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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대통령 취임 첫날 WHO 탈퇴 검토
      인수팀 내 탈퇴파 우위…지구촌 질병대응 위기 맞나 2024-12-23 08:14
    • 한의사협회-장애인단체총연합회 '업무협약'
      '장애인 주치의제' 등 한의의료 정책 개발·대외홍보 협력 2024-12-23 06:08
      한의계가 장애인의 한의진료 선택권을 높이기 위해 유관단체와 손잡았다.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 한의협)는 최근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상임대표 이영석)와 장애인 건강증진과 한의약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장애인 건강증진과 함께 한의의료와 연관된 입법 및 정책개발, 한의의료를 위한 대외홍보, 장애인 복지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조하기로 했다. 윤성찬 한의협 회장은 “장애인 여러분의 한의사 주치의 등 한의진료에 대한 요구도는 정부 관계기관의 설문조사 등을 통해 이미 확인된 바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최상의 한의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장애인의 진료 선택권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장애인 주치..
    • 지역의료 연구역량 110억·의료혁신 18억 '첫 배정'
      내년 보건의료 R&D 총예산 2조1047억…의료 인공지능(AI) 인재양성 45억 2024-12-23 05:43
      내년 처음으로 연구자 주도 임상연구에 45억원, 첨단의료산업 선도기반 실증지원 사업에 71억원이 투입된다. 의료기관의 임상-연구 현장 연계 인프라를 확대하고, 첨단의료기술 현장 실증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또 공공·필수의료 부족을 해결하고, 지역 주도로 첨단 바이오헬스 연구개발을 활성화하는 ‘지역의료 역량 강화’에 110억원, ‘지역의료혁신 연구개발 사업’에 18억원을 지원한다.정부는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의 내년 보건의료 주요 연구개발(R&D) 예산에 총 2조1047억원을 책정했다고 22일 밝혔다.이는 올해 예산인 1조8324억원 대비 2723억원 증액된 규모로, 정부 주요 R&D 예산 24조8000만원의 약 8.5%를 차지한다.전년 대비 보건의료 R&..
    • 코로나 재택치료 '묻지마 환수'…병원계 '불만' 비등
      병협 "당시 긴급성 반영돼야" 강조…"의료진 인력‧횟수 등 기준 개선" 건의 2024-12-23 05:35
      사상 초유의 감염병 사태인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폭증하는 확진자 관리를 위해 실시했던 ‘재택치료’에 대해 과도한 환수가 진행되면서 일선 병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국가적 보건 위기 극복을 위한 의료기관들의 헌신이 매도 당하고 있다는 반발과 함께 계속되는 환수 조치가 당시의 특수성과 의료현장 상황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공존한다.병원계에 따르면 확진자 폭증 시기 의료체계 안정을 위해 시행된 재택진료에 대해 ‘묻지마 환수’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실정이다.앞서 정부는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021년 9월부터 2022년 6월까지 확진자를 비대면 진료한 병원들에 1일 8만원의 환자 관리료를 지급했다.의료기관들이 관할 보건소가 지정해 준 환자에게 하루에 2번씩 전화한 후 코로나19 진료 지원..
    • 이주영 의원 "의대 교수들, 용기 내 책임지고 나서야"
      "선배 의사가 소송 감수하고 싸워줘야 젊은 의사·의대생도 믿고 화답 가능" 2024-12-23 05:10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젊은 의사들이 다시 일을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은 선배 의사 뿐이고, 학생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게 하는 것도 교수 뿐입니다. 무너진 사제 관계와 신뢰를 다시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은 교수들이 용기를 내서 내가 책임지겠다고 나서주는 것입니다."이주영 개혁신당 의원이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열린 전국의사대표자 대회에서 젊은 의사들을 향한 격려와 응원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이날 이 의원은 "지금 의료개혁을 막아 세울 사람들은 정부, 복지부일 수 있지만 다시 살아날 수 있게 할 수 있는 건 오직 의료계뿐"이라며 의대 교수들을 향해 보다 적극적인 행동을 주문했다."선배 의사들은 전공의와 의대생에게 빚을 지고 있다""의협에 힘을 실어줘야 하며 더 ..
