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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필수의료論'
    • "정신병원 10곳중 7곳 적자, 40% 3년내 폐원 우려"
      남인순·신동근 의원, 국내 정신병원 경영실태분석 보고서 발간 2023-10-16 08:40
      최근 2년간 정신병원 중 절반 이상이 부채가 늘고, 10개소 중 7개소가 적자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감염 우려에 따른 입원실 개선 비용과 인건비 증가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과 신동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2023년 국정감사를 앞두고 대한정신의료기관협회와 공동으로 ‘정신병원 경영실태분석 보고서’를 냈다고 15일 밝혔다.보고서에는 34개 정신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결과가 담겼다.설문에서 병원의 재무상태에 대해 조사한 결과, 25개 병원(73.5%)이 ‘적자 상태’라고 응답했다. 흑자인 병원은 6개에 불과했다.이런 상황에서 직원들의 급여도 외부에서 끌어다 쓰고 있다. 설문에서 34개 병원 중 4개 병원은 올해 1~8월 인건..
    • "2.5㎏미만 저체중 출생아, 비알코올성 지방간 위험 4배"
      스웨덴 연구팀 "저체중 출생아, 조기 검사 등으로 질병 부담 줄여야" 2023-10-16 08:34
    • "95개 국가서 유산 유도제 허가, 국내 도입 필요"
      이동근 사무국장"세계보건기구도 핵심 필수의약품으로 지정" 2023-10-16 07:40
      여성들의 신체 자기결정권 보장을 위해 유산 유도제 '미프진'이 국내에 도입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이동근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사무국장은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참석해 "국가 필수의약품 해제 이유가 빈약하다"고 지적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90개를 국가 필수의약품에서 해제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이 국장은 "식약처가 지정 해제 사유로 밝히고 있는 게 3~4개 정도가 되는데 전부 다 지정 해제 사유로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전문가 평가 점수가 기준 점수 이하일 때 필수의약품 지정 해제를 해야 한다고 하는데, 필수의약품 지정 이유가 의약품마다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가지 기준을 종합해 점수를 만들고, 미달이라는 이유만으로 지정을 해제하는 것은 부적절..
    • 요양보호사 보수교육→시작 전부터 '논란'
      온·오프라인 교육 방식 선택권 제한 등 불만 비등…"교육 부실화 우려" 2023-10-16 05:58
      사진제공 연합뉴스(게티이미지뱅크)요양보호사 자격 유지를 위한 보수교육 의무화를 앞두고 벌써부터 ‘부실 교육’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작 교육을 받는 요양보호사가 아닌 일선 학원들을 중심으로 제도가 설계되고 있어 주객이 전도됐다는 지적이 나오는 상황이다.보건복지부는 요양보호사 전문성 강화와 돌봄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오는 2024년 1월부터 요양보호사 보수교육을 의무화 하기로 했다.의무 보수교육 대상은 장기요양기관에 근무하는 모든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 후 만 2년 이상 종사하지 않다가 근무 예정인 요양보호사다.이들은 △요양보호사 직업윤리 및 소양 △요양보호 기초 지식 △기본 요양보호 기술 △특수 요양보호 기술 등에 대해 2년마다 8시간의 교육을 받아야 한다.복지부는 내년 본격적..
    • 의대정원 증원 351명→512명→1000명 이상
      이달 19일, 윤석열 대통령 발표 예정···의료계 "정부에 뒤통수" 거센 반발 2023-10-16 05:51
      윤석열 대통령이 올해 2월 서울 종로구 서울대 어린이병원에서 열린 소아진료 등 필수의료 정책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351명→512명→1000명+의대 입학정원 확대에 대한 전망치가 풍선처럼 부풀고 있다. 며칠 전(前) 정부에서 흘러나온 ‘1000명’이란 숫자를 느낄 새도 없이 오는 19일 정부 의대정원 확대 발표가 기정사실화 되고 있다.의료계는 격분과 함께 ‘강경투쟁’ 카드를 만지고 있다. ‘무계획’ ‘불통’ ‘뒷통수’ 등 강한 어조 비판이 연일 쏟아지는 가운데 총파업 투쟁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지난 10월 15일 오후 9시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국민의힘, 정부, 대통령실은 고위 당정협의회를 열고 의대 정원 확대를 논의했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협의회는 정부 의대정원..
