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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택우 의협회장 취임…“현 상태로는 대화 불가”
      특례 등 정부 유화책 일축…“임시방편 아닌 명확한 의대교육 마스터플랜 제시” 2025-01-14 12:18
      제43대 대한의사협회 김택우 회장이 취임 후 본격 행보에 나섰다. 전공의 복귀를 위해 정부가 제시한 수련 특례 등의 방침을 “후속 조치에 불과하다”고 일축하고 사태 해결을 촉구했다.김 회장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정부의 전공의 복귀와 입영 특례 조치 발표에도 “이정도론 대화할 수 없다”고 못박았다. 그는 “당정은 사태 해결의 대책 없이 후속조치에 불과한 전공의 복귀와 입영 특례, 이미 실패한 여의정협의체를 다시 재개하려고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현 상태론 2025년 의대교육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정부 스스로 인정하고, 올해 의대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임시방편이 아닌 제대로 된 의대교육 마스터플랜을 제시해달라”고 다시 ..
    • 민주당, 국민의힘에 ‘보건의료정상화특위’ 제안
      “의료대란 사태 해결 등 정상화 방안 포함 의료개혁 사회적 공론화 추진” 2025-01-14 11:53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14일 “의료대란 사태 해결을 위해 사회적 논의가 필수”라며 국회 보건의료정상화특별위원회 설치를 제안했다.윤석열 정부에서 출범한 의료개혁특별위원회가 의정갈등 해결을 위한 역할을 하지 못한 데 따른 행보다.진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의료대란 사태와 관련해 정부와 국민의힘이 전향적 입장을 내놨다. 그간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진 정책위의장은 “정부는 전공의 복귀에 따른 수련 특례 및 입영 연기를 적용하겠다고 했고, 2026년 의대 정원에 대해 원점에서 논의하자는 제안도 내놨다”고 말했다.진 정책위의장은 “국회와 정부는 물론, 의료계와 환자 등 이해 당사자와 시민사회가 모두 함께 머리를 맞대야 한다”며 국회 특위를 통해 ..
    • 수련시간 등 수련규칙 위반 병원 22곳 ‘과태료’
      2024년도 수련환경평가 결과 공개…규칙 미준수 병원 ‘25개’ 2025-01-14 11:42
      지난해 22개 수련병원이 수련규칙 위반으로 과태료를 부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규칙 위반 사유는 휴일 미보장과 수련시간 초과가 제일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14일 김예지 국민의힘(보건복지위원회) 의원이 보건복지부에 제출받은 2024년 수련환경평가 결과 220개 수련병원 중 25곳이 규칙을 준수하지 않았다. 미준수 기관을 종별로 보면 종합병원 14개, 상급종합병원 10개, 병원 1개였다. 먼저 15개 병원이 ‘주1회 유급 휴일(24시간) 부여’를 지키지 않았다. 또 12개 병원은 주당 최대 수련시간(80시간)을 초과했다. 또 10개 병원은 최대 연속 수련시간(36시간) 및 수련 간 최소 휴식시간(10시간), 야간당직 일수(4주 평균 주3회)를 보장하지..
    • 2025년 병원계 ‘정보보안 키워드 10’
      대한병원정보보안협회, 인공지능(AI) 보안 위협 대응 등 선정 2025-01-14 11:19
      대한병원정보보안협회(회장 박종환)는 의료환경 최신 보안 이슈를 반영해 ‘2025년 정보보안 키워드 10’을 선정했다.이번 키워드는 협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를 통해 최종 결정됐고, 선정된 키워드는 의료기관 보안 중요도를 반영해 관련 정책 수립에 중요한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1. 인공지능(AI) 보안 위협 대응인공지능(AI) 기술은 진단, 치료 계획, 환자 관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혁신을 이끌고 있다. 그러나 AI 시스템은 데이터 학습 기반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새로운 보안 위협에 취약할 수 있다.데이터 중독이나 적대적 공격과 같은 위협은 AI 모델 신뢰성과 정확성을 저하시키고, 이는 잘못된 진단이나 치료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인다.최근 의료기관에서 AI를 활용한 시스템이 증가, 이 같은 보..
