
  • 인사
  • 부음
  • 사고
오피니언
  • 칼럼
  • 건강정보
  • 수첩
인물
  • 초대석
  • 피플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 포토뉴스
    메디 Hospital
    • 지역병원
    • 중소병원
    인포메이션
    • 행정처분
    • 판례
    • 유권해석
    • 정책/통계
    • 공시
    • 지침·기준·평가
    학회·연수강좌
    • 학회/연수강좌
    • 행사
    고객센터
    • 회사소개
    • 법적고지
    • 광고안내
    • 세종도서 학술부문 추천도서 '두개악안면 외상학'
      안면외상연구회, 창립 10주년 맞아 30여명 회원 참여해 발간 2025-01-06 15:32
      안면외상연구회가 발간한 ‘두개악안면 외상학’ 초판이 ‘2024 세종도서 학술부문 추천도서’로 선정됐다. 이 책은 연구회장인 단국대병원 성형외과 강동희 교수가 편집위원장을 맡았다.세종도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관해 우수학술 분야 출판 활동을 장려하고 지식사회를 기반으로 조성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는 사업이다. 2024년에는 접수된 7902종(학술 2399종, 교양 5503종)의 도서 중 1차와 2차 심사를 거쳐 추천 도서 790종(학술 363종, 교양 427종)이 선정됐다.강동희 학술분과위원장은 “전문적인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룬 저술이 동료 학자에게 영감을 줬으며, 학문적 주제를 대중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친화적인 도서였다”고 평했다.2014년 대한성형외과학회에 정..
    • 한양대병원, '우리아이 안심병원' 선정
      "24시간 진료 기반 안심할 수 있는 소아응급진료체계 구축" 2025-01-06 15:26
      한양대학교병원은 서울시가 주관하는 '우리아이 안심병원'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우리아이 안심병원'은 어린이 환자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 고려하는 병원에 부여되는 인증이다. 환자안전 시스템을 비롯해 소아 친화적 서비스, 감염 예방 관리 등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한 병원만이 선정되며, 한양대병원은 이 같은 기준을 모두 만족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한양대병원은 소아청소년과와 응급의학과를 중심으로 정형외과, 안과, 성형외과, 재활의학과, 소아외과, 신경외과, 심장혈관흉부외과, 피부과, 정신건강의학과 등 각 진료과 소아질환 담당 전문의들이 전문적인 소아응급 협진체계를 갖추고 최적의 치료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최고 수준 신생아중환자실을 갖추고 있어 신생아 치료에..
    •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 "웰니스&헬스케어" 제시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건강개선 서비스 사업 중점 추진" 2025-01-06 14:49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이 올해 전략적 핵심 방향으로 ▲핵심역량 강화 ▲웰니스&헬스케어 ▲시너지 기반 사업 다각화를 설정했다.김정수 부회장은 2025년 신년사 영상을 통해 “임직원들이 더 큰 자부심으로 일하는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현재 성과에 멈추지 말고 지속적인 혁신을 위해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6일 밝혔다.김 부회장은 올해 첫 번째 전략 키워드로 ‘핵심 역량 강화’를 제시했다. 현재 가장 잘하는 것을 더 잘하도록 집중해서 어떤 경쟁자도 따라올 수 없게 만들자는 제언이다.그는 “2025년에는 생산량 증대 및 해외 공장 진출, 생산 현지화 실현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와 제품생산 역량을 지금보다 강력히 내재화할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2025년에도 식물성 단백질을 비..
