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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보공단,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지속가능 미래를 위한 ESG 경영 성과 공개 2024-12-09 14:09
      국민건강보험공단은 ESG경영 전략과 2023년도 주요 추진성과를 담은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공단은 2021년 ‘사회책임경영보고서’를 시작으로 2023년부터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왔으며 올해로 세 번째 발간을 맞이했다. 이번 보고서는 국민들의 더 건강한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 다양한 ESG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고 있으며 국제 기준(GRI Standards 2021, UN SDGs 등)에 따라 작성했다. 또 제3자 검증으로 보고서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확보했다.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공단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ESG) 분야에서 추진한 주요 성과와 노력이 담겼다.  공단은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ECO경영체계를 강화..
    • 오스템임플란트, ‘3억불 수출의 탑’ 수상
      한국무역협회 주관 ‘제 61회 무역의 날’ 기념식 2024-12-09 13:48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김해성)가 최근 한국무역협회 주관으로 열린 ‘제 61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3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올해 수출탑은 2023년 7월 1일부터 2024년 6월 30일까지 1년간 수출 실적이 반영됐다. 이 기간 오스템임플란트 수출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3억4700만원으로, 3억불 수출탑 수상 요건을 충족했다.오스템임플란트는 2005년 대만에 첫 해외법인을 설립하고 이듬해인 2006년 처음으로 수출탑(1백만불)을 받았다. 이어 2007년 1천만불, 2012년 3천만불, 2015년 5천만불, 2018년 1억불, 2022년 2억불 그리고 올해 3억불을 기록했다.지난 20년 동안 오스템임플란트 해외법인 수는 전 세계 32개국에 걸쳐 37개로 늘었고 수출..
    • 셀트리온 “졸레어 시밀러 ‘옴리클로’ 캐나다 승인”
      5조원대 북미시장 공략 드라이브···항암제 이어 ‘알레르기 치료제’ 확장 2024-12-09 13:27
      셀트리온이 북미 시장에서 알레르기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품목을 허가받았다.셀트리온은 알레르기성 천식,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졸레어(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옴리클로(OMLYCLO)’가 캐나다 보건부로부터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승인을 통해 알레르기성 천식,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등 오리지널 전제 적응증 허가를 획득했다. 앞서 셀트리온은 지난해 임상 3상 결과를 근거로 캐나다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셀트리온은 전 세계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환자 61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CT-P39의 글로벌 임상 3상에서 오리지널 대비 유효성과 동등성을 입증하고 안전성에서도 유사성을 확인했다.이를 근거로 유럽, 한국, 캐나다, 미국 허가를 신청해 가장 먼저 영국에서 첫번째 졸레어 바이오시..
    • 당부에서 ‘처단’···윤석열 정부, 전공의 태도 변화
      2월 “고충 이해·대화”→9월 “잘못·미안한 마음”→12월 “계엄법 처단” 2024-12-09 12:32
      2024년 12월 3일 늦은 밤 기습 발표된 비상계엄 ‘처단’ 대상에 전공의가 올랐다. 2월 말 전공의 집단사직 이전 “의료현장을 지켜달라”며 당부하던 정부가 의료대란이 10개월째 이어지던 밤 이 같이 경고한 것이다. 업무개시명령을 내리면서도 대화의 문은 열려 있다고 거듭 강조하던 정부가 비상계엄이란 수단으로까지 젊은의사들을 압박하자 의료계는 비분강개했다. 데일리메디가 지난 10개월 간 정부가 전공의에 건넨 말들을 짚어봤다. [편집자주]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 : 단체행동에 대한 사전대응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전공의들 고충을 이해하며, 병원을 지속가능한 일터로 만들겠다. 전공의들은 환자 곁을 지키는 결단을 내려주길 바란다.  -2월 13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
    • 은행도 ‘비대면 진료’ 진출…‘의료 접근성’ 강화
      KB손해보험 이어 NH농협도 서비스 시작…“비의료 건강관리 확대” 2024-12-09 12:11
      국내 보험업계에 이어 금융업계에서도 비대면 진료 사업 진출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정부가 ‘비의료 건강관리 서비스’ 범위를 점차 확대해가는 상황에서 산업계 헬스케어 시장 전략이 하나 둘 드러나고 있다는 평가다.9일 업계에 따르면 농협은행이 지난 5일 솔닥과 협력해 NH올원뱅크 앱(애플리케이션)에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출시했다.NH농협은행은 지난 2일 NH올원뱅크를 대폭 개편했으며 금융서비스와 함께, 부동산, 모빌리티, 헬스케어 등 생활서비스를 대폭 확대했다. 이중 헬스케어 서비스 일환으로 솔닥(솔직한닥터)과 함께 비대면진료 서비스를 도입했다.농협은행 고객은 NH올원뱅크 앱에서 비대면 및 대면 진료를 제공하는 병원 검색, 예약, 원격진료, 처방, 결제 등 원격진료와 관련된 모든 기능을..
