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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국 삼성서울‧울산대‧인하대병원만 ‘제외’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44곳’ 참여…복지부 “중복 참여 불가” 2024-12-06 05:50
      결국 삼성서울병원, 울산대병원, 인하대병원 등 3곳을 제외한 모든 상급종합병원이 구조전환 지원사업에 참여하게 됐다.이들 3개 의료기관은 중증진료체계 강화 시범사업을 수행, 해당 사업 참여 기회를 잃게 됐다. 일부에선 정부 정책에 순응했던 병원들이 불이익을 받게 됐다는 지적이 나온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5차 참여기관으로 강북삼성병원, 화순전남대병원 등 2곳이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47개 상급종합병원 중 44개 상급종합병원이 구조전환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상급종합병원이 중증ㆍ응급·희귀 질환 중심으로 진료역량을 강화한다.또 2차 병원 등 진료협력병원과강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면서, 전공의에게는 밀도있는 수련을 제공하는 등 의료전달체계를 정상화해 ..
    • 동아에스티, 자회사 동아참메드 中사업 ‘지분 청산’
      해외 소재 참메드 톈진사 ‘73.71%’ 매각···연결기업서 제외 2024-12-06 05:32
      동아에스티(ST)가 자회사 동아참메드 보유의 중국 소재 법인 지분 전량을 청산했다.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동아에스티가 이비인후과용 의료기기 업체인 동아참메드 종속 중국 소재 법인 ‘참메드 톈진(CHAMMED(TIANJIN))’ 지분 전량 73.71%를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참메드 톈진은 지분 청산에 따라 동아에스티, 동아참메드의 관계기업에서 완전 제외됐다. 참메드 톈진은 동아참메드가 지난해까지 100% 지분을 보유했었다. 그러다 지난해 말 동아참메드가 해당 중국 법인의 지분을 73.71%까지 줄이더니 올해 1분기 중 결국 청산 작업에 들어갔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청산된 참메드 톈진은 중국 판매 법인이었던 만큼 중국에서의 의료 및 진단기기 사업을 결국 철수하게 된 것으로..
    • 윤석열 정권 의료개혁 ‘동력 상실’ 전망
      비상계엄 사태 후 국정운영 파행…의대 정원 등 ‘궤도 수정’ 불가피 2024-12-06 05:24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사태를 계기로 거센 퇴진 압박 상황에 놓이면서 10개월 넘게 추진해 온 의료개혁에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국회의 탄핵 추진에 이어 대통령실 참모들의 일괄 사퇴까지 사실상 국정 운영의 파행이 불가피한 만큼 의료개혁 역시 동력을 잃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특히 여당인 국민의힘 마저 대통령 탈당과 내각 총사퇴를 촉구하고 나서는 등 사면초가 상황으로 내몰리면서 의정 사태 역시 변곡점이 맞을 것으로 보인다.지난 2월 지역의료와 필수의료 활성화를 기치로 의과대학 정원 2000명 증원 계획을 발표했을 때만 하더라도 윤석열 정부의 의료개혁은 국민의 지지를 받았다.대통령이 직접 나서 “정부의 과업이고 국민의 명령”이라고 강한 의지를 표했고, 이에 국민들은 의료개혁 80%, 의대 증원 70%..
    • 국민의힘 “尹 대통령 탄핵 반대”…의료계 분노 팽배
      ‘전공의 처단’ 문구 책임론…醫 “여당이 또 침묵한다면 독재 공범 행위” 2024-12-06 05:15
      이번 계엄사태로 의료계와 정부‧여당 간 갈등의 골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특히 여당이 대통령 지키기에 나서면서 윤석열 대통령 하야를 요구했던 의료계 분노와 실망감은 극에 달하고 있다.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5일 3차 브리핑을 열고 의료인을 향해 ‘처단한다’는 문구를 넣은 당사자의 책임을 묻는 동시에 윤 대통령에게 물러날 것을 요구했다.의협 비대위는 “윤 대통령은 난데없이 전공의와 의료인을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는 체제전복세력과 동급으로 취급했다”고 힐난했다.이어 전공의들은 이미 지난 6월 사직한 상태라고 설명하며 “윤 대통령은 철저히 ‘망상’에 기초해 전공의와 의료인을 반국가사범으로 몰았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오래전 사직한 전공의를 반개혁 카르텔로 낙인찍는 망상에 기초해 현 의료사태를..