    • 서울 의료기관 진료 환자 41.7% 타지역…109억
      건보공단, '2023년 통계연보' 발간…10년간 139만명 증가 '633만명' 2024-12-23 05:01
      사진제공 연합뉴스지난해 633만 여명의 타지역 환자들이 서울에서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지불한 진료비만 100억원을 넘었다.22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23년 지역별 의료이용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 있는 의료기관을 찾은 환자 수는 총 1520만3566명이었다. 이 가운데 서울 외 다른 지역 거주자는 633만3594명(41.7%)으로 집계됐다.다른 지역 환자들이 서울 의료기관에서 사용한 진료비는 109억원으로 나타났다.원정진료 환자 수는 지속 증가하는 추세다.지난 2013년 서울에서 진료받은 타지역 환자는 498만6509명에서 지난 2022년 637만7818명으로 10년 만에 약 27% 늘었다.이에 따라 서울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은 타지역 환자 비율도 지난 2013년 35.7%에..
    • 70대 아버지 폭행 요양병원장 벌금 100만원
      법원 선고, 소속 의사이자 부친과 병원 운영 갈등 2024-12-22 19:21
    • "의대 모집 중단, 정부가 의사들 인권유린"
      전국 지역·직역 의사 대표자 집결…"의료농단 책임자 처벌" 촉구 2024-12-22 18:50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12.3 비상계엄' 당시 전공의 처단을 언급한 관계자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2025년 의대 모집도 최대한 중단돼야 한다고 했다.의협 비상대책위원회는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의협 회관에서 '의료농단 및 책임자 처벌을 위한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결의문을 채택했다.이번 행사는 의협 비대위가 개최한 첫 행사로 전국에서 개원의, 봉직의, 의대 교수, 전공의 등 지역·직역 대표자들이 참석했다.이날 박형욱 위원장은 채택된 결의문을 통해 윤 정부가 전공의와 의대생에 가한 폭언과 협박, 인권유린을 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박 위원장은 "지난 2월 16일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은 힘없는 전공의들을 향해 '법정 최고형'을 운운하면서 협..
    • [포토살롱] 醫 "의료농단 책임자 처벌하라"
      [구교윤 기자]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12월 22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의협 회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교수, 봉직의, 개원의, 전공의, 의대생 등 전 직역이 참여한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표자대회는 박형욱 위원장 대회사를 시작으로 각 직역별 대응방안 발표, 결의문 채택 및 낭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박 위원장은 "이번 대표자대회는 정부의 일방적인 의대정원 증원과 이후 불법적인 정부 행태, 최근 위헌적인 계엄 사태로 인한 탄핵정국 상황 속에서 국민과 의사들 생명 및 안전을 위협한 행태에 대해 강력 규탄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의료농단 책임자에 대한 처벌을 비롯해 전공의 및 의사를 처단하겠다는 계엄포고문 작성자 색출 및 처벌을 요구할 것"이라고 촉구했다.12월 ..
    • 1000억 규모 K-바이오·백신 3호 펀드 운용사 공고
      LSK인베스트먼트 출자금 모집 안돼 결성 실패…政, 재선정 방침 2024-12-22 15:31
      정부가 1000억원 규모 제3호 K-바이오·백신 펀드를 조성하기 위해 한국벤처투자를 통해 운용사 선정에 나선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기한 내 목표 출자금을 모집하지 못해 결성 실패한 LSK인베스트먼트의 운용사 자격 반납에 따라 재공고를 진행하다고 22일 밝혔다.K-바이오·백신 펀드는 지난해 2월 ‘바이오헬스 신시장 창출 전략’ 및 ‘3차 제약바이오산업 육성·지원 종합계획’에 따라 진행됐다. 블록버스터급 신약 창출과 혁신생태계 구축을 위해 조성 중인 펀드로 2024년 12월 현재까지 누적 3066억원이 최종 결성됐다.해당 펀드는 혁신 신약 임상 2∼3상과 혁신 제약 기술,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 M&A 등 혁신 제약·바이오헬스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관심 있는 운용사는 한국벤처투자 홈페이..
