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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인 살해' 의대생에 프로파일러 투입
      경찰, 범행동기 파악 주력…사이코패스 검사는 오늘 실시 안해 2024-05-10 19:44
    • 서울·대전· 원주 등 '아동치과주치의 시범사업' 참여
      지차제 7곳 신규 선정, 구강 건강상태·관리습관 평가 후 관리계획 수립 2024-05-10 19:38
      올해 7부터 서울시, 대전시, 강원 원주시, 전남 장성군, 경북 경주시, 경북 의성군, 경남 김해시가 ‘아동치과주치의 건강보험 시범사업’에 새로 참여하게 된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은 제2차 ‘아동치과주치의 건강보험 시범사업’ 참여 지역에 2개 시‧도와 5개 시‧군‧구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해당 시범사업은 주치의가 참여 아동에게 약 3년간 6개월마다 1회 정기적으로 포괄적인 구강관리서비스를 제공, 아동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길러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참여는 사업선정지역 소재 의료법 제3조에 따른 치과의원 소속, 아동 치과주치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주치의로 등록한 치과의사다.이들은 문진, 시진, 구강위생검사로 구강 건강상태 및 구강 관리습관을 평가하고 결과에 따라 구강관리계..
    • 외국의대 졸업자→한국 의사국시 '합격률 41%'
      신현영 의원 "외국의사 진료 허용 우려, 정부 발상 위험" 비판 2024-05-10 18:15
      의료공백 속에 정부가 외국 면허소지자 진료 가능성을 예고한 가운데, 2005년부터 2023년까지 외국의대 졸업자의 한국의사 예비시험(필기/실기) 합격률이 절반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최종적으로 국가시험을 통과해 국내 의사면허를 발급받은 비율은 41.4%에 불과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0일 ‘외국의대 졸업자의 의사국시 응시 및 합격 현황' 자료를 공개했다.현재 외국의대 졸업자가 한국에서 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의사 예비시험에 합격한 후 의사 국가시험에 응시해 합격해야 한다. 예비시험은 2005년부터 시행됐으며, 1차 필기시험을 거쳐야만 2차 실기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그러나 조사결과 2005년부터 2023년까지 외국의대 졸업자가..
    • 동아쏘시오, 당뇨병 인식 개선 '걷기 캠페인'
      동아쏘시오그룹은 당뇨병학연구재단과 ‘당뇨병을 넘어 희망의 걸음 6.5km 걷기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당뇨인들이 걷기 운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속적인 걷기 운동의 동기를 부여하고자 마련됐다. '6.5km'에는 당뇨병 진단기준 중 하나인 당화혈색소를 6.5% 미만으로 유지하자는 의미가 담겨있다.캠페인은 당뇨인과 가족 및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5월 1일부터 6월 30일,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4개월 간 진행된다. 걸음 기부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은 당뇨병학연구재단을 통해 취약 계층 당뇨인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동아쏘시오그룹과 당뇨병학연구재단은 지난 2021년부터 6.5km 걷기 캠페인을 실시해 오고 있다. 지난 2023년에 실시한 6.5km 걷기 캠페인에는 ..
    • HLB파나진, 진단기업 '바이오스퀘어' 인수
      HLB파나진이 디스플레이·반도체 등 첨단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퀀텀닷 기술을 최초로 진단 분야에서 구현해낸 초정밀 진단기업 '바이오스퀘어'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 건을 통해 HLB파나진은 바이오스퀘어의 지분 90%를 확보했고, 향후 자회사로 운영할 예정이다.바이오스퀘어는 다양한 질병의 항원을 나노 수준으로 빠르고 정밀하게 검출할 수 있는 퀀텀팩(QuantumPACKTM) 플랫폼과 전용 분석장비(QDITSTM Series)를 자체 개발한 회사다.LG화학(구 LG생명과학)에서 진단사업을 이끌었던 윤성욱 대표를 비롯해 주요 임원 및 연구진이 LG화학이나 에보트 등 빅파마 진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바이오스퀘어의 인수로 HLB파나진은 새로운 면역진단 플랫폼 확보와 함께 ..
