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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정부 주도 암 정복 프로젝트 ‘캔서문샷’ 합류
      GC셀 참여로 국내 기업 12곳, 오픈 이노베이션 등 성과 주목 2023-10-25 15:16
      GC셀의 ‘캔서문샷’ 참여로 국내 참여 기업이 12곳으로 늘어났다. 글로벌 기업과 공유하며 오픈 이노베이션 등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GC셀은 미국 바이든 정부의 암 정복 프로젝트 캔서문샷에 참여해 캔서엑스 멤버들과 협력한다고 25일 밝혔다.캔서문샷(Cancer Moonshot)은 암 분야 연구개발의 발전을 가속화해 향후 25년 내 암 환자 사망률을 50% 이상 줄이는 것을 목표로 미국 바이든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암 정복 프로젝트다. 올해 2월 캔서문샷을 촉진하기 위해 미국 모핏암센터와 디지털의학학회가 주축으로 공공-민간 협력체 캔서엑스(CancerX)가 설립됐다.CancerX 에는 존슨앤존슨, 아스트라제네카, 다케다 등 다국적 제약사들과 MD앤더슨, 메이요클리닉, 다나-파머 암센터..
    • 소아청소년과학회, 김한석 차기 이사장 선출
    • “X-ray 검사장비 EOS시스템, CT 대체 가능”
      건양대병원 오병학 교수팀, 연구결과 ‘저널 오브 클리니컬 메디신’ 게재 2023-10-25 15:02
    • “신체 균형기관 손실, 치매 위험 2배 높다”
      고대안산병원 최준 교수팀, 한국 성인 234만명 분석 결과 발표 2023-10-25 14:47
      국내 대규모 조사에서 전정 기능 손실이 치매 위험을 2배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대안산병원 이비인후과 최준 교수팀은 한국성인 40~80세 234만명의 의료정보를 분석한 결과 전정 기능이 손실된 환자의 치매 진단율이 12.7%로 비교군(5.9%)보다 높다고 발표했다.귀의 가장 안쪽에 위치한 전정기관은 머리의 수평, 수직 선형 가속도, 회전 운동 등을 감지하고 뇌에 전달해 신체의 균형을 유지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전정기관에 이상이 있을 경우 기억력, 인지처리속도, 공간인지 등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며, 반대로 인지기능이 상실된 환자에서 전정기관 장애도 더 흔하게 발생한다.연구팀은 2002~2019년 등록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데이터를 통해 40~80세 성인 234만7610명의 전정기..
    • “난임시술 47.6% 증가, 국가동행제 도입 시급”
      백종헌 의원 “저출산 예산 322조 투입 불구 출산율 0.78, 국가적 재난 수준” 2023-10-25 14:12
      지난 5년 간 난임 진단자가 117만8697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난임 시술건수는 20만1412건으로 5년 전인 2018년 13만6386건보다 47.6% 증가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백종헌 의원(국민의힘)이 보건복지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저출산 예산은 322조7000억원이 투입됐는데 비해 출산율은 0.78명으로 국가적 재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난임 진단 및 치료는 유전적 요인 외에 환경 변화 등으로 최근 증가하는 추세로, 보건당국 통계에 따르면 신생아 12명 중 1명은 난임치료로 태어나고 있다.백종헌 의원은 “난임치료에 나서는 부부의 간절함과 절박함에 국가가 반응해야 한다”며 “난임부부 국가동행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5년 간 난임 진단자 현황을 살펴보면 총 117만8697명..
    • 한국BMS “癌 치료환경 개선 경비 지원”
      6년간 ‘리부트’ 이어 첫 ‘리커버’ 완료…“암환자 경제적 부담 절감” 2023-10-25 12:55
      올해 처음 시행된 한국BMS제약(대표이사 이혜영)의 국내 저소득 암환자 대상으 치료환경 개선 프로그램 리커버(Recover)’가 성과를 거두는 모습이다.암환자 12명을 대상으로 교통비 및 숙박비, 균형잡힌 식사를 위한 영양비 등이 지원됐다. 또 2018년부터 시행해온 ‘리부트(Reboot)’ 프로그램은 6기 10명의 청년 암환자가 선정됐다.한국BMS제약은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과 함께 지난 1월부터 9개월 동안 ‘리커버(Recover)’의 첫 번째 지원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리커버는 국내 저소득 암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절감하기 위해 치료와 관련된 제반 비용을 지원하는 한국BMS제약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한국BMS제약은 지난 2018년 청년 암환자를 지원하는 ‘리부트(Reboot)’ ..
