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원하지 않는 환자도 따뜻하게 보듬는 병원”
세바른병원 김주현 대표원장, 핌스치료 2000례 의미 조명 2021-03-06 06:02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보다 많은 분들의 어깨 통증은 최소화하고 치료결과와 만족도는 최대화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결과입니다.”
어깨질환의 대표적 비수술 치료법인 ‘핌스(PIMS) 치료 2000례 돌파’라는 금자탑을 쌓은 세바른병원 김주현 대표원장의 진료철학은 오롯이 ‘환자’에 맞춰져 있었다.
세바른병원은 2016년 6월 핌스치료를 시작한 이래 2년 만에 1000례를 달성했고, 최근 2000례를 돌파하며 연간 500례 이상의 치료를 시행하고 있는 어깨치료 선두병원이다.
핌스(PIMS)는 프롤로테라피(Prolotherapy, 증식치료)와 FIMS(Functional Intramuscular Stimulation, 기능적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