    • 세브란스 4년 연속 '1위'···서울성모·아산 '공동 2위'
      병원계, 의료대란 불구 타업종 제치고 국가고객만족도 '최상위권' 포진 2025-01-06 12:22
      의정갈등 및 전공의 사직으로 안팎으로 상황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병원계가 2024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상위권을 휩쓸었다. 세브란스병원은 지난 2021년부터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서울성모병원·서울아산병원·고대안암병원·삼성서울병원·아주대병원·건국대병원 등 주요 대학병원들이 공동 6위까지 올랐다. NCSI는 한국생산성본부·미국 미시간대·조선일보가 공동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1998년부터 매년 발표됐으며 지난해는 80개 업종 309개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등급은 ▲80점 이상 우수 ▲75~79점 양호 ▲70~74점 보통 ▲60점 이하 미흡 등으로 분류된다. 309개 기관 중 병원들은 모두 양호 이상의 점수를 차지하며 상위권에 포진했다..
    • 政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접근성 개선"
      "대상질환 확대·소득 기준 완화 등 시행, 지원제도 연계 추진" 2025-01-06 12:13
      올해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대상질환 확대 및 환자 가구소득 기준 일괄 완화, 신청 방식 개선 등으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에 대한 의료비 지원 보장성과 신청 편의성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희귀질환법에 근거, 환자 및 가족의 과도한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시행됐다. 희귀질환 산정특례 등록자 중 소득·재산 기준 등을 만족하는 저소득 건강보험가입자의 본인부담금 등을 지원한다.기준중위소득 51%~140%로 진료비 등 요양급여 본인부담금과 함께 특수식이 구입비, 간병비 등 기타 특수항목이 대상이다.우선 2025년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대상질환이 기존 1272개에서 66개가 추가돼 133..
    • 도수치료 등 비급여 가격, 병원별 최대 62.5배差
      경실련, 명칭 표준화·가격 제한 필요성 지적…"국민 80% 개선 희망" 2025-01-06 12:08
      비급여 진료비 상위 5개 가격 격차 조사 결과 종합도수치료 등으로 대표되는 비급여 진료비 격차가 병원 간 최대 62.5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 분석 결과 병원 간 가격 차이는 최대 360만원(19배), 비율로는 최대 62.5배로 조사됐다. 비급여 가격 합리화 관련 이용자 1030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10명 중 9명은 비급여 가격에 문제를 제기했고 8명은 비급여 가격을 통제해야 한다고 응답했다.시민단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6일 '병원 비급여 가격 실태 및 합리화 방안 이용자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비급여는 건강보험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 치료로 환자가 전액 진료비를 부담한다. 비급여는 병원이 자체적으로 금액을 정하기 때문에 병원..
    • 엘앤씨차이나, 中 피부·뼈·연골 이식재 시장 진출
      의료용 이식재 부문 '전체 GMP 생산 라인업' 구축···시장 공략 준비 완료 2025-01-06 11:57
      엘앤씨바이오 자회사인 엘앤씨차이나(대표 김동현)가 동물조직 유래 이식재 사업에 진출한다.엘앤씨차이나는 인체조직 GMP 생산설비에 이어 최근 동물조직 전용 GMP 생산라인까지 갖추는 등 의료용 이식재 부문의 전체 GMP 생산 라인업을 구축, 중국 현지화와 맞춤형 전략으로 현지 시장을 공략할 준비를 완료했다.엘앤씨차이나는 중국 진출 초기부터 이식재 시장 현황과 전망 등의 면밀한 분석을 토대로 맞춤형 전략을 통해 동물조직 유래 피부, 뼈, 연골을 활용한 제품의 중국 NMPA 허가를 받을 예정이다. 이로써 동물조직 이식재 제품은 고가라인 인체조직 이식재와 더불어 치과뿐만 아니라 일반외과, 성형외과 등 다양한 적응증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다.엘앤씨차이나는 인체조직 이식재 대표 제품인 MegaD..
