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이어 대전공공어린이재활병원도 파업 종료
오늘 노사 합의, 진료 정상화···“장애아동 건강한 삶 목표 달성” 2025-08-01 17:11
대전공공어린이재활병원에서 파업 7일 만인 지난달 31일 노사가 임금 및 단체협약에 합의, 이달 1일부로 진료가 정상화됐다. 병원 측은 “노조 파업이 종료되면서 그동안 중단됐던 치료 및 검진이 정상적으로 재개된다”며 “불편을 겪으신 모든 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소중한 아이들의 건강한 재활을 위해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조 또한 “최근 병원 문제로 환아와 그 가족이 진료 불편을 겪고 마음에 큰 심려를 끼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노사는 앞서 높은 퇴사율을 막기 위해 노조가 요구했던 ‘정근수당’ 신설과 기본급 3% 인상에 합의했다. 합의와 함께 노사는 ‘장애아동의 건강한 삶’이라는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해 공동 선언문도 발표했..