    • 의대 등록금, 이화여대>고려대>경희대 順
      2024년 대부분 대학 동결, 평균 1019만원…전남의대 '최저' 2024-05-10 17:18
      사진제공 연합뉴스정부의 의과대학 입학정원 증원 추진 이후 입시현장에서 의대 인기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전국 40개 대학 등록금 현황이 공개됐다.대부분의 대학들이 올해 등록금을 동결하면서 의과대학 역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전체적으로는 여전히 다른 계열 대비 높았다.실제 전체 의과대학 중 70%에 달하는 27개 대학이 1000만원을 훌쩍 넘겼다. 국립의대 중에서도 1000만원 이상 등록금을 받는 곳이 적잖았다.데일리메디는 최근 대학알리미에 공개된 ‘2024년 대학정보공시’ 자료를 토대로 전국 40개 의과대학 및 의학전문대학원 등록금 현황을 분석했다.우선 2024년도 전국 의과대학 평균 등록금은 1019만8000원으로 전년과 비슷했다. 40개 의과대학 가운데 36곳이 등록금을 ..
    • 우리들병원, 휴먼 다큐멘터리 첫 방송
      JTBC ‘한 걸음 더’ 통해 척추질환 환자에 희망 선물 2024-05-10 17:10
      우리들병원(회장 이상호)이 의료 재능기부를 통해 척추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간다.오는 11일 오전 10시 50분 첫 방송되는 JTBC 신규 교양 프로그램 ‘한 걸음 더’는 여러 척추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의 사연과 치료 과정, 감동 회복 얘기를 담아낸다.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50분 방송될 예정이다.휴먼 다큐멘터리 ‘한 걸음 더’는 고령화 사회에서 많은 노인들이 직면하고 있는 척추질환의 통증과 의료 고민을 해결하고 소외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청담 우리들병원은 물론 전국 우리들병원 네트워크 의료진이 협심해 환자 치료 과정에 참여한다.이상호 박사와 트로트가수 박군이 ‘한 걸음 더’ 직접 전국의 환자들을 찾아가 아프고 불편한 몸으로 어려워진 상황을 함..
    • 심평원-KMI한국의학연구소 '사회공헌 협약'
      취약계층 의료봉사 상호 협력 추진 2024-05-10 16:57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KMI한국의학연구소와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업무협약은 공동 사회공헌 활동 일환으로 강원지역 보건의료 취약지역 대상 의료봉사를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보건의료 분야 전문성과 인력 및 자원 등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지역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심평원은 사회공헌전담팀의 수년간 노하우를 바탕으로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소외이웃과 취약계층을 찾고 애로사항을 파악해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기획할 예정이다. KMI의학연구소는 건강검진 현장 차량지원과 의료진 파견을 통해 ‘찾아가는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오수석 기획상임이사는 “심평원은 KMI한국의..
    • 지방의료원연합회, 2024년 공공의료 정책세미나
      이달 9일 개최, 조승연 회장 "앞으로 지방의료원 역할 더 중요" 2024-05-10 16:42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회장 조승연)는 지난 9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2024년 지방의료원 공공보건의료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세미나에는 전국 지방의료원 공공보건의료 실무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공공보건의료 정책이 공유됐다. 이흥훈 국립중앙의료원 전략기획센터장은 정부 필수의료 강화 정책을 소개하고, 지역 완결형 필수의료 네트워크에서의 지방의료원 역할을 제시했다.정일용 경기도의료원장은 수원 진료권 중심으로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지역중증 응급 진료협력체계 구축 과정을 상세히 소개하고 향후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 서지우 국립중앙의료원 중앙모자보건센터장은 국가정책사업인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 사업 지정기준과 절차 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지방의료원이 추진 중인 공공보건의료 ..
    • 연세의대 교수들 "2000명 고집, 의료시스템 붕괴"
      10일 심포지엄 개최…"증원 쏟을 힘, 의료정상화 정책에 쏟아야" 2024-05-10 16:18
      고영국 연세의대 교수평의회 부의장이 10일 "여당이 총선에서 대패한 후에도 정부가 계속 근거 없는 의대생 2000명 증원을 고집하면서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의 붕괴가 정말 현실이 되고 있다"고 목소리 높였다.고 부의장은 이날 연세의대 교수평의회가 연 '2024년 의정갈등 현재와 미래' 심포지엄의 인사말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의료 수요는 증가할 수밖에 없지만, 사회 재원은 제한돼 있어서 효율적이면서도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보건의료 체계를 만드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했다.이어 "현재 의정 갈등은 단순 이해관계의 대립을 떠나 국민의 건강과 직결된 중요한 문제"라며 "이번 심포지엄에서 제안된 의견을 통해 우리나라 의료체계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안덕선 고려의대 ..