    • 의대 교수들, 대학 총장에 “의대 입시 중단” 촉구
      전의비, 전북대 양오봉-동아대 이해우 총장 ‘TF 구성’ 요구 2024-12-09 12:07
      전국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가 전국 40개 의과대학 총장 협의회에 2025학년도 의대 모집 중지와 정원감축 실행을 촉구했다. 전의비는 9일 성명서를 내고 “의총협 회장인 양오봉 전북대 총장과 이해우 동아대 총장은 TF 구성을 위한 의총협 회의를 즉각 소집하라”고 요구했다. 각 의과대학생의 신입생 선발 권한은 대학에 있는 만큼 교육부는 더 이상 대학 자율권을 침해치 말라는 경고도 함께 했다. 전의비는 “윤석열 대통령이 벌여 놓은 국정 혼란이 점입가경”이라며 “대학병원, 수련병원, 의과대학은 사상 초유의 의대증원 폭탄으로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고 힐난했다. 이어 “어이없는 의대증원 폭탄에 따른 의대 입시가 지금도 진행되고 있다. 추후 폭탄이 터지고 나면 되돌릴 수 없..
    • 민주당, 尹 탄핵 재추진 이어 ‘내란 특검’ 시동
      윤석열 대통령 정조준…이재명 대표 “여당, 탄핵 의결 참여” 주문 2024-12-09 11:55
      더불어민주당이 매주 토요일 대통령 탄핵 소추안 표결을 재추진하기로 한 가운데 9일 ‘내란특검법’을 발의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원내정책수석부대표, 김승원 의원(법제사법위원회 간사)은 ‘12·3 윤석열 내란사태에 대한 특검법’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해당 특검법은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의 위법성을 조사한다는 취지다. 특검 추천에서 여야 의원은 배제됐다. 법원행정처장,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한국법학교수협회장이 각각 1명씩 추천하고 대통령이 3명 중 한 명을 임명하게 했다.이날 이재명 대표는 지난 본회의에서 대거 퇴장해버린 국민의힘을 향해서도 날선 비판을 가했다.그는 “여당은 대통령이 사퇴하지 않을 경우 대비책으로 쓸데없는 얘기를 하지 말고 이번주 토요일 탄핵 의결에 참여하라..
    • 식약처, 의약품 22개·의료기기 107개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지난 11월 한 달간 의료제품 총 132개 품목을 허가했다고 9일 밝혔다.구체적으로 보면 의약품 22개, 의료기기 107개, 의약외품 3개다. 이는 지난해 월평균(195개) 대비 67.7%, 올해 3분기 월평균(124개) 대비 106.5% 수준이다.  올해 10월까지 누적 건수를 살펴보면 의료제품  총 1365개가 허가됐다. 이중 의약품이 298개, 의료기기 1036개, 의약외품 31개가 차지한다. 특히 11월 식약처는 신약으로 혈소판감소증 치료제인 ‘도프텔렛정20mg(성분명 아바트롬보팍말레산염)’을 허가했다.희귀의약품으로 쿠싱병 치료제인 ‘이스투리사필름코팅정(오실로드로스타트인산염)’, 다발신경병증 치료제인 ‘암부트라프리필드시린지주(부트리시란나트..
