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안내 |회원가입 |로그인
기사검색
  • 2025
  • 12.25
  • 목요일
뉴스
행정/법률의원/병원학술/학회의대/전공의제약‧바이오의료기기/IT간호치과약국/유통월드뉴스한방e-談
금주의 검색어
  • 1 전공의 복귀
  • 2 포괄 2차병원 지원사업
  • 3 PA간호사
  • 4 의대교육
  • 5 응급의료
  • 6 필수의료
  • 7 의료법 개정안
  • 8 헬스케어 포럼
  • 9 수련협의체
  • 10 병상총량제
뉴스
  • 행정/법률
  • 의원/병원
  • 학술/학회
  • 의대/전공의
  • 제약‧바이오
  • 의료기기/IT
  • 간호
  • 치과
  • 약국/유통
  • 월드뉴스
  • 한방
  • e-談
  • 국정감사
메디라이프
  • 선출
  • 동정
  • 사고
  • 수상
  • 화촉
  • 이전
  • 선정
  • 기부
  • 모집
  • 변경
메디인포
  • 인사
  • 부음
  • 사고
오피니언
  • 칼럼
  • 건강정보
  • 수첩
인물
  • 초대석
  • 피플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 포토뉴스
    메디 Hospital
    • 지역병원
    • 중소병원
    인포메이션
    • 행정처분
    • 판례
    • 유권해석
    • 정책/통계
    • 공시
    • 지침·기준·평가
    학회·연수강좌
    • 학회/연수강좌
    • 행사
    고객센터
    • 회사소개
    • 법적고지
    • 광고안내
    • 소송 약가인하 '지연'…제약사 전략 '원천봉쇄'
      복지부, 이달 20일 건보법 개정안 하위법령 시행…"재정 손실 최소화" 2023-11-13 06:24
      소송으로 약가인하 처분 효력을 무효화하거나 지연, 약품 가격을 보전하는 제약사 꼼수를 막는 ‘약가인하 소송 환수·환급제’ 시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해당 제도 시행으로 제약사들이 정부 약가인하에 승소 여부를 따지지 않고 ‘집행정지 신청’과 함께 ‘행정처분 취소소송’을 남발하는 사례가 줄어들 전망이다.1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약가인하 행정소송 결과에 따라 제약사와 보험당국 간 약제비 환수·환급을 사후 정산하는 건강보험법 개정안과 하위 법령이 20일 발효된다.개정안은 국내외 제약사들이 소송 절차를 통해 정부가 결정한 약가인하 처분 집행정지 소송으로 불합리한 이익을 얻을 경우 손실액과 이자를 징수하도록 했다.반대로 정부가 패소해 제약사에 위법하게 약가인하 처분을 한 것으로 판결이 난 경우 제약사..
    • 건국대가 의대 증원 위해 충주병원 이용하면 이번엔…
    • "10년간 인구 4.6% 늘때 전문의 40.8% 증가"
      바른의료연구소 "수가 인상·법적책임 완화 해결돼야 필수·지방의료 회복" 2023-11-13 06:07
      지난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바른의료연구소 기자간담회에서 윤용선 소장(왼쪽에서 세번째)이 발언하고 있다. 정부가 필수의료 문제 등 해결을 위해 의대 증원을 추진하는 가운데, 최근 11년간 인구 10만명 당 전문의 수가 34.6% 증가했다는 분석이 나왔다.의료계는 전문의 수가 절대 부족한 것이 아니며, 수가 인상, 법적 책임 완화 등 현안이 해결되고 나서 의대 증원을 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바른의료연구소는 지난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구당 전문의 수 변화를 통해 알아본 필수의료 위기의 원인과 의대정원 확대의 위험성’에 대해 발표했다.바른의료연구소는 국가통계포털(KOSIS)에서 지난 2010~2020년 국내 인구수와 전문의 수 변화를 비교분석했다.그 결과, 인구 수가 ..