    • 바이오의약품 전문수탁 제조 ‘19개社 정보’ 공개
      식약처 “GMP 적합 판정 정보 공개 등 바이오산업 활성화 도움” 2024-12-06 05:07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국내 바이오의약품 전문수탁 제조업체(CDMO) 19개사에 대한 업체 정보를 의약품안전나라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바이오의약품 산업 전문화 추세에 따라 최근 제조전문업체에 위탁해 바이오의약품을 제조하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식약처는 지난 2014년부터 국내 바이오의약품 수출 지원과 산업 혁신에 도움을 주기 위해 CDMO 기업들에 대한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평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의약품안전나라 누리집에서는 바이오의약품 제조를 위탁코자 하는 업체(해외 제약업체 포함)나 추가적인 제조시설을 필요로 하는 기업들이 제조를 위탁할 수 있는 CDMO 기업들의 GMP 적합판정서 등 관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바이오의약품 전문수탁 제조업체명을..
    • 대한의학회 “전공의 계엄 포고령 작성 책임자 문책”
      “정부가 의료계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적나라하게 드러낸 심각한 사안” 2024-12-06 05:01
      대한의학회가 계엄령 당시 발표된 포고령과 관련해 작성 책임자 문책과 강력한 공개사과를 요구했다. 대한의학회는 5일 성명서를 발표를 통해 “의학회는 “정부는 전공의 강제 복귀 조항이 계엄 포고문에 포함된 경위를 국민 앞에 명확히 밝혀야 하며 책임 있는 관계자의 해명과 공식 사과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엄령은 반헌법적 조치로 수시간 만에 해제됐지만 정부가 평소 의료계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드러낸 심각한 사안이라는 평(評)이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계엄령 선포와 함께 발표한 포고령에서 ‘정부는 비상계엄을 선포하며 전공의를 비롯한 의료진을 내란 세력과 동일시하면서 48시간 내 본업에 복귀해 충실히 근무하고 위반 시는 계엄법에 의해 처단한다’고 명시했다.&..
    • 자궁내막증·자궁근종 치료제 ‘美 특허’ 추가
      티움바이오 “메리골릭스, 2039년까지 글로벌 특허 독점기간 연장” 2024-12-05 19:18
      티움바이오는 “자궁내막증 및 자궁근종 치료제 ‘메리골릭스(Merigolix, TU2670)’에 대한 미국 특허를 추가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특허는 메리골릭스 염 및 결정형(Salt and crystalline form)과 이의 약학적 용도에 대한 특허로 유럽, 일본 등에 이어 미국까지 취득 지역을 확장하게 됐다.티움바이오는 2016년 메리골릭스에 대한 미국, 유럽 등 지역 물질특허를 취득한 이후 지속적으로 후속 특허를 출원하며 기간을 연장하는 에버그리닝(Evergreening) 전략으로 2039년까지 글로벌 특허기간을 연장했다.티움바이오 김훈택 대표는 “이번 미주 특허까지 추가하며 자궁내막증 유럽 임상 2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메리골릭스의 글로벌 사업개발 성과를 위해 탄탄한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 “처단, 정부는 의료계를 대화 상대로 안봐”
      공의모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국민과 의료계 모두 기만” 2024-12-05 19:02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하며 ‘파업 중이거나 의료현장을 이탈한 전공의 등 의료인’을 처단한다고 밝혀 의료계 공분을 산 가운데 공정한사회를바라는의사들의모임(이하 공의모)도 반발했다. 공의모는 지난 4일 입장문을 내고 “의료계를 대화 상대로 여기지 않는 정부의 본심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것”이라고 꼬집었다. 지난달 출범한 여야의정 협의체에 대해서도 공의모는 “허울뿐인 협의체를 내세우며 대화를 시도했지만 실제 국민을 상대로 기만적 행보를 이어왔다”고 일갈했다.비상계엄 주 이유로 윤 대통령은 “야당이 예산안을 삭감했다”고 밝혔지만, 공의모는 “의료계를 포함한 모든 비판 세력을 정치적 도구로 이용하고 있다”고 봤다. 전공의 대상 업무개시명령, 사직서 수리 금지명령 등..