    • 안철수 "정부, 전공의 처단 포고령 사과해야"
      "의정 대화 재개 위해 정부 차원 수습, 잘못된 의료정책 바로 잡아야" 촉구 2024-12-22 15:23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22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을 향해 "'전공의 처단' 문구가 담긴 포고령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안 의원은 이날 오후 2시 대한의사협회 대강당에서 열린 '의료농단 저지 및 책임자 처벌을 위한 전국의사대표자대회'에 참석해 "정부와 의료계 간 대화 재개를 위해 정부 차원의 공식 사과가 필요하지 않겠냐"며 이 같이 밝혔다.안 의원은 "윤석열 정부 의료개혁은 처참하게 실패했다. 특히 비상계엄 포고령에 전공의 처단 이라는 섬뜩한 문구는 윤 대통령 의료정책이 출발부터 편견과 혐오로 왜곡됐음을 말해준다"고 말했다.이어 "먹고 사는 문제보다 더 중요한 죽고 사는 문제부터 해결해야 하지 않겠나"라며 "정말 두려운 것은 때를 놓치는 것이다. 대통령 권한대행과 여야는 절박..
    • "교수·전공의·개원의 등 전 직역 결집시키자"
      박형욱 의협 비대위원장, 내홍 경계…"의료농단 저지·의료정상화 앞당기자" 2024-12-22 14:52
      박형욱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2시 의협회관에서 열린 전국의사대표자대회에서 대회사를 전하고 있다."서로 비난하기보다 내가 속한 집단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수, 전공의, 의대생, 개원의 등 전 직역의 뜻을 하나로 결집시켜 나갈 수 있다면 의료농단 저지와 의료정상화는 한 걸음 더 다가올 것입니다."박형욱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오후 2시 의협 회관에서 열린 전국의사대표자대회에서 의료계 결속을 강조했다. 의정 갈등 상황 속 의료계 내홍으로 비치는 사태를 경계한 것이다.이날 박 위원장은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차기 회장이 선출될 때까지 폭력적인 의대 정원 지원과 필수 의료 패키지 등 정부 잘못된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
    • "국방부, 전공의들 현역병 입대 허가하라"
    • 올 의대 수시 최초합격자 '38% 미등록'
      종로학원, 10개 의대 현황 분석…"지방 의대는 전년대비 107% 증가" 2024-12-22 11:35
      서울 소재 의과대학 수시모집에 합격하고 등록하지 않은 인원이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의대 정원 증원 영향으로 수험생들이 의대에 집중적으로 지원하면서 중복합격자가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수시 모집에서 뽑지 못해도 정시로 이월하는 인원이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22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지역 6개 의대 최초합격자 중 등록을 포기한 인원은 131명으로 지난해 105명보다 26명(24.8%) 증가했다.수시모집 최초합격자 중 등록 포기 인원이 지난해엔 모집인원의 31.2%였으나 올해 36.7%로 늘었다. 홈페이지에 추가합격자 인원을 발표한 가톨릭대·고려대·서울대·연세대·이화여대·한양대 의대를 분석한 결과다.대학별로 보면 한양대 의대는 수시 최초합격자 7..
    • 계엄 당시 복지부 소속 7개 국립병원도 '출입문 폐쇄'
      양부남 의원 "중요 의료시설 폐쇄보단 안전 확보, 후진국적인 발상" 비판 2024-12-21 18:21
    • 의협회장 출마 후보들 공통된 '아쉬움이자 목표'
      "전체 의사 대표성 지닌 대한의사협회 부활" 천명…"상설투쟁기구·리셋·노조" 2024-12-21 18:09
      대한의사협회 회장 후보자들은 의협이 의사들 목소리는 물론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해 “의료대란 정상화를 위해선 먼저 의사들로부터 대표성을 가져야 한다. 하나가 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대한의사협회 제43대 회장 선거 출마 후보자들은 의대 증원으로 빚어진 의료대란 해결에 있어 정부 정책 추진을 작심 비판하면서도 '투쟁 기구 상설화·시스템 개선' 등 해법을 내놓았다. 한국여자의사회는 지난 20일 공유스페이스 포엘 컨퍼런스홀의협회관에서 ‘제43회 의협 회장선거 후보자 합동토론회’를 개최했다. 후보자들은 공약을 소개하며 의료위기 해결사를 자처했다.Q. 의협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핵심 공약과 방향은기호 1번 김택우 후보: 첫 번째는 의료 정상화, ..
