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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국대병원, 방사선 수술장비 ‘ZAP-X’ 도입
      두개골 절개없이 뇌종양 접근…무혈‧무통 수술 가능 2024-02-05 15:32
      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김재일)은 최근 방사선 뇌수술장비 ‘ZAP-X’ 도입을 계기로 방사선수술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1월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ZAP-X 방사선발생장치에 대한 안전성 평가를 통과했으며, 지난달 31일 첫 환자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ZAP-X는 뇌종양에만 정확히 타깃을 잡아 저선량 방사선을 입체적으로 투여해 뇌종양 치료가 가능한 최첨단 방사선수술 장비다. 뇌종양 대부분과 동정맥기형과 같은 뇌혈관질환을 치료할 수 있으며, 삼차 신경통을 비롯한 이상운동질환에도 적용할 수 있다.기존 장비는 차폐를 위해 지하 벙커나 1m 이상의 두꺼운 콘크리트 벽으로 둘러싸인 공간이 필요했지만 ZAP-X는 자체 차폐 기능을 갖추고 있어 개방성이 있는 공간에 설치할 수..
    • 삼성서울병원 "고객용 모바일·웹 접근성 인증 획득"
      국내 상급종합병원 첫 사례, "고령자·장애인 이용 편의성 증진 기대" 2024-02-05 15:26
      삼성서울병원은 국내 상급종합병원 가운데 처음으로 모바일 및 웹 접근성 품질인증 마크를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두 인증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및 웹서비스 제공자가 장애인과 고령자 분들이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모바일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제도다.접근성 보장에 따라 고령자와 장애입의 앱 및 앱 이용 편의성 증진 효과가 기대된다.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과 ‘지능정보화기본법’에 따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한다.삼성서울병원은 고객에게 제공하는 모바일 시스템에 대한 인증 평가에서 모바일앱접근성지침(MACAG2.0) 의 18개 심사 항목과 한국형웹 콘텐츠지침 (KWCAG2.1)의 24개 심사 항목을 모두 통과했다.이번 인증은 디지털 ESG가치 실현의..
    • 레디큐어-뉴로핏, 치매 치료 솔루션 개발 MOU
      디지털 엑스선 치료 시기 결정하고 예후 판단 소프트웨어 모색 2024-02-05 15:08
      레디큐어 정원규 대표(좌), 뉴로핏 빈준길 대표(우)디지털 엑스선 치료시스템 개발기업 레디큐어(대표 정원규)가 뇌질환 영상 인공지능(AI) 솔루션 전문기업 뉴로핏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초기 치매나 경도인지장애 환자 디지털 엑스선 치료 시기를 결정하고 예후 판단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에 나선다.뉴로핏 인공지능 기반 뇌(腦) 영상 분석 기술과 레디큐어 디지털 엑스선 치료 시스템을 결합, 새로운 비약물 치매 치료 패러다임을 만들겠다는 목표다.레디큐어의 정원규 대표는 "난치성 치매를 당뇨나 고혈압 같은 관리 가능한 질환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기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레디큐어는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정원규 교수가 설립한 기업으로 ..
    • 경기도 "의료취약지 동북부에 공공의료원 설립"
      김동연 지사 "민간병원 운영법‧전산시스템 도입 등 '경영 효율화' 병행" 2024-02-05 14:53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5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경기 동북권 공공의료원 설립 계획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경기도가 의료취약지인 동북부 지역에 공공의료원 설립을 추진한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오늘(5일) 오전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북부 지역의 종합적인 의료체계 개선을 추진한다”며 “최우선 과제는 공공의료원 설립”이라고 밝혔다.경기 동북부는 전국에서도 대표적인 의료취약지이자 고령화 지역으로 알려졌다.김 지사는 “연천, 가평, 양평 등 일부 지역은 24시간 운영하는 응급실과 분만실조차 없다”고 말했다.이어 “전국 고령화 비율이 약 18%인데 동북부 일부 지역은 27~28%에 달한다”며 “응급질환이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라고 덧붙였다.이에 경기도는 지난해 6월부터 ‘..
