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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철수 의원 "숫자 늘린다고 필수의료 해결 안돼"
    • 진양곤 회장, HLB글로벌 '13만7165주' 추가 취득
      전환사채(CB) 전부를 주식 전환…지분율 6.20%→6.38% 증가 2024-02-08 15:35
      HLB그룹 진양곤 회장이 보유 중인 HLB글로벌 전환사채(CB) 전부를 주식으로 전환했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진양곤 회장은 보유하고 있던 7억8500만 원 상당의 CB를 모두 주식으로 전환, 13만7165주의 주식을 추가 취득했다.이에 따라 지분율이 기존 6.20%에서 6.38%로 증가(보통주 기준)했다. 진양곤 회장은 HLB글로벌의 최대주주다.  진 회장은 지난달에도 HLB테라퓨틱스 주식 10만주를 추가 매수한 바 있다.진 회장은 이번에 HLB글로벌의 지분까지 추가 확보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서고 있다.       HLB글로벌은 지난해 미디어커머스 플랫폼 사업을 영위하는 '티아이코퍼레이션'을 흡..
    • "잘못된 정보 유튜브 의료영상이 오히려 인기 좋다"
      유튜브 "의료인 채널에 인증 라벨 부여하고 우선 추천 등 신뢰성 확보 모색" 2024-02-08 15:02
      유튜브를 통해 의료정보를 얻는 일이 일반화되면서 검증되지 않은 영상에 대한 우려도 깊어지고 있다.최근 한 분석에 따르면, 잘못된 의료정보를 담은 영상일수록 인기가 높은 아이러니한 상황도 연출되고 있다.이에 유튜브는 의사, 간호사 등 전문가들이 만든 영상에 ‘인증 라벨’을 부여하고 우선 추천하는 등 신뢰성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튀르키예 라호르보건과학대와 카자흐스탄 남카자흐스탄의대 공동연구팀은 공중보건윤리(PHE)와 관련된 유튜브 영상 137개를 분석한 결과, 의료정보 질이 낮은 21개 영상이 다른 질 높은 영상들보다도 조회수 등 데이터가 가장 우수했다는 연구결과를 ‘대한의학회지’ 최근호에 발표했다.공중보건윤리는 공중보건을 유지 및 강화하는 데 따른 윤리적 사안들을 일컫는다. 가령 코로나19 유행 ..
    • 의사 이어 간호사도 대폭 늘린다···'1000명' 증원
      간호대 2만3883명 2만4883명 확대, 정부 "간호인력 전문위원회서 결정" 2024-02-08 14:43
      정부가 의대 증원 2000명 발표에 이어 이번엔 간호대 정원도 증원한다. 의료계가 전공의 총파업 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에서 간호계도 대응에 나서게될 지 관심이 모아진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8일 '2025학년도 간호대학 입학정원'을 1000명 증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간호대학 입학정원은 2024년 2만 3883명에서 2만 4883명으로 늘어난다.정부에 따르면 지난 16년간 간호대 입학 정원을 약 2배 늘려온 결과 의료기관 근무 임상 간호사 수가 2배 이상 증가했다. 하지만 다른 국가에 비해 의료기관에서 근무 임상 간호사는 부족하고 지역 간 간호사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고 봤다.정부는 이미 지난 2019학년도부터 간호인력 확충이 필요하다고 보고 전국..
    • 팜젠사이언스, 그룹사 첫 통합 신입사원교육 성료
      팜젠사이언스(대표이사 박희덕·김혜연)는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2일까지 나흘간 팜젠사이언스 및 관계사 통합 신입사원 교육을 마쳤다"고 8일 밝혔다.신입사원의 팜젠그룹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처음으로 팜젠사이언스를 비롯해 관계사 엑세스바이오, 엑세스바이오코리아, 웰스바이오, 인큐텐, 비라이트인베스트먼트도 함께 했다.첫날은 팜젠인으로서의 기본 자질을 함양하기 위한 부서별 업무교육이 진행됐고, 둘째날은 관계사를 이해하는 견학 시간으로 채워졌다. 3일차에는 조직커뮤니케이션과 등의 교육이 실시됐다. 마지막 날은 무료 노인요양원인 ‘성녀루이제의 집’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예년보다 뜻깊었던 그룹사 첫 통합 신입사원교육을 마무리했다.팜젠사이언스 박희덕 부회장은 “팜젠 그룹의 빠른 성장은 우..