    • “BAL0891 연구결과 3건, 美암연구학회 채택 ”
      신라젠 “4월 25일 포스터 게재, 2건은 큐리에이터와 공동연구” 2025-01-14 11:18
      신라젠은 개발 중인 항암제 ‘BAL0891’ 연구 결과 3건이 금년 4월 25일부터 30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미국암연구학회 연례학술대회(AACR 2025)에 포스터 발표로 채택됐다고 14일 밝혔다. 미국암연구학회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유럽종양학회(ESMO)와 더불어 암 분야 세계 3대 학회로 꼽히는 최고 권위의 암 학회다. BAL0891은 현재 미국과 한국에서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며, 글로벌 제약사 베이진으로부터 티슬렐리주맙(테빔브라)을 제공받아 병용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에 채택된 3건의 연구는 BAL0891의 항암 메커니즘과 면역관문억제제(anti-PD-1 항체)와의 시너지 효과를 점진적으로 입증했으며 다양한 ..
    • 간호사에게 임상병리사 업무 등 시킨 병원장
    • 뇌(腦) 인공장기 초미세 전기신호도 읽어낸다
      KAIST·생명硏, 오가노이드 전기생리신호 측정 플랫폼 개발 2025-01-14 10:53
    • 건강책방 일일호일, 찾아가는 서비스 개시
      엔자임헬스, 기업∙병원∙환자단체 찾아 ‘북토크’ 등 프로그램 진행 2025-01-14 10:50
      헬스케어 전문 홍보대행사 엔자임헬스가 운영하는 국내 최초 건강책방 일일호일(日日好日)이 새해부터 ‘찾아가는 건강책방’ 서비스를 시작한다.‘찾아가는 건강책방’은 기업, 환자단체, 병원 등 건강에 대한 소통이 필요한 공간에 건강책방 일일호일이 직접 찾아가 책방을 꾸미거나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구체적으로 ▲특정질환에 대한 건강책을 큐레이션해 질환에 맞는 사내 건강책방 ▲영양사와 함께 하는 환자대상 식이교육 ▲독서지도사가 함께 하는 북클럽 ▲저자 초청 북토크 ▲질병서사 글쓰기 교육 등이다.14일 일일호일에 따르면 찾아가는 건강책방 서비스 높아지는 협업요청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그동안 일일호일은 ‘유방암’, ‘당뇨병’ 등을 주제로 한국MSD, 한국베링거인겔하임, 한국릴리 등의 제약기업..
    •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개인정보전문가협회 MOU
      의료 마이데이터 준비 위한 실질적 지원 등 협약 체결 2025-01-14 10:37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회장 김영웅)는 개인정보전문가협회(회장 최경진)와 디지털헬스산업 분야에서 개인정보 안전한 활용과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를 위해 디지털헬스산업 분야에서 개인정보 관련 제도 및 정책 개발을 위한 연구는 물론 디지털헬스 기업 국내외 시장 진출 시 개인정보 관련 규제 대응과 교육, 자문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또 개인정보 안전한 활용과 보호 조화를 위한 홍보 활동과 전문인력 양성 등 교육 및 자격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서도 상호 협력키로 했다.지난 2020년 출범한 개인정보전문가협회는 개인정보 관련 법, 제도, 기술, 실무 등 전(全) 영역 전문가들이 모여 설립한 단체다.최경진 개인정보전문가협회장은 “개인정보는 잘 보호되고 안전하게 처리돼야 ..
    • 강남차 조주영 교수 저서, 2024 세종도서 선정
      ‘일상생활 개선으로 정복 역류성식도염’ 학문적 가치‧대중 파급력 인정 2025-01-14 10:14
      차의과대 강남차병원(원장 노동영) 소화기병센터 조주영 교수가 집필한 ‘제대로 알자!! 일상생활 개선으로 정복하는 역류성식도염’이 최근 발표된 2024년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선정됐다.세종도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해 우수학술 분야 출판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사업이다. 세종도서에 선정된 책은 학문적 가치와 대중 파급력을 인정받은 우수도서로, 일반인이 보더라도 이해하기 쉽게 작성된 것이 특징이다.이번에 선정된 조 교수의 저서는 역류성식도염이 어떤 질환인지 Q&A를 통해 알기 쉽게 소개하며, 일상에서 식이요법과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증상을 개선시키는 방법 등을 알려준다. 아울러 증상이 조절되지 않는 난치성 역류성식도염에 대한 검사와 치료 방법까지 종합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 서울대병원 ‘한국형 자살예방 표준진료지침’ 인증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의학과 안용민 교수팀 개발 2025-01-14 10:01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안용민 교수팀이 개발한 ‘자살 예방을 위한 수용개작 표준진료지침’이 최근 효과와 근거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인증을 획득했다.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운영하는 ‘자살예방 프로그램 인증제도’는 자살예방 프로그램의 객관성과 효과를 심사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인증은 예비인증과 본인증으로 구분되며, 학술연구를 통해 근거와 효과가 입증된 프로그램만 본인증 심사를 받을 수 있다.인증 받은 프로그램은 전국적으로 확산, 보급되도록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지원을 받는다. 전문가를 위해 마련된 지침이 본인증을 획득한 것은 안용민 교수팀 사례가 처음이다.‘정신과 진료현장에서 자살예방을 위한 수용개작 표준진료지침’은 자살 위험을 낮추는 정신질환 치료법을 체계적으로 제시한 한국형 자살예방 임상 ..
