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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을지대 범석의학박물관, ‘제1종 전문박물관’ 승격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 범석의학박물관이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승격됐다. 29일 을지대에 따르면 범석의학박물관이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의거해 요건기준을 갖추고 성남시의 심사를 거쳐 지난 11월 1일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정식 등록됐다. 특히 이번 범석의학박물관 제1종 전문박물관 등록은 기존 경기도 소관이던 박물관 등록에 관한 사무가 성남시로 이관된 이후 첫 번째 사례다.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이 되려면 ▲소장품 ▲운영계획 ▲운영실적 ▲시설 등 4개 분야 14개 평가지표에서 기준점수를 충족해야 한다. 을지대는 제1종 전문박물관 승인을 위해 소장품에 대한 전수조사를 시작으로 전시실과 수장고 개선 공사, 특별전시·문화행사·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 명지병원, ‘MJ심장혈관센터 심포지엄’ 성료
      명지병원 MJ심장혈관센터(센터장 김기봉)는 최근 소노캄고양 크리스탈볼룸에서 ‘2024 MJ심장혈관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MJ심장혈관센터 심포지엄은 심혈관질환 치료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지역 의료기관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한 협력을 강화하고자 지난 202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올해는 순환기내과와 심장혈관흉부외과 전문의, 간호사, 체외순환사, 방사선사 등 진단과 치료 분야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의와 활발한 토론으로 진행됐다.첫 번째 세션은 ‘병실‧ICU에서 흔히 관찰되는 심전도 이상소견’을 주제로, 명지병원 이재혁 교수와 일산백병원 곽재진 교수, 가천대길병원 최성화 교수가 서맥과 빈맥 대응 방안을 소개했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심혈관조영실‧ICU에서의 IABP, ECMO의 삽입과 ..
    • 인천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공동 교육세미나
      인하대병원, ‘발달장애인 정신‧행동적 특성 따른 치료‧지원’ 주제 진행 2024-12-02 07:50
      인하대병원이 운영하는 인천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최근 정석빌딩에서 인천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함께 ‘발달장애인의 정신‧행동적 특성 따른 치료 및 지원’을 주제로 교육 세미나를 열었다.이번 세미나는 발달장애인을 지원하는 종사자들이 발달장애인의 정신‧행동적 특성을 깊이 이해하고, 보다 효과적인 치료 및 지원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1부 강의에서는 이은기 노틀담복지관 사무국장이 ‘발달장애인의 도전행동 이해 및 긍정적 행동 지원’을 주제로, 2부 강의에서는 장창현 신천연합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진료과장이 ‘발달장애인의 정신‧행동적 특성에 따른 적절한 약물치료’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발달장애인의 복합적인 어려움을 다루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강의를 통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
    • 오늘 의협회장 보궐선거 후보 등록…5파전 구도
      이달 3일까지 이틀간 진행…교수‧지역의사회장‧前 의협회장 등 출전 주목 2024-12-02 06:02
      의정 갈등 해소를 위해 출범했던 여의정협의체가 3주만에 좌초된 가운데 의료계를 이끄는 종주단체인 대한의사협회가 새로운 수장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 레이스에 돌입한다. 전공의, 의대생, 교수, 개원가, 봉직의 등 전(全) 직역이 한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포용력과 투쟁력을 두루 갖춘 후보가 누구인지, 의사 회원들이 집중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1일 의료계에 따르면 제43대 의협회장 선거 후보 등록이 오늘(2일) 시작, 3일까지 진행된다. 후보 등록이 마감되면 4일 후보자 기호 추첨과 함께 내년 1월 4일 투표 시작일까지 공식 선거운동이 진행된다. 의료계 관계자는 “후보자들이 2~3일 중 등록을 마무리하고 나면 일부 후보는 등록일에, 나머지 후보는 기호 추첨 때 정견..
