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과 의대 학장 호소 불구 꿈쩍않는 ‘의대생’
3월말 복귀 시한 앞두고 ‘압박 vs 단일대오’…갈등의 골 깊어지는 의대 2025-03-18 05:25
의과대학 학생들의 집단 휴학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대학들은 복귀 시한을 제시하며 설득에 나섰다. 총장과 학장들은 유급과 제적 가능성을 거론하며 복귀를 호소하고 있지만, 학생들은 단일대오를 강조하며 반발하고 있다.정부의 압박 속에서 대학과 학생 간의 대치는 더욱 팽팽해지고 있으며, 복귀를 고민하는 학생들까지도 동료들의 시선을 의식해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총장·학장단 “복귀해야 한다” 호소17일 교육계에 따르면 충북의대는 지난 주말 학장 명의 서신을 학생들에게 보내 “대한민국 의료 미래를 책임질 학생 여러분께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더 늦기 전에 학업에 복귀해 배움을 이어 나가 주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이어 “의예과 학생들은 3월 4주차까지 수업을 듣지 않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