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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상진료 기여 의료기관 ‘月 최대 4억 5000만원’
      복지부, 우수병원 사후 인센티브 지급…“인력 소진 완화·진료역량 유지” 2024-12-06 16:11
      정부가 겨울철 중증응급환자를 수용하고 배후진료를 제공하는 등 비상진료체계를 유지 의료기관에 월 최대 4억5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응급실 전문의 진찰료 수가 250% 가산과 배후진료 수술에 대한 수가 200% 가산 등은 지속하면서 비상진료 기여도를 평가, 우수기관에는 이 같은 지원금을 사후 정산하게 된다. 정통령 중앙사고수습본부 중앙비상진료대책상황실장(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6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백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정부는 우선 응급실 전문의 진찰료 및 배후진료 수술에 대한 수가 가산은 유지하면서 겨울철 호흡기·심뇌혈관 질환 환자 증가에 대비한 응급의료체계 강화와 지원을 확대한다.먼저 발열클리닉 100곳 이상과 코로나19 협력병원 200곳 등을 재가동해..
    • AI 분석 ‘심전도 노화’…심방세동 발병 가능성 예측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정보영‧유희태 교수팀, ‘인공지능 딥러닝 모델’ 개발 2024-12-06 15:50
      인공지능(AI)이 분석한 심전도 노화 정도를 바탕으로 심방세동 발병 위험성 예측이 가능해졌다.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심장내과 정보영‧유희태 교수, 조승훈 강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유승찬 교수는 심방세동 위험성 및 조기 발병률을 예측하기 위한 심전도 노화 분석 인공지능 딥러닝 모델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심장학 분야 권위있는 학술지인 유럽심장학회지(European Heart Journal, IF 39.3)에 게재됐다.심장 박동을 전기 신호로 기록하는 심전도는 심장질환 진단에 사용된다. 최근 인공지능 기술이 발달해 심전도 검사 분석을 기반으로 심장 상태를 예측하기 위한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연구팀은 세브란스병원이 보유한 약 150만 개 심전도 데이터베이스를 학습시켜..
    • 프로젠, 비만·당뇨약 PG-102 국내 2상 첫 환자 투약
      14개 대학병원서 제2형 당뇨와 비만 환자 대상 12주간 진행 2024-12-06 15:24
    • 전국 의대교수 비대委 “내란 수괴 윤석열”
      “의료사태 악화일로 상황, 의대 증원·의료개악 정책들을 원점으로 돌려야” 2024-12-06 15:08
      전국 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전의비)가 6일 윤석열 대통령을 ‘내란 수괴’라 지칭하며 “윤석열이 벌여 놓은 의대 증원, 의료개악 정책들을 원점으로 돌려야 한다”고 호소했다.전의비는 이날 호소문을 내고 국회와 대학 관계자, 수험생 및 학부모 등 국민에게 “정상적인 의료, 의학교육을 위해 지지해달라”며 이같이 주장했다.이들은 “반민주적인 불법적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군대를 동원해 국회를 짓밟으려던 내란 수괴 윤석열은 주술적 믿음에 사로잡혀 2000명 의대 증원정책을 강행했다”며 “이후 의료개혁이라는 그럴 듯한 이름으로 포장된 각종 땜질 조치를 남발하며 건강보험 예산과 국민 세금을 탕진했을 뿐 아니라 휴학 신청한 의대생들과 사직 전공의들을 지속적으로 탄압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계엄사령부 포고령에..