    • 서울성모 "심뇌혈관병원, 중증 심부전 치료 메카"
      좌심실 보조장치 수술 22건 성공…애보트사와 협력 강화 모색 2024-02-05 14:30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병원이 중증 심부전 치료(LVAD) 메카로 거듭나고 있다. 심뇌혈관병원은 지난 2021년 7월 최신 인공 심장인 좌심실 보조장치(Left Ventricular Assist Device, LVAD) 수술 시작 후 누적 건수 22건의 실적을 올렸다. 이를 토대로 모범적 환자 관리 프로세스를 인정받아 제조사인 애보트(Abbott)로부터 하트메이트3 우수센터로 지정된 이후 협력 강화에 나선 것이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병원은 "지난 2월 1일 중증 심부전 환자에게 최신 치료 제공을 위해 에보트社와 간담회를 갖고 협력 강화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심뇌혈관병원장 장기육 교수, 순환기내과 윤종찬, 정미향 교수, 심장혈관흉부외과 김용한..
    • 웨이센, 혁신의료기기소프트웨어 제조기업 인증
      식품의약품안전처 제7호 2024-02-05 12:50
      웨이센(대표 김경남)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7호 혁신의료기기소프트웨어 제조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웨이센은 제품 개발부터 검증, 유지보수 등 제품 지속적인 품질 관리 노력과 소프트웨어 문제 해결 등 위험관리 프로세스 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혁신의료기기소프트웨어 제조기업으로 인증됐다.혁신의료기기소프트웨어 제조기업 인증제도는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제조업체의 안전관리 수준을 평가해 우수 제조업체를 인증하고 허가 신청 시 일부 자료를 면제하는 등 신속한 제품화를 지원하는 제도다. 인증업체는 의료기기 품목허가 신청 시 ▲이미 허가 받은 제품과 비교자료 ▲사용목적에 관한 자료 ▲작용원리에 관한 자료 등 제출을 면제받는다.
    • 헬릭스미스 "中 임상 3상서 족부궤양 완치 효과"
      中 노스랜드 "엔젠시스 주평가지표 달성, 상업화 준비 신속히 진행" 2024-02-05 12:37
      헬릭스미스는 "중국 파트너사인 노스랜드 바이오텍이 중증하지허혈을 대상으로 한 엔젠시스 임상 3상에서 주 평가지표를 달성, 중국 현지 상업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헬릭스미스의 중국 파트너사인 노스랜드 바이오텍(Northland Biotech)은 중증하지허혈(CLI)을 대상으로 엔젠시스(VM202, 중국명 NL003)를 사용하여 실시한 궤양 완치 목적의 임상시험 3상에서 주평가지표를 달성한 것으로 파악됐다.노스랜드 측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1차 평가지표인 궤양 완치율이 위약 대조군에 비해 유의하게 우수했고(p
    • "비급여율 높은 진료과 의사들이 더 고소득"
      건보노조 정책연구원, 과목별 비교 분석…"전공의 경쟁률도 높아" 2024-02-05 12:20
      비급여율이 높은 진료과목 의사가 상대적으로 소득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비급여 진료가 많은 과목일수록 의사 소득이 많아질 수 있다는 추정이 어느 정도 사실로 확인된 셈이다.또한 의사 소득이 높은 진료과목일수록 전공의 경쟁률 역시 높았다.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 정책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혼합진료 금지를 통한 실질의료비 절감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과목별 의사 소득과 비급여율 사이에 이 같은 경향이 나타났다.비급여 진료는 건강보험으로 보장되지 않는 항목으로, 병원이 자율적으로 정하기 때문에 환자들의 의료비 부담을 키우는 요인으로 지목된다.가격 통제를 받지 않기 때문에 수익성을 내기 쉽고 의사들이 비급여 진료를 위해 개원가로 빠져나가면서 필수의료 붕괴로 이어졌다는 지적이다. 비급여 진료비는 201..
