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FDA 허가 위해 임상시험 인종 다양성 중요"
시들린 오스틴, 이달 10일 BIX서 FDA 규제 현황 발표 2024-07-11 06:44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임상시험 시 인종 다양성을 갖춰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가이던스 지침 초안을 발표하면서 국제 임상연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로펌 시들리 오스틴(Sidley Austin LLP)은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 컨벤션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BIOPLUS-INTERPHEX KOREA, BIX) 2024'에서 '美 FDA 규제 최신 업데이트'를 주제로 발표했다.FDA는 지난달 26일 '임상 연구에 필요한 인종 다양성 실행 계획 가이던스'(FDA Guidance Provides New Details on Diversity Action Plans Required for Certain Clinical Stu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