    • 일동·유유 이어 녹십자까지…대형 제약사 '구조조정'
      GC녹십자, 창사 이래 첫 경영 효율화 조치 촉각…전체 조직 '10% 감축' 2023-11-13 05:56
      일동제약, 유유제약에 이어 GC녹십자가 조직 통폐합 등 구조조정을 단행한다. 실적 부진이 이어지면서 경영 효율화를 위해 자구책 마련에 나선 것이다.그간 구조조정에 보수적이었던 전통 제약사들이 잇따라 조직 개편에 들어가면서 도미노 구조조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12일 업계에 따르면 GC녹십자는 인력 구조조정 및 조직 통폐합을 실시해 전체 조직의 10%를 감축하기로 했다.상시 퇴직제도도 실시한다. 희망퇴직을 원하는 20년 이상 재직자는 1년 치 급여를, 20년 미만 재직자는 6개월 치 급여를 받을 수 있다.GC녹십자가 대대적인 희망퇴직을 하는 건 창사 이래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는 조직 슬림화를 위해 조직 개편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경기 위축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불필요한 조직..
    • 간호조무사 조제 등 의료기관 업무정지 35일 '적법'
      법원 "병동 보호사→조리사 거짓신고 등 1억6100만원도 부정수급" 판결 2023-11-13 05:21
      간호조무사에게 의약품 조제를 지시하고 병동 보호사를 조리사로 신고해 1억6100만원 상당의 요양급여비를 부정수급한 의료기관에 부과된 업무정지 35일은 적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13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제12부(재판장 정용석)는 의료법인A가 보건복지부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업무정지처분취소소송에서 원고 청구를 기각하는 판결을 내렸다.보건복지부는 의료법인 A가 경기도 파주시에서 운영하는 B병원을 대상으로 2017년 10월부터 2019년 4월까지 총 19개월 기간의 요양급여비 청구 관련 현지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 B병원은 병동 보호사를 조리사로 거짓 신고해 총 1억3449만원의 입원환자 식대가산을 부정 수급한 사실이 밝혀졌다.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은 환자식 제공업무를 주로 담당하는 ..
    • 삼성서울병원 자존심 회복…의료질평가 '최상위' 복귀
      박승우 원장, 이달 개원 29주년 행사서 '1-가 복귀' 언급…"응급실 진료 등 개선" 2023-11-13 05:13
      삼성서울병원이 의료질평가 최상위등급인 1-가 등급에 복귀하면서 구겨진 자존심을 회복했다. 지난 5월께 삼성서울병원이 2022년도 의료질평가에서 1-나 등급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상급종합병원 탈락 등 자극적인 기사들이 쏟아졌고 관련 사안에 수많은 억측이 난무했다. 결론적으로 언론의 상급종합병원 탈락은 오보지만, 국내를 넘어 세계 유수병원과 경쟁하는 삼성서울병원 입장에서 1-나 등급은 자존심을 구기기엔 충분했고 직후 평가에서 제자리를 찾아 논란을 불식했다. 12일 데일리메디 취재 결과, 삼성서울병원 29주년 공식행사에서 박승우 병원장 발언으로 의료질평가 1-가 등급 복귀가 공식적으로 확인됐다. 의료질평가는 당사자 병원 이외에는 비공개를 원칙으로 한다. 하지만 ..
    • 뇌전증지원센터, 환자·가족 초청 문화행사 개최
      보건복지부 지정 뇌전증지원센터(센터장 홍승봉)는 지난 11일 서울 동자아트홀에서 뇌전증 환자, 가족을 위한 문화가 있는 날 ‘2023 피플퍼플’을 개최했다. 뇌전증지원센터는 4년 간의 뇌전증 지원체계 구축 사업 경과를 발표하고, 앞으로의 성장을 위한 내실있는 사업 추진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에는 150여 명의 뇌전증 환자 및 가족,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마술, 팝페라 등 다양한 공연과 경품 추천이 진행됐다.뇌전증지원센터 마스코트인 '희망이', '도우미'와 함께 사진 찍기, 간호사와 함께 하는 자가관리교육, 뇌전증 인식개선 룰렛 퀴즈 등 이벤트도 마련됐다. 한편, 뇌전증지원센터는 전국 뇌전증 환자 및 가족에게 의료, 사회복지, 심리, 법률 등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고 지원하는..
    • 임상병리사協 "권역응급센터 인력 포함 환영"
      대한임상병리사협회(회장 장인호)는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기준에 임상병리사를 포함시키는 내용의 정부 정책에 기대감을 표했다.앞서 보건복지부는 최근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기준 중 인력 확보 규정을 신설한 응급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권역응급의료센터는 응급환자에 대한 검사 등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임상병리사 등 필요한 인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게 골자다.이에 대해 대한임상병리사협회는 “응급의료체계에서 공공의료의 중추인 임상병리사 활약이 기대된다”며 “국민 보건의료 향상과 응급의료 시스템에서 큰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협회에서는 대한응급의학회와 함께 응급의료체계에서 정확하고 신속한 검사 수행을 위한 전문인력들의 연수교육체계 마련과 업무 표준화 등에 나설 예정이다.또한 병원단계에서 ..