    • 서정진 회장 “연내 합병 마무리, 빅파마 이기겠다”
      기자간담회 통해 “불확실성 해소” 피력…“짐펜트라, 3년내 3조 매출” 2023-10-25 12:41
      “짐펜트라는 절차상 미국 프로세스를 거친 신약이다. 국내에서 별다른 반응이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정말 큰 약이다. 합병을 마무리하고 회사를 잘 키워 글로벌 제약회사로 만들겠다.”25일 서정진 셀트리온 그룹 회장은 서울 여의도 NH증권 본사 대회의실에서 회사 합병의 이유와 합병 이후 사업 계획, 비전 등을 주제로 개최한 기자 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이번 간담회는 셀트리온과 셀트리온 헬스케어 합병안 가결을 기점으로 글로벌 빅파마 도약을 위한 포부를 밝히고 미래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서 회장은 “많은 투자자들이 기업을 분할하는 경우는 있지만 다시 합병하는 경우는 드물어 합병 이유를 묻는다”며 “주주들이 원했고, 약속을 지키키 위해 하려는 것 뿐”이라고 운을 뗐다.앞서 양사는 지..
    • 300명·500명·1000명…의대정원 숫자놀음 피로감
      오늘 국회 보건복지委 종합감사 최대 화두…야당 압박에 복지부 “검토중” 2023-10-25 12:25
      [구교윤·이슬비 기자] 여야가 한 목소리로 의과대학 정원 확대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그 규모에 대해서는 다양한 수치가 제시되고 있다.2000년 의약분업으로 줄어든 351명을 비롯해 500명, 1000명, 4000명 이상까지 나름 이유와 논리를 앞세워 의사수 늘리기에 나서는 모양새다. 증원 인원에 대한 추정만 가득한 상황에서 공공의대 신설을 피력 중인 야당은 연일 정부를 향해 구체적 계획을 내놓으라며 재촉했다. 야당은 적어도 ‘1100명 이상’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2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야당 의원들은 증원 규모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하지만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2025학년도 반영을 목표로 검토하겠다”는 답변만 반복했다.정춘숙 의원 ‘1100명’···서영석 의원 ‘1..
    • 의대정원 300명 증원 합의설…의협 “사실무근”
      미래의료포럼, 집행부 해명 촉구…“오해 막기 위한 입장 발표 고려” 2023-10-25 12:10
      대한의사협회 집행부가 이전 의료현안협의체 회의에서 의대 정원을 300명 정도 증원에 합의했다는 소문이 돌자 해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에 의협은 “뜬소문일 뿐”이라며 일축했다. 미래의료포럼 주수호 대표는 25일 성명서를 통해 의협 집행부에 ‘6월 의대 정원 300명 증원 합의설’에 대한 즉각적인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이는 이준석 국민의힘 前 대표가 지난 6월경 의협 집행부와 대통령실이 300명 선에서 의대정원 증원을 약속했다는 취지로 최근 발언을 한 것이 도화선이 됐다. 주수호 대표는 “의협 집행부가 이전 의료현안협의체 회의에서 의대 정원을 300명 정도 증원하는 것에 이미 합의했다는 얘기가 알려지면서 의사들이 심히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nb..
    • 산후우울증 1천명당 25.8명…5년간 54.8% ↑
      19세 이하 63.8명 최다…신현영 의원 “예방책 마련·포괄적 치료 병행” 2023-10-25 11:58
      산모 1000명 당 산후우울증 환자수가 2018년 20.6명에서 2022년 31.9명으로 5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19세 이하가 63.8명으로 가장 많았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간사·보건복지위원회 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산후우울증 환자 현황을 25일 공개했다. 최근 5년간 연도별 산모 수는 2018년 32만2242명에서 2022년 24만4793명으로 24% 줄었다. 이와 대조적으로 산후우울증 환자는 6649명에서 7819명으로 17.6% 늘었고, 산모 1000명 당 산후우울증 환자 수도 20.6명에서 31.9명으로 54.8% 증가했다. 5년동안 산모 1000명 당 산후우울증 환자는 25.8명이었다. 연령대..