    • 대원제약, '콜대원A' 미국 철수…글로벌 사업 제동
      최태홍 前 사장 영입 등 현지화 공 들였지만 무산…품목허가 자진 취하 2023-10-16 05:45
      대원제약이 미국 수출을 위해 허가받았던 제품 3개에 대한 품목허가를 자진 취하했다. 미국에 이어 캐나다, 중남미까지 진출하려고 했지만 미국 시장 공략에 실패하면서 해외 시장 진출 계획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15일 업계에 따르면 대원제약은 '콜대원콜드A시럽', '콜대원코프A시럽', '콜대원노즈A시럽' 3개 제품에 대한 품목허가를 자진 취하했다.수출액은 4년 전 초도물량에 대한 20만 불이 전부로, 추가 수출은 전무했던 것으로 나타났다.대원제약은 지난 2019년 미국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당시 대원제약은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글로벌 영업·마케팅 이력이 풍부한 최태홍 前 사장을 영입하고 미국 시장에 문을 두드렸다.대원제약은 미국 내 한인 사회를 시작으로 콜대원A를 미국 전역으로 영역을 넓힌다는 전략을..
    • 이종성 의원 "문재인 케어 부작용 빨리 해결"
    • 비임상 'HK이노엔·일동'···후보물질 '동화·메디톡스'
      국가 신약개발 지원 대상 확정, 삼성 라이프사이언스펀드 에임드바이오도 포함 2023-10-16 05:24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업체들이 국가신약개발재단 신약 지원과제 확정으로 정부 지원을 통한 연구에 착수한다. 국가신약개발재단(KDDF)이 최근 '2023년 제3차국가신약개발사업' 정부지원 과제 연구 주관기관을 확정 지었다. 일동제약, HK이노엔, 메디톡스, 동화약품 등이 포함됐다.앞서 국가신약개발재단은 금년 6월 '3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신규과제' 모집 공고를 통해 ▲신약기반 확충연구 ▲신약 R&D 생태계 구축연구 ▲신약 임상연구 지원 대상자를 물색했다.당시 신약기반 확충연구(유도·선도물질)는 중소기업·대학을 모집했고, 신약 R&D 생태계 구축 연구(후보물질 비임상)에는 중소·중견기업, 신약 임상개발(임상1상~2상)에는 중소·대기업을 모집했다. 지원 예정 ..
    • 응급실, 의사 없어 환자 받지 않아도 불이익 '무(無)'
      복지부, 응급의료기관 수용 곤란 '표준지침' 마련…추가 수용 힘든 상황도 포함 2023-10-16 05:16
      사진제공 연합뉴스보건당국이 조만간 응급의료기관 환자 수용곤란 고지 관리 표준지침(안)을 발표한다. 이를 통해 응급환자 수용을 거부할 수 있는 정당한 사유가 구체화된다.의료기관 내 전력 마비 등 응급의료 제공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과 함께 응급실 병상 포화, 응급환자 진단 등을 위한 장비 부족, 다수 중증응급환자가 이미 내원해 있는 경우 등이다.1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협의체를 통해 응급환자 수용곤란 고지 관리체계에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세부안을 확정, 최종 의견을 조율 중이다.지난 2021년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그동안 복지부는 협의체를 구성해 세부 논의를 진행해 왔다.119구급대 등이 응급의료기관의 수용능력을 확인하고 응급의료기관은 정당한 사유가 없으면 응급의료를 거부 또는 기피할..
