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4일 '2021 CHA 국제 바이오심포지엄' 개최
분당차병원 '국내외 전문가 초청, 신약개발 혁신과 협력방안 등 모색' 2021-06-21 14:09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김재화) 글로벌 임상시험센터는 내달 14일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온라인 실시간으로 ‘2021 CHA 국제 바이오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많은 제약사나 바이오벤처가 비임상 개발 단계에서 성공적으로 임상개발 단계로 진입하는 것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세계적인 임상시험기업인 파락셀 등 국내외 신약개발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참석자들과 실시간으로 질의응답 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비임상시험과 임상시험단계의 간격을 줄여 성공적인 임상시험 단계로 진입하는 방법(How best to fill the translati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