    • “윤 대통령, 12월 의대 정원 조정 마지막 기회”
    • 단일병원 건강보험 ‘1조원대 부정수급’ 파문
      공단, 유명 관절병원 의료법 위반 혐의 경찰 수사 의뢰…최대 환수액 예고 2024-12-02 05:25
      국내 건강보험 역사상 최대 규모의 부정수급 사례가 적발돼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 그에 따른 환수액 역시 전무후무한 규모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다.병원계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최근 유명 관절 전문병원이 지난 18년 동안 1조원에 달하는 건강보험 급여를 부당하게 수급했다고 판단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앞서 건보공단은 작년 6월 해당 병원의 의료법 위반 혐의 확인을 위해 현지조사를 실시했고, 3개월 후인 9월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현지조사 결과, 건보공단은 의료법 위반에 상당한 의심점이 확인됨에 따라 경찰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전해졌다.건보공단 “건보 급여비 8852억원‧의료 급여비 676억원 부정수급” 적시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건보공단이 책정한 부정수급 규모다. 건보공단은 해당 병원이 ..
    • 제약사‧CSO 의약품 지출보고서 ‘12월’ 첫 공개
      비공개 간담회 갖고 ‘웹사이트 화면 구성’ 등 논의…‘합법적 지출’ 팝업창 게시 2024-12-02 05:14
      제약사 및 CSO(판매대행)의 경제적 이익 지출보고서가 오는 12월 20일 처음으로 국민들에게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제약사와 의료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가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법적으로 제공 가능한 지출’이라는 내용도 함께 게시된다. 보건복지부는 제약사들과 11월초 비공개 간담회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에선 지출보고서 공개 화면 구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해당 대국민 공개 웹사이트에 대한 시연을 통해 각 회사들 의견을 청취했다. 합법적 지출 내역 제공이라는 취지지만 부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컸다.따라서 해당 사이트에선 불법리베이트가 아닌 법 테두리 안에서 제공 가능한 지출이라는 사실을 강조하는 메시지의 팝업창을 띄우기로..
    • 보건복지부,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 보관
      이달 1일부터 전국 12개 보건소 ‘진료기록 보관시스템’ 시범 운영 2024-12-02 05:06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전국 12개 보건소에서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 보관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지난해 10월부터 내년 6월까지 구축하는 진료기록 보관시스템은 보건소에서 출력물, USB, CD 등으로 보관했던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을 전자의무기록으로 이관해 통합 관리한다.시범운영소는 서울 서초구·마포구·강서구, 경기 부천시·안산시 등 수도권 5개소와 대전 유성구, 광주 광산구, 부산 부산진구 등 비수도권 3개소, 경기 여주시, 충남 서산시, 전남 고흥군·해남군 등 의료취약지 4개소 등이다.현재 휴업 또는 폐업하는 의료기관 개설자는 보건소 서류 보관실 등으로 진료기록을 옮기거나 보건소장의 승인을 받아서 진료기록을 직접 보관할 수 있다. 그러나 폐업한 의료기관 개설자와 연..
