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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빈센트병원, 하남시 고혈압·당뇨병 교육센터 위탁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경기도 하남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위탁 운영에 들어갔다. 성빈센트병원은 2026년까지 3년 간 하남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를 위탁 운영하며,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를 위해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교육 및 상담‧관리를 전담하게 된다.센터장은 허성호 순환기내과 교수가 맡았으며, 이동훈 신경외과 교수와 김규호 내분비내과 교수, 이승환 서울아산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가 자문의로 활동한다.병원 관계자는 "이번 위탁 운영을 통해 각종 고혈압 및 당뇨병 치료 및 관리에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조기 발견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경북대 외과 이어 충북대 심장내과 교수도 '사직'
      대학병원 교수 두번째 공개 표명…"정부‧총장 행태에 동료들 복귀 요원" 2024-03-05 11:10
      경북대병원 외과 교수에 이어 충북대병원 심장내과 교수까지, 국립대에서 필수의료에 종사하는 교수들이 연이어 사직을 표명했다.필수의료를 살리겠다는 정부 정책이 도리어 필수의료 현장 의료진을 좌절케하면서 전공의, 전임의에 이어 대학병원 교수들 이탈도 가속화 되는 모양새다.   충북대병원 심장내과 A교수는 4일 자정께 자신의 SNS에 "동료들이 돌아올 길이 요원하다. 그들과 함께 일할 수 없다면 중증질환을 치료하는 병원에 더 남아 있을 이유가 없다"며 사직을 표했다.A교수는 "심장내과 전문의로 독립해 근무한 지 3년"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지난 2010년 초 심장내과 전문의를 꿈꿨던 날을 회고했다.그는 "처음에는 급성심근경색 환자들이 좋아져서 퇴원하는 모습을 보고 끌렸다"며 "심장..
    • 류세민 강원대 의대 학장-학과장단 '삭발 투쟁'
      "대학 140명으로 증원 신청, 의대 교수들 반대했는데 이와 무관하게 진행" 비판 2024-03-05 11:02
      의대 정원 추진에 반대하는 의료계와 정부 간 대치가 대학과 교수 간 갈등으로 번지고 있다. 강원대 의대 교수들은 대학 본부의 의대 정원 신청에 반발해 삭발 투쟁에 나섰다. 강원대는 지난 4일 교육부에 의대 정원을 140명으로 증원하는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되자 오늘(5일) 의대 교수들이 본부에 항의했다. 류세민 강원대 의대 학장(흉부외과)과 유윤종 의학과장(이비인후과) 등 교수진들은 이날 오전 강원대 의대 앞에서 대학의 일방적 의대 정원 신청에 반대하는 삭발식을 가졌다.이날 이승준 강원대 의대 호흡기내과 교수와 박종익 강원대 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학장단의 삭발을 도왔다.교수들은 "의대 증원 신청에 대해 교수들이 77%가량 유보해야 된다고 결의했고 그 뜻을..
    • 최대집 前 의협회장 "3월 4일부터 진료 중단"
      "환자 집중 어려워, 국민 대봉기 투쟁으로 정부 책임 물을 것" 2024-03-05 10:38
                                                       제40대 대한의사협회장을 역임한 최대집 전(前) 대한의사협회장이 진료 중단을 선언했다.최대집 전 회장(정권퇴진당 창당추진위워장)은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3월 4일부터 진료를 중단하였습니다'라며 게시글을 올렸다.최 전 회장은 이 글에서 "의료붕괴를 초래하는 잘못된 의료정책에 좌절, 거의 모든 전공의가 전문의 수련의 길을 포기하고 대다수 전임의가 교수와 고도의 전문성 있는 ..
    • 서울의료원, 알레르기내과 개설 운영
      송숙희·오지윤 과장 등 2명 전담 2024-03-05 10:02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의료원장 이현석)은 이달 4일부터 알레르기내과를 신설하고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알레르기 질환은 우리 몸의 면역 체계가 일상생활에서 접촉하는 다양한 물질에 비정상적 혹은 부적절하게 반응하며 생기는 염증 질환으로 최근 기후 환경과 생활 습관의 변화로 증가하고 있다.알레르기내과는 기관지 천식과 만성 기침, 알레르기성 비염, 아토피 및 만성 두드러기, 약물·음식 등에 의한 알레르기, 호산구 증가증, 아나필락시스 등의 알레르기 질환과 관련한 전문적인 진료를 시행할 예정이다. 송숙희 과장과 오지윤 과장 등 2명의 전문의가 알레르기내과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이번 알레르기내과 신설로 서울의료원은 내과 내 9개 세부 임상 분과를 모두 갖추게 됐다. 알레르기내과는 본관 외래부 1층에 위..
