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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자단체 “환자 빠진 여야의정 협의체 반대”
      환자단체가 의정 갈등 해소를 위해 출범한 ‘여·야·의·정 협의체’를 두고 “환자와 국민 목소리가 빠진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다.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13일 “환자와 국민 목소리 없이 의료계의 일방적 요구만을 담는 여야의정 협의체 논의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국민의힘은 지난 11일 의료 개혁을 위한 여야의정 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가졌다. 협의체는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해 사직한 전공의 복귀 방안 등을 올해 안으로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매주 전체 회의와 소위원회 회의를 각 1회씩 열기로 했다.하지만 협의체가 야당과 대한의사협회, 전공의 단체가 빠진 상황에서 구성돼 반쪽 짜리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단체도 “환자와 국민을 대변할 단체를..
    • 경상국립대병원, 재활용공제조합과 업무협약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지난 12일 폐전기전자제품 재활용공제조합인 E-순환거버넌스(이사장 정덕기)와 ESG경영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친환경 회수·재활용 처리 지원 ▲의료기기, PC 등 불용 전자제품의 순환활용 ▲탄소중립 및 ESG경영 실천 분야에서 상호 협력 등을 합의했다.경상국립대병원은 E-순환거버넌스가 추진하는 ‘모두비움, ESG나눔 자원순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의료기기 등의 전자폐기물 배출·관리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또 향후 병원이 배출한 전자폐기물은 E-순환거버넌스에서 무상으로 수거한 뒤 친환경 재활용 공정을 거쳐 철, 구리, 알루미늄 등으로 재자원화된다.안성기 병원장은 “앞으로도 우리 병원의 ESG 경영 슬로건인 ‘환경..
    • 강동경희대병원, ‘비만대사수술센터’ 개소
      강동경희대병원이 비만대사수술센터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비만대사수술센터에서는 비만대사외과, 내분비대사내과, 수면센터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 영양팀이 긴밀한 협진을 통해 고도비만과 대사질환의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한다. 주요 대상은 ▲체질량지수(BMI) 35kg/㎡ 이상이거나 ▲체질량지수(BMI)가 30kg/㎡이면서 동반 대사질환인 고혈압, 제2형 당뇨병, 수면무호흡, 관절질환, 비알코올성지방간, 위식도역류증, 다낭성난소증후군 등을 갖고 있거나 ▲체질량지수(BMI) 27.5kg/㎡ 이상+제2형 당뇨병을 갖고 있는 환자다. 강동경희대병원 비만대사수술센터는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기관인증을 2019년 8월 획득해 복강경 및 로봇수술을 통해 위소매 절제술, 루와이 위우회술 등 비만대..
    • 의사국시 필기시험 304명 접수…‘90% 줄어’
      지난해 3270명의 ‘10분의 1 수준’…내년 신규 의사 ‘최대 300명’ 불과 2024-11-13 10:46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한 의대생들이 대거 휴학하며 내년도 의사 국가 필기시험 접수 인원이 304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필기시험 접수 인원의 약 10%에 불과하다.13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진선미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내년 1월 치러지는 제89회 의사 국가 필기시험에 304명이 신청했다.이난 지난 제88회 필기시험에서 3270명이 접수한 것과 비교했을 때 약 90.7%가 감소한 것이다. 이에 따라 필기시험 합격률이 상당히 높다는 점을 고려해도 내년 신규 의사는 300명에 못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진선미 의원은 “정부와 여당이 의정 갈등을 풀기 위해 야당과 의료계 일부 단체를 제외한 여야의정 협의체 가동을 시작했으나 실제..
