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난동 등 위험 급증 속 ‘젊은층 정신건강’ 아쉬움
최혜영 의원 “검진 수검률 매년 감소하고 전체 수검률 평균보다 크게 낮아” 2023-09-03 17:04
정신건강검진 수검률이 매년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집계, 대책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정신질환자 흉기난동 사건 등이 빈발하면서 정신건강관리 조기개입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20~30대 청년층 수검률은 특히 낮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혜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정신건강검진 수검 현황’ 자료를 3일 공개했다.자료에 따르면 정신건강검진 수검률은 매년 감소했을 뿐 아니라 국가건강검진 전체 수검률 평균에도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8년 73.8%, 2019년 69.9%, 2020년 61.9%, 2021년 54.2%, 2022년 51.1%, 2023년 6월 21.9%로 매년 감소했다. 2021년부터는 정신건강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