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계, 자보법 집단행동 이전 내부 성찰·개혁 필요”
의협 한방대책특별위원회 성명서 발표…“환자단체는 침묵하지 말아야” 2025-08-02 05:31
“지금 한의계가 필요한 것은 자극적 집단행동이 아닌 한의계 스스로의 성찰과 개혁이다.”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는 최근 국토교통부가 입법예고한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에 반대해 한의계가 강경한 집단행동에 나선 데 대해 이 같이 비판했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입법예고한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과 관련해 반발한 한의계가 한의사 면허 반납과 한의대 폐지 운동을 예고했으며, 삭발식까지 감행했다.의협은 “이런 일련의 행태는 환자 건강권을 진정성 있게 대변하기보다는 한의사 이익만을 우선시하는 이기적 모습으로 보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개정안의 내용이 제도적 결함이 있으므로 문제제기가 가능하다”며 “그러나 이를 명분 삼아 면허 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