    • 에이비엘바이오, BCMA 단일항체 국내 특허
      2039년까지 BCMA 단일항체·용도 권리 보장 2024-02-08 13:45
      에이비엘바이오는 국내에서 BCMA(anti-B cell maturation antigen) 단일항체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BCMA는 다발성 골수종(Multiple myeloma)에서 과발현되는 단백질이다. 다발성 골수종 환자 상당수가 기존 치료제에 반응해도 다시 재발하는 경우가 많아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제에 대한 미충족 수요가 높다. 전세계적으로 이중항체, ADC(Antibody Drug Conjugate, 항체약물접합체), CAR-T(Chimeric Antigen Receptor T Cell, 키메릭 항원 수용체 T 세포) 등 다양한 형태의 BCMA 표적치료제가 활발히 개발되고 있다.지난해에는 글로벌 빅파마 화이자가 BCMA 및 CD3 표적 이중항체..
    • 백신 매출 '뚝'…SK바이오사이언스 '적자 전환'
      금년에는 독감·대상포진 백신 집중 포함 반등 계획 2024-02-08 11:55
      엔데믹으로 인한 백신 판매 부진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가 지난해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독감 백신 '스카이셀플루', 대상포진 백신 '스카이조스터' 판매로 반등을 이뤄내겠단 계획이다.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3695억 원, 영업손실 120억 원을 기록했다.매출액은 전년보다 19.1%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적자 전환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23억 원으로, 전년 대비 81.8% 감소했다.지난해 4분기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 매출이 발생하지 않으면서 실적에 타격을 입었다. 노바백스의 변이 대응 백신 공급과 독감 백신의 공급 재개로 감소분을 일부 상쇄했지만 적자는 피하지 못했다.또한 지난해 판매관..
    • 의대 2000명~1만명 증원…필수의료 유입 방안은
      '지역필수의사·개원면허제' 도입 촉각…올 상반기 출범 의료개혁특별委 논의 2024-02-08 11:50
      의과대학 정원이 19년 만에 확대돼 의사 수급이 원활해질 전망이다. 이 가운데 붕괴 위기인 필수·지역 의료로 의사 인력을 유도하기 위한 방안에 의료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정부 발표에선 장학금·수련비용·거주비용을 지원받은 의사가 일정 기간 지역에서 근무하는 ‘지역필수의사제’와 일정기간 임상 수련을 마친 의사에게만 진료 권한을 부여하는 ‘개원 면허제 도입 등이 거론됐다.정부는 올해 상반기 출범 예정인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에서 구체적인 계약 방식과 구조, 지원, 도입논의 등 제도화 방안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지난 1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필수의료 정책패키지’에 따르면 지방 의료인력 확충을 위한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와 임상 수련과 연계한 개원면허제를 단계적으로 도입한다.먼저 지역필수의사제는 ..
    • 전공의 1만5000명 연락처 확보한 보건복지부
      총파업시 복귀명령 예고···복지부 "명령 어길시 '면허 박탈' 검토" 2024-02-08 11:45
      전공의 집단 사직서 제출 움직임에 정부가 전공의 연락처를 확보하는 등 강경 대응에 나섰다. 다만 일각에선 민간인 사찰 의혹 등도 제기되면서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하지만 보건복지부 산하 수련환경평가위원회는 지난달 말 복지부 요청이라고 밝히며 병원마다 전공의 대표 성명과 연락처 등을 제출하라고 요구한 바 있다.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최근 전공의 1만5000여 명의 개인 연락처를 취합했다. 전공의 총파업이 현실화 될 경우 문자메시지 등으로 ‘업무개시 명령’을 보내기 위해서다.정부 의대 증원 2000명 발표와 관련해 집단으로 사직서를 제출하는 형태의 총파업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의료계 커뮤니티와 단톡방 등에서는 강하게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
    • 저출산시대 서울대어린이병원 따뜻한 '기부‧후원'
      신년초 YG엔터테이먼트‧에이스엔지니어링 각 '1억원' 쾌척 2024-02-08 11:37
      연초부터 서울대어린이병원에 기부금 쾌척이 이어지고 있다. 금년 1월 22일 YG엔터테인먼트가 1억원을 기부한데 이어 지난달 31일엔 에이스엔지니어링이 연달아 1억원을 전달했다.  어린이병원 측이 밝힌 바에 따르면 YG 기부금은 소아 인공와우 이식 대상자 수술 및 재활비용·청각 재활을 위한 ‘음악치료 프로그램’ 지원 및 연구, 에이스 기부금은 중증소아단기돌봄센터 ‘도토리하우스’ 운영비로 사용될 계획이다.기업들의 선한 영향력 행사는 많은 환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YG 후원금으로 개발될 ‘청각 재활을 위한 음악치료 프로그램’은 이제껏 국내에서 선보인 적 없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의 목적은 단순 재활이 아닌 ‘음악 청취 능력 향상’에 있다. 매년 서울대어린이병원에선 ..