    • 삼성바이오로직스, 역대 최대 수주 ‘2조원’ 잭팟
      을사년(乙巳年) 첫 빅딜 성사···작년 전체 계약금액 ‘40% 수준’ 2025-01-14 09:27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을사년 첫 2조원 규모 수주 계약을 체결하며 다시 한 번 기록 갱신에 나선다.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 존 림)는 공시를 통해 유럽 소재 제약사와 2조 747억원(14억 1011만달러) 규모의 초대형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창립 이래 역대 최대 규모 계약이다. 지난해 전체 수주 금액(5조 4035억원)의 40% 수준이다. 계약 기간은 2030년 12월 31일까지다.고객사 및 제품명은 양사 사이의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자체 최대 수주 기록을 또 한번 경신했다. 지난해 10월 아시아 소재 제약사와 1조 7028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지 불과 3개월 여 만이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
    • 롯데家 3세 신유열 부사장, JP모건 헬스케어 참석
      바이오사업 드라이브···글로벌 수주 위한 네트워킹 확대 적극 모색 2025-01-14 06:48
      연합뉴스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 롯데지주 부사장이 이달 13일부터 16일까지(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석한다.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투자·네트워킹 행사다.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유열 롯데지주 부사장(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 전략실장)은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현장을 직접 찾아 바이오 산업 동향과 기술을 살펴볼 계획이다.롯데그룹 차원에서 바이오 사업에 대한 투자 및 네트워킹 확대에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 롯데 계열사 롯데바이오로직스도 JP모건 헬스케어에서 부스를 열고 네트워킹에 나설 계획이다.신 부사장은 현재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 전략실장도 맡고 있다. 롯데그룹이 여전히 바이오 사업에 대한 강..
    • 대웅, 인체 모방 장기 ‘오가노이드’ 개발 착수
      산업부 주관 난치병 활용 위한 ‘대량 생산 개발 과제’ 선정 2025-01-14 06:34
      대웅(대표 윤재춘)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4년도 소재부품기술개발 과제에 ‘오가노이드 재생 치료제 대량 생산 기술 개발’ 과제가 선정됐다고 지난 13일 밝혔다.재생의료 분야 핵심 기술로 평가 받는 오가노이드는 우리 몸 속 장기를 모방해 만든 3차원 형태 조직을 일컫는다. 오가노이드를 환자의 손상 조직이나 장기 재생에 사용하는 것을 ‘오가노이드 재생 치료제’라고 한다. 오가노이드는 ‘인체 장기 축소판’으로 불리며, 주로 심장·간·신장 등 주요 장기나 조직의 기능이 손상된 환자에게 적용돼 장기 재생을 돕기 때문에 난치병에 활용될 수 있다. 이번 과제는 총 3개 세부 과제로 구분, 진행된다. 1세부 과제는 고품질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 대량 생산을 위한 핵심 소재 및 배양 용기 개발..
    • 전공의 복귀 간절한 정부, 레지던트 ‘다시 모집’
      1월 15~17일 상급년차‧1년차 동시 접수…‘수련‧입영 특례’ 효과 있을지 주목 2025-01-14 06:26
      정부가 수련특례와 입영연기 등 전공의 복귀를 위한 당근책을 제시한 가운데 상급년차 전공의 모집절차가 시작된다.아울러 지난 연말 처참한 결과로 끝난 레지던트 1년차 모집도 다시 이뤄진다. 의사 양성시스템 붕괴에 대한 우려가 반영된 행보다.하지만 정부가 제도적으로 전공의 복귀에 걸림돌은 제거했지만 얼마나 많은 전공의들이 수련현장으로 돌아올지는 여전히 미지수다.의정갈등에 비상계엄 사태까지 겹치면서 정부를 향한 젊은의사들 불신이 극에 달한 상황을 감안하면 전공의 복귀율은 높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보건복지부 산하 수련환경평가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전국 수련병원들이 2025년 상반기 레지던트 1년차 및 상급년차 모집을 동시에 실시한다.앞서 정부는 지난해 말 2025년 ..