    • 연세암병원, 여성 암환자 ‘모자’ 전달
      여성 모자 전문브랜드 ‘신저’ 후원, “지금까지 2269명” 2024-12-09 11:41
    • 연세사랑병원, ‘연골재생’ 혁신 치료법 제시
      세포 지지체 ‘스캐폴드’ 활용 치료 효과 향상 확인 2024-12-09 11:27
    • 의료기기산업協,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김영민 회장이 서울경찰청이 주최하는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이번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는 청소년 사이버 도박 위험을 알리고 불법 도박 근절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시작한 캠페인이다.‘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은 사기 범죄입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사회관계서비스(SNS)나 기관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김영민 회장은 “이번 챌린지 동참을 통해 도박 위험성이 사회에 확산되고,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의료기기산업계가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김영민 협회장은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한종현 원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다음 챌린지..
    • 휴온스·휴메딕스,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
      휴온스와 휴메딕스가 최근 ‘2024 제1회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은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공동 주최해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적극 지원하는 우수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로, 올해 처음 시행됐다. 휴온스와 휴메딕스는 유연근무 도입, 근로시간 준수, 연차휴가 사용, 일·육아 병행, 기업문화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하며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인증을 받았다.휴온스는 건강검진 제공, 장기근속 포상제도 운영, 자유로운 연차사용 환경 조성 및 유급휴가 지원, 출산축하금, 자녀 학자금 지원 등 일·생활 균형을 위한 다양한 복지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휴메딕스는 임신 및 출산한 직원들을 위한 편의시설 제공, 육아기 대체 인력 활용, 가..
    • 예산 확보 한의난임치료…政 “적극 추진”
      한의약육성발전심의委, 지원 방안 논의…산과醫 중심 의료계 “반대” 2024-12-09 09:56
      산부인과의사회를 중심으로 의료계 반대가 극심한 ‘한의난임치료 지원’이 보다 확대될 전망이다. 모자보건법 개정에 따른 법적근거와 함께 예산이 마련된 덕분이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지난 5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2024년 제2차 한의약육성발전심의위원회(위원장 박민수 제2차관)’를 개최했다.지난 200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한의약육성발전심의위원회는 한의약 육성법에 근거, 정부, 공공기관, 민간단체와 함께 한의약의 육성․발전에 관한 정부의 정책‧제도‧세계화 등에 관한 계획을 논의하고 심의한다.이 자리에선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방안이 보고됐다. 난임치료에 한의난임치료가 포함된 모자보건법이 개정돼 올해 2월 시행됐다.개정된 모자보건법에는 한의난임치료비 지원을 할 수 있고, 복지부장관으로 하여금 난임..
    • ‘뇌에 칩 이식’ 뇌-컴퓨터 연결기기 5년내 상용화 전망
      NIPA 글로벌 ICT 주간 동향 리포트 “미국 시장만 540조원 규모” 2024-12-09 08:50
    • 박단 “이 상황까지 서울의대 교수들은 뭘했나”
    • 비상계엄 사태 후 제약·바이오주 ‘하락’
      제약업종 -0.96%·생물공학 -1.77% 마감…환율 상승 원료의약품도 영향 2024-12-09 06:12
      비상계엄 사태가 국내 증시에 충격을 주며 제약·바이오주가 일제히 하락했다. 극심한 우려보다는 선방했다는 평가지만, 정치 리스크로 인한 불확실성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외국계 자본 이탈로 투심이 악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지난 6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3.69P(0.56%) 내린 2428.16에 마감했다. 기관이 8256억 원 순매수했지만,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5816억 원, 2843억 원 순매도하며 약세를 견인했다.이 중 제약 업종은 전일 대비 0.96% 하락했다. 전체 178종목 중 21종목이 상승, 10종목이 보합이었으며 147종목이 하락 마감했다.특히 바이젠셀(-13.13%),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11.19%), 이엔셀(-10.33%), 티디에스팜(-10.01%) 등은 하..