    • 법원, 여자친구 흉기 살해 의대생 '징역 26년' 선고
    • 수면무호흡증 환자, 양압기 해외 사용…"건보 불가"
      법제처, 관련법 위배 법령해석…"부당 혜택으로 환수 가능" 2024-12-21 06:57
      수면무호흡증 환자가 의사 처방전에 따라 대여받은 양압기를 해외에서 사용할 경우 해당 기간 동안은 건강보험 급여 혜택이 중단돼야 한다는 법령해석이 나왔다.뿐만 아니라 건강보험 당국을 속이거나 고의성이 없었다고 하더라도 부당하게 혜택을 받은 만큼 해당 금액에 대해서도 환수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법제처는 최근 수면무호흡증 환자가 대여받은 양압기를 해외에서 사용한 경우 보험급여 정지 여부를 묻는 민원인의 질의에 이 같은 해석을 내놨다.양압기는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 치료를 위해 잠 사용되는 2등급 의료기기다. 지정된 압력으로 공기를 불어넣어 기도가 막히는 것을 억제함으로써 코골이나 무호흡을 줄인다.간단히 말해 공기로 숨구멍을 벌리는 기전이다.수동 양압기를 한달 대여할 경우 7만6000원을 내야 한다. 또 소모품..
    • 산부인과 1명·흉부 2명·응급의학 5명·외과 6명
      내년 레지던트 1년차 '181명' 확정…정형 20명·신경외과 10명·마취통증 5명 2024-12-21 06:49
      일선 수련병원의 전공의 집단사직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내년도 상반기 레지던트 1년차 확보율이 5%에 그쳤다.특히 외과 6명, 심장혈관흉부외과 2명, 산부인과 1명, 응급의학과 5명 등 선발된 필수과 레지던트는 한 자릿수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보건복지부는 "2025년도 상반기 레지던트 1년차 모집에서 지원 인원 314명 중 181명이 최종 선발됐다"고 20일 밝혔다.각 수련병원은 지난 12월 4일부터 9일까지 접수를 진행하고 15일 레지던트 필기시험과 17일부터 이틀간 면접 등을 진행했다. 이번 1년 차 모집은 전기, 후기로 구분해 진행했던 예년과 달리 181개 병원에서 3594명 모집을 일괄 진행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의 경우 107명(확보율 5.5%)이 선발됐으며 비..
    • 건보공단-심평원 종합청렴도·청렴노력도 '1등급'
      국민권익위원회, 2024년도 공공기관 평가 결과 발표 2024-12-21 06:34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와 청렴노력도 영역에서 모두 1등급을 기록했다.  건보공단은 2022년 권익위가 종합청렴도로 평가체계를 변경한 이래 청렴노력도에서 3년 연속 1등급을 달성했으며 이는 460개 공공기관 중 유일하다. 심평원은 종합청렴도 1등급 외에도 청렴노력도 역시 전년도 2등급에서 1등급으로 상승했다. 이는 55개 준정부기관 중 2개 기관만 해당되는 성과다. 건보공단, 국민과 적극 소통하고 배려하는 정책 집중  건보공단은 이번 성과를 ‘소통과 배려로 국민과 함께 하는 건보공단’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전사적으로 확산해 직원들과 함께 이뤄낸 결과로 평가했다. ..
    • 중앙보훈병원, 의사 임금 2년 인상···올 '1.3% 증액'
      작년 1.2%보다 올랐지만 '50% 성과연봉' 적용···"전문의 유지 담보 못해" 2024-12-21 06:28
      중앙보훈병원 의사 임금이 1.3% 오른다. 중앙보훈병원의사협의회 노동조합이 최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임금 인상 1.3%에 합의한 것으로 파악됐다. 20일 데일리메디 취재 결과, 양측은 이달 초 이 같은 내용의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임금은 총 인건비 기준 2.5% 범위 내에서 인상하며, 2024년 1월 1일부터 2023년 기준급 대비 1.3% 인상키로 한 것이다. 다만 "인상분의 50%는 성과연봉으로 한다"는 데 합의했다. 이는 지난해 임금협약과 마찬가지다. 지난해 12월 공단과 의사노조는 진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임금은 총인건비 기준 1.7% 범위 내에서 인상하고 2023년 1월 1일부터 2022년 기준급 대비 1.2% 인상하고, 인상분 50%는 성과연봉으로 ..