    • 의협, 4만2206명 참여 탄원서 서울고법 제출
      참고자료 3건도 전달…"의대 증원 정부 잘못된 정책 중단" 2024-05-10 15:30
      법원의 의대 증원 집행정지 항고심 결정을 앞두고 대한의사협회가 "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멈춰달라"며 재판부에 탄원서를 냈다.의협은 "보건복지부 조규홍·교육부 이주호 장관을 상대로 낸 '의대 정원 배정 처분 취소' 집행정지 신청 항고심 결정에 앞서 서울고등법원 제7행정부에 전국 회원 및 의과대학생 등으로부터 받은 탄원서 및 참고자료를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탄원서 제출에 동참한 탄원인은 의사 회원 2만730명, 의대생 1407명, 일반 국민 및 의대생 학부모 2만69명 등 총 4만2206명이다.제출된 참고 자료 3건에는 일본 의사수급분과회 내용과 일본 의대 정원 정책 등을 근거로 정부의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정책에 대한 부당함이 기술됐다.의협은 정부가 의대 증원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의료계와의..
    • 내시경 시술기구 파인메딕스 "코스닥 재도전"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 청구…공모 예정 90만주 2024-05-10 15:04
      내시경 시술기구 제조업체 파인메딕스가 코스닥 상장에 재도전한다. 2022년 자진 철회를 선택한 지 2년 만이다.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파인메딕스는 지난 7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공모예정주식수는 90만주로, 상장예정주식수(562만5900주) 15.99%에 해당한다. 한국투자증권이 상장 주관을 맡았다.2009년 설립된 파인메딕스는 칠곡경북대병원 소화기내과 전성우 교수가 설립한 회사다. 전 대표는 파인메딕스 30% 지분을 보유한 최대주주다.파인메딕스는 내시경용 인젝터, 스네어, 나이프 등을 주요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다. 원료부터 소화기 시술기구 제조공정 전체를 내재화한 점이 강점이다. 2021년 대구에 제2공장을 준공했으며, 제품을 국내 여러 대형병원과 의원에 납품하며 국내 시장 점유율..
    • 서울 보건의료협의체 대표자 첫 회의 개최
      민간병원들 공공의료 역할·지원 방안 등 논의 2024-05-10 14:55
      서울특별시와 서울 소재 보건의료단체가 함께 하는 '보건의료협의체 대표자회의' 첫 모임이 최근 시청 앞 음식점에서 개최됐다.부회장단에서 회장단으로 격상된 후 첫 회의이기도 한 이번 모임에서는 각 보건의료단체장이 최근 여러 현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특히 서울시병원회 고도일 회장은 서울 시내 민간병원들의 공공의료 역할과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제안했다.이번 회의에는 고도일 서울시병원회장을 비롯해 황규석 서울시의사회장, 강현구 서울시치과의사회장, 박성우 서울시 한의사회장,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조윤수 서울시간호사회장, 김태희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이 참석했다.
    • 순천향대부천병원-부천시, 취약계층 업무협약
      2026년 12월까지 지역 거주자 의료지원 1억500만원 투입 2024-05-10 14:46
      조용익 부천시장(왼쪽)과 문종호 순천향대부천병원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순천향대부천병원순천향대 부천병원(병원장 문종호)이 부천시(시장 조용익)와 10일 부천시청 만남실에서 '취약계층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 협약은 부천시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의료지원하고,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에게는 퇴원계획 수립과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를 통해 환자의 원활한 사회 복귀를 돕고자 추진됐다.협약을 통해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금년 5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총 1억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4기 걸으면서 기부하는 건강계단 사업 △2기 아동·청소년 건강수호사업 △가족돌봄 청년·환자 지원 △통합돌봄 협력사업 등 4개 사업을 수행한다.부천시는 의료지..
    • 인천·부천 '응급 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 탄생
      인하대병원 중심 6개 의료기관 참여, 인천소방본부와 협약 체결 2024-05-10 14:22
      인천·부천 지역을 아우르는 응급 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가 탄생한다. 인하대병원을 중심으로 권역 내 6개 의료기관 모여 인천소방본부와 정식 업무협약 체결해 네크워크를 구축하는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인하대병원은 송도국제도시 내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에서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기반 응급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 시범사업’의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기반 응급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 시범사업은 권역심뇌센터를 중심으로 의료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성해 급성 심근경색증과 뇌졸중에 대한 포괄 진료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이다.이번 사업은 심뇌혈관질환 치료의 핵심인 골든타임을 사수하기 위한 구상에서부터 시작됐다. 이를 도태로 치료 전문의의 공백 심화, 이송병원 지정 지연, 최종치료..