    • 서울아산‧삼성서울병원 ‘안정 or 변화’ 선택 기로
      의정갈등 장기화·상급종병 구조전환 등 격변 속 ‘차기 병원장’ 촉각 2024-11-13 10:38
      [조재민‧서동준 기자] 우리나라 병원 문화를 선도해 온 서울아산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이 비슷한 시기에 차기 병원장 선임을 앞두고 있어 병원계 시선이 쏠린다. 특히 장기화되고 있는 의정사태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등 대한민국 병원계 패러다임을 바꿀 크나 큰 파고가 일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대표 재벌 병원을 이끌 수장 선임이 예정돼 있어 관심이 커지는 모양새다.병원계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 박승일 원장과 삼성서울병원 박승우 원장 임기가 올해 만료돼 차기 병원장 선임이 12월 결정될 예정이다. 의대 증원 사태 이후 9개월 넘는 사상초유 상황에 직면한 서울아산병원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을, 삼성서울병원은 중증진료체계 강화 시범사업에 참여하며 큰 변곡점을 맞..
    • 강남베드로병원, 제62회 소방의 날 강남소방서 표창
      “응급의료 공백 발생 최소화 등 응급의료서비스 향상 기여” 2024-11-13 10:21
      강남베드로병원(대표원장 윤강준)은 ‘제62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강남소방서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강남베드로병원은 서울 강남 지역권 내 응급환자 진료에 적극 협조하며 응급의료 공백 발생을 최소화하는 등 응급의료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강남베드로병원은 지난 2023년 4월 종합병원으로 승격한 이래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지역 내 응급 의료 서비스 안정화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정형외과 및 척추 관절 분야에 특화된 전문 의료진이 상주하고 있는 만큼 골절 및 외상 환자의 신속하고 안전한 진료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이에 더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심화되기 시작한 2020년 초부터 24시간 선별진료소 및 재택치료대상자 외래 진료센터를..
    • 올해 분쉬의학상 본상 장진영 서울의대 교수
      젊은의학자상 기초부 고준영 이사‧젊은의학자상 임상부문 최기홍 교수 2024-11-13 10:13
      제34회 분쉬의학상 수상자로 장진영 교수(본상, 서울의대 외과학), 고준영 이사(젊은의학자상 기초부문, 이노크라스), 최기홍 교수(젊은의학자상 임상부문,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중재시술)가 선정됐다. 제34회 분쉬의학상 본상 수상자로 선정된 서울의대 외과학 장진영 교수는 암 치료 중 가장 어렵다고 알려진 췌장암∙담도암 수술의 표준화 및 개량화에 이바지했다. 여러 전향적∙후향적 임상 및 중개 연구를 주도하며 그 학술적 공로로 췌장암∙담낭암∙담도암 관련 글로벌 치료 가이드라인에 참여하는 등 국내 췌장암 치료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 교수는 지난 24년여 동안 약 3천례의 췌장 및 담도 종양 수술을 집도하여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증례를 보유하..
    • 초기 간암, 혈액 바이오마커 ‘조기 진단’ 간편화
      임수빈·조효정 아주대 의대 교수팀, ‘SH3PXD2B·CD70’ 발굴 2024-11-13 10:03
      간암을 초기부터 비침습적 간편한 방법으로 진단할 수 있는 혈액 바이오마커 ‘SH3PXD2B’, ‘CD70’가 발표됐다.아주대 의대 생화학교실 임수빈 교수(홍지원 연구원)와 아주대병원 소화기내과 조효정 교수(은정우 연구교수)는 바이러스성·비바이러스성 간암 환자와 비간암 환자의 혈액 샘플을 이용한 다중 오믹스 분석을 통해 유전자 마커를 분석했다.그 결과, 민감도와 특이도가 높은 혈액 바이오마커로 ‘SH3PXD2B(바이러스성 간암)’와 ‘CD70(비바이러스성 간암)’을 각각 규명했다. 이로써 비교적 간편한 혈액검사를 통해 간암 초기부터 진단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이 열렸다.특히 이들 바이오마커는 간암 및 간염, 간경화 등과 같은 비간암을 ‘얼마나 잘 구분하는지’ 성능을 보여주는 지표 중 하나인 AUC(Area ..