    • 의대바라기 N수생 증가…정시 5명 중 4명 차지
      국립대 의대 10곳 정시현황 분석…“우수인력 쏠림·사회적 비용 급증” 2023-10-25 11:56
      의대 열풍이 사회적 현상으로 떠오른 가운데 전국 국립대 의대 정시 모집에서도 N수생 강세가 포착됐다. N수생 증가에 따른 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사회적 비용 부담까지 문제로 떠올라 교육당국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교육위원회)이 공개한 ‘전국 10개 국립대 의대 정시 입학생 현황’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정시 신입생 1121명 중 N수생은 911명(81.3%)으로 나타났다. 세부 연도별로 살펴보면  N수생 비율은 2021년학년도 84.2%, 2022학년도 82.0%, 2023학년도 77.3%로 집계됐다. 학교별 분석 자료를 봐도 N수생 강세 현상은 증가하는 추세다. 안 의원은 이를 분석키 위해 수도권 대학 및 일부 대학의 비..
    • 글로벌의학연구센터, 2023년 서울형 강소기업
      기업 역량·정규직 비중·임금·근무환경 등 서울市 ‘공식 인정’ 2023-10-25 11:36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인체적용시험전문기관 글로벌의학연구센터가 기업역량, 정규직 비중, 임금, 근무환경 등에 대한 서울시의 공식 인정을 받았다.서울형 강소기업은 서울시가 인증한 서울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일자리 질을 꼼꼼하게 따져서 선정한 청년들이 일하기 좋은 기업이다. 서울시는 청년 선호 기업문화 확산과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청년인재 채용을 촉진하고자 최근 ‘일·생활균형 서울형 강소기업’ 55개사를 신규 선정했다. 선정 기업에는 청년 정규직 채용시 최대 4500만원까지 지급, 사내복지에 재투자할 수 있도록 한다. 육아휴직자 대체 청년인턴 인건비를 최대 23개월간 월 최대 235만원을 지원하고, 일·생활균형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및 컨설팅과 청년채용을 제공한다. 글로..
    • “울산·성대의대 증원 배제”…조 장관 “비합리적”
      강은미 의원 “수도권 쏠림 원인 제공한 사립의대, 혜택 줘선 안돼” 2023-10-25 11:22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침에 따라 배정 지역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 가운데 사립의대에 인원을 배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국회에서 나오고 있다.이에 대해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사립의대를 증원 대상에서 무조건 배제하는 방법은 합리적이지 않다”고 입장을 밝혔다.2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종합감사에서 강은미 의원(정의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특정 사립대인 울산대, 성균관대를 언급하던데, 정부가 사립대의대에 정원을 배정할 계획이냐”면서 “소수 사립대에 혜택을 줘서는 안 된다”고 질책했다.강은미 의원은 “성균관의대와 삼성의료원, 울산의대와 서울아산병원 등 몸집을 키우기 바빴다”며 “과거 신설해준 사립대병원들이 모두 수도권에 병원을 짓고, 지역의료가 아닌 수익창출에 몰두하며 수도권 쏠림 현상을 제공했..
    • 에스티팜 반월캠퍼스, 美 FDA cGMP 통과
      “고품질 올리고 안정 생산·공급, 세계수준 경쟁력 확보” 2023-10-25 11:15
      에스티팜은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올리고 제조소인 반월캠퍼스에 대한 cGMP(우수의약품품질관리기준) 정기실사를 통과하고 시설 점검보고서(EIR, Establishment Inspection Report)를 수령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FDA 실사 통과로 에스티팜은 글로벌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을 충족하는 고품질 올리고를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할 수 있는 제조시설로 인정받게 됐으며, 세계 수준의 경쟁력을 갖췄다는 것을 입증하게 됐다.cGMP 기준을 충족한 에스티팜 반월캠퍼스는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올리고 생산능력을 끌어올리고 있다.2018년 제1올리고동을 신축한 데 이어 2020년 3층과 4층을 추가로 증설했고, 최근에는 제2올리고동 착공에 나섰다. 제2올리고동의 증설이 완료..
    • “임신부 비만, 당뇨 등 산모도 태아도 위험”
      삼성서울병원 오수영 교수팀, 안전출산 상관관계 규명 2023-10-25 11:04
      전세계적으로 비만인구가 증가하는 가운데 임신부 비만관리 필요성도 주목받고 있다. 실제 임신 전(前) 체질량지수 25kg/㎡ 이상인 임신부는 관리가 잘된 임신성 당뇨병 환자보다 당뇨 부작용이 많을 수 있다는 조언이다. 최근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오수영 교수팀은 삼성서울병원에서 산전 관리를 받으며 단태아를 출산한 산모 3078명을 대상으로 비만과 임신성 당뇨병이 임신부와 태아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 분석했다. 대상자 선정 기간은 2016년 1월부터 2020년 12월 사이로 설정했다. 연구팀은 환자군을 비만과 임신성 당뇨병 유무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나눴다. 그룹1은 비만과 임신성 당뇨병이 모두 없는 경우, 그룹2는 비만 없이 임신성 당뇨병만 있는 ..