    • 북경한미약품, 中 경제구역 ‘글로벌 종합기지’ 착공
      ‘1400억 투자’ 대규모 혁신 거점 마련···1단계 2026년 5월말 완공 2024-12-06 14:38
      한미약품 자회사 북경한미약품이 중국의 경제허브에 최첨단 종합기지를 구축하며 ‘글로벌 한미’ 도약을 향한 핵심 거점을 마련한다.한미약품은 “중국 법인 북경한미약품이 베이징 수도공항 인근 경제구역에 ‘북경한미 종합기지’를 건설하는 대규모 프로젝트 착공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는 북경한미와 긴밀한 협력과 논의를 거쳐 이 프로젝트의 구체적 설계 구상과 실행 방안을 체계적으로 준비해왔다.이 프로젝트는 수도공항 인근 산업단지 약 1만 4000평 부지에 생산 시설과 R&D 연구소, 사무실 등 제약 종합기지를 두 단계로 나눈 건설 계획으로 총 투자액은 약 7억 위안(약 1400억원)이다.1단계 건설에서는 종합 제제 건물과 저장 및 운송 센터, 자동화 창고, 부대 시설 등이 포함..
    • 스타트업 알데바, 시리즈A 110억원 투자 유치
      생체 고분자 소재 합성 기술과 3D 프린팅 기술로 ‘인공장기’ 제작 2024-12-06 14:02
      의료 시뮬레이터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알데바(대표 김진오, 박스티브정훈)가 시리즈 A 펀딩으로 11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SL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파너스, 데일리파트너스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고, 기존 투자자인 KB인베스트먼트, 어센도벤처스가 후속 투자를 이어갔다.알데바는 생체 고분자 소재 합성 기술과 3D 프린팅 기술로 인공장기를 제작해 의료기기 개발 및 훈련용 시뮬레이터 제품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알데바 인공장기는 6개국, 10개 트레이닝 센터에서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들과 제품 테스트를 통해 실제 장기와 기계적, 전기적 물성 등이 동일하게 모방돼 기존에 사용되는 돼지를 대체할 수 있다는 의료진들의 평가를 받았다. 김진오 알데바 공동대표는 ..
    • 사의 표명 조규홍 장관 “의료개혁 착실히 수행”
      오늘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회의 주재, 겨울철 비상진료 대책도 발표 2024-12-06 12:56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최종 사퇴 전까지 의료계와 대화와 협의를 통해 의료개혁을 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혀 파장이 예상된다. 6일 조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모두 발언에서 “최근 대한병원협회가 의개특위 참여 중단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발언했다. 앞서 대한병원협회는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선포로 발표된 포고령에 ‘전공의 등 미복귀 의료인 처단한다’는 문구를 이유로 특위 참여 중단을 선언했다.조 장관은 “지역·필수 의료를 살리고 국민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것은 미룰 수 없는 정부와 의료진 모두의 사명”이라며 “이를 위해 정부는 의료계와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면서 개혁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 분노한 의료계 “윤 대통령 퇴진” 규탄 릴레이
      ‘전공의 처단’ 명시 포고령에 반발감 격화…“의료개혁 백지화” 촉구 2024-12-06 12:51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후 계엄사령부가 내린 포고령으로 의료계가 들끓고 있다.대한응급의학의사회는 6일 성명서를 내어 “우리나라 정치는 과거 군사독재 시절로 회귀했고 부끄러움과 불안은 국민들의 몫으로 남게 됐다”며 “윤석열 대통령 빠른 퇴진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의사회는 “이번 사태를 통해 대통령의 잘못된 상황 판단, 편향된 현실 인식을 모든 국민이 알게 됐다. 특히 피해 의식과 망상에 사로잡혀 본인 기분에 따라 비상계엄을 선포해 버리는 극도로 몰상식하고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일갈했다.의사회는 의대증원에 대해서도 “개악”이라 정의하며 철회를 촉구했다.의사회는 “우리나라 의료를 파탄 낸 의료농단은 아무 준비와 대책 없이 총선을 앞둔 정치적 이해득실..