    • 요양병원협회, KAIST와 ‘돌봄’ 업무협약
    • 글로벌제약사 31곳, 작년 한국 임상시험 8729억
      2019~2023년 5년동안 연평균 15.9% 증가…“환자 위한 제도적 뒷받침 필요” 2024-11-13 09:47
      글로벌 제약기업들의 국내 임상연구에 대한 R&D 투자 총액이 8729억원에 달했으며, 최근 5년간 연평균 15.9% 증가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임상시험을 통해 국내 환자에 지원한 의약품 비용은 3208억원이었다. 이는 대부분 중증‧희귀질환에 대한 활발한 임상 연구와 투자 확대로 이어졌다.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는 국내 진출한 글로벌 제약사 31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4년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R&D 비용과 연구인력에 대한 조사 결과 보고서’를 13일 발표했다.이번 연구에는 2023년 기준 R&D 총 투자비용, 종사 인력 및 다양한 임상연구 관련 현황과 글로벌제약사 국내 R&D 분야 공동연구와 제도개선 제안 등이 포함됐다.조사 결과 글로벌 제약사가 2023년 한해 동안 국내 임상연구에 ..
    • 강릉아산병원, 강원 광역 새싹지킴이병원 워크숍 성료
      지역 새싹지킴이병원 발전 방안‧유관기관 관계자 전문성 강화 등 모색 2024-11-13 09:35
      강원 광역 새싹지킴이병원인 강릉아산병원(병원장 유창식)이 지난 12일 권역 내 아동보호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역 새싹지킴이병원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강릉아산병원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강원특별자치도 지역 새싹지킴이병원과 아동학대 대응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새싹지킴이병원(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은 학대 피해 아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피해아동의 신체적‧심리적 치료와 회복을 지원하는 의료기관이다.이날 워크숍에서는 지역 새싹지킴이병원으로 지정된 17개소 병․의원의 현판 전달식으로 시작해 지난 1년간 강원 광역 새싹지킴이병원 활동에 대한 성과를 보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마련됐다.이어 의료진 및 유관기관 관계자의 전문성 강화와 기관 내 아동학대 발견 ..
    • 울산대병원 김문찬 교수 신간 ‘네겐트로피 에이징’
      현대인 엔트로피 증가와 노화 속도 줄이는 새로운 접근법 제시 2024-11-13 07:50
      울산대병원 김문찬 교수가 최근 현대 건강의학을 새롭게 조명하는 지침서 ‘네겐트로피 에이징’(군자출판사)을 출간했다. 김 교수는 이 책을 통해 노화 원인을 열역학 제2 법칙인 ‘엔트로피 법칙’과 연관져 설명하고, 노화 속도를 늦출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했다.엔트로피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증가하는데 김 교수는 엔트로피가 급격히 증가할수록 무질서와 더불어 신체 노화 속도 역시 가속된다고 봤다.책의 제1장에서는 엔트로피와 노화의 상관관계를 자세히 다루고, 제2장에서는 엔트로피 증가 속도를 늦출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마지막 3장에서는 몰입(flow)이론 창시자인 심리학자 칙센트미하이의 ‘심리적 엔트로피’ 개념을 기반으로 스트레스와 불안을 줄이는 심리적 기술들을 다룬다.이 책은 과..
    • 政 “당뇨병 2제 병용요법, 급여 개선 추진”
      “학회 등 현장의견 반영 ‘기준 확대’ 검토, 건강보험 재정 영향 분석 필요” 2024-11-13 06:19
      임상 현장의 요구가 지속되고 있는 DPP-4억제제와 SGLT-2억제제 2제 병용 제2형 당뇨병 치료제 건강보험 급여 적용·확대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해당 병용요법 급여기준 개선안을 재검토하고 있는데다 보건복지부도 이에 대해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는 덕분이다.12일 심사평가원은 “안전성 관련 변경된 식약처의 허가사항 등을 확인했다”면서 “최신 근거자료, 전문가 의견 등을 고려, 급여기준 개선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정부는 지난해 5월 DPP-4억제제와 SGLT-2억제제 복합제는 메트포르민까지 추가 처방한 3제 병용요법에 대해서 급여를 적용토록 기준을 확대, 변경했다.하지만 SGLT-2억제제와 DPP-4억제제를 병용하거나 복합제를 쓸 때는 건보급여 적용을 인정치 않았다.이후 의료 현..