    • “간호간병서비스 입원기준 개선 필요”
      정춘숙 의원, 중증환자 서비스 혜택 소외 현실 지적 2023-10-25 11:00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춘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이 25일 국정감사에서 중증환자가 간호·간병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태 개선을 위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정춘숙 의원에 따르면 최근 경기도간호사회, 간호와돌봄을 바꾸는 시민행동와 주관한 간담회에서 간호사 전문적인 간호서비스가 필요한 중증환자 입원서비스가 보호자와 사적 간병인에게 전가되는 사례가 파악됐다.이러한 제도 미비점을 악용해 일부 의료기관은 환자 생명과 안전보다는 병원 이익을 위해 확보한 간호인력 수준에 맞춰 입원환자를 배정하고 있다는 지적이다.정춘숙 의원은 “모든 입원환자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하지만, 한정된 재원과 인력을 감안한다면 중증도·간호필요도에 따라 우선적으로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전문..
    • 식약처, 26일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세미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인허가 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오는 26일, 27일 제주 그랜드섬오름 호텔 범섬홀에서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등 기술지원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소프트웨어 의료기기의 활발한 개발과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미국·유럽 등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규제 대응 방안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규제혁신 정책 ▲디지털치료기기 임상시험 추진 전략 등이다. 이번 세미나에는 산업계·학계·연구소·병원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모여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개발과 해외진출 시 애로사항과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교류의 장도 마련된다.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 누리집 또는 QR 코드로 접속해 선착순으로 50명까지 현장 참가를 무료로 신청할 수 ..
    • “서울대병원, 보고서 없는 연구 수두룩”
      서동용 의원 “연구결과 제출 규정 위반” 지적…“유착 의혹” 제기 2023-10-25 10:50
      서울대학교병원 의사들이 연구 종료일 2년 이내 연구결과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는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서울대병원은 정당한 사유 없이 연구보고서가 제출되지 않으면 임상연구위원회를 통해 연구 중단 및 연구비 반환 조치를 해야 하지만 이를 하지 않았다. 이렇게 연구결과 보고서를 제때 제출하지 않은 연구과제가 61건에 달했고, 연구책임자는 45명(부서과제 포함)이었다. 국회 교육위원회 서동용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서울대병원으로부터 받은 자체감사 결과보고서 및 자체감사에 따른 후속 조치 현황 등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및 강남센터 의사 45명은 규정에 근거해 연구종료일 2년 이내 연구결과보고서를 제출해야 하지만 이를 제출하지 않았다. 제출하지 않은 기..
    • 한림대성심병원 임채춘 교수, 로봇수술 1500례 돌파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산부인과 임채춘 교수가 최근 다빈치Xi 로봇수술 개인통산 1500례를 돌파했다. 지난 2015년 첫 수술 후 8년 6개월 만의 성과다.임채춘 교수는 지난 2015년 3월 자궁경부암 환자를 대상으로 첫 다빈치Xi 로봇수술을 시작해 2020년 12월 1000례를 성공한 데 이어 올해 9월 말 1500례를 달성했다.임 교수가 집도한 1500건의 로봇수술 가운데 자궁근종과 난소난종 제거술이 절반을 차지하며, 이외에도 자궁적출술, 악성종양 제거, 자궁내막암, 자궁경부암, 난소암 등도 수술했다.그의 로봇수술에 대한 해외 관심도 높다. 미국, 캐나다, 싱가포르 등 해외환자들이 꾸준히 한림대성심병원을 찾고 있다.미국부인종양학회(SGO) 역대 최연소 회장을 지낸 워너 허 알라바마대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 국립암센터 찾는 지방 암환자 ‘年 10만명’
      이종성 의원 “지역의료 붕괴, 10명 중 2명 상경”···충남>강원>전북>전남 順 2023-10-25 10:37
      암 진료를 받기 위해 국립암센터를 찾는 지방환자가 매년 10만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24일 국립암센터가 국민의힘 이종성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립암센터 환자 60만117명 중 비수도권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이들이 10만6854명(17.8%)인 것으로 집계됐다. 2020년과 2021년에도 각각 10만1626명(17.3%), 10만3267명(17.1%)의 비수도권 환자가 국립암센터에서 진료를 받았다. 환자 10명 중 2명은 암 치료를 위해 지방에서 올라오고 있는 것이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충남(1만2865명) ▲강원(1만1187명) ▲전북(1만1095명) ▲전남(1만845명) 순으로 많았다. 암 진료를 위해 제주도에서 오는 환자도 4041명에 달했다.현재 추세대로라면 올해도 ..