    • 500억 투입 의사과학자…“내년에도 전폭 지원”
      융합형·글로벌 2개 양성사업 수행…복지부 “전주기 지원체계 확립” 2024-12-06 12:37
      정부가 임상현장의 수요를 보건의료 연구개발과 연결해 산업혁신과 국민건강 증진을 이끌 핵심인력인 의사과학자(MD-Ph.D) 배출에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이미 올해 지원을 대폭 확대,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을 위해 예산 83억9000만원,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에는 412억5000만원이 투입됐다. 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부는 의사과학자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23년 12월 ‘의사과학자 양성 전략’을 마련했다.이를 통해 의사과학자(MD-Ph.D) 배출 수준을 연간 의대 졸업생의 1.6%에서 선진국 수준인 3%로 단계적 확대를 발표했다.먼저 의사과학자를 배출하기 위한 학위과정 지원 사업인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을 운영중이다. 해당 사업은 학부·대학원에 의사과학자 양성 인프라를 ..
    • 2차 계엄설 긴장감···與·野 긴급 의원총회
      민주당 “의원 전원 비상대기”···국민의힘 “윤 대통령 탄핵 논의” 2024-12-06 12:23
      윤석열 대통령 탄핵 표결을 앞두고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찬성 쪽으로 방향을 선회한 것으로 알려지고 2차 비상계엄에 대한 긴장감이 높아지면서 국회가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오늘(6일) 군인권센터의 “2차 비상계엄 의심 정황이 포착됐다”는 주장을 비롯해 다수의 제보를 접한 더불어민주당은 “전원 비상 대기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날 민주당 긴급 최고위원회의 직후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차계엄 관련 제보와 문제 제기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며 “오늘 이후로 국회 경내를 이탈하지 않고 비상대기하겠다”고 말했다.민주당은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대해 내란죄를 적용하고 고발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조승래 수석대변인은 “추경호 원내대표가 불법 계엄이 선포된 ..
    • 계엄령 여진…출범 앞둔 ‘국가바이오위원회’ 비상
      尹 대통령 탄핵 정국으로 ‘차질’ 불가피…국정동력 줄줄이 ‘상실’ 2024-12-06 11:48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 여파가 이달 출범을 예고한 ‘국가바이오위원회’로 번지는 모양새다.비상계엄 사태가 탄핵 정국으로 치닫는 등 국정 혼란이 계속되면서 정상적인 출범이 불가피하단 전망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5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바이오 분야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고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총괄·조정하는 국가바이오위원회가 이달 출범한다.국가바이오위원회는 바이오 전(全) 분야에 대해 민·관 협력을 통해 비전·전략을 제시하고 지속가능한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논의 및 결정하는 범부처 최고위 거버넌스다.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맡고, 이상엽 한국과학기술원(KAIST) 부총장이 부위원장에 내정됐다. 민간 위원으로 김빛내리 기초과학연구원 리보핵산(RNA) ..
    • 박단 “이제 정말 잡혀가나 하는 생각 들었다”
      “전공의들을 굴복시키고 싶었던거 작용, 尹 대통령 물러나야” 2024-12-06 11:41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3일 계엄사령부 포고령에 대해 “전공의라는 단어가 왜 여기에 들어가 있는 걸까라는 생각과 함께 이제는 정말 잡혀가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토로했다.박 위원장은 6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일반 국민에게 이렇게까지 하는 게 맞나”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비상계엄 선포 당시 “포고령 내용이 사실 (지난 2월) 업무개시명령과 맥락을 같이한다고 생각해서 그냥 정도의 차이가 있지 않나 했다”면서도 “저를 걱정하는 연락을 받으면서 그래도 업무개시명령보다는 좀 더 심각한 상황이구나 정도로 이해했다”고 밝혔다.이어 “실제 업무개시명령 이후에도 저뿐만 아니라 다른 전공의들에게도 경찰이 찾아가는 경우가 많이 있었다”며 “이번에 그 주체가 경찰에서 군..