    • 건강보험 일산병원, 생명 나눔 '단체 헌혈'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성우)은 지난 10일 직원 단체 헌혈을 실시했다.매년 헌혈 행사를 실시하며 나눔 활동에 참여하는 일산병원은 올해도 혈액 부족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작은 생명의 희망을 전달하고자 단체 헌혈을 어어갔다.병원 주차장에 마련된 헌혈버스에는 오전 9시부터 직원 200여 명의 발길이 이어지는 등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김성우 병원장은 “이번 헌혈 동참이 혈액수급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며 나눔 문화 실천에 기여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고대안암, 캄보디아 '소아의료시스템' 구축 착수
      '한국형 어린이병원 구축' 과제 수주…병동 신축·전문가 파견 등 다방면 지원 2023-11-12 16:10
    • 복지부, 빈대 발생상황 대응체계 점검
      전병왕 실장 "의료기관 발생신고 無, 현장점검·모니터링 지속" 2023-11-12 15:34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지난 10일 오후 전병왕 보건의료정책실장 주재로 빈대 확산 방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빈대 확산 방지 정부합동대책본부에선 오는 13일부터 12월 8일까지 4주간 ‘빈대 집중 점검 및 방제 기간’을 운영토록 했다.이에 따라 복지부는 숙박·목욕장업소, 의료기관, 요양시설, 어린이집, 장애인거주시설 등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와 표본점검 계획을 수립, 일부 시설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키로 했다.또 빈대 확인 및 예방을 위한 체크리스트를 배포해 개별 시설에서 빈대 발생 확인, 빈대 유무 점검 및 예방을 철저히 하도록 요청했다.이날 회의에서 시설별 빈대 발생 및 신고 현황을 파악했다. 기본적으로 지자체 중심으로 진행되는 위생점검 과정에서 복지부의 직접 점검 또는 지원이 필요한 ..
    • 강남세브란스병원, 침샘 내시경 1200건 달성
      국내 단일 의료기관 기준 최다…"기능 회복·환자 만족도 높여" 2023-11-12 15:06
      2017년 3월 침샘 내시경 클리닉을 개소한 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송영구)이 최근 침샘 내시경 시술 1200례를 달성했다.12일 병원에 따르면 임재열·박영민 이비인후과 교수팀은 지난 2017년 이후 매년 200례 이상 침샘 내시경을 시행, 올해 누적 시술 1200례를 기록했다. 국내 단일 의료기관 기준 최다 기록이다. 침샘 내시경 시술은 지름이 1.3㎜ 정도인 미세 내시경을 침샘에 삽입해 내부를 직접 보며 치료하는 방법이다. 타석증, 침샘관 협착 등 다양한 침샘 질환에 사용된다.특히 침샘에 석회화 물질이 생기는 타석증의 경우 침샘을 보존하면서 구강 내 타석만 제거할 수 있어 회복 속도가 빠르고 기능 보존율이 높다. 침샘관 협착은 보존적 치료로 증상이 개선되지 않으면 내시경을 ..
    • 전북대병원, '역사에서 길을 찾다' 명사특강
      최태성 한국사 강사 초청, '성공이 아닌 섬김' 메시지 전달 2023-11-12 14:41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은 직원 정서안정과 교양을 함양, 인문학적 소양 제고를 위해 외부 전문가를 초청한 명사 특강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전북대병원 교육인재개발실이 주관한 이번 특강은 지난 9일 임상연구지원센터 2층 새만금홀에서 병원 운영진 및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역사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강연은 최태성 한국사 강사가 연자로 초청돼 역사 속 인물들을 통해 현재의 삶을 돌아보고 방향성을 모색, 현명한 미래를 찾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최태성 강사는 단순히 역사적 사실을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역사적 사실이 현재의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소개했다.이어 과거 인물의 선택과 그 결과를 통찰해 우리 삶에 어떤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는지에 ..
