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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민수 차관 "전남 의대 신설, 공모 절차 후 정원 배정"
      2026년 국립대 의대 신설 관련 답변…"양질 교육 선순환 구조 마련" 2024-08-01 06:19
      전남 국립 의대 신설과 관련, 보건복지부가 전남도 공모 절차가 끝나는 대로 어떤 방식으로든 정원 배정을 반드시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31일 국회의원회관 사무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서미화(비례대표)의원의 2026년 전남 국립의대 신설을 위한 정원 배정 요구에 이 같이 밝혔다.서 의원은 “보건복지위에서 조규홍 장관에게 수차례 질의를 통해 확인한 바와 같이 전남 국립의대 신설의 첫발은 복지부의 정원 배정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박 차관은 “이미 장관께서 수차례 답변하신 바와 같이 정원 배정 문제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대통령께서도 말씀하신 것처럼 복지부도 전남 국립의대 신설에 100% 공감하고 있다”고 답했다.그는 “의대 신설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의대와 연계된 대학병..
    • 종적 감춘 '젊은의사들'···전공의 지원율 '참담'
      인기과도 '무용지물'···세계 최고 수준 대한민국 의료시스템 '붕괴' 우려 2024-08-01 06:12
      전국 수련병원의 하반기 전공의 모집 결과, 인턴과 레지던트 모두 저조한 지원율을 보이며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31일 데일리메디가 전국 수련병원 80곳을 조사한 결과, 전공의 지원율은 인기과와 비인기과 상관없이 처참한 것으로 확인됐다. 수련병원들이 모집에 나선 전공의 규모는 7645명이었지만 정원의 1%도 채우지 못하는 참담한 상황이 발생했다. 전공의들이 거의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료계 전망이 그대로 적중했다.또 다른 전망 가운데 필수의료 기피 및 인기과 쏠림 우려도 일부 나온 바 있는데, 실제 전공의 지원 상황을 살펴보면 인기과 지원율도 처참한 건 마찬가지였다. 특히 정부 회유책 중 인기과 상급년차 레지던트가 수도권 수련병원 상급년차에 지원할 수 있는 길..
    • 의평원, 의대 평가 착수···대학총장단 수용 촉각
      홍원화 경북대 총장, 제출 거부 가능성 시사···의대 교수들 "졸속 증원 인정" 2024-08-01 05:53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학년도 정원이 10% 이상 증원된 의대들이 보다 강화된 인증평가를 매년 받게되자 대학가가 술렁이고 있다.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이 지난 7월 30일 '주요변화평가계획 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의대 평가에 착수하자, 대학가에서 "계획 제출을 거부할 수도 있다"는 의견이 표출된 것이다. 이에 대해 다시 의대 교수들은 "최소한의 검증도 거부하겠다는 것이냐. 졸속 증원임을 인정하는 것이냐"며 맞섰다. 발단은 31일 홍원화 의대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 회장(경북대 총장)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주요변화계획서 제출은 의대생들 복귀 후 이뤄져야 한다"는 생각을 밝힌 것이다.  의평원의 평가 일정에 따르면 평가..
    • 전공의 지원율 '바닥'…醫 "정부 술책 먹통"
      "의대증원 국정조사 및 교육부 청문회 요청 관련 청원 국회 응답" 촉구 2024-08-01 05:44
      '혹시나' 이변이 생기지 않을까 했지만 '역시나'였다. 정부의 유화책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전공의 지원율은 처참했다. 의료계는 "정부의 술책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대한의사협회는 31일 올해 하반기 전공의 지원율 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땜질식 정책으로는 전공의 마음을 더 이상 돌릴 수 없다"고 비판했다. 단시간에 5만명을 넘긴 '2000명 의대 증원 정책 진실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청에 관한 청원'을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처리해주고, 신속하게 국정조사를 추진해줄 것도 요청했다.  전국의 수련병원 126곳은 이날 오후 5시까지 하반기에 수련을 시작할 인턴과 레지던트 등 전공의 모집을 완료했다. 이번에 모집한 전공의는 총7645명으로 유형별로는 인턴이 ..
    • 셀트리온·셀트리온제약, 합병 타당성 '특별委' 설립
      주주 의사 확인 위한 합병 의견 묻는 설문조사도 진행 2024-08-01 05:28
      셀트리온그룹은 셀트리온과 셀트리온제약간 양사 합병 타당성 검토를 위해 사외이사들만으로 구성된 '합병 추진 여부 검토 1단계 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를 설립했다고 31일 밝혔다.셀트리온은 셀트리온헬스케어와의 성공적인 합병 이후 셀트리온제약과의 합병 추진 여부를 다각도로 검토해 왔으며, 이 과정에서 특별위원회를 통한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평가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셀트리온과 셀트리온제약 양사에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된 합병 추진 여부 검토 특별위원회를 설립하고, 각 특별위원회에서 독립적이고 종합적인 대내외 평가를 통해 현 시점의 양사 합병이 타당한지 검토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특별위원회는 독립적으로 진행되는 주주의견 청취 설문에서 나온 결과를 비롯해, 합병을 통해 기대하는 시너지 평가..