    • 김포시의사회, 월곶면 민통선 의료봉사
      건보공단 김포지사와 공동 진행 2024-05-10 13:19
      김포시의사회(회장 권유준)는 최근 건강보험공단 김포지사와 공동으로 최북단 월곶면 민통선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김포시의사회 회원들과 김포지사 사회봉사단원들이 참여했으며 주민들 대상으로 기본적인 검사 및 진료, 치료 그리고 건강상담도 병행했다.   권유준 김포시의사회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봉사활동을 통해 김포 지역사회에서 의료 사각지대가 없도록 노력하고 모든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신뢰받는 의사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휴온스, 1분기 매출 1478억…전년대비 15.5%↑
      "전문의약품∙점안제 CMO∙의료기기 사업 확대 영향" 2024-05-10 13:04
      휴온스가 올해 1분기 전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기록하며 분기 최대 실적을 냈다.휴온스는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478억 원, 영업이익 107억 원, 순이익 9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 15.5%, -4.4%, -29.3% 증감했다고 10일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액 1323억 원, 영업이익 116억 원, 당기순이익 10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 10.8%, 3.9%, -20.2% 증감했다.매출은 전문의약품, 점안제 CMO, 의료기기 등 다양한 사업부문에서 고른 성장에 힘입어 매분기 최대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억 원 감소한 107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증가한 원가율은 2공장의 매출이 늘..
    • 상급종합병원 전공의 줄이고 '전문의 중심' 전환
      의료개혁특위 "중증·필수의료 보상 1500억+α, 의원서도 수련 가능" 2024-05-10 12:49
      사진제공 연합뉴스정부가 의료개혁 일환으로 전문의 중심 상급종합병원 전환을 적극 추진한다. 아울러 중증·필수의료 보상 강화를 위해 ‘1500억원+α’를 지원한다. 의료 공급·이용체계 정상화, 전공의 업무부담 완화·수련의 질 제고, 의료사고 안전망 강화 등 4대 의료개혁 우선과제를 보다 구체화하기로 했다. 의료개혁특별위원회(특위)는 1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노연홍 위원장 주재로 2차 회의를 진행하고 이 같은 내용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보건복지부·기획재정부·교육부·법무부·행정안전부·금융위원회 등 6개 부처의 정부 위원과 공급자‧수요자‧분야별전문가 등 16명의 민간위원 등이 참석했다.특위는 지난달 25일 첫 회의를 개최, 구성·운영계획을 심의한 바 있다. 이날 회의는..
    • "삶의 질 저하시키는 편두통, 아큅타 이점 탁월"
      애브비, 경구용 길항제 출시 간담회···주민경 교수 "적극적 예방 필요" 2024-05-10 12:33
      “국민 소득이 증가함에 따라 편두통 환자는 늘고 삶의 질도 악화하는 역설적인 상황. 특히 편두통으로 인한 경제 손실액은 1인당 1년 420달러 정도로 아시아 국가에서 가장 손실이 크다.”주민경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교수(대한두통학회 회장)는 10일 안다즈 서울 강남에서 진행된 한국애비브 경구용 CGRP 수용체 길항제 ‘아큅타’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주민경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교수와 김병건 노원을지대병원 신경과 교수가 참석해 국내 편두통 현황과 편두통 치료 최신 지견과 아큅타 임상 가치 등을 소개했다.주민경 교수는 “편두통은 전 세계장애 원인 2위로 개인 삶의 질 저하, 사회적 손실을 가져오는 심각한 질환”이라며 “발작이 한 달에 3~4회 이상, 혹은 한 ..
    • "박민수 차관·김윤 교수가 윤석열 대통령 망친다"
      임현택 의협 회장 "윤 대통령과 의대 증원 사안, 원점에서 재논의" 제안 2024-05-10 12:16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보건복지부 장관이 되고 싶은 박민수 차관과 폴리페서들이 대통령을 망치고 있고, 국민들 생명을 위험에 빠뜨렸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3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의정 갈등 해결을 위해 "윤 대통령과 이 문제를 원점 재논의하자"고 제안했다. 양측이 주장하는 안(案)을 모두 철회하고, 의대 증원이 필요한지 만약 필요하다면 어떻게 추가할지 등을 논의하자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공의, 교수, 개원의 등이 모두 포함된 협의체 구성을 통해서다. 10일 대한의사협회는 서울 용산의협회관에서 지난 9일 윤석열 대통령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 대한 브리핑을 가졌다. 임현택 회장은 "어제 윤석열 대통령 말씀이 국민들을 위한 진심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지금 우리나라는 ..