    • 제이엘케이, 두개내출혈 검출 솔루션 FDA 승인
      뇌졸중 분야만 4개 허가…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 기대 2025-01-06 11:46
      제이엘케이(대표 김동민)는 두개내출혈 검출 솔루션 JLK-ICH가 보완사항 없이 미국 FDA로부터 510(k) 승인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제이엘케이 다섯 번째 FDA 승인으로, 뇌졸중 분야에서만 총 4개 솔루션이 FDA 인허가를 받는 성과를 거뒀다.JLK-ICH는 환자 뇌 CT 영상을 분석해 뇌출혈 영역을 검출하는 AI 솔루션이다. 통상 뇌졸중 의심환자가 응급실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뇌 CT를 촬영해 뇌출혈 여부를 확인하는데 이 과정에서 JLK-ICH가 빈번히 쓰일 것으로 예측된다.혈관이 막히는 뇌경색 대비 중증도가 높은 뇌출혈은 출혈 크기 증가 우려와 재출혈 위험으로 치료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하는 게 환자 예후 개선에 필수적이다. JLK-ICH는 임상연구를 통해 발생 특징이 다른 5가지..
    • 한국약제학회 신임 회장 차의과학대 약대 조혜영 교수
      "학술연구 성과 확산 기반 세계 제약바이오산업 발전 선도 역할" 2025-01-06 11:37
      한국약제학회 제42대 회장에 차의과학대학교 약학대학 조혜영 교수[사진]가 취임했다. 임기는 금년 1월 1일부터 1년간이다. 1971년 창립 이후 54주년을 맞이하는 대한약제학회는 창립 이래 산·학·연·관 교류를 통해 약제과학 분야 연구와 산업화 기술개발을 주도하며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조혜영 신임 회장은 “한국약제학회는 명실상부 국제 수준의 학회에 도달했으며, 이제는 그 임계점을 넘어 세계를 선도해 나갈 중요한 도약 시점에 있다”고 강조했다. 학술연구 성과의 확산과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세계 속의 학회로 도약하기 위해 대학, 연구소, 제약회사, 정부기관 등에서 활동하는 인재들을 폭넓게 선임해 집행부를 구성했다.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과 조혜영 신임 회..
    • 주수호 후보 "政, 군 미필 사직 전공의 문제 해결"
      "차기 의협 집행부, 국방부·복지부 등 만나 직접 담판 필요" 2025-01-06 11:33
      대한의사협회 회장 기호 2번 주수호 후보는 "정부가 군 미필 사직 전공의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하며, 의협은 군 미필 사직 전공의 피해를 막기 위해 즉각적인 법적 대응도 불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6일 주 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현 정부는 대통령 탄핵으로 인해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된 상황임에도 의료농단을 멈추지 않고, 의대정원 증원과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추진을 그대로 강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특히 이제 곧 군 미필 사직 전공의들의 군 입영이 큰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다"며 "의무사관후보생 서약 당시 전공의 사직을 하게 되면 다음 해 즉시 군의관이나 공중보건의로 입영키로 한 약속을 어기는 조치"라고 설명했다.그는 "만약 모든 군 미필 사직 전공의를 동시에 입영시키지 않는다면 위법한 조치가 된다..
