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 ‘마음을 담은 진료, 희망을 여는 병원’ 선정
건양대병원 새병원 슬로건 당선작 공개 2021-05-25 11:27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건양대학교병원(의료원장 최원준)은 25일 ‘새로운 슬로건 공모전’ 당선작을 공개했다.
최우수상에는 최한나씨의 ‘마음을 담은 진료, 희망을 여는 병원’이라는 슬로건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김영신 씨의 ‘Best Care, Fast Cure(최상의 치료, 빠른 치유)’, 이창헌 씨의 ‘언제나 당신 곁에, 건양대학교병원’이 각각 선정됐다.
병원은 올해 초 새병원 개원을 기념하기 위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하는 슬로건 공모를 진행했다.
대전·세종·충청지역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관심이 이어지며 총 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