    • 보령, 상반기 매출 5천억 근접 '4892억' 기록
      전년 대비 16%↑…젬자 23% 증가 등 항암제 8% 성장 2024-08-01 05:14
      보령은 31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 상반기(연결기준) 매출 4892억 원, 영업이익 36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 4% 증가한 수치로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전문의약품 전(全) 부문이 고르게 성장한 가운데, 고혈압 신약 카나브 제품군은 처음으로 반기매출 700억 원대를 기록하며 13% 증가율을 기록했다. 지난해 처음으로 반기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한 항암제 부문도 전년 대비 8% 이상 성장했으며, 항암제 젬자의 상반기 매출은 23% 증가하는 등 LBA(Legacy Brands Acquisition) 품목 모두 처방이 확대됐다.보령 장두현 대표는 "자가제품 육성과 지속적인 혁신을 바탕으로 제약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
    • 전공의 지원율 '0.58%'…수도권 인기과도 '전멸'
      수련병원 80곳 중 11곳, 지원현황 '비공개'…빅5 포함 전국적으로 '멘붕' 2024-08-01 05:07
      예상보다 상황은 더 심각했다. 통계를 내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다는 해석이 나올 정도다.7월 31일 데일리메디가 전공의 하반기 모집에 나선 수련병원 80곳을 조사한 결과, 비공개 방침을 밝힌 11곳을 제외한 69곳 평균 충원율은 0.58%였다.전국 수련병원 69곳에서 전공의 4507명을 모집했으나 지원자는 고작 26명에 불과했다.국립중앙의료원 8명 최다…상급년차 내과 6명본지 조사에 따르면 전공의 하반기 모집에서 지원자를 받은 곳은 13곳으로 나타났다.가장 높은 충원율을 보인 곳은 국립재활병원이었다. 정원 12명에 지원자 2명으로 16.67%를 기록했다.이어 국립중앙의료원이 정원 54명에 지원자 8명을 받으며 충원율 14.81%를 기록했다.국립중앙의료원은 지원자 수로만 따지면 가장 많은 경..
    • 의협, 사직 전공의 돕는 '진로지원TF' 구성
      대한개원의협의회와 연수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2024-07-31 20:35
      대한의사협회가 사직 전공의 지원에 발벗고 나서고 있다. 역량 개발을 위한 연수 프로그램에 이어 구직 활동도 지원한다. 의협은 사직서가 수리되면서 생계나 진로 등 다양한 문제에 직면한 전공의들의 구직 등을 돕기 위한 '진로지원 태스크포스(TF)'를 신설했다고 31일 밝혔다.진로지원 TF는 기존 의협에서 운영 중인 구인·구직 게시판을 이용해 사직 전공의와 개원의를 연결하고, 양측이 동의할 수 있는 보수 규모를 산정해 표준 계약서를 마련하기로 했다.의협은 사직 전공의들이 원하는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을 수 있도록 대한개원의협의회와 연계해 지속적인 연수 강좌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도 개발할 계획이다.박근태 대한개원의협의회 회장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또 사직 전공의들이 원하는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을 ..
    • [국립재활병원 하반기 전공의 지원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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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평세림병원 하반기 전공의 지원현황]
      
    • 인턴-전공의 1년차·상급년차 '0의 행렬'
      오늘 마감, 전국 수련병원 대부분 지원율 '제로'…빅5 네군데 '비공개' 2024-07-31 18:45
      이변은 없었다. 전공의 하반기 모집 마감날까지 전국 대부분 수련병원들은 '0'에 가까운 지원율로 접수창구를 마감했다.정부가 사직 전공의 복귀를 유도하기 위한 '특례'까지 제시했지만 전공의들이 꿈쩍도 하지 않았다.오늘(31일) 데일리메디가 전국적으로 수련병원 지원현황을 파악한 결과, 이날 오후 5시에 마감된 하반기 전공의(9월 수련) 모집에 지원한 전공의는 극소수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앞서 전국 수련병원들이 모집하겠다고 신청한 전공의 인원은 7645명이었지만 본지 취재결과 1%도 채우지 못했다.지방 소재 병원은 물론 그나마 지원자가 있을 것으로 예상됐던 수도권 '빅5' 병원조차 지원자가 제로에 가까웠다.이로써 하반기 전공의 모집을 통해 의료 공백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려했던 정부 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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