    • 뇌혈관 퇴원환자 ‘연계관리료’ 포함 수가 지급
      복지부, 지역사회 연계 시범사업 공모…“환자지원팀 인력 구성 필수” 2025-01-14 06:14
      정부가 뇌혈관 질환자가 급성기 의료기관에서 퇴원시 적절한 퇴원계획을 수립해 의료기관 연계 및 지역 사회 복귀를 원활히 할 수 있는 체계 마련에 나선다.보건복지부는 “급성기 환자 퇴원지원 및 지역사회 연계활동 2단계 시범사업 추진에 따라 신규 참여 및 변경 기관을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오는 2027년 말까지 진행되는 해당 시범사업은 급성기 의료기관에서 중추신경계 뇌손상 및 근골격계 질환 등 환자의 퇴원 시 의료기관 연계 및 지역사회 복귀를 원활히 할 수 있는 체계 마련을 위해 실시된다.이를 위해 의료기관은 퇴원하는 환자별 치료요구도, 사회‧경제적 지원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적절한 퇴원계획을 수립하게 된다.수행 기관에는 통합퇴원계획관리료, 지역사회 연계관리료, 퇴원환자 재택관리료, 의료기관 ..
    • 박명하 前 서울시의사회장·김성근 가톨릭 외과 교수
      의협 상근부회장·대변인 내정, 서신초 원장 총무이사…전공의·의대생 ‘합류’ 관심 2025-01-14 06:10
      대한의사협회 새 집행부가 이번주 확정 및 발표될 예정이다. 정부가 내년도 의대 증원을 원점에서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으면서 새 집행부 인선도 신속하게 이뤄질 전망이다. 13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협은 이번 주 내 제43대 집행부 상임이사진 구성안을 확정하고 발표할 예정이다. 보궐선거로 치러진 만큼 김택우 의협 회장은 후보 시절부터 당선 이후 회무에 바로 들어갈 수 있도록 이미 핵심 보직 인선은 결정해뒀다. 우선 새 집행부 상근부회장에는 박명하 서울시의사회 전(前) 회장이 내정됐다. 김택우 회장 선거 캠프에서 고문을 맡았던 그는 의협의 내부 살림과 조직운영, 직원 인사 등을 총괄하게 된다. 박명하 전 회장은 올해 초 김택우 신임 회장과 함께 의협 비대위..
    • 김윤 의원 “의료대란 정상화, 올 1~2월 관건”
      “윤석열표 의료개혁 끊어내고 2026년 의대정원 조정 법적 준비 등 완료해야” 2025-01-14 06:01
      의정갈등과 의료대란이 1년째 지속되는 가운데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올 1월~2월이 가장 중요하며, 이를 위해 국회로 의료개혁 공론의 장을 옮겨와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3월 의대생 수업 시작 및 전공의 수련 개시 전에 윤석열 정부표 의료개혁을 모두 끊어내고 2026년 의대 정원 조정을 위한 법적 준비를 마쳐야 한다는 것이다.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3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이날 김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의료현안 및 의료개혁을 위한 입법추진 현황 등의 상황을 소개했다. 김 의원은 “윤석열식 의료개혁은 탄핵과 함께 심판을 받았다”며 “윤 정부의 일방적이고 폭력적인 의료개혁이 의료대란 주범..
    • 美FDA, 바이오시밀러 ‘18개’ 승인…韓 ‘5개’ 최다
      2024년, 2015년 첫 승인 후 가장 많이 허가···동아에스티 이뮬도사 등 포함 2025-01-14 05:50
      미국 보건당국이 지난해 가장 많은 바이오시밀러 품목을 허가 승인했다. 이 중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이 만든 바이오시밀러의 경우는 총 5건 승인으로 국가별 건수에 있어서 최다 개수다.13일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가 분석한 미국 바이오시밀러 허가 현황에 따르면 미국 FDA에서 지난해 총 18개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승인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FDA가 승인한 바이오시밀러 제품 건수는 지난 2015년 바이오시밀러 허가가 시작된 이래 가장 많은 승인 건수를 기록했다.FDA는 △ 2015년 1개 △ 2016년 3개 △ 2017년 5개 △2018년 7개 △2019년 10개 △2020년 3개 △2021년 4개 △2022년 7개 △2023년 5개 바이오시밀러를 허가했다.바이오시밀러 승인 건수를 국가별로 살..