    • 용인세브란스병원, 불면증 디지털 치료기기 시작
      노인 불면증 환자 대상 '솜즈' 처방···"맞춤형 사용 환경 제공 필요" 2024-02-08 11:24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은경)은 이달부로 노인 불면증 환자를 대상으로 국내 1호 디지털 치료기기인 ‘솜즈(Somzz)’를 처방했다고 7일 밝혔다.솜즈는 지난해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 승인을 받은 디지털 치료기기로, 처방 대상은 3개월 이상의 만성 불면증 환자 중 소정의 연구 기준을 충족한 경우다. 기기는 전통적인 인지행동치료와 달리 언제 어디서든 환자 스스로 치료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렸다.김우정 용인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디지털 치료기기는 수면제 복용으로 인한 노인 환자의 인지장애, 낙상 등의 사고 발생을 줄일 수 있는 안전한 대안”이라고 말했다.이어 “개발된 디지털 치료기기가 노인에게 더 많이 쓰이려면 프로그램의 UX, UI가 노인..
    • 대한근거기반의학회 창립…"최선 근거 따른 결정"
      초대회장 김재규 중앙의대 교수…올 6월 학술대회 개최 2024-02-08 11:19
      의학적 판단에 있어 과학적 근거를 중시하는 ‘근거기반의학’을 강화하기 위한 의학회가 새로 출범했다.대한근거기반의학회는 지난 2월 1일 고려대 의대 본관에서 발기인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기인대회 및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박병주 임시의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으로, 학회설립추진 경과 보고안건 1건과 회칙인준, 회장인준, 임원선출 등 의결안건 3건을 처리했다. 회장 및 임원 선출안건에 대한 논의결과, 김재규 중앙대 소화기내과 교수가 초대회장으로 선출됐다. 부회장에 김수영 강동성심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를 비롯해 임원 11인도 선출했다.김재규 회장은 회장직 수락 연설에서 “국내 근거기반의학 조기 정착을 위한 체계 구축을 학회가 주도해 진료현장과 공공기관에서 의사결정..
    • 한양대병원, 로봇수술 年 500례 달성
      2022년 다빈치 Xi 도입 이후 총 508건 실시 2024-02-08 10:32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2월 6일 본관 3층 강당에서 2023년 한 해 동안 다빈치 로봇을 이용한 수술을 500례 이상 시행한 것을 기념해 '로봇수술 연 500례 달성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양대병원이 2022년 10월 4세대 로봇수술 기기인 다빈치 Xi를 도입한 이후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산부인과, 비뇨의학과, 두경부외과, 외과 등에서 총 508건의 로봇수술이 이뤄져 이를 기념하기 위해 열렸다.2008년 다빈치 도입과 함께 로봇수술센터를 개소한 한양대병원은 2012년 누적 400례를 돌파하고, 2016년 다빈치 Si 도입 이후 2018년 1000례를 달성한 바 있다. 양적 확대뿐만 아니라 금년 1월에는 로봇수술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고도화된 수술이 이..