    • 티에네스·큐라움·스카이랩스 등 '투자유치' 성공
      의료기기업계, 잇단 대규모 자금 조달…시장 공략 탄력 등 생태계 활기 2023-10-16 05:08
      국내 의료기기 업체들이 수백억원대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 시장 공략에 탄력을 얻고 있다.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 투자가 드문 상황에서 성장성을 인정받는 등 저력을 발휘했다는 평가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티에네스, 큐라움, 스카이랩스, 모티바코리아, 엔도로보틱스 등 국내 의료기기 업체들이 잇따라 거액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사업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티에네스는 최근 37억5000만원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투자에는 바이오 전문 벤처캐피탈(VC) 데일리파트너스가 주요 투자자로 참여했다. 이번 투자는 데일리파트너스가 결성한 데일리크릭바이오헬스케어펀드 및 개인투자조합 세라핀펀드1호를 상대로 37억5000만원의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발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규 ..
    • 교통사고 건강보험 불법처리→"1804억 재정 누수"
      최혜영 의원 "최근 6년 불법사용 8만1980건, 환수율 60% 불과" 2023-10-15 19:25
      교통사고 후유증을 건강보험 재정으로 처리하는 불법 행위가 만연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년간(2018년~2023년 8월)까지 불법적으로 사용된 건강보험은 1,804억원(8만1980건)으로 환수율을 60% 수준에 불과했다. 양평 거주 B씨는 교통사고로 9건의 치료를 받고 2억8700만원의 건강보험 사용했지만, 환수조차 하지 못한 사실도 적발됐다.15일 더불어민주당 최혜영 의원(국회보건복지위원회)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자동차 사고에 따른 불법적인 건보재정 사용이 꾸준히 늘어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혜영 의원은 “건강보험으로 치료를 받을 수 없는 교통사고는 자동차보험 또는 가입자 부담으로 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이를 숨기거나 회피해 건강보험..
    • 소방청 "보건복지부와 응급의료체계 개선 공조"
      남화영 청장 "응급실 뺑뺑이 등 환자 이송 지연 문제 해결 노력" 천명 2023-10-15 19:16
      소방청과 보건복지부가 응급환자 이송 지연 해결을 위한 공조체계 구축을 예고해 근본적 해결책 도출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응급실 뺑뺑이 근절을 위해 부처 간 협력에 나선 것으로 현장제도 개선은 물론 인력 등 추가 인프라 확대까지 대거 포함된 대책이다.13일 남화영 소방청장은 행정안전부 국정감사에서 소방청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공개하고 현장 응급의료체계의 대대적 개선을 예고했다.올해 소방청 주요 업무계획은 고품질 구급서비스 구현으로 ▲중증응급환자 병원 간 이송체계 강화 ▲응급환자 이송 지연 개선 추진 ▲119구급대원 현장 처치 역량 제고 ▲현장응급의료체계 개선을 내세웠다.먼저 단기 및 장기 계획으로 분류해 응급환자 이송 지연 개선한다. 단기 대응으로 구급상황관리센터 인력 보강과 중증도 분류체계, 119스..
    • "치매 조기검진율, 코로나19 이후 절반 수준 불과"
      최영희 의원 "치매안심센터 운영 위축, 예방관리 강화 등 필요" 2023-10-15 17:49
      코로나19 유행으로 치매안심센터 운영이 위축되면서 치매 조기검진율이 급감, 지난해 치매조기검진율이 코로나19 이전 수준 대비 절반(51.8%)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영희 의원(국민의힘)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치매안심센터 치매조기 검진현황 자료를 공개했다.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 유행 전인 2019년 선별검사를 받은 인원이 195만4249명이었으나 지난해는 101만 2823명으로 48.2% 급감했다.그러나 코로나19 유행 중이던 ▲2020년 82만562명 ▲2021년 87만4명에 비하면 치매 조기검진 선별검사가 증가했다. 선별검사는 만 60세 이상으로 치매로 진단받지 않은 경우 실시하며, 진단검사는 선..