    • 지아이이노베이션, 800억원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이달 20일 이사회 의결···"임상·신규 파이프라인 개발·운영자금 확보" 2024-12-21 06:05
      지아이이노베이션이 800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한다.지아이이노베이션은 지난 20일 이사회를 열고 현재 발행주식 수의 약 26%인 1164만4800주를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증자방식으로 발행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또한 유상증자 후 보유주주의 소유주식 1주당 0.1주를 신주 배정하는 무상증자도 발행한다.예정 발행가액은 6870원으로 할인율 25%가 적용된다. 확정 발행가는 2025년 3월 14일 당시의 주가를 반영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신주배정기준일은 2025년 2월 12일, 상장 예정일은 2025년 4월 10일이며 유상증자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는다. 일반공모 후 최종 실권주는 한국투자증권이 전량을 인수하게 된다.회사는 이번 조달된 자금을 통해 △면역항암제 GI-101A와 GI..
    • "심방세동 환자, 하루 커피 5잔 인지기능 저하 예방 효과"
      스위스 연구팀 "커피 많이 마신 사람, 인지 연령 6.7세 더 젊어" 2024-12-20 22:00
    • 회장 후보들 "의협, 의사 대표단체로 회복돼야"
      오늘 합동토론회···"수련환경 정상화·발전적 해체 통한 재탄생·큰 목표 설정" 2024-12-20 21:48
      대한의사협회 회장 후보자들은 의협이 의사들 목소리는 물론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해 “의사들로부터 대표성을 가져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20일 한국여자의사회는 마포구 소재 공유스페이스 포엘 컨퍼런스홀의협회관에서 ‘제43회 의협 회장선거 후보자 합동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후보자들은 본인들 공약을 소개하며 현 의료 위기 해결사를 자처했다.기호 1번 김택우 후보는 “현재 가장 해결해야 되는 부분은 전공의, 의대생 수련환경 정상화”라며 “시스템이 망가져 오는 동안 의협은 어떠한 역할을 했고 어떤 제안을 했는지 반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을 아우르는 의협의 대표성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라며 “의협 회원들이 믿고 찾는 회원들이 의지할 수 있는 의협이 돼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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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대한디지털치료학회 차기 회장 이헌정(고대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 선출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차기 회장 김성래(부천성모병원 내분비내과)
    • 수상 박중신 교수(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고위험 산모·신생아 지원사업 유공 표창
    • 수상 제5회 KSRM-CHA(차광렬 학술상), 김지향 분당차병원 교수·이재왕 을지대 교수
    • 기부 (주)온리원 박광웅 대표, 동아대병원 발전기금 1억
    • 수상 이상덕 하나이비인후과병원장, ‘자랑스러운 전문병원인상’
    • 기부 호반그룹 호반장학재단, 서울아산병원 의학연구 발전 후원금 2억원
    • 선정 박진식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 이사장, 올해 의료경영인
    • 동정 한국병원홍보협회 신임 회장 우승민(인하대병원)·올해 홍보인상 김대희(고대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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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한미사이언스 상무 조정근-한미약품 상무보 정민도·박희성·최진명-온라인팜 상무 이상국外
    • 휴온스그룹 상무 승진, 휴온스글로벌 이기세-김정훈·휴온스 음현애-조재민-남승관·휴온스생명과학 김지홍外
    • 질병관리청 차장 김기남(前 성평등가족부 기획조정실장)
    •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곽순헌·건강보험정책국장 권병기·공공보건정책관 이중규 外
    • 유탁근 을지대학교의료원장·송현 의정부을지대병원장·김재훈 노원을지대병원장外
    • 강재수 일암의료재단 삼례고려병원 이사장 별세
    • 윤형로 前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원장 부인상
    • 김영대 부산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 부친상
    • 이창희 삼육오보람의원 원장 모친상
    • 박선진 교수(경희대병원 외과) 빙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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