    • 정진행 "교육부 장관-복지부 장·차관 탄핵"
    • 뉴로핏, 국제 알츠하이머병-파킨슨병 학회 참가
      이달 9일까지 포르투칼 리스본 개최 2024-03-05 09:28
      뉴로핏(대표 빈준길)이 오늘(5일)부터 9일까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리는 국제 알츠하이머병-파킨슨병 학회(AD/PD 2024)에 참가한다.이번 학회에서 뉴로핏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부작용 분석 및 아밀로이드 양성 예측 등 향후 출시될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관련 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부작용 분석 기술은 현장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시제품을 시연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부스 전시를 통해 뇌신경 퇴화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뉴로핏 아쿠아(Neurophet AQUA)’와 PET 자동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뉴로핏 스케일 펫 (Neurophet SCALE PET)’을 소개한다.뉴로핏 빈준길 대표는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임상부터 처방, 부작용 모니터링, 예후 관..
    • 서울의대 교수協 "병원장·학장 사퇴" 요구
      증원 신청서 제출 반발…"사직서 제출 등 집단행동" 언급 2024-03-05 09:18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들이 정부에 의대 증원에 편승한 책임을 물어 김영태 서울대병원장과 김정은 의대학장의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의과대학 교수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교육부에 의대 증원 신청서를 전달한 것을 두고 내홍이 심화되는 모습이다.지난 3일 열린 서울의대 교수협의회 긴급 간담회 자리에서는 김영태 병원장과 김정은 학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제기됐다.이번 간담회는 의대정원 확대 문제와 관련해 병원과 대학이 극심한 혼란에 빠진 것을 타개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수협의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날 김영태 병원장과 김정은 학장이 이번 사태의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한다는 주장이 다수 제기됐다.만약 이들이 사퇴하지 않을 경우 교수들이 집단행동에 나설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구체적인 집단행동 방법은 사직서 ..
    • "부비동염, 자가 면역 질환 예고 신호일 수도"
    • 삼진제약 "비건 스킨케어 심플로그, 올리브영 입점"
      "브랜드 고객접점 확대, 클렌징라인 품목 온·오프라인 런칭" 2024-03-05 08:42
      삼진제약(대표 최용주)은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심플로그'의 베스트셀러 클렌징라인 2종 및 ‘올클렌징밤’과 ‘퓨어클렌징폼’이 올리브영에 입점한다"고 5일 밝혔다.심플로그 '올클렌징밤'은 제품 피부 노폐물부터 짙은 메이크업까지 한 번에 클렌징할 수 있는 제품으로 SNS 입소문을 통해 소비자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이에 심플로그는 금년 2월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 몰과 주요 매장에 심플로그 '올클렌징밤'과 ‘퓨어클렌징폼’ 2종을 런칭했다. 이번 매장 입점을 통해 고객 접점을 더 확대할 예정이다.특히 '올클렌징밤'은 브랜드 철학을 반영한 10개 전성분 함유로 '깔끔한 사용감'에 ‘편리한 사용성’까지 더해졌다.테스트를 통해 '메이크업 세정력 97% 이상', '모공 속 노폐물 제거력 90% 이상'을 충족시키..
    • 대한응급의학회 "전공의 보호 사명 다할 것"
      "정부, 의료계와 대화 나서달라"···"비상진료체계 노력 한계 직면" 2024-03-05 06:39
      대한응급의학회가 "응급의학과 전공의들에 대한 행정처분 및 사법처리를 진행한다"는 정부 발표에 깊은 유감을 표했다. 4일 응급의학회는 성명을 통해 "3400여명의 응급의학과 의사들은 전공의 보호에 사명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학회는 현재 응급의료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사과했다. 학회는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생명을 수호하기 위해 응급의학과 전문의들은 이 시간에도 응급의료 현장을 지키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대규모 의대 증원 등 정부 의료정책 추진으로 발생한 의료계 현안에 대한 의대생, 전공의, 전임의 선생님들 의견을 존중한다"고 덧붙였다. 또 현재 대한의사협회 전·현직 대표자들에 대한 압수수색과 소환조사 소식에도 유감을 표했다.&n..