    • 하이센스바이오 "코스닥 상장 철회"
      6개월만에 상장예비심사 신청 포기···기술성 평가 후 내년 재신청 2024-02-05 12:08
      치과질환 치료제 개발 기업 하이센스바이오가 결국 코스닥상장을 철회했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하이센스바이오(대표 박주철)는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를 결국 철회했다. 상장 예비심사 철회 신청 일자는 지난 1월 25일, 최종 철회일자는 1월 29일이다.지난해 7월 심사 청구한 지 6개월 만에 철회로 상장 철회 배경에는 한국거래소와 시린이 치료제 ‘KH-001’의 임상 2a상 결과에 대해 이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하이센스바이오는 지난 2016년 7월 박주철 서울대 치대 교수가 설립한 치과질환 치료제 전문 기업으로, 치아지각과민증·치아우식증 치료제 등 5개 주요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지난 2017년 세계 최초 상아질 및 치주조직 재생 원천기술 기반 ‘코핀7(CPNE7) 단백질 유래 펩타이드..
    • 국민의힘 "지역의대 신설·비대면 진료 대폭 확대"
      총선 5호 공약 발표···지역완결형 필수의료 전달체계 구축·스마트 공공병원 육성 2024-02-05 12:02
      사진출처 연합뉴스 여당이 지역의대 신설과 비대면 진료 확대를 주요 총선 공약으로 내놨다.아울러 지역의료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법을 제정한다는 방침이다. 정부가 발표한 '지역필수의사제' 도입과 지역의료 발전기금 신설 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국민의힘 공약개발본부는 지난 4일 국회에서 이러한 내용의 제5호 '지역 모두 튼튼' 공약을 발표했다. 아직까지 미정인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확대 규모에 따른 후속조치도 마련하기로 했다. 증원되는 인원 배정 측면에서 기존의대에 밀려 후순위가 됐던 신설의대도 여당은 총선 공약으로 내걸었다.  야당 뿐 아니라 여당 의원들도 다수의 지역의대 신설법안을 발의했던 가운데, 의료인프라 취약지..
    • 의사 10명 중 8명 "의대 증원 반대"
      의료정책연구원 "2035년까지 1만5천명 부족 주장은 근거 없다" 2024-02-05 11:43
      정부가 설 연휴 전(前) 2000명 이내 의대 증원 규모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의사 10명 중 8명은 의대 정원 확대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은 의협 회원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10일부터 17일까지 의대 정원 확대 방안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 결과를 5일 발표했다.그 결과 전체 응답자 4010명 중 3277명(8.17%)가 의대 정원 확대에 "반대한다"고 응답했다. 반대 이유로는 "의사 수가 충분하다"는 의견이 49.9%로 가장 많았다. 이어 "향후 인구 감소로 인한 의사 수요 역시 감소될 것"(16.3%), "의료비용의 증가 우려"(15.0%), "의료서비스 질 저하 우려"(14.4%), "과다한 경쟁 우려"(4.4%) 등의 순이었다.반면 응답자 73..
    • "간 건강 나쁘면 치매로 오진될 수 있다"
    • 파마리서치바이오, '리엔톡주’ 100단위 품목허가
      "국내 시장 진출, 중등증 내지 중증 심한 미간 주름 일시적 개선" 2024-02-05 11:25
    • "전립선암 진단, PHI로 불필요한 MRI검사 줄인다"
      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이상철 교수팀 "조직검사도 감소 가능" 2024-02-05 11:05
      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이상철 교수팀(한양대구리병원 비뇨의학과 송병도 교수)은 PSA(전립선특이항원) 수치가 4~10ng/mL인 환자에서 전립선건강지수(PHI)를 활용하면 불필요한 MRI를 최대 20.1%까지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전 세계 남성 발병률 2위, 암 사망원인 5위인 전립선암은 식생활 및 생활습관 서구화로 인해 다른 암에 비해 발병 증가율이 높은 편이다. 다행히 다른 장기로 전이와 합병증이 없이 전립선암만 있으면 생존율이 100%에 가까운 암이기도 하다. 이는 '전립선 특이항원(Prostate Specific Antigen, PSA)'을 활용한 조기진단 덕분인데, 일반적으로 PSA가 4ng/mL 이상이면 조직검사를 시행한다. 그러나 PSA 진단 회색..