    • 고대안산병원, ‘신경질환 모니터링 시스템’ 특허
    • 국민 10% "아파도 병문안 갔다"
      질병청 "10명 중 7명만 의료기관 방문 후 손 씻어, 의료감염 주의" 2023-10-15 16:24
      국민 10명 중 1명은 본인이 아픈 상황에서도 다른 환자의 병문안을 간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병원에서 여러 사람이 접촉하는 곳을 이용한 뒤에도 30% 가량은 손 씻기 등 위생 관리를 하지 않아 감염 예방에 대한 인식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15일 질병관리청은 최근 6개월 내 의료기관 이용 경험이 있는 일반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조사 결과 ‘여러 사람이 접촉하는 공간을 이용 후 손 위생을 수행한다’는 문항에 ‘그렇다’고 응답한 비율은 72.3%며, ‘항상 그렇다’고 응답한 비율은 20.4%였다.△호흡기 증상 △장 감염 의심 △피부 질환 등 건강에 이상이 있는 상황에서 ‘환자를 방문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비율은 각각 87.6%, 82.1%, 84.6%로 ..
    • 심평원·하나은행, 지역사회 장애인 일자리 지원
      중증장애인 5명·근로지원자 4명 등 취약계층 자립 기반 마련 2023-10-15 13:43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과 하나은행이 최근 중증장애인이 운영하는 카페 ‘I got everything 심평원점’에  공동으로 물품을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카페 ‘I got everything’은 한국장애인개발원 장애인 자활 사업으로 ▲카페 직무훈련 이수 중증장애인 신규 일자리 창출 ▲카페설치 지원 및 중증장애인의 자립기반 마련 ▲공공기관·민간기업과 직업재활전문기관 간 파트너십 구현 및 상호 협력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적으로 한다.심평원은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원주시지회와 2019년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장애인의 자립·자활 지원 및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상호 적극 협력을 약속했다. 이에 심사평가원은 ‘I got everything 심평원점’ 운영을 위한 공간을 무상 제공..
    • 전북대병원, 임직원 상호존중 캠페인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은 상호존중의 날(매월 11일)을 맞아 상호존중 문화 확산 및 홍보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고객·인권지원실 주관으로 진행된 상호존중 캠페인은 병원 내 폭력 및 괴롭힘에 대한 인식개선과 병원 내 상호존중 문화 정착을 위한 조치다.10일부터 11일까지 본관 1층 호흡기센터 로비 앞에서 진행된 행에선 '상호존중을 위해 우리 함께 뭘 하면 좋을까요?'는 질문에 대한 직원 의견을 조사하고 병원 마스코트 기념품을 증정했다.이어 내달 9일부터 10일까지 설문조사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공개,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직원 간 올바른 언행과 상호존중 및 배려 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존중 홍보물을 게시할 예정이다.유희철 병원장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의 정..
    • 대한의사협회-대한적십자사 "재난재해 협력"
      "사회공헌활동 기반 ESG경영 실천, 국내외 재난재해 발생시 공조 대응" 2023-10-15 12:38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와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가 지난 12일 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국내외 재난재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단체는 이날 인도주의 정신 아래 상호 공조를 통하여 국내외 재난재해 발생 시 적극 대응하는 등 사회공익과 국격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 내용은 ▲국내외 재난 발생 시 의료 지원 및 구호 활동 등 인명 구조와 피해 복구를 위하여 상호 협력 ▲생명 나눔의 가치에 공감하고 헌혈문화 확산을 위하여 상호 협력이다.또 ▲우리 사회의 건전한 기부문화와 자원봉사활동 등 나눔문화 확산을 위하여 상호 협력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ESG  경영 실천에 상호 협력 등도 포함됐다. 이필수 대한의사..
    • '준법 경영' 바디프랜드 "내부통제 강화 성과"
      자체 컴플라이언스 시스 템 구축…" 법과 윤리 준수, 최우선 가치" 2023-10-15 12:35
      바디프랜드(대표 지성규, 김흥석)는 준법경영을 선포한 이후 자체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을 구축,  가동하며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앞서 작년 10월, 준법경영 선언식을 진행해 준법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를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기업문화가 기반이 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준법경영을 공식 선포하며 변화를 약속했다.이후 회사는 법무실 직속 컴플라이언스팀을 필두로 글로벌 기준에 적합한 준법경영 체계를 마련하고, 다양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가동시키며 임직원 준법의식을 고취하고 있다. 바디프랜드는 먼저 준법경영 규준이 모든 업무 기반에 적용될 수 있도록 준법통제기준을 제정했다. 또 전사적으로 문서중앙화를 도입하는 등 사내 보안 시스템도 새로이 정비해 업무 관련 ..