    • 政, '전공의 처분' 고수…의료공백 장기화 대비
      비대면진료·PA시범사업 이어 '긴급상황실' 운영…"환자불편 최소화" 2024-03-05 06:28
      정부가 의료공백 사태 장기화에 대비하고 있다. 비대면 진료에 이어 간호사 등 타 직역 활용, 병원 간 전원‧조정 등을 통해 환자 불편 최소화에 나서는 모습이다.4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병원 간 응급환자 전원 지원 조직인 ‘긴급대응 응급의료상황실 운영’에 들어갔다.응급실 미수용 사례 대책으로 전원 컨트롤타워인 긴급상황실을 비상진료 상황에 맞춰 조기 개소, 4개 권역의 전원 지원 역할을 담당토록 했다.정부는 수도권에 이어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 등 광역 단위 전원 조직인 광역응급의료상황실 4개소를 오는 5월까지 순차적으로 개소할 예정이다.응급실에서 진료중인 환자 전원이 필요한 경우 해당 의료진이 직접 긴급상황실에 전원 지원을 요청하면 환자의 중증도, 해당 병원의 최종치료 가능 ..
    • 휴텍스제약 안도···GMP 취소 처분 '집행정지' 인용
      식약처 GMP 적합판정 취소 관련 가처분 기각 후 항고···이달 4일부터 정상유통 2024-03-05 06:19
      한국휴텍스제약이 보건당국의 GMP 적합판정 취소와 관련해 한숨 돌리게 됐다. 상급심에서 법원이 집행정지를 인용했기 때문이다. 5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한국휴텍스제약(대표 이상일)이 제기한 ‘내용고형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적합판정’ 취소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것으로 파악됐다.휴텍스제약은 상급심의 집행정지 인용 관련 공지를 각 영업 거래처에 전달했다. 이에 따라 지난 4일부터 취소처분 제품의 생산 및 판매 등 정상적인 유통이 가능해지게 됐다.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말 휴텍스제약에 GMP 적합판정 취소처분을 내렸다. 이후 휴텍스제약이 법원에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했지만 지난 2월 기각돼 무위로 돌아갔다.하지만 휴텍스제약은 가처분 신청 기각 하루 만에..
    • 전국 39개 의과대학 ‘30명~150명 증원’ 가닥
      대학본부-의대 막판 조율 속 신청 마무리, 지방의대·미니의대 '기회' 2024-03-05 06:12
      [구교윤·이슬비 기자] 3058명 정원을 보유한 전국 39개 의과대학에서 대부분 교육부 요청대로 증원을 신청한 것으로 보인다. 30명 이상을 기본으로 해서 최대 150명정도까지 증원 신청을 한 것으로 관측된다. 이 같은 추세라면 정부가 지난해 의대생을 늘리겠다고 발표한 2000명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교육부가 지정한 증원 신청 마지막 날인 3월 4일 오후 늦은 시간까지 대부분의 학교에서 대학본부와 의대가 머리를 맞대고 막판 조율에 나섰다.   데일리메디는 4일 오후 의학전문대학원인 차의과대학을 제외한 전국 39개 대학을 대상으로 의대 증원 신청 여부를 문의했다. 조사에 응한 곳 중에서 “신청 계획이 없다”는 곳은 한군데도 없었지만&nb..
    • "사직했는데 발령"…전공의, 가톨릭의료원 고소 방침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죄와 업무방해죄"…의료원 "절차대로 임용 진행" 2024-03-05 05:56
      사진제공 연합뉴스의대 증원 등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발해 전공의들이 사직서를 내고 병원을 떠난 가운데, 대전성모병원 사직 전공의 류옥하다(前 가톨릭중앙의료원 인턴 대표)씨가 자신의 임용을 결정한 병원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선다.4일 류옥하다씨는 기자들에게 "보건의료 독재를 일삼는 정부 행태만큼이나 제가 속했었던 가톨릭중앙의료원 수련교육부 행태에 실망했다"며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죄와 업무방해죄로 수련교육부를 고소하겠다"고 밝혔다.류옥씨는 "지난 2월 29일부로 인턴 계약이 종료됐고 이후 레지던트 계약을 하지 않았는데, 가톨릭중앙의료원 수련교육팀에서 3월 1일부로 임용 발령이 됐다는 안내 메시지를 받았다"며 "계약을 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임용이 된다는 말이냐"고 말했다.이어 "가톨릭중앙의료원 수련교육..