    • 김성훈 교수, '헬스케어 발명 특허와 기술사업화' 출간
      인공지능(AI) 시대 병원 특허출원·기술이전·스타트업 창업 등 노하우 집약 2025-01-06 11:26
      서울아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이자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개발업체 대표를 맡고 있는 김성훈 교수가 헬스케어 산업 현재와 미래를 분석한 책을 발간했다.서울아산병원은 "김성훈 교수가 헬스케어 산업에 관심을 보이는 의료인을 위한 노하우가 축약된 지침서 ‘인공지능(AI) 시대 보건의료산업인을 위한 헬스케어 발명특허와 기술사업화’를 출간했다"고 6일 밝혔다.병원에서 일어나는 기술사업화를 보면, 기업들이 뛰어난 의료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개발에 뛰어들지만 진료 현장 목소리를 담아내지 못해 실패하는 경우가 있다.그러다 보니 진료 현장의 미충족 의료수요를 가장 잘 이해하는 당사자이자 의료기기와 의약품의 최종사용자인 의료인이 진료과정에서 불편 지점을 발견하고 문제를 재정의해 해결책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
    • 인천사랑병원, ‘뇌졸중 시술 인증기관’ 지정
      인천사랑병원(이사장 김태완)은 최근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로부터 ‘뇌졸중 시술 인증기관’으로 지정됐다고 6일 밝혔다.뇌졸중 시술 인증기관은 뇌혈관질환 환자에게 적정치료를 제공하고, 전문적 의료를 수행할 수 있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가 인증하는 제도다.인증기관 지정을 위해서는 연간 40례 이상의 뇌졸중 시술 및 뇌혈관내치료를 수행해야 하며 뇌졸중 시술 인증의 상시근무, 개두술 가능, 혈관조영실 및 혈관조영장비 설치 등을 평가한다.심뇌혈관센터 문병후 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뇌졸중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심뇌혈관센터 모든 의료진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사랑병원 심뇌혈관센터는 2대의 혈관조영촬영장비를 갖추고 심장혈관중재술, 코일 색전술, 뇌혈관 스텐트..
    • KM헬스케어, 英 5세대 소독 티슈 '클리넬' 독점판매
      "병원 환자 감염 예방 혁신적 소독환경 제공, 감염율 평균 34.5% 감소" 2025-01-06 10:19
      감염관리 전문기업 케이엠헬스케어(대표 신병순)가 병원 및 환자 감염 예방을 위한 혁신적인 소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영국 가마헬스케어와 ‘클리넬(Clinell)’ 국내 독점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클리넬은 ‘디데실디메틸암모늄염화물(DDAC)’와 ‘벤질알킬디메틸암모늄(BAC)’이 복합된 5세대 표면 환경 소독 티슈로써 강화된 소독력과 안전성을 자랑한다. 이 제품은 전 세계 의료기관에서 오랜기간 사용되며 그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됐다. 클리넬 주요 활성 성분인 DDAC와 BAC 복합된 화합물은 표면에 빠르게 부착돼 박테리아 세포막을 파괴하고 세포 기능을 억제함으로써, 최대 72시간까지 잔류 살균 효과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병원 내 주요 표면에서 병원균 확산을 효과적으로 억제..
    • 의정 갈등 장기화···을사년 '뱀띠 병원장' 주목
      47개 상급종병, 권순영·민정준·박성식·박준성·신경철·이택·유광하·정희진 2025-01-06 09:16
      왼쪽 위부터 권순영(고려대안산병원), 민정준(화순전남대병원), 박성식(칠곡경북대병원), 박준성(아주대병원), 신경철(영남대병원), 이택(인하대병원), 유광하(건국대병원), 정희진(고려대구로병원) 병원장. 푸른 뱀의 해를 뜻하는 을사년(乙巳年)을 맞아 병원계 뱀띠 병원장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 대규모 의대 증원 정책으로 촉발된 '의정(醫政) 갈등'과 계엄 사태로 촉발된 '난세(亂世)' 속에서 어떤 인물이 활약상을 펼칠지 주목된다.취임부터 연임까지 뱀띠 병원장 '도전' 행렬데일리메디가 전국 47개 상급종합병원장 출생 년도를 조사한 결과, 뱀띠 병원장은 권순영(고려대안산병원), 민정준(화순전남대병원), 박성식(칠곡경북대병원),&nbs..