    • 세종병원, 몽골 최대 보험사와 업무협약
      만달금융그룹 핵심계열사 MOU…양국 최적 보험상품 개발 협력 2023-11-12 13:39
      몽골 국민이 한국에서 치료받을 경우 이용할 수 있는 ‘한국 특화 의료보험 상품’ 출시를 위해 세종병원그룹(이사장 박진식)과 몽골 현지 보험사가 손을 맞잡았다.세종병원그룹은 몽골 만달보험㈜(Mandal Daatgal)와 지난 9일 전문 의료서비스 제공 등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만달보험㈜는 몽골의 대기업 집단 만달금융그룹의 핵심 계열사다. 현금성 자산과 장기유동성 비율 등에 있어 몽골 현지 보험 분야에서 확고한 1위 기업이다.업무협약은 한국과 몽골 양국 상황에 맞는 최적의 보험상품 개발에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한국을 찾은 몽골 국민에 대한 수술 및 건강검진 등 의료서비스 제공과 그에 대한 보상을 세종병원그룹의 부천세종병원·인천세종병원, 만..
    • 중앙대의료원, 후원자 초청 'Appreciation Day'
      1억원 이상 발전기금 후원모임…목표 모금액 440억 조기달성 기여 2023-11-12 12:42
      중앙대의료원(의료원장 홍창권)은 최근 롯데 시그니엘 서울 호텔에서 ‘Appreciation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억원 이상의 고액 후원자인 ‘Honors(아너스)’를 초청해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다. 중앙대의료원은 바이오 메디컬 분야 발전 재원 마련을 위해 2021년 중앙대학교와 함께 ‘중앙 Medical Innovation 위원회’를 설립했다.‘의료혁신의 중앙, 당신으로부터 출발합니다’를 캐치프레이즈로 정하고 대학과 의료원이 함께 총 4년간 400억원의 기금 마련 캠페인을 전개했다. 올해 3년 차를 맞이한 모금 캠페인의 누적 후원금은 440여억원으로, 목표 모금액을 조기에 달성했다.  아너스의 후원은 중앙대광명병..
    • 醫 "한의사 리도카인 처방, 불법 판결 환영"
      법원, 벌금 800만원 선고…"전문의약품 관리제도 보완 필요" 2023-11-12 11:13
      사법부가 국소마취제 리도카인을 처방한 한의사에게 유죄를 선고했다. 한의사 전문의약품 사용을 불법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지난 10일 전문의약품인 리도카인을 약침에 혼합 사용한 한의사 A씨에게 벌금 800만원을 선고했다. 이에 대해 대한의사협회는 "한의사는 한방 의료행위만 할 수 있다고 다시 확인한 판결을 환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이어 "한약과 한약제제 이외의 서양의학적 입장에서 안전성·유효성 심사 기준에 따라 품목허가된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을 처방·조제하면 면허된 것 이외의 의료행위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의사협회는 "한의사는 전문의약품 사용을 지속적으로 시도하는 등 면허된 것 외의 행위로 국민 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끼쳐서는 안 된다"며 "한의사들은 이번 판..
    • 엠티이지 의료 동영상 관리장치 '美FDA 등록'
      서지박스(SurgBox) 식품의약국 의료기기 1등급 인정 2023-11-11 07:30
      엠티이지(대표 김덕석)는 "의료 동영상 관리장치 ‘서지박스(SurgBox)’를 미국 식품의약국(FDA) 의료기기 1등급으로 등록했다"고 10일 밝혔다.미국 의료기기는 1~3등급으로 구분된다. 1등급은 위험도가 가장 낮은 제품군에 해당하며 허가가 아닌 등록 대상으로 분류된다. 2016년 설립된 엠티이지는 의료 분야에서 수술, 의료 행위에 관한 동영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서지박스는 수술실, 검사실 장비 동영상을 수집하고 서버로 자동 전송하는 장치로 의료진은 녹화 시작과 종료 버튼만 누르면 지정된 계정에 의료 영상을 저장할 수 있어 USB 등 별도 이동형 저장 매체에 옮길 필요가 없다.저장된 데이터는 엠티이지 VACS(Video Archiving & Communi..