    • 심평원,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우수기관’ 선정
      2022년 첫 품질인증제 도입 이래 3년 연속 인증 달성 2024-12-02 04:56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2024년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심평원은 행정안전부가 고품질 공공데이터 확보를 위해 품질인증제도를 제도화한 2022년 이래 한 번도 빠짐없이 3년 연속 우수기관 인증을 받았다.우수기관 품질인증을 위한 선정위원회에서는 공공기관 품질관리체계 정착을 위해 ▲공공데이터 값 ▲공공데이터 관리 ▲공공데이터 활용 3개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공공데이터 품질관리 대상인 679개 행정‧공공기관 중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인증받은 기관은 심사평가원을 포함한 8개 기관(1.1%)만 해당하며 이는 품질인증 지표별 집중 점검과 품질 활동을 강화한 노력의 결과다.이기신 심평원 ICT전략실 실장은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정부의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
    • 항생제 내성 ‘슈퍼버그’…약 대신 파지 칵테일 ‘김치’로 잡는다
      김민영 예일대 박사팀, 박테리아 잡는 파지 활용 내성균 치료법 국제학술지 발표 2024-12-01 17:43
    • 여야의정 협의체 파행···의료계 “참여 중단”
      의학회-의대‧의전원협회 “의대 정원 조정안 4개 제안했지만 정부 모두 거절” 2024-12-01 17:16
      여야의정 협의체(이하 협의체)가 출범 3주만에 중단됐다. 의료계가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조정을 위해 네가지 방안을 제시했으나 정부가 모두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결국 파행에 이르렀다.이진우 대학의학회 회장은 오늘(1일) 협의체 브리핑에서 “대한의학회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는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를 중단할 수밖에 없는 참담한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이 회장은 “의학회와 KAMC는 정부가 사태를 해결코자 하는 의지가 있으리라 믿었기에 의료계 내부 반대와 회의적인 시각에도 불구하고 협의체에 참여하는 결단을 했다”며 “그간 2025년 의대 정원과 관련해 현실적으로 가능한 방안을 충분히 검토해 구체적인 조정안을 제시했다”고 말했다.협의체에 참여한 한지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 기쁨병원, 4주기 ‘의료기관 인증’ 획득
    • 전공의 의협회비 ‘면제’…“선배들 최소한 마음”
      의협 대의원회, 해당 안건 가결…“생활고 해소 도움되길” 2024-12-01 16:17
      대한의사협회가 의과대학 증원 정책에 반발해 사직한 전공의들 회비를 면제한다. 사태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젊은의사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대한의사협회는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회비지원(면제)사업 추진’ 안건이 대의원회 서면결의를 통해 최종 가결됐다”고 1일 밝혔다. 의협은 지난 2월부터 사직 전공의를 위해 긴급 생계지원사업 및 연수강좌, 수기공모전, 개원가-사직 전공의 참관 매칭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하지만 의료대란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어려운 상황에 처한 전공의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번에 ‘회비 면제’를 결정했다. 전공의 회비지원사업은 2024년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전체가 지원대상이며, 올해 회계연도(2024년 4월..
    • 고도일 회장,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동참
    • 순천대‧목포대, ‘의대 예비평가인증’ 의평원 신청
    • 비급여 대표 도수치료···‘퇴출‧급여 제한’ 촉각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의료기술 재평가 결과 발표 임박…‘엄격 관리’ 가능성 2024-12-01 09:29
      대표적인 비급여 의료행위로 과잉 논란이 끊이질 않았던 ‘도수치료’가 퇴출 기로에 섰다. 2024년이 가기 전에 최종 결론이 나올 전망이다.그동안 과잉진료와 실손보험료 상승 주범으로 지목되며 제재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정부 역시 도수치료 관리 강화를 천명한 만큼 된서리를 피할 수 없을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병원계에 따르면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는 조만간 도수치료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한 의료기술 재평가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당초 지난 8월 공개키로 했지만 보다 엄격한 평가와 검증을 위해 미뤄졌다. 재평가 결과에는 특정 질환을 제외한 대부분의 질환에 유효성이 없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주목되는 부분은 의료기술 재평가 결과 공개와 의료개혁특별위원회의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 발표..
    • “의료기관 개설 규제, 비의료인 자본·전문성 차단”
      최혁용 변호사(前 대한한의사협회장) “의료서비스 비효율성 초래” 2024-11-30 07:10
      의료기관 개설 규제가 비의료인 자본 및 전문성 활용 기회를 차단하는 등 의료서비스 비효율을 발생시킨다는 연구논문이 발표돼 눈길을 끈다최근 최혁용 법무법인 태평양 번호사(前대한한의사협회장)은 ‘의료기관 개설 규제에 대한 비례성 심사’ 연구를 경북대학교 법학연구원 ‘법학논고’에 발표했다. 최 변호사는 과거 한의사협회장을 맡았던 인물로 그가 의료기관 개설에 대한 의견을 개진해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다.최 변호사는 “현행 의료법은 의사, 치과의사 등 특정 의료인 및 공적 성격을 가진 법인만 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있도록 제한한다”며 “하지만 이는 직업 및 영업 자유를 침해할 가능성이 있음에도 국민 건강권 보호라는 공익적 목적을 통해 정당화됐다”고 평했다.그는 의료기관 개설 제한이 의료인 전문성과 의료기관 관리 ..