    • 대통령실까지 나선 '제약사 영업맨' 사안···진위 촉각
      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신고접수 0건"···의도적 공론화설도 제기 2024-03-05 05:42
      의사 총궐기대회에 제약사 직원 강제 동원 의혹과 관련해 제약업계가 참여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피력하고 있다. 의료계도 정확한 상황 파악 등에 나서면서 향후 결과에 이목이 쏠린다.특히 제약사 영업직원들 사이에서는 최근 커뮤니티발 ‘의사들의 제약회사 영업맨 동원 의혹’ 관련 뉴스에 대해 정부 등 관계자가 의도적으로 공론화시킨 것 아니냐는 볼멘소리도 나온다.여기에 대통령실 및 보건복지부가 제약사 직원 강제동원 의혹 등에 무관용 입장을 전했지만, 경찰이 “궐기대회에서 제약사 직원 동원 사례가 나온 것은 없다”고 밝혀 의구심이 증폭되고 있다.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지난 4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신고 접수 0건”이라며 “제약사 직원들을 집회 참석 등 불필요한 일에 동원했는지 첩보 수집..
    • 대웅제약, GPTW '글로벌 ESG 인권 경영' 수상
      '공정·자율' 가치 실현 인···인재 확보·자율적 조직문화 제도 눈길 2024-03-05 05:32
      대웅제약(대표 이창재∙전승호)은 GPTW(Great Place To Work)가 선정한 ‘2024 글로벌 ESG 인권경영 인증’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GPTW는 2월 22일 여의도 63빌딩 그랜드 볼룸에서 ‘제22회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 기업들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올해 처음 신설된 ‘글로벌 ESG 인권경영 인증’은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된 기업 중, 설문 결과의 긍정 응답률이 60%가 넘는 기업 중 고득점을 획득한 기업들이 선정된다. 설문은 총 5개 항목(▲믿음 ▲존중 ▲공정성 ▲자부심 ▲동료애)으로 구분되며, 각 항목당 3가지 요소로 세분화해서 평가한다.대웅제약은 ESG 경영 활동을 위해 인재 확보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
    • 전공의 집단사직 장기화…간호사 만난 조규홍 장관
      이달 4일 간담회, 감사 표하고 건의사항 청취…탁영란 회장 "간호사법 준비" 2024-03-05 05:27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대한간호협회 임원진을 만나 환자 곁을 지키고 있는 간호사들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보건복지부는 "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대한간호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 및 정책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조 장관은 이 자리에서 전공의가 이탈한 의료현장에서 전공의 몫까지 대신하고 있는 간호사들을 격려했다.이어 애로사항을 청취와 함께 대한간호협회 임원진과 지금의 의료현장 혼란을 수습하기 위해 필요한 방안을 논의했다.탁영란 대한간호협회장은 "지난해 간호법안에 대한 재의요구 사유를 해소한 간호사법안을 준비하고 있다"며 긍정적인 검토를 건의했다.조 장관은 “간호사들이 언제나 환자 곁을 묵묵히 지키며 전문 의료인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고 있는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한다”면서 “현장 간..
    • 온코닉테라퓨틱스, 대한민국신약개발 '기술수출상'
      P-CAB 신약후보 약물 '자스타프라잔'···중국 제약사 1600억 기술수출 공로 2024-03-05 05:15
      온코닉테라퓨틱스(대표 김존, 이하 온코닉)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최하는 제25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시상식에서 기술수출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기술수출상에 선정된 ‘자스타프라잔’은 위식도 역류질환 등 소화성 궤양용제 시장에서 기존 프로톤펌프저해제(PPI)를 대체할 것으로 기대되는 차세대 P-CAB 계열 신약 후보 약물이다.‘자스타프라잔’은 위벽에서 위산을 분비하는 양성자 펌프를 가역적으로 차단하는 P-CAB제제로 미란성 식도염 환자를 대상 임상3상 시험을 통해 유효성 및 안전성에서 비열등성을 입증했다.이와 함께 PPI계열의 기존치료제 대비 높은 복용 편의성과 함께 약효 지속시간이 길어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선호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온코닉테라퓨틱스는 지난해 3월 중국 제약기업 리브존파마..