    • 조규홍 "2000명 증원해도 의대 교육 문제 없다"
      "2000년 의약분업 파업‧2020년 정원 확대 당시보다 월등히 많은 설득 시도" 2024-02-08 10:19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의대정원 확대 규모 발표 직후 전공의들 단체행동 움직임에 대해 “업무개시명령으로 대응할 수밖에 없다”며 “비상진료대책을 잘 세워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7일 중앙일보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의대정원 증원 필요성을 피력했다.조 장관은 의료계에서 350명 증원을 주장했던 것에 “수급 전망을 토대로 한 주장이 아니다. 2000년 의약분업 직후 감소한 인원일 뿐”라고 지적했다.이어 “10년을 내다보는 수급 전망이 필요하다. 2035년에 의사 1만5000명이 부족하지만 5년 동안 1만명이라도 우선 채워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2000명 증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2000명 증원은 지난해 복지부가 전국 40개 의대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
    • 경기도의사회장에 이동욱 후보 60.06% '당선'
      3623명 참여 투표율 55.39% 기록, 변성윤 후보 39.94% 득표 2024-02-08 09:47
      경기도의사회 회장 선거에서 이동욱 후보가 당선됐다.경기도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6일 '제35대 경기도의사회장 선거' 개표를 진행한 결과 기호 2번 이동욱 후보가 경기도의사회장으로 당선됐다.이번 회장 선거에는 선거권자 6541명 중 3623명이 참여했으며, 투표율은 55.39%를 기록했다. 역대 최고치다.개표 결과 기호 1번 변성윤 후보는 1447표(39.94%)를, 기호 2번 이동욱 후보는 2176표(60.06%)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앞서 이동욱 당선인은 경기도의사회장으로 지내며 쌓은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회원을 위한 단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한편, 이 당선인은 △대한의사협회 자문위원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 2회 △대한의사협회 의료분쟁조정법 대책특별위원 △대한..
    • 부천세종병원, 2023 간호문화 캠페인 장려상
      '부천세종병원 간호사 이중생활' 쇼츠 영상 출품···상금 전액 기부 2024-02-08 08:59
      부천세종병원 간호부가 병원간호사회 주최 2023년 간호문화 캠페인 ‘병원간호사! 우리들의 이야기’ SNS 홍보 콘텐츠 공모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부천세종병원 간호부는 ‘부천세종병원 간호사의 이중생활’이라는 주제로 쇼츠 영상을 출품했다. 하미경 간호사 등이 참여해 만든 영상은 간호문화 개선을 위해 베테랑 선배 간호사가 1년차 새내기 간호사 역할을 해보며 후배들 고충을 이해해가는 모습을 담아 보는 이의 공감을 이끌어냈다.특히 부천세종병원 간호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받은 상금 전액을 선천성 심장병 환자 수술비 지원 등을 위한 부천세종병원 의료나눔 후원기금 사랑yes에 기탁했다. 진재옥 부천세종병원 간호부원장은 “부천세종병원 간호부는 간호문화개선위원회를 구성해 원내 간호사들 업..
    • 종근당 창업주 이종근 회장 31周 추도식
      이장한 회장 "선대회장 유지 받들어 세상에 없던 신약 개발" 2024-02-08 08:30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지난 7일 서대문구 충정로 본사에서 창업주 고(故) 고촌(高村) 이종근(李鍾根) 회장의 31주기 추도식을 가졌다.이날 추도식은 이장한 회장을 비롯한 유족과 종근당고촌재단 김두현 이사장, 종근당 및 계열사 임직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도예배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추도식 후 본사 2층에 마련된 ‘고촌홀’을 돌아보며 창업주의 업적과 도전, 나눔의 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고촌 이종근 회장은 1941년 종근당을 창업하고 지난 1960~70년대 국내 최대규모의 원료합성∙발효공장을 설립해 100% 수입에 의존하던 의약품 원료의 국산화를 이루어냈다. 1968년 국내 최초로 미국 FDA 승인을 획득한 항생제 ‘클로람페니콜’을 일본, 미국 등에 수출해 한국 제약산업의..