    • 식약처 육아휴직 공무원, '부정 돌봄서비스' 적발
    • 지방병원 살린다면서 공공임상교수 '171억' 삭감
      시범사업 운영 예산 19억 배정···신현영 의원 "내년 6월 사업 종료 위기" 2023-11-11 07:10
      내년도 공공임상교수제도 시범사업 운영 예산안이 올해 대비 약 171억원 삭감된 19억만 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보건복지위원회)은 10일 “교육부를 통해 제출받은 사업 운영 계획을 확인한 결과 정부 예산안이 2024년 6월까지만 반영돼 있어 추가 증액하지 않으면 사업이 종료될 위기에 놓여있다”고 말했다.공공임상교수는 국립대병원 소속 의사로서 소속병원, 지방의료원 등 지역 공공의료기관을 전담해 필수의료 및 수련교육 등을 담당하는 의사다. 공공임상교수제 시범사업은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한시사업(2022년 7월~2024년 6월)로 설계돼 있어, 정부안 심의 과정에서 2024년 6월까지만 예산이 반영됐다는 설명이다.2024년도에 편..
    • 의료계 외면 재택의료센터…내년 '100개' 가능할까
      올 9월기준 28개 의료기관 참여…의사들 "시간·노력 비해 수익 저조" 지적 2023-11-11 06:52
      내년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이 확대된다. 보건당국은 올해 11월 30일까지 예정된 시범사업을 연말까지 연장하고 평가를 거쳐 제도를 개선한다는 방침이다.이와 관련, 의료계에선 “해당 서비스 제공을 위해선 시간과 품은 더 드는데 수익은 적은데다 이를 원하는 환자를 찾기 어렵다”며 외면하는 실정이다. 관련 수가를 현실화해야 한다는 입장이다.1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역사회 계속 거주 지원을 목표로,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의 의료적 욕구를 고려한 의료-요양 연계 시범사업 모형을 마련해 시행 중이다.지난 2022년 12월부터 시작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보다는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했다.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 등 3인 이상으로 담당팀을 구성, 이들이..
    • 의대 '지역인재 전형' 제각각→'수도권 쏠림' 조장
      2024년 수시 모집, 서울·수도권 61.33대 1 vs 지방 18.05대 1 '최대' 격차 2023-11-11 06:36
      지역·필수의료 확충을 위한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침과 함께 여당이 지방대 '지역인재전형' 비율을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이 가운데 현재 전국 의대 지역인재 전형 선발 비율이 제각각이기 때문에, 입시 단계부터 이른바 의사인력 '수도권' 쏠림 현상을 조장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돼 주목된다.  실제 2024학년도 의대 입시에서 수시의 경우, 서울·수도권 경쟁률은 61.33대 1로 최근 5년 새 최고를 기록한 반면 지방은 18.05대 1로 격차가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출처 종로학원 입시전문기업 종로학원에 따르면 이번 의대 입시 수시전형에서 지방 소재 의대 경쟁률은 근래 처음으로 20대 1 이하로 떨어졌다. 반면 서울권은 47.47..
    • 성형외과학회 이사장·회장 답답함과 필수의료 왜곡
      미용 영역만 부각 부담…"진입 문(門) 개방된 상황서 이들 도외시한 학회 운영 쉽지 않다" 2023-11-11 06:29
      “필수의료 기피와 왜곡은 성형외과 탓이 아니다. 필수과에 지원토록 정책적인 설계를 제대로 하는 게 먼저다.”성형외과와 피부과, 안과 등이 소위 말하는 피‧안‧성을 의료 왜곡 주요인 중 하나로 지목하는 마녀사냥식 분위기 확산 중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성형외과에서 나왔다.10일 대한성형외과학회는 장학 이사장은 국제학술대회 ‘PRS KOREA 2023’ 기자간담회에서 필수의료에 대한 학회 입장 표명과 함께 성형외과 현안에 대해 밝혔다.장학 이사장(서울대병원 성형외과)은 “타과 유입으로 인한 경쟁 심화 등 성형외과 내 여러 문제가 있지만 학회 혼자서는 모두 짊어질 수 없다”며 “미용이 선천‧후천적 재건 분야를 넘어 주류로 주목받지만, 양자를 분리해 다룰 수 없어 학술적으로 최대한 균형을 맞추는 데..
    • 의료 AI 2030년 2000억불···환자 중심 의료 실현 전망
      진흥원, '의료 인공지능 윤리적 장치' 정책포럼 개최···"필요성 인정, 규제 강도 신중" 2023-11-11 06:20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보건산업정책연구센터가 지난 10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제1회 보건산업정책연구포럼’을 개최했다. 최진호 기자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보건산업정책연구센터가 11월 10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제1회 보건산업정책연구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의료 인공지능(AI)의 안전한 활용을 위한 윤리적 장치’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의료산업 내 윤리적 문제 등의 정책 방향이 모색됐다.차순도 원장은 개회사에서 “AI의 급속한 발전으로 의학 연구, 임상 진료, 약물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사례가 늘고 있다”며 “특히 의료현장 AI는 환자 생명을 다루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안전하게 활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이슈”라고 포럼 개최..