    • 공공병원 최초 ‘국립중앙의료원 주 4일제’ 촉각
      ‘노사 동수 시범사업 TF’ 구성···“임금 삭감 최소화·인력 보충 등 과제” 2024-11-30 06:45
      국립중앙의료원(NMC)이 공공의료기관 중 최초로 ‘주 4일근무’ 준비에 착수했다. 이에 의료기관 최초로 세브란스병원이 지난해부터 실시한 주4일제가 NMC를 시작으로 공공의료기관에도 확대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데일리메디 취재 결과, NMC는 내부적으로 ‘주4일제 시범사업 관련 TF’ 구성을 논의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시행 목표로 잡은 시기는 내년 1월이다.이는 지난달 말 열린 NMC 노사협의회에 상정된 안건에 대해 노사가 합의한 결과다. 노조가 먼저 TF 구성을 제안했고 노사는 “TF를 노사 동수 3~4인으로 구성하고 세부사항은 TF 구성 후 논의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달 초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 소속 76개 의료기관은 산별중..
    • “뇌졸중 환자 이송 ‘119 구급대 지침’ 변경 필요”
      이경복 순천향의대 교수 “급성 뇌졸중환자들은 뇌졸중센터로 우선 이송” 2024-11-30 06:27
      급성 뇌졸중 환자의 골든타임 치료를 위해서는 지역응급의료센터 이상 의료기관으로 이송하라는 119구급대 지침을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뇌졸중센터 갖추지 않은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이송 후 재이송률 높아”이는 지역응급의료센터 중 뇌졸중 치료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은 곳이 많아 재이송해야 하는 경우가 잦기 때문이다.이경복 순천향대서울병원 신경과 교수는 지난 29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대한뇌졸중학회 국제학술대회(ICSU 2024)’ 정책세션에서 “급성 뇌졸중환자를 뇌졸중센터로 우선 이송토록 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이 교수에 따르면 국내 응급의료기관 중 뇌졸중센터 및 급성뇌졸중인증의가 부재한 곳이 많다.현재 뇌졸중센터는 혈관내재관류치료, 동맥내혈전용해술, 동맥내혈전제거술 등 고난..
    • 불확실성 커지는 ‘전담 전문의’···제도 ‘성패’ 기로
      전공의 장기 공백으로 ‘업무 가중·이탈 증가’···병원계 “정책 융통성 부재” 지적 2024-11-30 06:19
      [기획/ 中] 고도일 회장 : 전담 전문의 관련 향후 우려되는 문제는주웅 이대서울병원장 :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하다 보니 자연스레 전담 전문의 몸값이 올라가는 악순환이 생긴다. 특히 복지부나 심평원이 제시하는 전담 전문의 인력기준을 맞추기 위해 어떻게든 채우고는 있지만 어마어마한 비용을 감내해야 한다.병원 경영에는 상당한 타격이 오는 구조로, 모든 병원들이 같은 상황이다. 전국적으로 전담 전문의 몸값 상승이 계속되고 있다. 좋은 제도지만 인력도 없고 임금도 높아 자금력을 감당할 병원이 많지 않다. 막상 사람을 구한다고 하더라도 오랜기간 붙잡아 놓는 것도 어렵다.이재협 보라매병원장 : 전담 전문의 필요성은 늘었지만 빅5 병원을 선호하다 보니 규모가 작은 병원은  어려워지고 특히 민간..