    • ‘거취 논란’ 김필여 마약퇴치운동본부장 결국 ‘사퇴’
      식약처 이사회 해임 요구안 수용…“정상적 직무수행 불가” 2023-10-25 10:24
      김필여 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이 사퇴 의향을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25일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김필여 이사장이 사퇴 의사를 전해왔다”고 밝혔다.앞서 식약처는 지난 23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회에 김필여 이사장 해임 요구를 담은 공문을 전달했다. 식약처는 김필여 이사장이 최근 법령이나 정관을 위반하는 행위를 하고, 법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등 임원으로서의 직무수행에 현저한 지장이 있다고 판단, 해임을 요구키로 했다. 이에 따라 마약퇴치운동본부는 오는 31일 이사회를 열고 김필여 이사장 해임안 표결을 진행할 예정이었다.오유경 처장은 “사퇴는 본인이 결정할 문제로 이사회에서 부결된다 하더라도 처장 차원에서 할수있는 조치 검토하겠다”고 밝혔으나 ..
    • 지방 개원의, 수도권 개원의보다 2000만원 더 번다
      비수도권 3억5300만원>수도권 3억3300만원···평균소득 격차 2023-10-25 10:20
      비수도권 개원의가 수도권 개원의 보다 평균 2000만원을 더 버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한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5일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지역별 의료인 평균 사업소득은 수도권이 3억3300만원, 비수도권이 3억5300만원으로 비수도권 개원의가 수도권 개원의 보다 높은 소득을 올리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자체별로는 울산시가 3억82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수도권에서 서울시(3억4700만원), 인천시(3억900만원), 경기도(3억300만원) 순이었다. 비수도권에서는 울산시 뒤를 이어 충청남도(3억8100만원), 전라남도(3억7900만원), 광주시(3억7400만원), 경상남도(3억6800만원) 순으로 개업 의..
    • 심평원, 학술지 ‘HIRA Research’ 논문 모집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보건의료 및 건강보험 분야의 다양한 학술 정보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학술지 ‘HIRA Research’에 게재할 논문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2021년 창간호부터 총 56편의 논문이 게재됐고, 현재 제3권 2호와 제4권 1호 논문을 접수 중에 있다. 학술지에 게재하기 위해서는 HIRA Research 온라인 시스템에 투고해야 한다. 심평원은 보건의료 분야 연구지원을 위해 게재 논문에 한해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며, 연구자의 학술 연구비 부담을 고려해 논문 투고료와 심사료는 받지 않는다.편집위원장인 함명일 심사평가연구소장은 “우리 학술지를 통해 보건의료 정책, 의학, 약학, 간호, 의료이용, 의료기술 등 다양한 연구 주제의 논문이 공유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건보공단, 건강보험 운영시스템 해외에 전수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2일부터 26일까지 5일 간 라오스와 태국 보건부 소속 보건의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초청 워크숍을 운영한다.건보공단은 보건복지부의 1기 ‘K-Health 보건의료 해외진출 지원사업 일환으로 동남아시아 국가연합(아세안) 10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전반적인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지금까지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를 대상으로 재정관리시스템에 대한 컨설팅을 수행했고, 1기 마지막 사업 연도인 올해는 라오스와 태국을 대상으로 심층적인 정책 컨설팅을 진행 중이다.이번 워크숍에서는 한국 건강보험 재정 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태국의 사회․경제 상황을 고려한 건강보험 재정현황에 대한 이해, 향후 발전 방향 및 미래 모델 제시 등 효과적인 재정위험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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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임공민 교수(분당차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미국흉부외과학회 ‘Travel A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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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용진·소아진료부원장 채종희-분당서울대병원장 전영태-보라매병원장 송경준 外
    • 서울대치과병원 진료처장 김선영·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 현홍근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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