    • 尹대통령 탄핵 ‘무산’···의사·노조 등 범의료계 ‘공분’
      전공의·교수 ‘규탄 집회’-22개 학회 ‘처벌 성명’···“의료농단 주범 처벌” 2024-12-09 05:49
      지난 7일 밤 국회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정족수 미달로 무산되면서 의대 교수, 전공의, 보건의료·사회복지 학회 및 보건의노조가 공분하고 있다.  이날 사직 전공의들은 거리로 나섰다. 서울대병원 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오후 2시 서울대병원 인근인 대학로에서 ‘젊은 의사의 의료계엄 규탄 집회’를 연 것이다. 타 병원 전공의, 의대생들도 집회에 함께 했으며 주최 측 추산으로는 1000여 명이 모였다. 집회 참가자들은 거리로 행진하며 “10개월 간 폭압적인 의료농단이 이어졌다. 위헌적인 계엄령의 처단 대상으로서 굴복하지 말고 저항하자. 자유와 권리를 수호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계엄사에서 직접적 ‘처단’ 대상이 됐던 이들은 “젊..
    • 병협 이어 중소병원·국립대병원협회도 ‘탈퇴’
      3개 병원단체, 의료개혁특위 모두 불참…정부 의료개혁 차질 불가피 2024-12-09 05:37
      병원단체들이 잇따라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참여를 중단하면서 정부가 추진 중인 의료개혁이 차질을 빚게 됐다. 특히 의사 관련 단체 3곳은 모두 참여하지 않게 됐다. 이에 따라 이달 말 공개할 예정이었던 비급여·실손보험 개혁 등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 발표 여부도 불투명해졌다.8일 복지부, 의료계 등에 따르면 특위에 참여했던 대한병원협회와 대한중소병원협회, 국립대학병원협회가 최근 특위 참여 중단을 결정했다.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언 당시 계엄사령부 포고령에서 ‘전공의 등의 계엄법에 의해 처단’ 언급이 의료계 공분을 샀다.실제 포고령 제1호에는 ‘전공의를 비롯하여 파업 중이거나 의료현장을 이탈한 모든 의료인은 48시간 내 본업에 복귀하여 충실히 근무하고 위반 시는 ..
    • 오늘 내년도 전공의 모집 ‘마감’…계엄정국 ‘암울’
      전공의 처단 포고령 등 정부정책 비토 강경···전후기 구분 폐지·2지망 등 미미 2024-12-09 05:29
      2025년도 전공의 1년차 모집이 오늘(9일) 오후 5시 마감되는 가운데 지원 미달 등 각 수련병원의 부정적인 전망이 유력시된다.이번 전공의 모집은 시행계획 발표부터 암울한 분위기가 관측됐지만, 계엄령과 함께 발표된 ‘전공의 처단’이 담긴 포고령 이후 전공의 모집에 관한 혼란은 더욱 가중된 형국이다.이에 의료계는 2025년도 의과대학 모집 중단을 촉구하는 등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및 사퇴까지 바라보며 최후의 반전을 꾀하는 분위기다.보건복지부 및 대한병원협회 수련환경평가본부에 따르면 레지던트 1년차 모집 결과가 오늘 17시 마감돼 필기시험 및 면접 등을 거쳐 12월 19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이번 전공의 1년차 모집이 주목받는 이유는 향후 이어질 2~4년차 분위기를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의협회장 후보들 “정부‧여당, 역사 심판 받을 것”
      윤석열 대통령 ‘탄핵 불발’···주수호‧강희경‧김택우 등 “의료농단 부역자 심판” 2024-12-09 05:18
      지난 7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이 무산되자 의료계 분노도 들끓었다. 특히 대한의사협회 회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은 윤 대통령 퇴진과 의료정상화를 강하게 촉구했다.대한의사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주수호 후보는 지난 7일 탄핵안 무산 직후 입장문을 내고 “국민 요구를 거부한 여당의 계엄 부역 행위를 규탄하며, 정부와 여당은 의료농단 부역자들과 함께 역사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힐난했다.주 후보는 “현 정권이 지금까지 자행했던 불통과 독선을 생각했을 때 이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결과”라면서도 “결국 윤 대통령은 직에서 물러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이어 “대통령 퇴진 이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의료계를 계엄 상태로 몰아넣었던 보건복지부 및 교육부 장‧차관 등 의료농단 부역자들을..