    • 원주연세의료원 강원금연지원센터 적극 활동
      올 1월말까지 강원도내 전자담배 판매업소 점검·청소년 건강권 보호 2025-01-06 08:34
      연세대학교 원주연세의료원 산하 강원금연지원센터(센터장 이진희)가 최근 원주시 내 전자담배 사업장의 청소년 전자담배 판매금지 점검 및 단속 활동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해 11월 22일 원주시보건소와 담배자판기 합동점검을 시작으로 12월 17일부터 원주시 전자담배 판매 사업장 점검 활동을 시작했다.이달 말까지는 강원도 내 전자담배 판매 사업장을 모두 방문할 계획이다.점검 및 단속 활동은 청소년 보호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고자 전자담배 판매 사업장에 청소년 대상 판매금지에 대해 안내하고, 배너를 배포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센터는 원주시 내 24개 사업장에 배너를 배포했다. 또한 앞으로 춘천을 비롯해 강릉, 동해, 태백, 화천 등 총 80개 사업장에도 ..
    • 루트락, 인공 무릎관절 '센트락' 미국 수출
      현지 병원 네트워크 영업제휴 계약 체결···22만불(원화 3.2억) 제품 선적 2025-01-06 07:53
      인공 무릎관절 및 척추 임플란트 기업 루트락(대표이사 박종진)이 미국에 첫 수출을 하는 성과를 달성했다.루트락은 모회사 ‘엘앤케이바이오메드’ 미국 판매법인인 이지스 스파인(Aegis spine)이 미국 내 병원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영업제휴 계약을 체결했으며, 첫 수출로 미화 22만불(원화 3.2억) 상당의 제품을 선적하게 됐다. 미국은 세계 인공 관절 시장 50% 이상을 차지하는 최대 시장이자 미국 인공관절 병원 수가는 국내의료보험 수가보다 높아 수익성이 매우 높은 시장으로 알려졌다.루트락은 자사 개발 인공관절 제품인 센트락(CentLoc) 개발·판매를 시작으로 한국인 체형에 맞는 인공관절을 개발했다. 그동안 외국산 제품에 의존하던 국내에서 인공관절 국산화를 이뤄냈으며, 국내 벤처기업으로는 유일..
    • 강경한 입장 의대생들 "올해도 휴학계 제출"
    • 2조클럽 유력 '유한'···1조 목전 'HK이노엔·보령'
      상위 제약사, 2024년 최대 실적 예고···렉라자·케이캡 등 성과 눈길 2025-01-06 05:48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가 경기 침체 우려에도 지난해 의약품 매출 및 수출 성과를 토대로 성장이 점쳐진다. 당장 HK이노엔과 보령(구 보령제약)은 ‘1조 클럽’ 입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여기에 전통 제약사 가운데 매출 1위 업체인 유한양행도 페암 신약 렉라자 FDA 허가와 더불어 사상 첫 매출액 ‘2조 클럽’ 입성이 가시화되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사상 첫 2조 입성 예고 유한양행···‘렉라자’ 업고 도약​ 유한양행은 전통 제약사 중에선 최초로 ‘2조 클럽’ 가입이 유력시 되고 있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2024년 실적 추정치(컨센서스) 매출액 2조 730억원, 영업이익 1235억원으로 집계됐다. 추정치이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변동될 가능성..
    • 2025년 의료개혁 포함 대대적 정책 변화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간호법 실시·실손보험 대폭 개선·직역갈등 예고 2025-01-06 05:35
      2025년 을사년, 보건의료계에 대한 발전적 기대감 보다 우려감이 팽배하다. 의정갈등 돌파구를 모색해야 하지만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각 직역 간 갈등이 더 증폭될 것으로 관측되기 때문이다. 직역 단체장들 신년사에도 우려를 드러내는 등 의료계 및 병원계를 겨냥한 대대적인 정책 변화는 물론 직역갈등으로 2025년 한해도 수 많은 논란과 갈등이 예견된다. 특히 각 직역별 목표가 상충되는 지점들이 상당수 목격돼 균형점 모색 및 갈등 해소 등에도 상당한 난항이 예상되는 분위기다. 1일 각 보건의료단체장들의 신년사를 살펴보면 2025년 을사년에 대한 긍정적 전망보다는 난제(難題)와 해결 사항이 더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등 병원계 '성패'..