    • 보건노조 “지역서 의사 구하려면 5억~7억 필요”
      “김택우 의협회장은 전공의 복귀·진료정상화 결단 내려달라” 2025-01-14 05:39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이 새로운 수장을 선출한 대한의사협회(의협)에 “전공의 복귀와 진료정상화에 나서라”고 요구했다. 보건의료노조는 13일 성명을 내고 이 같이 밝혔다. 노조는 “폭주지관사가 주도하고 있는 의정갈등 장기화와 땜질식 의료개혁을 더는 방치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의료개혁 열차까지 멈춰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주장이다. 윤석열 정권 전유물이 아니라 어느 정권이라도 추진해야 할 시대적 요구였다는 것이다. 노조는 “난폭한 폭주기관사를 끌어내려도 여전히 대한민국 의료는 붕괴 위기다. 대형병원은 경쟁적으로 병상을 늘렸고 환자유치 경쟁 중이다. 수도권과 지방 대도시에 통제 없이 비필수 진료과 의원이 우후죽순 들어서고 있다”고 지적했다. 노..
    • 교육부 “올해 의대 1학년 교육 큰 어려움 없을 것”
      “금주부터 각 대학과 ‘의대 교육 지원방안’ 협의…맞춤형 지원” 2025-01-13 22:54
      (세종=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의대 증원 여파로 올해 의대 1학년생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부실 교육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교육부는 ‘1학년 과밀’에 따른 교육 차질이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교육부 관계자는 13일 출입기자단과 만나 “예과 1학년이 듣는 수업은 대부분 교양과목이라 작년에 휴학한 신입생들이 복귀해 1학년 숫자가 더블링(Doubling·배가) 된다고 해도 교육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학교마다 1학년 2학기부터 기초 실습을 하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대개는 본과 1학년부터 실습에 들어간다”며 “교육 과정상 예과 때는 대학본부의 총자원을 활용할 수 있으니 교육에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어 “교과 운영 계획은 각 학교가 학생 수나 교육 여건..
    • 응급실서 귀가 후 뇌경색…“의료진 과실 없다”
      법원 “검사 적절·결과도 정상” 판결…1억2631만원 손해배상소송 ‘기각’ 2025-01-13 22:32
      뇌경색 증상이 의심돼 응급실에 내원했던 환자가 진단검사 결과 이상 소견이 없어 귀가했다가 다음 날 뇌경색 진단을 받은 사건에 대해 법원이 “의료진 과실이 없다”고 판결했다.의료진은 환자 증세에 맞춰 적절한 진단검사를 실시했고, 실제 검사 결과에서 별 다른 소견이 없었다는 이유에서다.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방법원(신성욱 판사)는 작년 12월 19일 환자 A씨가 B병원 측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A씨는 지난 2018년 6월 23일 새벽 3시께 우측 팔다리에 힘이 빠지면서 어눌한 발음 등 구음장애, 어지럼증, 안면마비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해 호전되지 않자 같은 날 오후 4시경 B병원 응급실을 내원했다.의료진은 기본적인 혈액검사와 복부 및 흉부 엑스레이..
    • 프로골퍼 김재희, 이화의료원 2000만원 기부
      팬클럽도 동참…“작지만 난소암 환자들에게 도움 주고 싶다” 2025-01-13 19:02
      연초를 맞아 이화의료원에 따뜻한 기부의 손길이 전해졌다. 프로골퍼 김재희(SK텔레콤) 씨가 지난 10일 이화의료원(의료원장 유경하)에 유전성 난소암 환자의 치료와 발병 예방 연구기금으로 2000만원을 기부했다.이번 기부금은 김재희 프로 팬클럽이 함께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김재희 프로 팬클럽은 2022년부터 김재희 프로가 경기에서 버디를 성공시킬 때마다 자발적으로 1000원씩 기부했고, 약 950만원의 기부금을 적립해 이번 기부에 동참했다.김재희 프로는 “이대서울병원과 연이 닿은 이후 병원에서 여러 검진을 받으면서 정말 다양한 환자를 봤다”며 첫마디를 꺼냈다. 이어 “우연히 난소암 환자가 고생하는 모습을 보고 난소암 환자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기부를 하게 됐다”며 “많은 난소암 환자가 건강에..
    •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 ‘청소년 도박 근절 챌린지’
      “도박은 단순한 게임 아닌 중독과 범죄로 이어지는 심각한 문제” 2025-01-13 18:33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은 박진식 이사장(사진)이 청소년 도박 문제의 예방과 경각심 제고를 위해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릴레이 캠페인은 서울지방경찰청이 주관해 추진 중인 활동으로 박 이사장은 최근 양문술 세림병원장 지목을 받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박진식 세종병원 이사장은 “도박은 단순한 게임이 아닌 중독과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사회 문제”라며 “대한민국 미래인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모두가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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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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