    • 美 P-CAB 변수…HK이노엔 “안전성 기반 PPI 대체”
      위장병학회, 일차치료제 비권고 사안 발생···“보험 커버리지 확대 등 성장” 2024-12-09 05:08
      HK이노엔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 미국 진출을 준비 중인 가운데, 미국 위장병학회(AGA)가 P-CAB(칼륨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 계열 치료제 처방을 권고하지 않는다는 논평을 내서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이에 주가가 하락하는 등 우려가 확산됐지만, HK이노엔은 글로벌 임상·안전성 데이터 활용 등을 통해 P-CAB이 빠르게 기존 PPI 시장을 대체해 갈 것이란 전망을 내놓으며 우려를 불식시켰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HK이노엔 주가는 지난 10월 11일 5만20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지만 11월과 12월 들어 계속 하락세를 보여 28%% 히락한 3만6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는미국 위장병학회가 지난달 P-CAB 계열 치료제 처방을 권고하지 않는 논평을 낸 것이 영향을 끼쳤다.AGA는 “비..
    • 23년만에 풀린 의료폐기물 빗장···패러다임 변화
      박민규 IBT그룹 대표 “병원들 ESG경영·비용절감 등 일석이조 가능” 2024-12-09 04:57
      의료폐기물 처리방식의 빗장이 풀렸다. 무려 23년만이다. ‘소각(燒却)’ 일색에서 ‘멸균(滅菌)’으로의 대대적인 패러다임 변화가 예상된다. 사실 한국의료는 세계적 수준을 자랑하지만 유독 그 수려한 의료의 뒷마무리인 폐기물 처리는 한참 뒤처져 있었다. 전세계 의료폐기물 처리방식은 기존 ‘소각’에서 ‘멸균‧분쇄’로 패러다임이 변한지 오래다. 미국, 일본, 영국 등 주요 선진국은 물론 심지어 개발도상국들도 의료폐기물의 일정 비율을 멸균분쇄 방식으로 처리토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2001년 신설된 의료폐기물 멸균분쇄방식 기준이 20년 넘게 바뀌지 않았다. 꿈쩍도 않던 기준은 한 젊은 사업가의 열정으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결국 법령 개정이 이뤄지며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게 됐다. 아이비티그룹 ..
    • 한림대강남성심병원 ‘한림 로봇인공관절 심포지엄’ 성료
      무릎·고관절 로봇인공관절 임상증례 및 수술법 등 공유 2024-12-08 20:31
      한림대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동진)이 최근 본관3동 미카엘홀에서 ‘제2회 한림 로봇인공관절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로봇 인공관절 수술 기법의 새로운 변화와 미래’를 주제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정형외과 김중일 교수, 황지효 교수를 포함한 로봇 인공관절 수술 분야 전문가 20명과 정형외과 전문의 100여 명이 대거 참여해 발표와 토론을 이어갔다.심포지엄은 ▲무릎 인공관절 수술에 변화가 필요한 이유 ▲새롭게 주목받는 무릎 로봇인공관절 수술 기법 ▲환자 맞춤형 무릎 로봇 인공관절 수술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 ▲고관절 로봇인공관절 수술의 현재와 미래 등 총 네 세션으로 진행됐다.한림대강남성심병원은 ▲환자 맞춤형 정렬을 이용한 무릎 로봇인공관절 수술(정형외..
    • 22개 보건복지학회 “윤 대통령 탄핵·처벌”
      보건의료 분야 학회·보건의료노조 공동성명, “내란 책임자 체포 처벌·즉각 추진” 2024-12-08 20:10
      국내 보건복지 분야 학회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과 처벌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긴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사회정책·보건의료 분야 22개 학회는 8일 공동성명을 통해 “윤석열 정권은 계엄령을 통해 국민의 집회·결사 자유를 박탈하고 공론장을 폐쇄하는 등 민주주의와 사회적 연대를 통째로 무너뜨리려고 했다”고 비판했다.이어 “국민의힘 의원들이 오직 당의 이익과 안위를 위해 탄핵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것은 제2 계엄령에 불안해하는 국민 뜻을 정면으로 반대하는 것으로 윤석열과 함께 역사의 법정에 세워질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는 내란수괴 윤석열을 즉각 탄핵하고, 계엄령 위헌성과 국회와 선거관리위원회 공격의 불법성을 철저히 조사해 내란 책임자에 대한 체포와 처벌을 즉각 추진하라”고 촉구했다.전국보건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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