    • 업계 “신약 급여 지연”…심평원 “급여평가율 98%”
      김국희 약제관리실장 “접근성 지속 상승, 국가별 제도 차이 있지만 단순 비교 대상 아냐” 2024-11-13 06:11
      제약업계 주요 불만 중 하나인 신약 건강보험 급여화 지연에 대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급여 평가율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김국희 심평원 약제관리실장은 12일 전문기자단 간담회에서 “심평원이 신약의 환자 접근성 향상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한 결과, 최근 몇 년간 신약 급여평가율이 지속 상승해 급여평가율이 98% 수준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실제 국내 급여평가율은 지난 2008년부터 72%(2008~2013년)에서 83%(2014~2019년),  86%(2020~2023년), 98%(2024년 8월)로 꾸준히 상승했다. 심평원은 최근 급여접근성 향상을 위해 임상시험 한계로 근거의 불확실성이 큰 약제는 추후 자료제출을 조건으로 등재 후 ..
    • 내년 전문의 배출 절벽 예고…시험 응시 ‘566명’
      대한의학회, 제68차 전문의 시험 접수 마감…금년 대비 20% 수준 불과 2024-11-13 06:06
      내년도 전문의 자격시험 응시자가 올해의 20% 수준인 566명에 그치면서 신규 전문의 배출 절벽이 현실화될 전망이다.대한의학회는 12일 오후 5시 마감된 2025년도 제68차 전문의 자격시험 원서 접수결과 566명이 응시했다고 밝혔다.이는 의학회가 집계한 올해 전문의 자격시험 응시자 2782명의 20.3%에 불과하다. 응시자 급감은 의과대학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들이 수련 과정에서 대거 이탈했기 때문이다.전공의는 인턴 1년, 레지던트 3∼4년 등 수련을 거쳐 시험을 통해 전문의가 된다. 하지만 전공의 출근율은 11일 기준 전체 1만3531명 가운데 1175명인 8.7%에 그쳤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전문의 자격시험에 응시할 ..
    • HK이노엔 “케이캡, 금년 10월 첫 180억원 돌파”
      “P-CAB 제품 시장점유율 지속 성장, 케이캡 처방액도 증가 추세” 2024-11-13 05:41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P-CAB 전체 제품 시장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HK이노엔에 이어 대웅제약, 제일약품 등 후발주자들이 잇따라 P-CAB 계열 치료제를 출시하며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이와 관련, HK이노엔 ‘케이캡’ 매출이 타격을 받을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지만, 회사는 10월 처방액이 최초로 180억 원을 돌파하는 등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입장이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소화성궤양용제 시장 규모는 약 1조3000억 원으로 추정된다. 이 중 PPI 계열 치료제는 6951억 원, P-CAB 계열 치료제는 2176억 원이지만 P-CAB 제품 시장 점유율은 계속 높아지고 있으며 PPI제제는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국내서 가장 먼저 출시된 P-CAB 계열 치료제는 20..
    • 업계 “신약 수수료 인상 유예”…政 “예정대로 실시”
      식약처, 공식 입장 피력…“동일 함량 다른 신약 수수료 추가 면제 등 검토” 2024-11-13 05:32
      내년 1월 시행될 예정인 신약 허가 수수료 인상에 대해 산업계가 6개월 이상 유예기간을 요구하고 나선 데 대해 규제당국은 예정대로 시행한다는 입장을 내놨다.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정책과, 의약품허가총괄과 등은 12일 전문지 기자단과 가진 간담회에서 ‘의약품 등의 허가 등에 관한 수수료 규정안’ 행정예고와 관련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규정안의 핵심 내용은 기존 883만원에 불과했던 신약 허가 수수료를 수익자 부담 원칙을 전면 적용해 4억 1000만원으로 재산정하는 것이다. 시행일은 내년 1월 1일이다. 이에 대해 글로벌 제약사를 중심으로 수수료 인상 시행 시기를 적어도 6개월에서 1년 정도 늦춰야 한다는 요구가 제기됐다. 전문인력 충원과 시스템 정비 등에 시간이 소요된다는 것이..