    • 필수의료 활성화 차원 ‘의대생 실습’ 지원 논란
      출석만 하면 ‘150만원’ 지급 구조…의평원 “학생 평가 방안 등 부재” 2024-12-05 18:47
      필수의료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인 ‘의대생 실습·연구 지원 사업’이 부실 논란에 휩싸였다. 지원금 활용에 대한 규정이 체계적이지 못한 탓에 사실상 출석만으로 15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는 데 따른 비판이다. 4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건강보험공단이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에 의뢰한 ‘필수의료 분야 의대생 실습 지원사업’ 운영 평가가 최근 종료됐다. ‘의대생 실습·연구 지원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보조사업자로서 사업을 추진하며, 의대생을 대상으로 조기에 필수의료 실습과 의과학 연구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문제는 지원금 활용을 두고 불거졌다. 학생에게 지급되는 지원금의 경우 출석을 제외하면 삭감되는 규정이 없는 탓에 출석..
    • 건양대병원, 친환경 실내수영장 개장
      지하 1층 연면적 484평 규모…6개 레인 성인풀·수심 70cm 유아풀 2024-12-05 17:02
    • 경상국립대병원,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교육
      이달 3일 병원 관절센터 2층 대교육실서 진행 2024-12-05 16:08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이 지난 3일 관절센터 2층 대교육실에서 경상남도 내 보건소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4년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 전담인력 역량강화 교육’을 시행했다.이번 교육은 ‘산모‧신생아‧어린이 협력 사업’에서 사업 연계 대상자인 임산부와 신생아를 방문하고 관리하는 보건소 소속‘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 전담인력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강사진으로는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참여해 ▲산전 진찰과 예방접종(산부인과 조인애 교수) ▲분만의 이해(산부인과 조인애 교수) ▲미숙아 교정 연령별 예방접종(소아청소년과 서지현 교수) ▲신생아 CPR(소아청소년과 조재영 신생아전담전문의) 등 교육 주제로 전문적인 의료지식을 전달함으로써 참석자들 지..
    • 대한전공의협 “윤석열 대통령 하야” 촉구
      “전공의를 반국가세력으로 규정한 것 사과하고 관련자 처벌” 2024-12-05 15:49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가 5일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와 포고령 등을 규탄하며 퇴진을 촉구했다.대전협은 이날 시국 선언문을 통해 “이번 계엄은 조악한 정책 추진과 위헌적 폭압을 일삼아온 윤석열 독재의 반복”이라며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를 짓밟고 있다”고 밝혔다.여당인 국민의힘이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반대하기로 당론을 결정한 데에도 크게 반발했다.대전협은 “국민의힘이 탄핵 반대를 결정한 건 정권 재창출이라는 당리당략만을 추구한 결정이 아니냐”며 “지금은 대통령 독선에 제동을 걸어야 할 때다. 대통령이 아니라 국가와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대전협은 자유 헌정 질서를 파괴한 윤 대통령, 당리만을 추구하는 한동훈 당 대표와 국민의힘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
    • 지샘병원, 3회 연속 ‘의료기관 인증’
    • 인하대병원 “산부인과, 중증 고난도 로봇수술 300례”
      거대종양·악성종양 등 수술 비율 증가…지역사회 최종 치료기관 지향 2024-12-05 14:50
      인하대병원 산부인과가 최근 중증질환 고난도 로봇수술 300례를 성공적으로 달성하며 인천지역 산부인과 로봇수술 분야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이번 성과는 인하대병원이 산부인과 분야에서 자궁내막증, 자궁내막암, 자궁경부암, 거대 근종, 거대 난소난종, 고령자의 자궁탈출증 등 고난도 중증질환 수술을 로봇을 활용해 안정적으로 수행하며 얻은 결과다.연도별 수술건수 추이로 보는 가파른 성장세도 눈에 띈다. 최근 돌파한 300례 중 230례 넘게 2023년 1월부터 실적이다. 이는 산부인과 로봇수술 전문 의료진 역량 강화와 최첨단 장비 활용을 위한 병원의 투자와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받는다.인하대병원은 현존 최고 사양의 최첨단 로봇수술기인 다빈치 Xi와 다빈치 SP를 모두 보유한 로봇수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 명지병원, 협력 의료기관장 초청 간담회 성료