    • 관리급여 '신설' 혼합진료 '제한' 등 비급여 개편
      의개특위, 이달 9일 토론회서 공개…실손보험 보장성 대폭 축소 2025-01-06 05:30
      오남용 우려가 컸던 도수치료 등 비급여 항목을 ‘관리급여’로 지정하고, 혼합진료(비급여+급여 진료·병행진료)에 대한 급여 적용에 제한 등 정부의 비급여·실손보험 개편안이 공개된다.5일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대통령실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는 오는 9일 토론회를 열고 그동안 논의한 비급여·실손보험 개편안의 밑그림 공개와 함께 현장 의견을 수렴한다.초안은 지난해 4월 의개특위 출범 후 전문위원회와 소위원회에서 여러차례 논의를 통해 마련됐다. 여기에는 비중증 과잉 비급여 진료 관리를 강화하고 실손보험 보장성 축소 방향성이 담겼다.특위 산하 필수의료·공정보상 전문위원회는 지난달 26일 열린 회의에서 비급여 관리 개선대책과 실손보험 개혁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현행 비중증 과잉 비급여 등에 대한 관..
    • 2025 을사년 제약사 '뱀띠 오너·CEO' 주목
      41년 조의환·최승주-53년 김한기·이동일-65년 김형기·성무제-77년 이창재·임종훈 外 2025-01-06 05:20
      (왼쪽부터) 조의환·최승주 삼진제약 회장·김한기 신신제약 회장비상계엄 사태 이후 제약업계 전반에 위기감이 팽배한 가운데 을사년(乙巳年)을 맞아 뱀띠 오너 및 전문경영인(CEO)들이 주목받고 있다. 당장 혼란스러운 정국이 이어지면서 주가 하락, 환율 상승 등 원료의약품 수급 차질이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국가 간 협력 상황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그래선지 당면한 위기를 기회로 바꿔줄 뱀띠 오너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특히 국내 제약계 뱀띠 오너엔 중견사를 비롯 대웅제약 등 대기업에도 일부 포진해 눈길을 끈다.'노익장' 41년생 조의환·최승주···53년생 김한기·이동일가장 오랫동안 회사를 이끈 뱀띠 오너는 1941년생으로 삼진제약 공동 창업주인 조의환..
    • 서울대·삼성·서울성모 '적자' vs 아산·세브란스 '흑자'
      2023년 빅5 병원 의료이익 공시, 약품 구매 등 비용 상승·의료분쟁 지출 급증 2025-01-06 05:07
      서울대는 물론 아산, 삼성 등 소위 빅5 병원들이 의료사태가 일어나기 전인 2023년에도 심각한 실적 악화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외래와 입원 등 의료수익이 늘었지만 그보다 인건비를 비롯해 재료비와 운영비 등 비용이 더 크게 상승하며 모든 빅5 병원이 고전을 면치 못했다.2일 의료계에 따르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구랍 전국 640개 의료기관의 2023년 재무제표와 손익계산서를 공시했다.이 가운데 빅5 병원은 의료행위로 벌어들인 '의료이익'이 지난 2022년 대비 모두 감소했다.특히 2022년에도 의료이익에서 적자를 기록했던 서울대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은 2023년에 손실폭이 더 컸다. 서울대병원은 지난 2023년 ▲의료수익 약 1조4035억6942만원 ▲의료비용 약 1조4952억6143만원으로 총..
