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前 대한의사협회장,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
4선 국회의원, ‘윤석열 前 검찰총장 등 야권 통합 테이블 마련’ 2021-05-15 05:26
제32대 대한의사협회 회장을 지낸 신상진 前 의원이 14일 국민의힘 당 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신 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을 통합의 용광로로 만들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4·7 재보선으로 패배주의를 극복했지만, 유력 정치세력을 등에 업고 대선 경쟁의 대리전 양상으로 치닫는다는 비판이 들리지 않는가”라고 반문하며 “전당대회는 통합의 전기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차기 유력 대선주자 후보로 꼽히는 윤석열 前 검찰총장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신 전 의원은 “윤 전 총장 등 야권 대선 후보군의 통합 원탁 테이블을 즉시 마련하겠다”며 “자유 민주세력의 사회적 연계를 위한 시스템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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