    • 醫 비대위원장 후보 4인 “전공의‧의대생과 함께”
      박형욱‧이동욱‧주신구‧황규석 출사표, 오늘 저녁 투표 선출…‘실행력’ 강조 2024-11-13 05:19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장 후보로 박형욱 단국의대 교수, 이동욱 경기도의사회장, 주신구 대한병원의사협의회장, 황규석 서울시의사회장 등 4명이 이름을 올렸다.이들은 출마 변(辯)을 통해 하나같이 의정갈등 해결의 핵심인 전공의‧의대생들과의 연결고리를 강조하면서도 자신들만의 강점을 피력했다.의협 대의원회는 지난 12일 오후 8시 의협회관에서 ‘의협 비대위원장 선거를 위한 후보자 설명회’를 열고 선거 방식과 후보자 4명을 소개했다.4명의 후보들은 무엇보다 전공의와 의대생들 목소리를 중요시했다. 임현택 전(前) 의협 회장이 이들과 지속 대립한 것이 이번 불신임 결정에 주요하게 작용했다는 판단으로 보인다.박형욱 후보는 “비대위 운영에 있어 전공의‧의대생들 견해가 중시돼야 한다. 지금까지의 과정에서 어느 직역보다..
    • 경기도 책임의료기관 공동 심포지엄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파주병원‧포천병원과 함께 최근 ‘2024년 경기도 책임의료기관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전국 책임의료기관 및 경기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지역사회 실무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경기도 책임의료기관의 중증응급 이송‧전원 및 진료협력 사업의 성과와 향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완결적 응급의료체계 확립 방안을 모색했다.  한창훈 병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책임의료기관 간 협력과 공유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자리였다”며 “일산병원은 지역완결적 필수의료 서비스 구축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의협 비대위원장 4파전…13일 모바일 투표
      박형욱·이동욱·주신구·황규석 후보등록…1차 과반 없으면 결선행 2024-11-12 18:44
      하루 앞으로 다가온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장 선거 후보자 등록이 마무리됐다. 후보는 모두 4명이다.대한의사협회는 박형욱 단국대 의대 교수, 이동욱 경기도의사회장, 주신구 대한병원의사협의회 회장, 황규석 서울시의사회장이 비대위원장 후보로 등록했다고 12일 밝혔다.이들은 오늘 오후 8시 진행되는 후보자 설명회에서 자신의 정견을 발표할 예정이다.이후 의협 대의원들은 13일 오후 모바일 투표로 비대위원장을 뽑게 되며 1차 투표에서 과반을 차지한 후보가 없을 경우 같은 날 결선 투표를 진행한다.
    • 인하대병원, 심뇌혈관질환 대응 콘퍼런스 성료
      전문가·의료진 “중앙-권역-지역센터 연계 통한 관리체계 확립” 2024-11-12 18:39
      인하대학교병원이 운영하는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최근 인하대병원 3층 예방관리센터 교육실에서 ‘지역 심뇌혈관질환센터 콘퍼런스’를 성황리에 마쳤다.12일 병원에 따르면 이번 콘퍼런스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치료에 관한 최신 지식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지역 전문가와 의료진이 한자리에 모여 심뇌혈관질환 관리 방향성을 모색했다.인하대병원에서는 이택 병원장, 최선근 진료부원장(외과 교수), 나정호 인천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장(신경과 교수), 임준 예방관리센터장(예방관리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외부인사로 이건세 건국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과 교수, 김강민 중앙심뇌혈관질환센터 지역네트워크 분과장(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교수)을 비롯해 가천대길병원, 나사렛국제병원, 나은병원, 부천세종병..
    • 전북대병원, 연명의료결정 인식 제고 캠페인
      커피차 통한 OX 퀴즈 프로그램 진행…500여명 참여자 ‘큰 호응’ 2024-11-12 18:25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은 연명의료결정제도에 대한 지역민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한 커피차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북대병원 공용윤리위원회(위원장 김인희 진료부문 부원장)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건강관리센터 입구에 커피차와 함께 연명의료결정제도를 이해하는 OX 퀴즈가 마련됐다. 참여자에게 커피와 쿠키를 제공, 500여명의 병원 방문객 및 직원의 큰 호응을 얻었다.연명의료결정제도는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의 의사를 존중하고, 치료 효과 없이 생명만을 연장하는 의료행위를 중단하거나 유보할 수 있는 제도다. 연명의료결정법에 따르면, 의료기관에서 연명의료 중단 등의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의료기관윤리위원회가 설치돼야 한다. 설치가 어려운 경우 해당 지역 공용윤리위원회와 협약을 통해 운..