    • 머리 수술때 접착제 뿌리고 빛 쪼이면 5초만에 봉합
      부산대, '광(光) 가교 경막 봉합 실란트' 의료기술 개발 2024-02-08 06:36
    • 50인 미만 사업장도 중대재해처벌법…종합병원 첫 적용
      개원가 포함 의료기관 주의 필요성 고조…법무법인 세종, 무혐의 사례 소개 2024-02-08 06:17
      사진제공 연합뉴스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유예 불발로 의료기관들도 1월 27일부터 관련 법이 적용되고 있는 가운데 이미 대형종합병원 사례도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처리 결과를 살펴보면 무혐의(내사종결) 결정이 이뤄졌지만, 향후 개원가는 물론 종합병원들이 법의 영향권 내 포함될 가능성을 짐작게 했다.최근 법무법인 세종은 ‘대형종합병원의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혐의(내사종결) 결정이 이뤄진 사건’ 사례를 소개했다.세종에 따르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후 일정 규모 이상의 사업장에서 근로자가 산업재해로 사망하게 될 경우, 고용노동부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위반 및 산업안전보건법위반, 경찰에서는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강도 높은 수사가 이어진다.세종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대형종..
    • 체내 영양분‧노폐물 이동 '모세혈관 형성' 첫 규명
      서울아산병원 이준엽 교수팀 "노화 관련 황반변성·퇴행성뇌질환 치료 실마리 기대" 2024-02-08 05:52
      (왼쪽부터)서울아산병원 안과 이준엽 교수,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서대하 교수팀이 창문형 모세혈관의 구멍 형성 기전을 최초로 규명했다. 사진 서울아산병원국내 연구진이 체내 영양분과 노폐물이 이동하는 ‘창문형 모세혈관’ 형성 원리를 최초로 규명했다.창문형 모세혈관 이상으로 발생하는 황반변성이나 퇴행성 뇌질환 등 난치성 질병 치료 실마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준엽 서울아산병원 안과 교수와 서대하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화학물리학과 교수팀은 창문형 모세혈관 구멍이 ‘세포막 소포체 연관 단백질(PLVAP)’ 분자 움직임과 결합 형태에 따라 형성되고 그 패턴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7일 밝혔다. 모세혈관 종류인 ‘창문형 모세혈관’은 세포막에 작은 구멍들이 뚫려있고 가림막(diaphrag..
    • 의협 "의대 증원 저지"…비대위 체제 전환 본격화
      이달 7일 긴급 임시대의원총회 개최…비대위원장 신속 선출 운영위원회 위임 2024-02-08 05:40
      대한의사협회가 의대 정원 증원 저지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한다. 신속한 대응을 위해 위원장 선출은 대의원회 운영위원회에 위임한다. 의료 현안 대응을 위해 제42대 회장 선거 무기한 연기 안건도 올라왔지만, 논란만 남긴 채 유야무야 넘어갔다. 의협은 7일 오후 8시 의협 대강당에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2024년도 긴급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3개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임시대의원총회는 이필수 의협 회장이 정부가 의대 정원 증원 정책을 강행함에 따라 사퇴를 선언하면서 투쟁을 위한 새로운 비대위를 구성하기 위해 긴급하게 열렸다.박성민 의장은 "의료현장에서 땀흘리며 자신의 역할에 충실한 의사가 사회적으로 핍박받는 나라는 없다"며 "지역의료와 필수의료가 ..
    • 선제 대응 정부 "전공의 집단사직서 수리 금지"
      의대 1만명 증원 파업 앞두고 '명령' 발동…법무부‧경찰청도 "수사 등 착수" 2024-02-08 05:25
      의사단체가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하며 집단행동 움직임을 보이자 정부가 집단사직서 수리 금지 명령을 내리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섰다.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는 7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회의를 열고, 조규홍 본부장(보건복지부 장관) 주재로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보건복지부와 함께 행정안전부, 법무부, 국방부, 경찰청 등 4개 관계부처와 17개 시·도가 참여했다. 먼저 불법 집단행동에 대한 범부처 신속 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복지부는 일부 전공의들이 업무개시명령을 사전에 무력화하기 위해 집단사직서 제출을 검토하는 것과 관련해서 의료법 제59조, 전문의 수련규정 제15조 등에 의거, 수련병원에 ‘집단사직서 수리 금..
    • 장관 "전공의 파업, 병원장 처벌" vs 원장 "협박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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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년대비 4.7%·57.6% 증가 등 역대 최대 실적 달성 2024-02-08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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