      이달 4일 상생 방안 및 진료협력체계 등 논의 2024-12-05 14:19
      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이 지난 4일 오후 병원 T관 농천홀에서 협력 의료기관장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명지병원 진료협력센터(센터장 정태융) 주관으로 장기화된 의료대란 속 의료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의료공백을 해소하고 진료협력 체계를 강화 등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확보하고자 마련됐다.1부 세미나와 2부 간담회 및 리셉션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명지병원 이왕준 이사장, 김진구 병원장, 정태융 진료협력센터장과 20여개 협력 의료기관장 및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세미나에서는 감염내과 조동호 교수가 다제내성균 감염관리 중요성을, 호흡기내과 김샛별 교수가 연명의료결정법의 법적 절차와 현실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이왕준 이사장은 ‘2025년 한국의료 어떻게 될 것인가? ..
    • 美 바이오기업과 ‘소아 뇌종양 치료제’ 개발
      마티카 바이오, 트레오비르와 단순포진바이러스 벡터 CDMO 계약 2024-12-05 13:49
      차바이오텍의 미국 자회사인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가 트레오비르와 단순포진바이러스(HSV) 벡터 CDMO 계약을 했다.트레오비르는 종양 용해성 면역 요법을 개발하는 바이오기업이다. 마티카 바이오에서 생산한 HSV 벡터를 활용해 소아 뇌종양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생존율, 안전성, 면역 반응 및 방사선 반응 등을 확인하는 임상 2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개발 중인 치료제는 미국과 유럽에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았고,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으로 지정(Fast Track Designation)받았다.마이클 크리스티니(Michael Christini) 트레오비르 대표는 “현재 소아 뇌종양 치료제는 효과가 없거나 심각한 부작용을 동반한다”며 “마티카 바이오와 협력해 소아 뇌종양환자 치료제..
    • ‘전공의 처단’ 못막은 복지부···2000명 결정자 재소환
      박희승 의원 추궁···“국방부 아니라고 한다. 누가 작성한 거냐” 추궁 2024-12-05 12:32
      계엄사 포고령 1호에 ‘전공의 처단’ 문구가 들어가는 것을 보건복지부가 인지하지 못해 저지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의대 증원 ‘2000명’ 출처가 다시 소환됐다.5일 오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희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계엄사 포고령 1호 문구와 관련해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을 추궁했다. 포고령에는 ‘전공의를 비롯해 파업 중이거나 의료현장을 이탈한 모든 의료인은 48시간 내 본업에 복귀해 충실히 근무해야 하고, 위반 시 계엄법에 의해 처단한다’는 내용이 담겼다.박 의원은 “국방부가 포고령을 작성하지 않았다고 국방부 차관이 오전에 얘기했다”며 “전공의를 처단한다는 엄청난 내용을 국방부가 작성하지 않으면 누가 작성한다는 거냐”라고 물었다. 조규홍 장관은 “잘 모르겠다. ..
    • 들불처럼 번지는 “대통령 퇴진”…교수‧학생 한목소리
      서울의대 이어 충북의대도 비상계엄 사태 규탄…“의료인 폭압 중단” 2024-12-05 12:26
      충북의대 교수와 학생 20명이 5일 대학본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의료인을 반국가세력으로 취급하는 태도를 철회하고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미복귀 의료인을 처단하겠다는 계엄사령부 포고령을 언급하며 “처단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을 현 정권이 전공의와 의대 교수들을 반국가세력으로 본다는 의미”라고 지적했다.이어 “정작 대한민국 의료시스템을 붕괴시킨 것은 윤 대통령 본인”이라며 “전공의를 비롯한 의료진은 그동안 단 한 번도 불법 파업을 벌인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불법 비상계엄 선포는 종북세력을 척결하기 위한 상식적 행위고, 일말의 근거 하나 없이 추진한 의대 증원도 과학적인 것이냐”며 “윤 대통령은 즉각 의대 증원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앞서 서울대병원 전공의협의..