    • 이오플로우, 美 특허소송 패소…6337억 지급 위기
      매사추세츠 지방법원, 인슐렛 해외 지적재산권 등 ‘침해’ 인정 2024-12-06 11:24
      국내 최초, 세계 두 번째로 인슐린 펌프를 개발한 이오플로우가 미국 경쟁사 인슐렛과 진행 중인 특허 소송에서 패소했다. 앞서 유럽통합특허법원(UPC) 회원국 판매금지 가처분 소송 판결에서 승소한 지 보름도 채 안돼 또 다른 악재가 터진 것이다.이오플로우는 이의제기 절차를 거쳐 항소를 준비할 예정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이오플로우는 최근 미국 매사추세츠 지방법원으로부터 인슐렛과 해외 지적재산권 침해 및 부정경쟁 소송과 관련 영업비밀 침해 손해배상으로 4억5200만달러(약 6337억원)를 지급하라는 배심원 평결을 통보 받았다.배상 결정금액은 이오플로우 자기자본(723억원) 대비 무려 877%인 6337억원이다.이오플로우는 인슐렛과 일회용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제품을 두고 미국과 EU에서 1년..
    • 62% “내년 의대 모집 중단 주장 의협 무책임”
      보건의료노조, 1017명 여론조사 공개···31% “의대 증원 백지화 찬성” 2024-12-06 11:18
      2025년 의대 신입생 모집을 중단하라는 의료계 주장에 대해 국민 60% 이상이 “무책임한 주장”이라며 반대한 설문 결과가 나왔다.  4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은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전국 성인 101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2025학년도 의대증원을 백지화하고 의대 신입생 모집을 아예 중단하라’는 의료계 주장을 반대하는 응답자가 더 많았다. 2025학년도 의대 증원을 백지화하라는 의사단체의 주장에 대해 일반 국민의 절반이 넘는 55.7%가 “정부안대로 계획대로 추진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응답자의 62.5%가 “의료시스템을 흔드는 무책임한 주장”이라고 했고, “의대 증원 정책을 막기 위한 불가피한 대응..
    • 심평원 올해 심사개선 사항 핵심 ‘척추’
      최금희 심사기준실장 “정형·신경외과 등 협의체 구성, 14개 항목 신설·개정” 2024-12-06 11:02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올해 처리한 238건 심사개선 사항의 핵심으로 척추 분야를 꼽았다. 이번 지침 개선을 통해 임상 현장에서 혼란이 크던 척추분야 혼란을 최소화했다는 것이다. 최금희 심평원 심사기준실장은 최근 가진 전문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2024년도 추진된 심사기준 개선의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최금희 실장은 “척추 수술 분야에서 발생했던 주요 문제로 ‘심사자 간의 기준 편차’를 지목하고 의료진과 환자가 심사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웠다”고 소회했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키 위해 심평원은 지난해 11월부터 정형외과와 신경외과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 척추수술 관련 14개 항목의 심사지침을 신설·개정했다.해당 개정을 토대로 보존적 치료 기간, 조기 수술 적..
    • NMC,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S등급’
      전국 602개 평가기관 중 2위 기록···8개 병동 310병상 운영 2024-12-06 10:38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주영수, NMC)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하는 ‘2024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에서 상위 5%에 부여되는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NMC는 지난 2014년 1개 내과계 병동(40병상)을 시작으로 포괄간호서비스 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한 이후, 성과평가가 도입된 2019년부터 6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특히 올해는 전국 602개 평가기관 중 2위를 달성하는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NMC는 총점 97점을 기록했으며, 이번에 지급된 인센티브는 간호인력 처우개선을 위해 환류할 예정이다. 현재 NMC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모범 운영병원인 ‘패널병원’에 선정돼 적정인력 배치, 병동환경 개선 등 정책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
    • 한동훈 “尹대통령 조속한 직무집행 정지 필요”
      “尹, 주요 정치인 반국가세력 이유로 체포 지시” 2024-12-06 10:08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조다운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6일 “새로이 드러나고 있는 사실 등을 감안할 때 대한민국과 국민을 지키기 위해서 윤석열 대통령의 조속한 직무집행정지가 필요하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어젯밤 지난 계엄령 선포 당일에 윤 대통령이 주요 정치인들 등을 반국가 세력이라는 이유로 고교 후배인 여인형 방첩사령관에게 체포하도록 지시했던 사실, 대통령이 정치인들 체포를 위해서 정보기관을 동원했던 사실을 신뢰할 만한 근거를 통해서 확인했다”고 말했다.또 “여인형 방첩사령관이 그렇게 체포한 정치인들을 과천의 수감 장소에 수감하려고 했다는 구체적인 계획이 있었던 것도 파악됐다”고 말했다.이어 “윤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대통..