    • 병·의원 적게 다니면 '年 최대 12만원' 지급
      불필요한 의료쇼핑 방지 등 목적…政, 연내 시범사업 개시 의견수렴 2024-02-05 10:56
      의료기관을 자주 이용하지 않는 젊은 건강보험 가입자(20~34세)에 연간 최대 12만원의 ‘청년 바우처’가 지급된다. 건강보험료 일부를 건강관리에 사용하도록 돌려주는 방식으로 시행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반면 의료이용이 많은 환자의 부담은 늘린다.급격한 보장성 강화 및 실손보험 활성화에 따라 불필요한 의료쇼핑이 늘어나는 부작용과 경증환자의 상급종합병원 방문 증가가 문제로 부각된데 따른 조치다.보험료 수입 정체 및 부담 형평성 문제도 제기된다. 의료비 지출 증가 대비 보험료 수입이 늘지 않으면서 건강보험 재정 지속가능성 우려가 나오는 상황이다.지난 4일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2024~2028)’  발표했다. 처음 도입되는 건강바우처..
    • 의약품 재심사 폐지···자료보호 기반 독점권 강화
      이달 1일, 약사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개정·공포 후 내년 2월 시행 2024-02-05 10:44
      신약 등 의약품의 시판 후 안전관리 차원에서 진행되던 재심사 제도가 폐지되고 위해성관리제도가 일원화된다. 대신 자료보호 제도를 통해 신약 등 보호 조치를 강화한다.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약사법 개정안이 지난 2월 1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의약품 재심사 제도를 폐지하고 위해성 관리제도로 통합 운영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약사법 개정안 소관부처는 식약처로 공포 후 1년 뒤인 내년 2월께 시행된다. 이번에 폐지되는 의약품 재심사는 자료보호와 동시에 시판 후 안전성 확보를 위한 제도였지만, 제약사엔 부담으로 작용했었다. 기존 의약품 재심사 제도는 명백하게 다른 효능·효과를 추가한 전문약은 4년, 신약 등은 6년, 희귀의약품은 10년 등으로 나눠 재심사 기간을 부여 받았다.제약사들은 ..
    • 원주세브란스 "청소년올림픽 공식 지정 병원 역할"
      "메디컬센터 운영 등 선수 포함 1000여명 치료" 2024-02-05 10:32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의료원장 백순구)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공식 지정 병원으로서 큰 활약을 펼쳤다.이번 대회는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개최되는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로, 70여 개국 2900여 명이 참가했고 50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1월 13일부터 2월 2일까지 본원에서 '올림픽 병원'을, 강릉 선수촌에서 '메디컬 센터'를 운영하며 청소년 올림픽 참가 선수를 비롯해 관계자, 관중 등 약 1000여 명을 치료했다.특히 올림픽 병원에는 선수 전용 병상과 치료 공간을 마련했으며 응급 처치·접수·진료 등 전(全) 과정을 약 1시간 내로 빠르게 완수할 수 있는 시스템인 ‘Fast Track’을 구축했다.메디컬 센터에는 박일환 의료책임자를 비롯해 가정의학과, 외과, 응급의학과, 정형외..
    • 미소정보기술-TWC, 고객센터 사업 협력
      인공지능 콘택트센터(AICC) 고도화 양해각서 체결 2024-02-05 08:53
      미소정보기술(대표 안동욱)이 인공지능 콘택트센터(AICC) 솔루션 개발사 더화이트커뮤니케이션과 AICC 고도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 협약을 통해 미소정보기술은 더화이트커뮤니케이션(TWC) 고객 상담내용에 포함된 식별 개인정보를 비식별 개인정보로 바꿔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또 비정형 상담데이터에 ‘스마트TA’와 ‘챗GPT’를 활용해 고객사를 위한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미소정보기술 안동욱 대표는 “인공지능 컨택트센터를 통해 업무 과중을 줄이고 정확한 상담으로 고객만족도를 높여 인사이트까지 발굴할 수 있도록 TWC와 함께 고객센터 패러다임을 바꿀 것” 이라고 말했다.
