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데이터 활용 ‘희귀혈액암 新치료법’ 제시
서울성모병원 박성수·민창기 교수팀, ‘실사용데이터(RWD) 전략’ 첫 적용 2024-11-28 16:30
혈액암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최신 치료제를 제공하기 위한 ‘라이프로그 데이터’ 기반 맞춤 연구가 진료현장에 도입됐다.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에 활용된 실사용데이터(RWD,Real World Data) 기반 치료전략을 중증질환인 혈액암에 적용한 첫 시도다. 박성수·민창기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 다발골수종센터 교수팀은 “혈액암인 다발골수종 환자 개인 일상활동, 건강상태, 생활 습관 등을 수치화한 데이터인 ‘라이프로그 데이터’를 수집해 전반적인 생활 패턴을 반영한 통합적 치료 모델을 구축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환자가 활동도, 수면패턴, 우울지수, 활동 시간 등과 같이 직접 일상 데이터를 개발한 시스템에 입력한다. 이를 통해 삶의 질 평가, 합병증 현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