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 빌게이츠 회동···“협력모델 구체화”
“바이오 서밋 참석” 제안···게이츠 이사장 “한국은 중요한 파트너” 2025-08-22 13:17
김민석 국무총리가 방한 중인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주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을 만나 한국 바이오 기업과 글로벌 보건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김 총리는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빌 게이츠 이사장과 21일 오찬 회동을 갖고 “한국 바이오 기업의 역량과 게이츠재단의 국제 네트워크가 결합하면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게이츠재단 한국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다양한 협력 모델을 구체화해 나가자”고 말했다.빌 게이츠 이사장은 “한국의 백신과 진단기기 기술은 세계적 수준”이라며 “재단의 국제협력 경험을 공유해 한국 기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ODA 확대 요청···“국제다자보건기구 투자 효과적”게이츠 이사장은 이날 오후 외교부 기자간담회에서 한국 정부의 공적개발원조(ODA) 확대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