    • 내년 전공의 늘어나는 신경과…핵심 '교육 질(質)'
      최호진 수련이사, 수련교육 개편 방향 공개…"진료영역 술기 부분 확대 등 과정 변경" 2023-11-11 06:13
      신경과 의사들 사이에서 전공의 정원보다 양질의 수련이 중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10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제 42차 대한신경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신경과 전공의,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를 주제로 발표세션이 진행됐다.보건복지부는 전공의의 연차별 수련교과과정에 대한 일부 개정안을 2018년 고시했다. 새롭게 발전하는 의학 내용을 수련 과정에 반영해 전공의 수련 질을 향상시킨다는 이유에서다.최호진 대한신경학회 수련이사는 "'너 몇 점', '너 몇 등' 이런 평가를 하는 게 아니라 전공의 수련 질 향상을 위해 뒤에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최 수련이사는 "역량 중심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보건복지부 방침에 따라 교육 과정 개편을 진행하고 있다"고 ..
      • 881
      • 882
      • 883
      • 884
      • 885
      • 886
      • 887
      • 888
      • 889
      • 890
      • 2022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선출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 차기 회장 정해웅(부산백병원 영상의학과)
    • 수상 석준 교수(중앙대병원 피부과), 국내 최초 일본피부과학회 ‘LEO Foundation Award’
    • 기부 배우 한지민, 서울대어린이병원 저소득층 환아 후원금 1억
    • 기부 강남베드로병원, 취약계층 나눔의 쌀 ‘100포대’
    • 선출 대한디지털치료학회 차기 회장 이헌정(고대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 선출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차기 회장 김성래(부천성모병원 내분비내과)
    • 수상 박중신 교수(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고위험 산모·신생아 지원사업 유공 표창
    • 수상 제5회 KSRM-CHA(차광렬 학술상), 김지향 분당차병원 교수·이재왕 을지대 교수
    • 기부 (주)온리원 박광웅 대표, 동아대병원 발전기금 1억
    • 수상 이상덕 하나이비인후과병원장, ‘자랑스러운 전문병원인상’
    • 선정 박진식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 이사장, 올해 의료경영인
    • 동정 한국병원홍보협회 신임 회장 우승민(인하대병원)·올해 홍보인상 김대희(고대의료원)
    메디인포 + More
    인사 부음 사고
    • 한미사이언스 상무 조정근-한미약품 상무보 정민도·박희성·최진명-온라인팜 상무 이상국外
    • 휴온스그룹 상무 승진, 휴온스글로벌 이기세-김정훈·휴온스 음현애-조재민-남승관·휴온스생명과학 김지홍外
    • 국제약품 대표이사 남태훈 부회장·김영관 부사장外
    •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곽순헌·건강보험정책국장 권병기·공공보건정책관 이중규 外
    • 유탁근 을지대학교의료원장·송현 의정부을지대병원장·김재훈 노원을지대병원장外
    • 강재수 일암의료재단 삼례고려병원 이사장 별세
    • 윤형로 前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원장 부인상
    • 김영대 부산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 부친상
    • 이창희 삼육오보람의원 원장 모친상
    • 박선진 교수(경희대병원 외과) 빙부상
    • 데일리메디 기사 댓글 등록 장애
    • (주)데일리메디 사무실 이전
    • 데일리메디 접속자 급증으로 기사 클릭 지연
    • (주)데일리메디 2024 경력기자 및 신입기자 모집
    • (주)데일리메디 2023 신입기자 및 경력기자 모집
    회사소개 | 오시는길 | 개인정보보호정책 | 청소년정보보호정책 | 이용약관 | 광고안내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데일리메디 | 등록번호 : 서울 아 00396 |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제호 : 데일리메디 | 발행인 : 안순범 | 편집인 : 박대진
    발행소주소 : 04598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11길 39 전진빌딩 3층 | 발행연월일 : 2002년 11월 5일
    발행소전화번호 : 02-927-8955~6 | 팩스 02-2231-9275 | 등록번호 114-86-23062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대진
    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 서울청 제 2014-15호 | E-mail : webmaster@dailymedi.com
    Copyright(c) 2002~2025 보건의료문화를 선도하는 데일리메디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