    • 보령, 美 우주기업 141억 투자…“우주의학 활성화”
      인튜이티브 머신스에 1000만달러 지원…주식 95만주 취득 예정 2024-12-05 12:10
      보령이 미국 민간우주기업 인튜이티브 머신스에 1000만 달러(약 140억원)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다고 5일 밝혔다.보령은 인튜이티브 머신스가 진행한 6500만 달러 규모 공모 유상증자 절차와 연동된 사모 발행 형태로 신주발행 절차에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클래스 A 보통주 95만2381주를 취득하게 된다.인튜이티브 머신스는 민간기업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했다. 지난 2월 첫 번째 달 착륙 임무인 ‘IM-1’을 통해 달착륙선 오디세우스(노바-C)를 달에 보냈으며, 내년 2월 두 번째 임무를 준비 중이다.앞서 보령은 지난해 12월 인튜이티브 머신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달과 주변 환경에서 생명과학 연구에 필요한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한 바 있다.올해 10월에는 인튜이티브 머신스가 ..
    •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 멈춤…병협 “특위 참여 중단”
      전문委 일정 무기한 연기·서면심의 대체…연말 2차 실행방안도 미뤄질듯 2024-12-05 12:04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 여파로 의료개혁 논의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위원 탈퇴가 이어지고 회의가 연기되고 있기 때문이다.5일 병원계에 따르면 대한병원협회는 이날 특위 참여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오전 상임 이사회를 열어 의개특위 참여를 지속할 수 없다는데 의견을 모았다.이는 병협이 추천한 의개특위 위원들이 잇따라 병협에 사의를 표명한데다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포고령에 담긴 현장을 이탈한 의료인 복귀와 미복귀시 처단 등의 내용이 영향을 끼쳤다,의개특위는 의료 공급자·수요자·전문가·정부위원 등 24명으로 구성됐다. 의료 공급자 단체에선 병원협회·간호협회·한의사협회·약사회 등이 포함됐다. 의료개혁 논의를 이끌고 있는 특위지만 의사협회·전..
    • “왕(王) 행세하는 대통령 끌어 내려야”
      의협 비대위 “망상 비상계엄” 비난…“포고령 작성자 문책” 촉구 2024-12-05 11:53
      “윤석열 대통령은 스스로를 ‘왕(王)’으로 생각하고 왕으로 행동했다. 자신을 왕이라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대통령은 끌어 내려야 한다.”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5일 제3차 회의를 열어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의사를 체제전복세력으로 취급한 윤석열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했다. 박형욱 비대위원장은 “난데 없는 계엄 농단에 온 국민이 놀랐다. 세계도 놀랐다”며 “모두가 윤석열 대통령이 망상에 기초해 대책도 없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꼬집었다.그러면서 “특히 계엄사령부 포고령은 경악스럽다”며 “전공의를 비롯한 의료인이 48시간 내 본업 복귀를 하지 않는다면 계엄법에 의해 ‘처단한다’고 선포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전공의와 의료인을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는 세력으로 취급했다”며..
    • 한·일 바이오벤처, 미국서 합동 기업설명회 개최
      삼성 투자 VC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 등 참여···아시아 생태계 발전 방향 논의 2024-12-05 11:44
      국내외 주요 벤처투자사가 한 자리에 모여 한-일 바이오벤처 투자 환경 등 생태계 발전을 위한 현안을 공유했다.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지난 4일 오전(현지시각) 미국 르메리디언 보스턴 캠브리지에서 ‘한일 바이오벤처 합동 IR(기업설명회)’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국내 바이오 벤처케피탈(VC) 4개사 포함 총 18개사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한-일 바이오 에코시스템 라운드테이블’ 후속 조치 일환으로 진행됐다.다케다  제약이 개최힐 이번 세미나에선 바이오 VC, 글로벌 거대 제약사가 참석한 가운데, 한일 양국 바이오 벤처기업의 피칭과 아시아 바이오 생태계와 투자환경 발전방안이 논의됐다. 한일 바이오벤처의 글로벌 진출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한국 VC로는 입셀, 유스바이오글로벌,..