    • 고도일 회장 "의료·법조계 협력기구 구성 필요"
    • 제약업계 연초부터 바이오 중심 'M&A' 급물살
      오리온·레고켐-피씨엘·보령바이오-대상·엠틱스···'ADC·신약·희귀질환' 주목 2024-02-05 06:14
      국내 제약바이오업계가 유망 기업에 대한 M&A로 연초부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제과회사 오리온 그룹이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인수했고, 최근 체외 진단업체 피씨엘이 보령바이오파마 인수를 추진하는 등 M&A 사례가 쏟아지고 있다.오리온은 지난 1월 15일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지분 25%(약 5500억원 규모) 인수를 결정하면서 바이오 사업을 본격화 했다. 지분 인수를 통해 오리온은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최대주주에 오른다.오리온은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및 구주 매입으로, 인수는 홍콩 소재 오리온 계열사 팬오리온을 통해서 진행한다.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는 별도 사업 조정 없이 계열사로 편입된다.오리온 측은 항체·약물 접합체(ADC) 시장이 떠오르는 상황에서 핵심 기술을..
    • 이대 의대 교수들 해명 요구…이화학당 '묵묵부답’
      데드라인 제시했지만 공식 입장 표명 '무(無)'…의료원 "아는 내용 없다" 2024-02-05 06:01
    • 의사 4명 근무 순천향대천안병원 소아응급센터 '위태'
      2명 휴가 중인데 2명 '사직' 입장 피력···지역 소아응급의료 공백 악화일로 2024-02-05 05:52
      순천향대천안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에서 최근 의사들 일부가 사직하면서 지역의료 인력 공백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일각에선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가 문을 닫을 수도 있다고 진단, 존폐 위기가 거론되는 등 지역 의료가 악화일로로 치닫는 모양새다. 4일 의료계에 따르면 순천향대천안병원(병원장 박형국)의 소아전문 응급의료센터에 근무 중이던 의사 2명이 최근 병원 측에 사직 입장을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에는 의사가 총 4명 근무하고 있지만 최근 두 명의 전문의가 떠나겠다는 의향을 전했다. 남아있는 전문의 두 명 중 한 명은 분만 휴가, 한 명은 병가를 낸 상태로 파악됐다.지난 2016년 순천향대천안병원이 처음 개소한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는 국내 1호 소아응급환자 전문 센터..
    • 간호사 교대 '제도화' 추진…政 "참여 병원 확대"
      복지부, 6차 의료기관 공모…"사업효과성 평가 통해 금년 방안 마련" 2024-02-05 05:43
      간호사들 일과 삶의 균형 확보를 위해 다양한 근무형태 도입을 지원,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 참여 기관 공모가 시작됐다.대상은 일반병동 간호관리료 차등제 3등급 이상이면서 2병동(일반병동 기준) 이상 참여가 가능한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 병원급 의료기관이다. 다만 정신과 폐쇄병동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참여 병동은 제외된다.지난해 6월 전면확대에 이어 해당 사업에 대한 효과성 평가가 실시되고 있다. 해당 결과와 현장 의견 등을 기초로 올해 법‧제도화 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 제6차 참여기관을 오늘(5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간호사들이 규칙적이고 예측 가능한 교대근무를 할 수 있도록 지난 2..
    • 고려대 의대 교수, 의학한림원 4년 연속 '최다 선출'
      2024년 기초‧임상 분야 등 정회원 '14명' 선정…연구력‧영향력 입증 2024-02-05 05:15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들이 2024년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에 대거 선정되며 4년 연속 최다 선출로 학교 위상을 입증했다.이번에 의학한림원 신입회원으로 선출된 고대의대 교수는 총 14명으로, 기초의학과 임상의학 등에서 고른 분포를 보였다.구체적으로는 △해부학교실 선웅 △생리학교실 김양인 △내과학교실 정희진‧나승운‧조상경 △재활의학교실 편성범 △성형외과학교실 윤을식 △외과학교실 김훈엽‧박성수 △심장혈관흉부외과학교실 김현구 △신경과학교실 김병조 △안과학교실 오재령 △정신건강의학교실 이헌정 △치과학교실 류재준 교수 등이다.선웅 교수는 신경생물학 분야 국내 대표 연구자로, 2024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에 이어 이번에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1991년 서울대 분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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