    • 증원 집행정지 항고심…의정 갈등 출구 열릴까
      의료계-정부, 3개월 평행선…이달 중순 판결 초미 관심 2024-05-10 12:01
      지난 3월 14일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병철 변호사와 김창수 전의교협 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 연합뉴 정부가 지난 2월 6일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을 발표한 지 3개월이 지났지만 의료계와 거리는 여전히 좁혀지지 않고 있다.이에 의료계 안팎에서는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신청에 대한 고등법원 인용 여부가 사실상 현 사태를 종결할 마지막 출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법원 판결에 따라 정부가 어쩔 수 없이 의대 증원을 물리며 사태가 진정되거나, 반대로 평행선이 지속돼 의료계가 우려한 국가 의료파국이 현실화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이달 중순 예정된 법원 판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사법부 기댄 醫, 각하(却下) 행렬로 멀어져갔던 출구정부의 의대 증원 추진으로 촉발된 의료사태..
    •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지분 50% 매각, 사실무근"
      오늘 관련 내용 공시…"스웨덴 투자회사 EQT파트너스 들어본 적 없다" 2024-05-10 11:43
      한미약품그룹 창업주 장·차남 임종윤·임종훈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가 지분 50% 이상 지분을 스웨덴 사모펀드에 매각한다는 보도에 대해 임종윤 이사 측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한미사이언스는 10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 지분 매각과 관련하여 현재 결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지난 9일 서울경제는 한미약품그룹 오너 일가가 스웨덴 발렌베리 가문 계열 투자회사인 EQT파트너스에 50%가 넘는 한미사이언스 지분을 매각한다고 보도했다.이를 통해 확보한 약 1조 원의 자금 중 8023억 원을 주식담보대출(5379억 원)과 상속세 미납분(2644억 원)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이와 관련 임종윤 이사 측은 "EQT파트너스라는 회사는 들어본 적도 없다"며 "자금 조달은 고려하고 있지만 (50% 이상 지분) 매각은 말도..
    • 한 총리 "실력 검증안된 외국의사 진료 없을 것"
      "철저한 안전장치 마련, 교수 휴진 철회하고 전공의·의대생 복귀" 촉구 2024-05-10 11:29
      한덕수 국무총리가 “어떤 경우에도 실력이 검증되지 않은 의사가 우리 국민을 진료하는 일은 없도록 철저한 안전장치를 갖추겠다”고 약속했다.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한 총리는 외국 면허 의사들도 국내에서 의료행위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과 관련,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최근 복지부는 재난 위기 상황에서 외국 의사 면허 소지자가 보건복지부 장관 승인을 받아 국내에서 전문의 지도 아래 의료 행위를 할 수 있도록 입법 예고했다.이에 대해 한 총리는 “앞으로 우리 국민에 대한 의료 보호체계를 최대한 확대하고, 비상 진료체계 저변을 다지기 위한 조치”라는 사실을 재차 강조했다.비상 진료체계가 3개월여 지속되는 상황에서 정부는 의료 현장 부담을 덜기 위한 제..
    • 임현택 회장, '소말리아 의사 온다' 게시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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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 차기 회장 정해웅(부산백병원 영상의학과)
    • 수상 박형준 교수(고대안산병원 정형외과), 아시아관절경학회 우수 발표상
    • 수상 석준 교수(중앙대병원 피부과), 국내 최초 일본피부과학회 ‘LEO Foundation Award’
    • 기부 배우 한지민, 서울대어린이병원 저소득층 환아 후원금 1억
    • 기부 강남베드로병원, 취약계층 나눔의 쌀 ‘100포대’
    • 선출 대한디지털치료학회 차기 회장 이헌정(고대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 선출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차기 회장 김성래(부천성모병원 내분비내과)
    • 수상 박중신 교수(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고위험 산모·신생아 지원사업 유공 표창
    • 수상 제5회 KSRM-CHA(차광렬 학술상), 김지향 분당차병원 교수·이재왕 을지대 교수
    • 수상 이상덕 하나이비인후과병원장, ‘자랑스러운 전문병원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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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건강보험심사평원 조사운영실장 양성준·심사평가조정실장 권지은-홍보실 언론홍보부장 배영숙 승진外-기획조정실장 조수진·안전경영실장 정민용 전보外
    • 알테오젠 신임 대표이사 전태연
    • 한미사이언스 상무 조정근-한미약품 상무보 정민도·박희성·최진명-온라인팜 상무 이상국外
    • 국제약품 대표이사 남태훈 부회장·김영관 부사장外
    •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곽순헌·건강보험정책국장 권병기·공공보건정책관 이중규 外
    • 김기중 연세희망내과의원 모친상
    • 윤상선 연세의대 교수·바이오미 대표이사 부친상
    • 강재수 일암의료재단 삼례고려병원 이사장 별세
    • 김영대 부산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 부친상
    • 이창희 삼육오보람의원 원장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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