    • 외로움이 수명 단축…"악성 단백질 수치 높여"
      네이처 논문…심혈관 질환·당뇨·뇌졸중 등 연계성 포착 2025-01-05 20:49
    • 을사년 국내 제약바이오 'CDMO 경쟁' 촉각
      바이오의약품 수주 확대 기대감, 삼바 이어 셀트리온 참전···대웅·유한·보령 주목 2025-01-05 20:38
      지난해 최대 실적을 거둔 제약바이오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들이 올해 을사년(乙巳年)에도 기대감이 끊이지 않고 있다. 국내 바이오 산업에서 시장을 이끌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올해도 바이오의약품 시장 성장과 더불어 CDMO 사업에 새롭게 진출하거나 본격화하는 기업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자연스레 전체 시장 규모도 크게 확대될 것이란 관측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회계법인 삼정KPMG는 '2025년 국내 주요 산업 전망 보고서'에서 을사년(乙巳年)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CDMO 업계가 금년과 마찬가지로 주목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5조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규모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 생산능력 기준 세계 1위이며 바이오의약품 점유율 기준으론 론자, 우시바이오로..
      • 371
      • 372
      • 373
      • 374
      • 375
      • 376
      • 377
      • 378
      • 379
      • 380
      • 2022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수상 석준 교수(중앙대병원 피부과), 국내 최초 일본피부과학회 ‘LEO Foundation Award’
    • 기부 배우 한지민, 서울대어린이병원 저소득층 환아 후원금 1억
    • 기부 강남베드로병원, 취약계층 나눔의 쌀 ‘100포대’
    • 선출 대한디지털치료학회 차기 회장 이헌정(고대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 선출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차기 회장 김성래(부천성모병원 내분비내과)
    • 수상 박중신 교수(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고위험 산모·신생아 지원사업 유공 표창
    • 수상 제5회 KSRM-CHA(차광렬 학술상), 김지향 분당차병원 교수·이재왕 을지대 교수
    • 기부 (주)온리원 박광웅 대표, 동아대병원 발전기금 1억
    • 수상 이상덕 하나이비인후과병원장, ‘자랑스러운 전문병원인상’
    • 기부 호반그룹 호반장학재단, 서울아산병원 의학연구 발전 후원금 2억원
    • 선정 박진식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 이사장, 올해 의료경영인
    • 동정 한국병원홍보협회 신임 회장 우승민(인하대병원)·올해 홍보인상 김대희(고대의료원)
    메디인포 + More
    인사 부음 사고
    • 한미사이언스 상무 조정근-한미약품 상무보 정민도·박희성·최진명-온라인팜 상무 이상국外
    • 휴온스그룹 상무 승진, 휴온스글로벌 이기세-김정훈·휴온스 음현애-조재민-남승관·휴온스생명과학 김지홍外
    • 질병관리청 차장 김기남(前 성평등가족부 기획조정실장)
    •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곽순헌·건강보험정책국장 권병기·공공보건정책관 이중규 外
    • 유탁근 을지대학교의료원장·송현 의정부을지대병원장·김재훈 노원을지대병원장外
    • 강재수 일암의료재단 삼례고려병원 이사장 별세
    • 윤형로 前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원장 부인상
    • 김영대 부산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 부친상
    • 이창희 삼육오보람의원 원장 모친상
    • 박선진 교수(경희대병원 외과) 빙부상
    • 데일리메디 기사 댓글 등록 장애
    • (주)데일리메디 사무실 이전
    • 데일리메디 접속자 급증으로 기사 클릭 지연
    • (주)데일리메디 2024 경력기자 및 신입기자 모집
    • (주)데일리메디 2023 신입기자 및 경력기자 모집
    회사소개 | 오시는길 | 개인정보보호정책 | 청소년정보보호정책 | 이용약관 | 광고안내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데일리메디 | 등록번호 : 서울 아 00396 |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제호 : 데일리메디 | 발행인 : 안순범 | 편집인 : 박대진
    발행소주소 : 04598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11길 39 전진빌딩 3층 | 발행연월일 : 2002년 11월 5일
    발행소전화번호 : 02-927-8955~6 | 팩스 02-2231-9275 | 등록번호 114-86-23062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대진
    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 서울청 제 2014-15호 | E-mail : webmaster@dailymedi.com
    Copyright(c) 2002~2025 보건의료문화를 선도하는 데일리메디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