    • 위암 진행 관련 ‘핵심 세포 상호작용’ 첫 규명
      가톨릭중앙의료원-아주의대 공동연구팀, ‘공간전사체 기술’ 활용 2024-12-06 09:24
      최신 공간 전사체 분석기법을 활용해 위암 진행과 관련된 세포 간 상호작용이 규명됐다. 이를 바탕으로 위암 진단 및 치료 방향성을 제시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김태민 가톨릭대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인공지능뇌과학사업단장 교수(교신저자, 의료정보학교실), 이성학 교수(제1저자, 서울성모병원 병리과)와 아주대학교 외과학교실 허훈 교수(교신저자), 이다경 박사후연구원(제1저자) 공동연구팀은 “위암 진행 핵심 세포 상호작용을 최초로 규명했다”고 최근 밝혔다. 공간전사체 기술은 세포의 유전자 발현 정보를 조직 내 공간적 위치와 함께 분석하는 첨단 생명공학 기법이다. 이 기술은 암 같은 복잡한 질환에서 세포 간 상호작용을 규명하는 데 유용하다.연구팀은 암 조직의 미세환경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
    • 신약 특허권 ‘14년 제한법’…글로벌제약사 ‘반발’
      발의 2개월만에 전체회의 통과 ‘입법’ 속도…“신약 개발 경쟁력 약화” 2024-12-06 09:07
      신약 특허권 존속기간을 연장하는 에버그리닝 전략을 차단하는 특허법 개정안을 두고 “현실적인 근거 부족과 절차적 정당성 결여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해당 법안에는 미국 사례를 따라 ▲14년 상한 설정 ▲연장 가능한 특허권 개수를 단수로 제한하는 내용이 포함됐다.지난 9월 23일 발의된 법안은 제출 약 2개월 만인 최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위와 전체회의를 통과, 이례적으로 신속히 입법 절차가 진행되는 상황이다.이에 대해 글로벌제약사들은 “국내 특허존속기간 연장제도는 해외 주요국들과 다른 기준으로 특허권자 권리를 이미 제한하고 있다”면서 입법 취지 실효성 문제를 제기했다.외국의 특허법제 중 일부만을 선택적으로 차용, 오히려 국제적 조화를 저해하는 법안이 될 것이라는 지적이다. 아울러 신..
    • 대웅제약 “나보리프트, 글로벌 의료진 관심 높아”
      AMWC서 주름·탄력·피부결 개선 등 선봬···“톡신 시술 새 기준 제시” 2024-12-06 08:25
      대웅제약이 차별화된 보툴리눔 톡신 시술을 통해 글로벌 의료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은 “최근 태국 방콕에서 열린 미용성형학회(AMWC)에 참가해 나보타 우수성과 최신 메디컬 에스테틱 시술 노하우를 공유했다”고 6일 밝혔다.AMWC는 세계 3대 미용성형학회 중 하나로 전 세계 의료전문가와 기업들이 모여 미용성형 분야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학회에는 1200여 명 의료진과 5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대웅제약은 학회에서 나보타 고유 시술법인 ‘나보리프트’를 공유했다.대웅제약 부스에 500여 명이 방문할 정도로 전 세계 의료진의 큰 관심을 받았고, 심포지엄 강연에서도 톡신을 주사해 주름, 피부 탄력, 피부결을 개선하는 ‘나보리프트’ 시술로 관심을 받았다.나보리프..