    • 경남 창원에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428억 투입
      50병상 규모, 2027년 1월 개원 예정…교육시설도 함께 설치 2024-12-05 11:32
      경남 창원시에 부산·경남·울산을 아우르는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생긴다. 5일 경남도에 따르면 도는 경남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공사를 12월 시작한다.보건복지부는 2020년 6월 경남도를 경남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사업자로 선정했다. 이후 국가산단 개발계획 변경, 부지 확보 등 문제로 착공까지 시간이 걸렸다.경남도는 창원국가산단 구역에 속한 창원시 성산구 남산동 창원경상국립대병원 옆 1만5천여㎡ 사유지를 사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50병상 규모로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을 건립한다.재활의학과·소아청소년과·치과 등 3개 과를 중심으로 근골격 초음파실, 임상병리실 등 검사실, 물리치료·작업치료·로봇 치료 등이 가능한 재활치료실을 갖춘다.장기간 입원하는 아이들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실 등 ..
    • “복지부 장관, 계엄 해제 지연에 일조” 질타
      국회 복지위, 조규홍 장관 국무회의 불참 지적…“송구하다” 사과 2024-12-05 11:25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 4일 오전 계엄 해제를 논의할 국무회의 개최 사실을 2시간 이상 늦게 인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 장관은 결국 이 국무회의에 참석하지 못했다.조 장관은 5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무회의 참석에 대한 문자가 오전 2시 6분 정도에 개인 휴대전화로 왔다”며 “이를 2시간 정도 인지하지 못했다”고 밝혔다.이어 “수행비서도 별도로 문자를 받았는데 늦게 인지를 한 것 같다”며 “뒤늦게 인지하고 국조실에 전화를 걸어 회의가 끝났다는 것을 알았다”고 덧붙였다.앞서 국회는 비상계엄 선포 2시간여 만인 지난 4월 오전 1시께 본회의를 개최하고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통과시켰다.헌법상 윤석열 대통령이 이를 의무적으로 지체없이 수용해야 하지만 3시간여 뒤에나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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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정재훈 교수(양산부산대병원 외과), 아태위암학회 ‘최우수 초록상’
    • 선정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보건복지부 4년 연속 ‘최우수 공공보건의료기관’
    • 동정 척추·관절 특화 생생병원 의무원장 김상돈(前 부천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
    • 동정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박재석 회장 취임
    • 수상 윤한성 조선대병원 전공의(피부과), 대한피부외과학회 우수포스터상
    • 동정 보건복지부 국제협력관 장서익
    • 선정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 최우수기관
    • 선출 亞太근골격종양학회 사무총장 주민욱(성빈센트병원 정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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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차바이오텍 대표이사 차원태(차병원∙차바이오그룹 부회장) 취임
    • 동정 동국대경주병원 이동석 신임 병원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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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장 백형기·국립소록도병원 기획운영과장 성윤호
    • 화순전남대병원장 이완식·화순군립요양병원장 김형록外
    • 서울부민병원 김성준 병원장·진료부원장 이인혁-부산부민병원 김인보 의무부원장-해운대부민병원 정재현 진료부원장外
    •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장 송시열 연임-암병원 진료부장 겸 종양내과장 안진희-응급의학과장 서동우-소아청소년심장과장 임재숙外
    • 연세의대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현영민-세브란스병원 신경과장 이필휴·비뇨의학과장 한웅규·마취통증의학과장 장철호 外
    • 인대훈 한국애브비 전무(스페셜티/안과사업부)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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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흥 교수(삼성서울병원 피부과)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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