    • 자이메드, ‘설명가능 인공지능(XAI)’ 사례 발표
      서울의大 의료 인공지능 워크숍 참가…"융합인재 양성 큰 관심" 2023-10-15 11:03
      자이메드 박상민 대표는 지난 11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료 인공지능 워크숍’에 참석, ‘설명가능 인공지능(XAI)’에 대해 발표하고 의료 분야에서 활용되는 사례에 대해 공유했다.이번 워크숍은 ‘서울대학교 의료 인공지능 융합인재 양성 사업단’에서 개최한 행사로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사업단은 의료, 인공지능 분야 융합형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출범됐으며 의과대학, 공과대학,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공동연구 및 상호 교차 교육을 제공하고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자이메드는 2020년 서울대학교병원 박상민 교수가 창업해 서울바이오허브에 입주했다. 지난해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생산을 위한 GMP 인증을 획득하였고 현재는 인공지능 의료기기 인허가 심사 중이다.자이메드가 ..
    • 亞·太 호스피스 전문가, 국제성모병원 방문
      주요 시설 둘러보고 마리아병동 환자들 접견 2023-10-15 10:51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현수 신부)은 '제15차 아시아태평양 호스피스 완화의료 학술대회'에 참가한 외국인 관계자를 대상으로 최근 병원 방문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이번 아태 호스피스 완화의료 학술대회에는 미국, 일본, 중국, 호주, 대만 등 27개국에서 1300여명의 연구자들이 참석했다.이번 방문 프로그램은 한국 호스피스병동의 주요 시설 및 운영 전반 파악을 통한 세계 각국의 호스피스 완화의료 발전을 위해 진행됐다.외국인 관계자들은 국제성모병원 호스피스팀 주도 아래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호스피스 병동(마리아병동)에서 환자들을 직접 접견했다. 또 마리아병동에서 운영하는 ▲영적 돌봄 서비스 ▲환자·보호자 교육 ▲사별가족 돌봄 서비스 등의 운영 ..
    • 베르티스, 핑크리본 '2023 페스티벌' 참가
      프로테오믹스(단백질체학) 기반 정밀의료 기술 기업 베르티스(대표 노동영, 한승만)는 15일 용산공원 장교숙소5단지에서 열리는 ‘2023 핑크 페스티벌’에 참여, 참가자 대상으로 유방암 조기진단 및 정기검진 중요성을 공유했다.핑크 페스티벌은 올해로 23년째를 맞이한 핑크리본 캠페인 일환으로 유방 건강과 유방암에 대한 인식 향상과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운동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한국유방건강재단, 대한암협회, 한국유방암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 올해는 사전모집을 통해 선정된 1000명이 참가했다. 댄스핏, 필록싱, 파운드핏, 라틴핏, 3km 그룹러닝 등 유방 건강 및 여성 건강에 도움을 주는 5가지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베르티스는 10월 유방암 예방 달을 기념해 2023 핑크 페스티벌에 행..
    • 국립대병원 정신과 진료대기 '14.5일→31일'
      이종성 의원 "전국 9개 병원 전문의 수 제자리" 2023-10-14 07:21
      전국 9곳 국립대병원에서 정신건강의학과 평균 대기 일수가 지난 2017년 14.5일에서 지난해 31일로 5년 새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성 의원(국민의힘)이 국립대병원 9곳으로부터 제출 받아 13일 공개한 자료에 이 같이 나타났다. 반면 9개 병원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수는 2017년 80명에서 지난해 82명으로 제자리걸음했다.또 제출된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보면 정신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 수는 2017년 약 335만명에서 2022년 459만명으로 37% 증가했고 특히 우울증 환자가 62만명에서 93만명으로 51%나 늘었다.결국 국립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진료환자는 빠르게 늘었지만, 그에 대응해야 하는 전문의 수 증가는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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