    • AWS 칩 기반 AI모델 개발…암 진단시간 대폭 단축
      새 병리학 기반 모델 ‘엑사원패스’(EXAONEPath)…“유전자 검사 2주→1분내” 2024-12-06 08:10
    • 배현진 의원, 의료계에 ‘처단 포고령’ 사과
    • 계엄 포고령 ‘전공의 처단’ 미궁···장·차관 “모른다”
      국방위 긴급현안질의‧복지위 전체회의서 추궁···조규홍 “의료개혁 지속 추진” 2024-12-06 06:05
      국회에서 지난 3일 비상계엄 관련 질의가 쏟아졌지만 논란의 ‘전공의 처단’이 포함된 포고령의 발단이 여전히 미궁 속이다. 이 가운데 보건복지부는 의료개혁을 변함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5일 국회 국방위원회 긴급현안질의에서 국방부 측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보건복지부 측은 포고령 내용을 “몰랐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국방위원회 긴급현안질의에 김용현 국방부 장관은 이날 오전 사표가 수리됐다는 이유로 불참했고, 김선호 국방부 차관이 출석했다. 국방부 장관 직무대리인 김선호 차관은 “작성 주체는 확인할 수 없고 국방부에서 작성하지 않았다”고 말했으며 박안수 당시 계엄사령관(육군참모총장)은 “포고령을 작성한 이를 모른다”고 답변했다. 시선..
    • 큐라클, 기술이전 반환 이어 대장염 임상시험 ‘중단’
      “임상 진도 가장 빠른 CU06, 망막질환 개발 집중해서 가치 입증하겠다” 2024-12-06 05:57
      큐라클이 혈관내피기능장애 차단제 ‘CU06’ 확장 파이프라인인 ‘CU104’의 국내 임상2상을 포기했다. 지난 9월 CU06 기술이전 권리를 반환받으면서 자체적으로 임상을 진행하며 재무 부담이 가중됐을 것이란 분석이다.큐라클은 망막질환 영역에서 우선적으로 가치를 입증해 원 패키지 딜 형태로 기술이전을 이뤄내겠단 계획이다.큐라클은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로 개발 중인 ‘CU104’의 국내 임상2상 임상시험계획(IND) 신청을 자진 취하한다”고 5일 공시했다.CU104는 큐라클이 혈관내피기능장애 차단제로 개발 중인 CU06의 적응증 확장 파이프라인이다. CU06은 당뇨병성 황반부종과 습성 황반변성을 적응증으로 개발 중인 혈관내피기능장애 차단제다. 큐라클 관계자는 “동일 물질로 여러 적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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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정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보건복지부 4년 연속 ‘최우수 공공보건의료기관’
    • 동정 척추·관절 특화 생생병원 의무원장 김상돈(前 부천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
    • 동정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박재석 회장 취임
    • 수상 윤한성 조선대병원 전공의(피부과), 대한피부외과학회 우수포스터상
    • 동정 보건복지부 국제협력관 장서익
    • 선정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 최우수기관
    • 선출 亞太근골격종양학회 사무총장 주민욱(성빈센트병원 정형외과)
    • 선출 김영우 국립암센터 교수(보건AI학과), 국제암연구소 학술위원장
    • 동정 차바이오텍 대표이사 차원태(차병원∙차바이오그룹 부회장) 취임
    • 동정 동국대경주병원 이동석 신임 병원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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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장 백형기·국립소록도병원 기획운영과장 성윤호
    • 화순전남대병원장 이완식·화순군립요양병원장 김형록外
    • 서울부민병원 김성준 병원장·진료부원장 이인혁-부산부민병원 김인보 의무부원장-해운대부민병원 정재현 진료부원장外
    •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장 송시열 연임-암병원 진료부장 겸 종양내과장 안진희-응급의학과장 서동우-소아청소년심장과장 임재숙外
    • 연세의대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현영민-세브란스병원 신경과장 이필휴·비뇨의학과장 한웅규·마취통증의학과장 장철호 外
    • 인대훈 한국애브비 전무(스페셜티/안과사업부) 모친상
    • 김원권 파마리서치 경영전략본부 전무 부친상
    • 이주흥 교수(삼성서울병원 피부과)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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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강섭 교수(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장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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