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혈액학회 참여 ‘韓 제약바이오’···파트너링 총력
한미약품·에이비엘·리가켐바이오, 연구성과 공유···‘기술이전’ 주목 2024-12-18 10:55
국내 제약바이오 업체들이 미국 학회서 신약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파트너링에 나서는 등 네트워킹에 공을 들이고 있다. 참여 업체들의 향후 기술이전 여부에 업계 관심이 모아진다.18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 파로스아이바이오, 프로티나, 에이비엘바이오, 리가켐바이오, 압타머사이언스 등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된 미국 혈액학회 연례학술대회(ASH)에 참석해 신약 개발 상황 등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ASH는 세계 최대 규모 혈액암 분야 글로벌 학회로 올해 66회 째를 맞이했다. 전 세계 의료인들을 비롯 연구자들, 제약바이오 신약 개발 전문가 등 약 3만여명이 참석하는 국제학술대회다.국내 기업들의 국제학회 연구 발표는 기술이전을 비롯 파트너링을 확보하기 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