    • 대장내시경 받다가 천공 생긴 후 사망…의료과실 인정
      법원 "진단 내시경 중 천공 발생 확률 매우 낮아, 1천270만원 배상" 판결 2024-03-04 19:54
    • 의대생들 "총장님 증원 불가능합니다"
      대학 총장에 "실기 포함 정상적인 교육 진행 안된다" 호소 2024-03-04 19:38
      의대 증원 규모를 두고 대학들이 고심에 빠진 가운데, 의대생들이 각 대학 총장에게 정원 확대를 재고해달라고 호소했다.가톨릭대 의대 재학생들로 구성된 비상시국대응위원회(이하 비시위)는 4일 오전 "총장님께 우리 입장을 담은 호소문을 직접 전달했다"고 밝혔다.가톨릭대 비시위는 지난 2일 SNS를 통해 호소문을 내고 "의대 증원 희망 숫자 제출을 보류해달라"고 요청했다.가톨릭대 비시위는 "정부는 한 나라 의료시스템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의대 증원을 아무런 과학적 근거도 없이 강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각 대학이 경매식으로 정원을 배정하는 것은 정당한 절차가 아니"라며 "증원 규모는 전문기관을 통해 의대별 수용 가능한 인원에 대한 조사가 별도로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가톨릭대 비시위가 최근 재학생 ..
    • "디지털 트윈 기반 통합의료 실현 모색"
      윤사중 교수, 美 임상 의·한방 소개···"위해(危害) 최소화·효과 극대화" 2024-03-04 19:12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을 이용해 의학과 한의학의 통합의료를 실현할 수 있다는 비전이 제시됐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세계 장비, 사물을 가상세계에 똑같이 구현해 현실 의사 결정을 돕는 기술을 말한다. 윤사중 존스홉킨스대학 교수(프리딕티브 대표)는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과 대한노년근골격의학회(회장 권순용)가 공동주최한 토론회에서 ‘미국 의·한방 통합의료 상황과 노년을 위한 스마트 헬스케어’를 주제로 발표했다. 윤사중 교수는 현재 미국서 시행되고 있는 3차원 통합의료를 소개하면서 통합의료 개념을 재정의했다. 그에 따르면 3차원 통합의료는 처음부터 주치의와 다른 분야 의사가 하나가 돼 진료하는 것이다. 그는 “나이가 ..
    • 의대 교수들 '비대委' 가동…집단행동 촉각
      서울·경희·충남·울산·분당서울대·고대 등 "의료파국 책임은 정부" 성명 2024-03-04 18:47
      지난 2월 20일부터 시작된 전공의 사직과 의대생 동맹휴학에 이어 의과대학 교수들도 정부의 의대 증원 반발에 가세하는 분위기가 곳곳에서 감지된다. 정부가 지정한 복귀시한인 2월 29일 경과 후 미복귀 전공의들을 처벌하겠다고 밝히면서, 교수들은 “제자를 보호하겠다”는 일념 아래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를 꾸리고 집단행동을 예고하는 모습이다. 현재까지 의대 교수회 차원의 비대위를 꾸리고 공식 입장을 낸 곳은 서울의대, 울산의대, 충남의대 등이다. 이밖에 경희의대, 분당서울대병원, 고려의대 교수들도 성명문을 발표하고 정부에 경고했다. 이달 3일 서울아산병원·울산대병원·강릉아산병원 등 3개 병원을 교육협력병원으로 두고 있는 울산대 의대 교수협의회 비대위는 정부를 향해 협상자리에..
    • 대구 찾은 尹대통령 "필수의료 증원은 필요조건"
      "의사들 더 열심히 인센티브 제공은 충분조건, 거점의대‧병원 재정투자 확실" 2024-03-04 17:24
      윤석열 대통령이 의료대란 속에서도 의과대학 증원 의지를 거듭 표명했다. 필수의료 체계 구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윤 대통령은 4일 오후 대구 경북대학교에서 ‘첨단 신산업으로 우뚝 솟는 대구’를 주제로 ‘제16차 국민과 함께 하는 민생토론회’를 주재했다.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대구·경북 지역에 뒤치한 경북대·영남대·계명대·대구가톨릭대 의대를 일일이 거론하며 “전통의 명문 의대”라고 추켜세웠다. 그러면서 “의과대학 정원을 충분히 늘리고 지역 인재 TO(정원)를 대폭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특히 윤 대통령은 2000년 의약분업 당시 의대 정원을 350명 감축하고, 매년 의대 졸업생 중 25%가량인 700여 명이 비급여 분야로 빠지는 점 등을 거론했다.이어 “필수의료 체계 구축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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