    • ‘대체조제 확대’ 힘 싣는 의사 출신 국회의원
      민주당 김윤 “건강보험 재정 절감 효과 등 활성화 위해 법(法) 제정 필요” 2024-11-30 06:13
      의사들에게 민감한 주제인 ‘대체조제’ 활성화를 위한 입법 활동이 다시 진행되고 있어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 건강보험 재정 절감 및 의약품 수급 불안정 문제 해결, 소비자와 약사들 편의성 개선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점을 국회와 약사단체가 공감하면서다. 의사 출신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과 장종태 의원은 11월 2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건강보험재정 절감을 위한 대체조제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주최했다. 김윤 의원은 “우리나라는 전체 의료비에서 약품비 비중이 높고, 지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동일 성분·제형·용량의 제네릭 의약품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수급이 불안정한 의약품의 91.3%는 대체약이 있음에도 대체조제가 이뤄지지 않고 있..
    • 오름테라퓨틱, 올 12월 상장 연기…내년 재추진
      기술특례 요건 엄격·금감원 정정요구…기관투자가 수요예측 참여 저조 등 원인 2024-11-30 06:00
      대규모 기술수출 성과를 낸 오름테라퓨틱이 IPO(기업공개)에 나서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으나 결국 상장 철회를 결정했다.기술특례 상장 요건이 까다로워지면서 금감원으로부터 증권신고서 정정 요구를 받아 일정 지연이 불가피해진 가운데 핵심 파이프라인 임상 1상에서 중대한 이상사례가 보고되는 등 변수가 잇따라 발생해 계획을 취소하고, 내년 재추진 계획을 세우게 됐다.오름테라퓨틱은 “12월 예정됐던 IPO를 철회하고 상장 계획을 연기한다”고 29일 밝혔다.오름테라퓨틱은 지난달 금감원으로부터 증권신고서에 대한 정정신고서 제출 요구를 받고, 최근까지 상장을 준비해왔다.그러나 지난 21~27일 기관투자가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참여가 저조했으며 회사 측은 논의 끝에 상장 철회를 결정했다.회사 관계자는 “현재 시장 상황을..
    • 인보사 사태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 1심 ‘무죄’
    • 박단 “내년 의대모집 정지가 마지막 대안”
      오늘 페이스북 의견 개진…“의대 증원 부정적 국민 여론 증가 추세” 2024-11-29 19:22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미 늦었고, 현재로선 모집 정지가 최선이자 마지막 대안”이라며 내년도 의대 모집 중지를 거듭 촉구했다. 그는 의대 정원과 관련된 한 여론 조사 결과를 담은 기사를 공유한 후 “6개월만 버티면 이긴다던 정부. 여론은 조금씩 바뀌고 있고 눈덩이는 커져만 간다”고 적었다. 앞서 한국갤럽은 이날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3일간(11월26~28일)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했다.박 비대위원장은 “의대 정원 확대에 대해 긍정 평가 56%, 부정 평가 35%로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라고 짚었다. 지난 2월 같은 기관에서 시행한 설문에선 긍정 평가가 76%, 부정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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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정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보건복지부 4년 연속 ‘최우수 공공보건의료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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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보건복지부 국제협력관 장서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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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亞太근골격종양학회 사무총장 주민욱(성빈센트병원 정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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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차바이오텍 대표이사 차원태(차병원∙차바이오그룹 부회장) 취임
    • 동정 동국대경주병원 이동석 신임 병원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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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장 백형기·국립소록도병원 기획운영과장 성윤호
    • 화순전남대병원장 이완식·화순군립요양병원장 김형록外
    • 서울부민병원 김성준 병원장·진료부원장 이인혁-부산부민병원 김인보 의무부원장-해운대부민병원 정재현 진료부원장外
    •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장 송시열 연임-암병원 진료부장 겸 종양내과장 안진희-응급의학과장 서동우-소아청소년심장과장 임재숙外
    • 연세의대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현영민-세브란스병원 신경과장 이필휴·비뇨의학과장 한웅규·마취통증의학과장 장철호 外
    • 인대훈 한국애브비 전무(스페셜티/안과사업부) 모친상
    • 김원권 파마리서치 경영전략본부 전무 부친상
    • 이주흥 교수(삼성서울병원 피부과) 모친상
    • 이순주 한양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 시모상
    • 오강섭 교수(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장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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