    • 韓 총리 “간호법, 의료선진국 발돋움 디딤돌”
      간호법 제정 축하 기념대회 축사···“직무 명확화, 부담 덜 것” 2024-11-12 17:51
      한덕수 국무총리가 “간호법 제정은 우리나라가 의료 선진국으로 발돋움하는 데 소중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총리는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대한간호협회 개최 ‘간호법 제정 축하 기념대회’에서 축사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내년 6월 시행되는 간호법은 진료지원(PA) 간호사를 명문화하고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한 총리는 “간호사들이 의료현장에서 합당한 예우를 받고 환자 보호와 치료에 전념할 수 있게 된다”며 “직무가 명해지기 때문에 일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고 내다봤다. 지난 8월 말 간호법이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할 때 재석 290명 중 283명의 찬성표를 얻은 것과 관련해 한 총리는 “어려운 정치 상황에서 여야 협치, 국민 지지, ..
    • 큐로셀, 사업 담당 이승원 상무 영입
      “CAR-T 치료제 안발셀 상업화 속도” 2024-11-12 17:41
      큐로셀은 “차세대 CAR-T 치료제 ‘안발셀’의 성공적인 국내 시장 안착을 주도할 사업 담당 임원으로 혈액암 및 CAR-T 치료제 브랜드 마케팅 전문가인 이승원 상무를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이승원 상무는 제약업계에서 20여 년간 영업 및 브랜드 마케팅 분야에 몸담아 왔으며 큐로셀 주력 사업인 혈액암과 CAR-T 치료제 전문가다.특히 이 상무는 한국노바티스에 근무하며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판된 CAR-T 치료제 킴리아의 상업화 과정을 이끈 경험을 보유, 안발셀 성공적인 상업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발셀은 국내 최초 개발된 CAR-T 치료제로 임상 2상 결과에서 67.1% 완전관해율을 기록하며 뛰어난 약효와 우수한 안전성을 입증했다. 큐로셀은 첨단바이오의약품 신속처리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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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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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유희정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국제자폐증연구학회 국제선도위원회 한국 대표
    • 수상 정재훈 교수(양산부산대병원 외과), 아태위암학회 ‘최우수 초록상’
    • 선정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보건복지부 4년 연속 ‘최우수 공공보건의료기관’
    • 동정 척추·관절 특화 생생병원 의무원장 김상돈(前 부천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
    • 동정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박재석 회장 취임
    • 수상 윤한성 조선대병원 전공의(피부과), 대한피부외과학회 우수포스터상
    • 동정 보건복지부 국제협력관 장서익
    • 선정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 최우수기관
    • 선출 亞太근골격종양학회 사무총장 주민욱(성빈센트병원 정형외과)
    • 선출 김영우 국립암센터 교수(보건AI학과), 국제암연구소 학술위원장
    • 동정 차바이오텍 대표이사 차원태(차병원∙차바이오그룹 부회장) 취임
    • 동정 동국대경주병원 이동석 신임 병원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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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장 백형기·국립소록도병원 기획운영과장 성윤호
    • 화순전남대병원장 이완식·화순군립요양병원장 김형록外
    • 서울부민병원 김성준 병원장·진료부원장 이인혁-부산부민병원 김인보 의무부원장-해운대부민병원 정재현 진료부원장外
    •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장 송시열 연임-암병원 진료부장 겸 종양내과장 안진희-응급의학과장 서동우-소아청소년심장과장 임재숙外
    • 연세의대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현영민-세브란스병원 신경과장 이필휴·비뇨의학과장 한웅규·마취통증의학과장 장철호 外
    • 인대훈 한국애브비 전무(스페셜티/안과사업부)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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